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의장인 장 루이 토랑 추기경이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위원장 김희중 대주교)의 초청으로 지난 23일 방한했다. 토랑 추기경은 24일 오전에는 청와대와 조계종 총무원을 방문했으며, 낮 12시에는 주한 교황청 대사관에서 7대 종교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접견한 토랑 추기경은 사회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종교간 교류와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총무원장실에서 조계총 충무원장인 자승 스님과 만나 10여 분간 환담했다. 그는 교황 베네틱토 16세의 주재로 오는 10월 27일 이탈리아 아시시에서 열리는 ‘세계종교지도자 초청 평화를 위한 기도회’ 공식 초청장을 자승 스님에게 전달했고, 자승 스님은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가 부처님오신날 축하메시지를 발표한 것 등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용주사 종 모형을 선물했다. 이어 토랑 추기경은 개신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유교, 이슬람교, 정교회 등 국내 주요 종교 지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종교간 대화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한국은 50개의 종교와 500개 이상의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6~28일 2박 3일 일정으로 전국의 문화 소외지역 청소년을 초청, 부천문화재단 복사골 연수원, 파주출판단지 등에서 출판문화체험 캠프를 갖는다. 출판문화체험 캠프는 소외지역 청소년들에게 출판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출판인으로서의 꿈을 키워주고자 하는 목적에서 기획됐으며, 캠프 프로그램은 책의 제작 및 유통과정에 대한 교육과 책과 연계된 문화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캠프 참가자는 전남 신안의 지명고교, 경북 예천여자고교, 강원 안흥고교, 충청 제천여자고교 등 전국 12개 중·고등학교에서 선발된 74명이다. 캠프 첫째 날에는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배수원 주니어김영사 편집주간의 강연 및 청소년 소설 <소희의 방>의 저자 이금이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 책에 대한 것을 퀴즈를 통해 배우는 출판캠프문화제를 갖는다. 둘째 날에는 문학동네, 사계절, 보리, 열린책들 등 출판사를 직접 방문해 책의 제작 과정을 배우고 교보문고에서 책에 유통과정을 배운다. 또 저녁에는 대학로에는 출판물을 원작으로 하는 연극 문화체험도 한다. 마지막 날에는 부천 만화영상진흥원에서 만화박물관 견학 및 OSMU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6~28일 2박 3일 일정으로 전국의 문화 소외지역 청소년을 초청, 부천문화재단 복사골 연수원, 파주출판단지 등에서 출판문화체험 캠프를 갖는다. 출판문화체험 캠프는 소외지역 청소년들에게 출판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출판인으로서의 꿈을 키워주고자 하는 목적에서 기획됐으며, 캠프 프로그램은 책의 제작 및 유통과정에 대한 교육과 책과 연계된 문화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캠프 참가자는 전남 신안의 지명고교, 경북 예천여자고교, 강원 안흥고교, 충청 제천여자고교 등 전국 12개 중·고등학교에서 선발된 74명이다. 캠프 첫째 날에는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배수원 주니어김영사 편집주간의 강연 및 청소년 소설 <소희의 방>의 저자 이금이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 책에 대한 것을 퀴즈를 통해 배우는 출판캠프문화제를 갖는다. 둘째 날에는 문학동네, 사계절, 보리, 열린책들 등 출판사를 직접 방문해 책의 제작 과정을 배우고 교보문고에서 책에 유통과정을 배운다. 또 저녁에는 대학로에는 출판물을 원작으로 하는 연극 문화체험도 한다. 마지막 날에는 부천 만화영상진흥원에서 만화박물관 견학 및 OSMU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연맹장 최재복)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28일 시흥시 옥구공원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스카우트 대축제 ‘청소년, 우리가 희망입니다!’를 갖는다.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이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과 시흥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내 각 지역의 청소년 1만여 명을 비롯해 일반시민 5천여 명이 참가하며,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행사에 장애청소년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기초생활 수급 및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 조손가정 청소년 등 더불어 살아가야 할 청소년 등 500여명을 초대해 힘과 용기를 불어 넣는다. 청소년들의 문화 축제 공간이 될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밴드, 난타, 치어리더 등 청소년들이 직접 꾸며가는 청소년 공연행사, 녹색성장 체험, 금연·금주, 응급처치, 진로찾기 등 공익적인 전시행사, 장애체험, 골프퍼팅, 에어타투, 소마큐브 등 창의적 사고를 키워줄 체험활동 등 100여 가지나 펼쳐진다. 최재복 연맹장은 “행사는 도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착에 기여할 최대 규모의 문화이벤트이며, 감동과 흥미 면에서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진정한 문화축제”라면서 “참가한 청소년들은 고품격의 문화체험과 놀
경기도청소년상담지원센터 부설 두드림존이 오는 31일 망포고등학교에서 청소년들의 창업 준비를 위한 ‘2011 뻔뻔비즈(Fun Fun Biz)’를 진행한다. 위기·취약계층 청소년과 부적응 청소년들의 자립준비를 돕는 두드림존 ‘뻔뻔비즈(Fun Fun Biz)’는 청소년의 자립준비를 돕는 두드림 실물경제체험 프로그램으로, ‘즐겁고 신나는 비즈니스 체험’이나 ‘뻔뻔할 정도로 당당한 실물경제 체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사업 아이템을 정해 창업하고, 마지막 수지결산까지 내는 등 예비창업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학업문제, 교사 또는 급우와의 관계 및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보였던 참여 청소년들이 두드림존에서 1주일의 진로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진로방향을 설정하고 이어진 뻔뻔비즈라는 예비창업과정을 통해 새롭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들은 식객(꼬치, 오뎅), 여름사냥(슬러쉬, 아이스티), 공주가 머무는 집(페이스 페인팅, 특수분장 즉석사진), 웹빙하우스(천연 비누), 테마파크(다양한 놀이) 등 총 5개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의장인 장 루이 토랑 추기경이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위원장 김희중 대주교)의 초청으로 지난 23일 방한했다. 토랑 추기경은 24일 오전에는 청와대와 조계종 총무원을 방문했으며, 낮 12시에는 주한 교황청 대사관에서 7대 종교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접견한 토랑 추기경은 사회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종교간 교류와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총무원장실에서 조계총 충무원장인 자승 스님과 만나 10여 분간 환담했다. 그는 교황 베네틱토 16세의 주재로 오는 10월 27일 이탈리아 아시시에서 열리는 ‘세계종교지도자 초청 평화를 위한 기도회’ 공식 초청장을 자승 스님에게 전달했고, 자승 스님은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가 부처님오신날 축하메시지를 발표한 것 등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용주사 종 모형을 선물했다. 이어 토랑 추기경은 개신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유교, 이슬람교, 정교회 등 국내 주요 종교 지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종교간 대화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한국은 50개의 종교와 500개 이상의
고양시 학생예능발표회가 지역 초·중·고교생 2천12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8~19일 고양어울림누리극장 및 고양예술고등학교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고양교육지원청 주최로 열린 이번 고양시학생예능발표회는 서양음악부문, 한국음악부문, 무용부문(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고양시 내 문화초등학교 어머니합창단과 고양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무용부문이 찬조 출연,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올해 고양 학생예능발표회는 지난해까지 진행된 경연대회 형식을 벗어나 발표회의 형식으로 바꿔 진행됐다. 이는 과도한 순위경쟁을 지양하고 창의성과 인성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소통과 나눔의 교육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안선엽 고양교육장은 이날 “고양학생예능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개개인이 갖고 있는 잠재능력을 계발하고 창의력을 신장하는 기회로 삼아 글로벌 시대의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초등학교 학생들은 “언니와 오빠들의 높은 수준을 직접 지켜보면서 앞으로 더욱 노력해 자기 분야에서 세계적 인재가 되겠다”고 마음을…
아시아 지역 교회의 역사와 신학, 선교 활동을 공동 연구하는 ‘아시아기독교사학회’가 지난 21일 공식 출범했다. 아시아기독교사학회는 이날 오전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김흥수 목원대 교수, 안교성 장신대 교수, 김상근 연세대 교수, 류대영 한동대 교수, 양현혜 이화여대 교수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었다. 발기인으로 참여한 김흥수 교수 등 16명은 이날 창립 선언문을 통해 “한국 기독교 역사는 이제 전환점에 서 있다”면서 “지난 한 세기 한국의 기독교 역사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시간이었다면 지금 한국의 기독교는 해외선교와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통해 세계와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한국의 기독교가 세계로 향해가는 전환의 시점에서 우리는 아시아 기독교인들의 역사적 경험을 이해하고 한국교회의 경험을 점검하기 위해 아시아기독교사학회를 창립했다”고 밝혔다. 아시아기독교사학회는 특히 서구 교회의 관점에서 벗어나 아시아적 시각에서 아시아 기독교 역사를 집중 조명할 계획이며 학술 대회 개최, 학술지 발간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발기인들은 “1960년대부터 아시아의 역사가들이 서구 교회의 확장보다는 아시아 교회의 성장에 관심을 기울이
한국무용협회 성남시지부(지부장 김종해)는 다음달 11일 성남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26회 성남전국무용경연대회를 연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7일까지 시지부를 통해 접수하고 참가부문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 및 일반부, 어머니부 등 무용의 전 연령층으로 나눠 경연을 펼친다. 참가 장르는 한국전통무용, 한국창작무용, 발레, 현대무용, 우리춤체조, 기타 외국무용으로 댄스스포츠 및 째즈댄스 등 무용의 전장르의 참가가 가능하다.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각 대상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입상자를 배출한 지도자에게는 한국무용협회이사장이 수여하는 지도자상을 수여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무용지부장(010-5472-7327), 부지부장(010-3346-7025), 상임간사(010-5237-8207)에게 확인할 수 있다. 김종해 성남무용지부 지부장은 “차세대 무용 꿈나무 육성과 무용의 생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무용경연대회를 통해 무용이 그 생명력을 유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이 다음달 4일 중앙선 운길산역 광장에서 남양주 조안면 소재 3개 초·중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조안 주니어마켓’과 ‘희망나눔 음악회’를 연다. 조안 주니어 마켓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자발적인 경제활동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물품을 판매함으로써 책임감과 성취감을 고취시킨다. 또 참가비 1인당 1만원 전액과 판매 수익금 중 10%를 ‘드림키즈 오케스트라’를 위한 장학금으로 조성, 나눔의식도 키워준다. 이와 함께 지역 학생오케스트라와 전문연주자가 함께하는 클래식 무대로 꾸며지는 ‘희망나눔 음악회’는 상대적 문화 소외지역인 경기 북부 남양주 시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주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음악회는 서부 희망 케어센터의 오프닝 연주를 시작으로 남양주 드림키즈 오케스트라 및 전문 연주자들의 클래식 연주 공연이 진행된다. 주니어마켓 오후 1~6시, 희망나눔 음악회 오후 6시30분~8시. 문의 (031)576-6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