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대명리조트(지배인 이희락)가 포도나무 동산교회의 ‘사랑의 밥 퍼’와 1사1촌을 맺고 3년째 소외된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양평 리조트는 포도나무동산교회(목사 정왕훈)가 매주 토요일마다 실천하는 사랑의 밥 퍼 행사 중 홀수 월요일과 마지막 토요일을 3년째 전담하는 든든한 후원자이자 형제와 다름이 없다. 양평 리조트는 지난달 30일 양평역 사랑의 밥 퍼를 찾은 노인들에게 대접할 반찬과 과일은 물론, 새해를 맞아 노인들에게 나눠줄 사랑의 양말 100 켤레를 준비해 이곳 행사장을 방문했다. 리조트 직원 10여명은 오전 11시를 넘어 양평역으로 하나둘 모여든 100여명의 노인들의 식사수발과 뒷정리까지 두 시간여 동안 이곳저곳을 오가며 살피기에 잠시도 여념이 없었다. 배식을 끝내고 모인 봉사자들은 “‘뭐 부족한 것은 없는지’, ‘입맛에는 잘 맞는지’ 걱정했는데 ‘잘 먹었어요’하며 나가실 때 안심이 되더군요. 저는 어떤 할아버지가 호주머니에서 껌을 하나 꺼내 주셨는걸요”라며, 진정한 봉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정왕훈 목사
“농협생활 33년을 봉사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표차로 지지해준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조합장이 되겠습니다” 구리농협조합장선거에서 김용호(58·사진)후보가 당선됐다. 김 후보는 지난달 29일 총 선거인수 1천823명 가운데 1천385명이 참여한 조합장 선거에서 1천203표를 받아 182표를 받은 이영재 후보를 압도적인 차이로 제치고 제13대 조합장에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서일대학을 졸업하고, 구리농협 전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김용호 당선자는 “선거기간 동안 약속한 공약들을 하나하나 지켜 조합원들의 지지에 보답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체육회> ◇승진 ▲장평수 운영부장 ◇전보 ▲공석복 총무부장
▲김형수 법무사 사무실 개소식=2월 5일(금) 오후 5시, 화성시 향남읍 행정리 473-2 유진프라자 501호, ☎366-3285·3856, 011-9931-2155. ▲수원 지동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백길) 신년 인사회= 29일(금), 오후 6시 30분, 리츠호텔7층.
“소통과 대화를 통해 신뢰와 화합의 조직문화를 조성함으로써 조직 발전의 기초를 튼튼히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제9대 지사장으로 부임한 한상준(56) 지사장의 취임 일성. 한 지사장은 강원 춘천 출신으로 지난 1982년 공사에 입사한 후 기술사업처시설관리부장, 시설관리처시설정비부장, 경기지역본부 기반관리팀장 등을 역임했다. 농공학을 전공해 토질, 토양시험 분석 전문가로 공사의 핵심 업무인 유지관리 업무, 토목업무와 행정업무의 실무와 이론을 겸비해 조직 내에서도 유명한 ‘농정통’으로 통한다. 한상준지사장의 가족으로는 부인 조명옥씨와 2남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동장군의 기세가 한풀 가시자 사랑나누기 행사를 펼치고 있는 의정부 청소년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의청사모 회장 최종복)회원들이 앞장서서 추운 날씨로 쓸쓸하게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는 원생들을 초청 즐거운 시간을 선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랑나누기행사’는 28일 의정부 선재동자원, 이삭의집, 양주 한국보육원, 광명보육원 원생 및 보모선생 등 250여명을 뷔페식당으로 초청 맛있는 점심과 로얄눈썰매장에서 썰매를 타며 원생들을 기쁨께 했다. ‘사랑나누기 행사’는 매서운 추위와 국내 경기불황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여유가 없는 현실 속에서도 최종복회장의 한결같은 애정으로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2회씩 의정부·양주시 관내 보육원원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랑의 나누기 행사’에는 의청사모회원, LH양주사업단(단장 송태호), 양주경우회자문위원회(회장 송재국), 레이크우드 CC(대표이사 이종화), 청소년육성회회원(회장 정기동), 의정부·양주시, 등이 동참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행사를 주관한 최종복 의청사모회장은 “어린…
“전체 이장들이 상호간 협동단결하여 주민들에게 신뢰와 행복이 가득한 백사면이 되도록 최선의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26일 백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단체및 주민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백사면 이장단 협의회장에 취임한 이선상(54) 백사면 이장단 협의회장의 취임각오다. 이 협의회장은 매사에 적극적이고 책임감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있으며 15년간 이장직을 수행하며 양분된 지역감정을 해소시키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여온 점이 지역사회에서 높이 평가돼 선거방식이 아닌 전체이장회의에서 추대돼 신임 협의회장직을 수행하게됐다. 이선상 협의회장은 “지역발전은 행정의 최일선에 서있는 이장들의 인화단결과 화합, 소통이 우리지역의 발전과 쇠퇴를 가늠해줄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얼마남지않은 백사 산수유꽃 축제에서부터 우리 이장들이 솔선수범해 성공적 개최를 통해 살기좋고 정이 넘치는 백사면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천시 공무원노조(위원장 고광윤)는 지난 27일 이천아트홀에서 개최된 2010 노조정기총회를 통해 아이티 지진피해 난민돕기 성금 900만원을 기부하여 세계평화를 위한 뜨거운 온정을 펼쳤다. 이천시청 공무원노동조합에 따르면 아이티지진피해가 일어난 직후부터 10일 동안 시 산하 43개 부서에 걸쳐 ‘전 조합원 모금운동’을 펼쳤고, 모금이 전개되면서 조합원 모두가 호응하고 이에 동조한 시의 많은 간부들이 한 푼 한 푼 성금을 기부했다. 특히 공휴일도 마다않고 지역 의료봉사에 참여해 온정마인드를 다져온 보건소 직원들은 아이티 난민피해를 걱정하며 적지 않은 10만원 또는 15만원 기부자들이 나온 가운데 총 200만원을 모금해 노조집행부를 놀라게 하였고, 이렇게 십시일반 모인 성금이 무려 900만원이 됐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이번 정기총회에서 조합원들과 내빈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제구호단체인 대한적십자사로 전달됐다. 난민돕기 성금기탁서를 전달받은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경기동부봉사관장은 “아이티의 강진발생이후 이천지역단체로서는 처음으로 공무원노조가 성금을 기탁하여 놀랍고 감사할 따름”이라며, “이천시 공무원노조의 기부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지구협의회(회장 최순후)는 지난 27일 동두천컨벤션에서 오세창시장, 윤금영 적십자사경기지사협의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신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김경차 자원봉사센터소장, 제너폴머 미2사단적십자지구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그동안 지역발전과 대한적십자사의 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함을 높이 평가했다. 동두천시장(오세창)은 인사말을 통해 전 회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불우이웃돕기, 소년소녀 가장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하며, 앞으로도 적십자사 동두천지구협의회원들이 어두운 곳을 밝히며 등불로서 소외된 우리 이웃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부지런히 움직이는 적십자사 회원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적십자사 경기지사 대의원인 이성수씨는 이날 연탄 만장(5백만원)을 기부 전달해 참사랑과 기부문화의 확산을 위한 선봉자로서 귀감을 보여 주위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훈훈함으로 불우이웃에 희망과 행복을 기원하며 신년의 밤 행사를 빛냈다.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군포시지회는 각계각층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에서 정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정명원의원은 ‘군포시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참전의 명예를 기리고 시민의 애국애족 정신 함양에 기여해 이날 감사패를 받았다. 정 의원은 감사패를 받은 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을 계속 마련할 것”이라며 “작은 힘이나마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정 의원은 군포시 노인일자리사업 지원조례안 등 4건의 의원 입법발의를 하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의원상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