연천군 군남초등학교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경기도교육청제2청사, 경기도연천교육청이 주관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공감 페스티벌이 지난 5일 연천군 군민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적장애인으로 구성된 ‘레인보우 두들소리’ 난타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다운복지관 댄스 동아리 ‘몸짓,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와 마술사 조용호, 오명진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장르를 통해 출연자와 관객이 서로 소통하며 공감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행복한 사회를 향한 디딤돌’이라는 부제 아래 실시돼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심어줬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특수교육대상학생 이 모학생은 “나도 열심히 노력하면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밝은 웃음을 보였다. 또한 군남초등학교 3학년 천진선 학생은 “이희아 언니처럼 피아노 연주도 잘 하고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며 들뜬 표정으로 관람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군남초등학
고양시가 공무원에게 포상하고 있는 각종 포상 중 최고의 명예로운 포상인 2009년도 4분기 높 빛 공직자 4명에 대한 포상을 지난 5일 실시했다. 시가 선정한 이번 고양시 최고 공무원 분야별 수상자는, 창의성과분야에서 재난안전 관리과 최종욱(시설6급)씨, 특수시책분야에서 일산동구 산업위생과 안희용(행정9급)씨, 선행봉사분야에서 정보통신과 남기준(행정6급)씨, 고객만족분야에서 감사담당관실의 방경돈(행정6급)씨 등 4명이다. 재난안전 관리과 최종욱씨는 재난안전관리 업무 담당 팀장으로 재난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공헌하여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대통령표창 등 각종 재난관리 분야 표창을 받는데 기여했다. 이어 일산동구 산업위생과 안희용씨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생산이력을 표시하는 등 생산에서 관리까지 추적할 수 있는 종량제봉투 생산이력관리시스템을 개발하여 쓰레기 종량제 봉투관련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했으며 정보통신과 남기준씨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지난 10년 간 꾸준히 펼치는 등 지난 2009년도에만 1년 간 무려 30회 123시간의 자원봉사를 실시한 공로가 인정됐다. 또한 감사담당관실 방경돈씨는 고양시 전 직원을…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는 최근 관찰소 내 회의실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청소년 5명에게 사랑의 교복을 전달했다. 이날 교복전달은 고양보호관찰소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조해 새 학기를 맞아 중·고등학교 진학이 확정되었으나 불우한 가정형편과 각종 사정으로 교복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청소년들을 위해 특별이 이루어지게 됐다. 이날 교복상품권을 지원받은 김 모군(15)은 “어릴 적에 부모님이 이혼한 후 아버지가 노동일을 하면서 어렵게 저를 키워왔다. 최근에는 노동일도 별로 없어 가정형편이 어려워 교복구입 때문에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무료로 교복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진규 고양보호관찰소장은 “교복지원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지역사회 범죄예방위원들과 서로 협조해 불우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원호금을 지원할 계획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보호관찰대상자들의 생활안정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원호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청소들이 바르고 착하게 자랄 수 있도록 청소년선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0년 제1회 광주시민 아카데미’= 오는 24일 오후 3시40분 시청 대회의실, 백영훈 원장을 초빙, ‘아우토반에 흘린 눈물’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 광주시민 누구나 무료.
변상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지난 5일 광명소방서를 방문, “소방공무원은 전문직으로서 개인능력을 발휘해 현장활동시 체계적인 안전관리체계를 확립, 소방활동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 본부장은 이날 광명소방서를 초도 순시해 소방서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이날 전 간부와 의용(여성)소방대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와 주요성과를 보고 받은 변 본부장은 다양한 대민봉사영역 확대, 소외계층에 대한 실법구급차운영 등 폭넓은 봉사활동을 펼친 광명소방서 직원과 의용(여성)대원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했다. 신종훈 광명소방서장은 이날 업무보고 자리에서 광명소방서 신청사 이전(소방력보강) 조기추진과 순환보직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을 건의했고 이에 대해 변 본부장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변 본부장은 또 “소방인력이 부족한 만큼 광명시장 상인연합회의 지원을 받는 등 준 소방공무원으로 활용하는 것도 한 방안”이라고 말하고 “광명소방서가 올해에도 외부청렴도 3년 연속 1위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외·내부 청렴도에 확실하게 정립하고 무한봉사의 마음으로 도민을 위해 업무에
고양시가 ‘2009 간판정비시범사업’ 유공자들을 포상했다. 고양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2009 간판정비시범사업’의 조기완료와 관련해 그동안 사업의 아름다운 결실을 위해 노력한 상가 입점주, 관리사무 소장, 시행사, 담당공무원 등 유공자를 포상한 후 그간의 애로 사항 및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김인규 부시장은 유공자들에게 그간의 노고와 협조에 감사 및 격려의 말을 전한 후, 시 품격도시 추진과에서 제작한 간판정비사업 관련 홍보 동영상을 시청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어려움도 많았으나 서로 양보하고 협조하여 얻은 결실에 대해 모두가 변화된 간판·건물 및 거리 모습에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2009 간판정비시범사업’으로 경기도 옥외광고업무 종합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최우수 시로 선정됐으며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전국 2위로 선정됨에 따라 대통령 개인표창 및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은 바 있다.
파주소방서는 지난 5일 광탄예식장에서 임우영·김광선·조복록 도의원, 신충호 시의장, 지역 의용소방대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한배 제14대 광탄면 의용소방대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1985년 의용소방대원으로 입단해 9년간 광탄면 의용소방대장으로 활동했던 우종석 대장의 이임식과 함께 열렸다. 이한배 신임 대장은 지난 1989년 의용소방대 입문해 화재진압과 소방홍보 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의용소방대원들 사이에 돈독한 신뢰를 바탕으로 리더십을 인정받아 제 14대 대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이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탄의용소방대는 그동안 선배대원들이 훌륭하게 닦아 놓은 공적을 바탕으로 훌륭한 봉사단체로서의 위상을 지켜왔다”고 말하고 “그 공적을 바탕으로 대원들의 결속력을 드높여 재난활동 뿐만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봉사의 폭을 뻗혀나가 광탄의용소방대의 위상과 맥을 이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보형 파주소방서장은 축사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은 애향심과 희생 정신이 없으면 결코 유지 될 수 없는 조직임을 강조하며 취임하는 이한배 대장에게 대원들과 함께 혼연 일
“I am pleased to help someone.(누군가를 도울 수 있어 기쁩니다.)” 미2사단 소속 주한미군 장병 30여명과 미2사단 태권도 후원회 회원들이 설을 앞두고 최근 보산동에서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보산동의 좁은 골목길에서 2시간 동안 연탄 3천장을 이 일대 저소득층과 홀몸 노인 15가구에 손수 배달했다. 영하 5도의 추운 날씨에도 지그재그로 서서 “There we go(자, 받아라)”, “Slow, slow!(천천히 해)”를 연방 외치며 즐겁게 연탄을 날랐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행사에 참가한다는 여군 대니얼 판타지아(27)씨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 사회를 위해 이런 봉사로 (우리가 받은 것을) 다시 돌려줄 기회가 생겨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또 처음 이 행사에 참여한 찰스 듀리포이(25)씨는 “누군가를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춥긴 하지만 훈련도 받는데 이정도 쯤은 괜찮다”고 맞장구쳤다. 스스로 자원한 미군병사들에 의해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으며 이들로부터 연탄 200장을 전달받은 주민
“시민을 위한 봉사자의 한 사람으로써 언제까지나 살고 싶은 도시 과천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신임 임종철(44) 과천시부시장은 취임일성으로 “전국 최고의 도시로 명성이 높은 과천시에서 근무하게 된 것은 영광이며 막중한 책임감도 동시에 느낀다”고 했다. 1993년 행정고시 출신으로 1998년 10월 경기도 환경국 환경기획담당으로 공직에 첫 발을 내디뎠고 경기2청 문화체육과장을 거쳐 경기도청 가정복지과장, 환경정책과장, 경제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젊은 패기와 함께 예리한 판단력을 구비한 행정통인 동시 부드러운 리더십과 온화한 성품을 지녔다는게 주위의 평. 재건축, 재개발 TF팀 단장 수행과 지식정보타운 등 산적한 과제의 추진을 헤쳐가야 할 그에게 시민들은 원만하게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임종철 부시장의 가족으로는 부인 서승희(42)와 1남을 두고 있다.
“성남여협 활성화와 저탄소 녹색성장, 저출산 극복에 최선을 다해가겠습니다” 제14대 황명희(60) 성남여성단체협의회장의 취임일성이다. 황 성남여협회장은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지역사회교육 협의회 신천지회장, 청년여성교육원 예절교육위원, 한국 차인연합회 ‘문예차회’ 회장, 성균관대 유학대학원 다도학 강사,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예절·다도 강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성남예절다도교육원 ‘문예원’ 원장을 맡고 있다. 황명희 회장은 예절 전문교육 습득과 예절 교육 생활화 실천으로 선진 예절문화도시 위상에 일조할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회원간 화합을 강조, 성남여협의 발전·안정화에 한몫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으며 임기는 내년 12월 31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