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점점 늘어나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아름다운문화센터 내에 위치한 ‘동두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를 병합형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올 1월부터 운영된 ‘동두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교육, 상담, 각종 생활 정보 제공 등 종합적인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2010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으로 시는, 다문화가족의 한국생활을 돕기 위한 방문교육지도사를 다문화 가정에 파견하는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을 실시한다.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은 총 24가구를 대상으로 한국어교육과 아동양육지원 서비스를 각각 12가구에게 제공한다. 이에 따라 상반기 방문교육을 원하는 다문화가정에서는 오는 2월 5일까지 동두천시청 사회복지과 및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2월∼6월까지 5개월간 방문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으며, 하반기 사업 대상자는 오는 7월에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한국어교육 서비스는 집합교육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거나 입국한지 3년 미만인 다문화가정을 우선 선정하고, 아동양육지원서비스는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으로 한정된다.
아주대병원 알레르기·류마티스내과 박해심 교수가 지난 1일부터 2년간 세계알레르기학회(World Allergy Organization: WAO) 집행 이사에 연임됐다.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2008년 1월 1일부터 세계알레르기학회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이사를 맡아서 활동해 온 박해심 교수는 이번 연임으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전망이다. 세계알레르기학회는 전 세계 84개국의 알레르기학회가 모인 기구다. 첨단의 학술활동과 표준 진료지침서 작성, 젊은 의학자 교육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년마다 세계알레르기학술대회를 개최하면서 각 나라의 학회를 이끌고 있다. 박해심 교수는 세계알레르기학회에서 Congress Council의 위원장을 맡아 각국 대표 위원들을 이끌고, 4개의 주요 위원회(Congress Scientific committee, Credentials Committee, Scientific/Clinical Issues Council, Emerging Societies Program Council)에서 위원이자 아시아 지역 대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그밖에 박해심 교수는 국내에서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의 국제협력이사를 맡아 대한천식알
최성 전 국회의원<사진>이 “큰 강과 바다는 물을 가리지 않는다‘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고양시 킨텍스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며 경기도당 지방자치 위원장인 최성 전 국회의원의 저서는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를 읽고 다산에게 진정한 목민관의 길을 묻는 책으로 정립, 개혁적인 철학과 비전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평지역 발전과 범 군민의 화합을 선도하며 구심체 역할을 하는 단체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양평발전연대(수석대표 김학조)가 그 주인공. 이 단체는 지난해 12월 ‘양평 D.C 타운과 양평기업인이 함께하는 자선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수익금을 18일 양평군과 양평교육청에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양발연은 이날 오후 3시 양평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선교 군수를 비롯한 권영택 양평교육장, 양발연 집행부 관계자, 자선바자회 봉사자 참여 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자회 수익금 2천600만원을 양 기관에 전달했다. 양발연은 지난해 9월께 양평 D.C 타운 서흥원 대표의 제안으로 자선바자회를 기획하고 3개월 여간의 준비에 돌입, 관내·외 기업인의 물품 협찬 및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군 역사상 유례 없는 대규모 자선바자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양발연은 관내 15개 업체와 관외 10여개 업체로부터 1억5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받는 등 양발연 소속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양평군 이장협의회, 양평군 새마을회, 남·여 의용소방대, 양평초교 어머니회 등 500여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이끌어 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실장급 전보 ▲감사실장 김현주 ▲녹색경영전략실장 고형필 ▲녹색기술연구센터장 김윤희 ▲대외협력실장 정재관 ▲자원관리실장 김종완 ▲공원개발실장 손원백 ▲기술지원실장 송수성 ▲비서실장 이능재 ◇부장급 전보 ▲녹색기술연구센터 에너지자원부장 원종철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 지역본부 검사부장 유 형 <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이사 ▲부사장 겸 기획조정 강성식 ▲보금자리개발 오두진 ▲녹색도시 박관민 ▲도시개발 이봉형 ▲국토관리 허 련 ▲주택사업 박헌석 ◇부문장 ▲경영지원 김재목 ▲주거복지 이기호 ▲건설기술 장성주
살이 에이는 듯한 영하 25도의 혹한 속에서 전역도 연기한 채 전우들과 동계 혹한기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전역한 예비역 병장들의 이야기가 병영에서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 공병대대에서 근무한 이상민(24)·조규진(23)·최우석(23) 예비역 병장. 같은 중대 전입동기인 이들은 부대 전입 후 지금까지 돈독한 전우애를 발휘하면서 모든 일에 항상 앞장서는 모범병사들로서 주변으로부터 항상 칭찬이 자자했던 병사들이다. 이들은 지난 1월 5일, 10일, 11일에 나란히 전역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소속부대에 혹한기 전술훈련이 예정되어 있자 “지난 군 생활동안 체득한 경험을 후임병들에게 한 가지라도 더 알려주고, 멋지게 군 생활을 마무리하는 것이 군인의 진정한 도리이다”라는 의견을 모은 후 전역을 함께 연기한 채 4박 5일 동안 혹한기 훈련에 참가했다. 이들은 모두 전문적인 기술이 요구되는 중장비 조종수들로 훈련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인원들이다. 전역 후 따뜻한 집에서 편하게 지낼 수도 있었지만, 체감온도 영하 40도에 이
가평군청 환경과 이명렬(56) 과장은 전국 제일의 자연·생태환경을 보존하고 있는 가평군의 난개발방지와 수질개선을 위한 수질오염총량관리제 도입과 자연환경보존 및 도시환경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의 폐기물전처리시설(MBT시설)을 도입하고, 쓰레기없는 거리만들기 시책추진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모음과 나눔장터’를 개설했다. 또, 위생매립장 시설개선 및 공원화사업, 공공재활용품 선별시설운영 활성화, 폐기물수집, 운반업체 및 음식물류 감량사업장 적정관리 등 각종 우수한 시책을 능동적으로 발굴 추진함으로서 국가시책인 ‘저탄소녹색성장’ 실현에 적극 이바지 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행정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군정발전과 주민에 대한 행정서비스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 지난해 12월 31일에는 대한민국 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이 과장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창의적인 업무수행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중앙정부 관계자들에게 현실적으로 처해있는 가평군의 입지적 조건 등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며 최대한 보조재원을 확보하는 진가를 발휘하기도 했다. 더욱이 북한강 수계의 수질개선 및 난개발방지에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물
동두천시 보건소는 2010년 신년을 맞아 금연클리닉 사업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18일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금연을 원하면 시민이라면 누구라도 등록이 가능하고 등록을 하면 6개월간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를 해준다. 금연보조제로 니코틴패치와 니코틴껌, 구강청결제, 비타민 등이 무료제공 되고 6개월 금연에 성공을 하면 기념품도 제공한다. 전년도 동두천시보건소 금연클리닉 성과를 보면 총 1,600여명이 등록하여 829명이 6개월 금연성공을 하는 등 우리시의 흡연율 감소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군부대 장병의 금연을 돕기 위해서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하여 78% 금연성공이라는 큰 성과를 보인 바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을 원하고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지금 당장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하여 올해에는 가족에게 ‘금연’이라는 큰 선물을 안겨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안내·문의는 동두천시보건소 금연클리닉 전화 860-3410, 3411으로 하면 된다.
용인시 모현면사무소와 모현면주민자치센터가 주관한 썰매대회가 최근 김관지 처인구청장과 황선유 모현면장, 김규영 모현면주민자치위원장,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현면썰매장에서 열렸다. 대회는 유치부, 초·중등부, 일반부로 나뉘어 90여 팀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으며, 모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응원하는 주민들에게 컵라면을 제공하는 등 화합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현면썰매장은 왕산리 875-5번지 휴경논을 이용, 2944㎡규모로 조성돼 지난해 12월에 개장했으며, 일일평균 500여 명이 즐겨찾는 주민놀이터로 자리잡았다. 2월 중순까지 무료 개방되는 모현면썰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100여대의 썰매 역시 무료로 대여한다.
“해양경찰은 전문적인 업종으로 업무특성상 모든 업무에 능통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새로운 부서에서 업무를 시작할 때 정리된 매뉴얼을 보고 빠른 시간 내에 적응할 수 있는 집대성된 매뉴얼의 필요성이 절실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프로 경찰관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한 ‘해양경찰 업무매뉴얼’이 드디어 지난해 말 2년여 기간의 산고 끝에 1천400페이지 분량의 장대한 매뉴얼로 집대성됐다. 지난해 7월 인천해양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이춘재 서장(50)은 20여년의 경찰기간 동안 기획부분의 전문가로서 업무매뉴얼의 집대성에 온 정성을 쏟았다. 이번 업무매뉴얼은 지금까지 각 부서별로 추진하는 매뉴얼을 통합적으로 하나로 된 매뉴얼로 집대성했다는 것에 가장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현재까지 마무리된 업무매뉴얼이 완성본은 아니지만 올 상반기 중으로 수정·보완 작업과 아이템 개발을 거쳐 완벽한 업무매뉴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이 서장은 “전국 1만여명의 해양경찰이 새로운 부서에서 빠르게 업무 적응을 통해 대민 서비스 강화로 국민 곁으로 다가설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