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남한고 핸드볼선수들이 격려금을 모아 두었다가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남한고 핸드볼 선수들은 지난달 30일 박세영 교장을 비롯 이후봉 감독 등과 함께 불우이웃을 찾아 남모른 선행을 벌였다. 올해 남한고는 제33회 연맹회장기대회와 제64회 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한데 이어 전국체전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자 동문들을 비롯 각계에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성금이 답지했다. 선수들은 격려와 함께 받은 성금 가운데 100만원을 떼어내 이날 어려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이웃선행도 금메달 감’이라는 칭찬을 듣고 있다. 핸드볼 선수들은 하남시가운영하는 푸드뱅크에 기탁자가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라면 10박스를 구입해 전달했다. 또한 본보 박세호 회장이 치료비를 도와 준(본보 6월 6일자 및 7일자 각각 1면보도) 남한중 핸드볼 꿈나무 편의범 선수 가족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동부초 5학년 이은상 선수 가족에게도 성품이 전달됐다. 이 밖에 하남시에 거주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5가족에게는 쌀과 라면, 세재 등 생필품이 전해 졌다. 이후봉 감독은 “생활환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1호 예능보유자인 해천 이성희 선생<사진>이 최근 휘몰이잡가보존회가 주관하고 고양시 후원으로 각 도 민요 선별 곡집을 CD 5장으로 해설, 책자와 함께 경기도 일대 각 초·중·고등학교에 무상 배포했다. 3일 휘몰이잡가보존회에 따르면 이번에 배포된 CD1에는 휘몰이잡가 편으로 만학천봉, 곰보타령, 병정타령 등 16곡, CD2에는 경기 12잡가 편으로 유산가, 적벽가, 등 8곡, CD3 역시 경기 12잡가 편으로 제비가, 소춘향가 등 9곡, CD4에는 서도잡가 편으로 관동팔경, 사설공명가 등 10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CD5에는 경기민요 편으로 창부타령, 노랫가락, 한강수 타령 등 23곡이 수록되어 있다. 이제껏 경기소리가 이 땅에 생긴 이래 단독으로 70여곡을 독집으로 음반을 낸 사람을 찾아보기가 어려운 정도로 드물 일로, 해천 이성희 선생님의 초유의 대 역작이라고 볼 수 있다. 이성희 선생님은 “소리를 한다고 해서 다 소리가 아니며, 이 모든 것을 해득하여야만 비로소 소리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50여년을 우리의 전통가락과 소리를 잇고자 노력해 온 이 선
광주시가 중소기업인의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제5회 중소기업 한마음 워크숍’을 최근 가졌다. 우호 자매도시인 동해시에서 열린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과 백남홍 하광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 정진섭, 최연희 국회의원, 이송학 동해시부시장, 이상택 광주시의회의장, 김원호 동해시의회의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과 양 도시 기업체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입소식 행사에서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린 서울화학(주), 에이스인더스트리(주) 등 5개 업체에 광주시중소기업대상이 수여됐으며, 경제시사 동영상 ‘당신은 꿀벌인가, 개미인가?’가 상영됐다. 백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경제주체인 중소기업인의 경영철학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변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며 경영마인드 제고를 당부했다. 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시는 기업SOS 최우수 기관에 걸맞는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펼쳐, 기업인들이 기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고의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양 도시의 기업인들이 교류확대와 협력증진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기업인으로 거듭날 수
이천시 부발읍 황선균 이장단협의회장이 관내 불우한 이웃에게 써 달라며 지난 1일 부발읍사무소(읍장 이한일)에 백미 100포(10㎏)를 기탁했다. 이날 황 회장이 기탁한 쌀은 본인이 경영하는 연합폐차장 확장 이전에 따른 축의금을 기탁한 것으로 새로운 기부문화를 만들었다는 평이다. 또한, 부발봉사회도 연말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 75가구를 회원들이 방문하여 각각 고구마 1포대와 이불을 전달하였으며, 부발읍사무소로부터 전달받은 쌀 100포대도 이날 함께 전달되었다. 이번에 각 세대별로 전달된 고구마는 그동안 조성된 회비, 이천쌀문화축제 식당운영 수익금과 운영비 등을 절약하여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한일 부발읍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계층을 도와주는 따뜻한 이웃이 있기에 훈훈한 겨울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고, 황선균 협의회장은 “부발읍 관내 저소득층이 한 사람도 소외받지 않는 더불어 사는 지역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수원시의회 홍기헌 의장(71·한나라)은 4일, 오후 4시 수원 월드컵 컨벤션 웨딩홀에서 자전수상록 ‘나에게 나를 묻다’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이번 자전수상록은 70년 동안 수원토박이로 살아오면서 겪었던 7전8기의 인생역정과 함께 수원을 대표하는 광교산, 수원화성, 서예박물관 등에 얽힌 사연들을 소개한다. 일제 강점기인 1939년 용인시 고매리 방앗간집 7남매중 맏이로 태어나 수원고, 경희대 법대를 졸업한 후 문화방송 보도국기자, 경기문화재단 사무총장, 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 (사)광교산사랑시민운동본부 이사장 등을 역임하다 지난 2005년 7월 제8대 수원시의회 전·후반기의장으로서 왕성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1982년 수원 지역 7개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모임인 수원 1982연합회(박성철 회장) 송년회가 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소재 신아회관 3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원진 22여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회원들간 결속을 다지는 등 친목 도모의 장이 마련됐다. 지난 8월 28일 경성고, 유신고, 수성고, 수원고, 삼일고, 수원농고, 수원공고 동창회 인준을 받아 수원연합회 발기 및 회장단을 결성하며 출범한 수원 1982연합회는 앞으로 지역내 소외 계층을 발굴해 봉사활동을 벌이는 한편 연합회 활성화 및 고장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박성철 회장은 “이날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82연합이 결성된 것을 기념해 친목 도모 차원에서 마련했다”며 “내년도 진행할 각종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벌이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지난 1일 직원월례조회시 제10회 군포공직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군포공직대상은 매년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한 각 분야의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지역의 가장 영예로운 상이다. 부문별 수상자는 ▲일반행정=수리동 주민센터 김상균(행정6급) ▲기술행정=시 도시개발과 김철수(시설6급) ▲민원행정=시 민원봉사과 신현룡(행정6급) ▲경찰행정=군포경찰서 정광영(경위) ▲교육행정=군포의왕교육청 손동혁(기능9급) ▲소방행정=군포소방서 임창균(소방교) ▲정보통신=군포우체국 전경옥(기능5급) 등 7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판교사업본부(본부장 박찬흥)가 최근 LH 사랑나눔 행복채움 실천의 일환으로 ‘사랑나눔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폈다. 박 본부장 등 토지주택공사 판교사업본부 전직원은 판교사업지구 인근 수정구 고등동과 금토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세대에 1천500여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해 이웃과 함께 행복나누는 공기업상을 심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 통합 이래 한국토지공사의 온누리 봉사단과 대한주택공사의 디딤돌 봉사단을 합쳐 최근 LH봉사단을 창단했고 월동기를 맞아 이지송 사장을 비롯 전직원이 대동단결로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에 진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봉사활동의 다각화 등을 통해 이웃돕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방침이다.
경기지방경찰청은 ㈜한국야쿠르트 소속된 야쿠르트 아줌마 등을 활용해 ‘움직이는 아동안전지킴이’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경찰청은 이날 오전 지방청 2층 회의실에서 조현오 청장 등 경찰 간부와 ㈜한국야쿠르트 최인범 경기지점장 등 5개지점장, 야쿠르트 아줌마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안전지킴이 확대운영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을 통해 경기경찰은 아동안전 지킴이 활동에 필요한 자료 제공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한국야쿠르트 각 지점은 지역 아이들이 범죄 및 교통사고 등 위험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등 보호 활동을 하게 된다. 앞으로 경기지역 ㈜한국야쿠르트 5개지점 (경기, 경인, 강북, 강서, 강동) 118개 영업점에 소속된 야쿠르트 아줌마 2천357명은 학교주변 골목길 및 주택가를 도보로 활동하면서 ‘내 지역의 어린이는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아동범죄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조현오 청장은 “야쿠르트 아주머님께서 지역에서 아동들이 범죄로부터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구석구석 살펴주시고, 경찰과 함께 ‘우리아이를 지킨다&r
한강유역환경청은 2일 하남시 망월동 황포나루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신문을 비롯 지방지 및 환경전문지 기자 등 17명이 참석했으며, 한강유역환경청에서는 최용철 청장을 비롯 양호제 지역협력과장 등 주요부서 직원들이 자리를 같이해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한강유역환경청은 황기협 환경평가과장이 사전환경검토서 부실 작성시 명단공개에 대한 자료를 기자들에게 브리핑 한데 이어 환경감시단, 환경관리국 등에서 보도자료를 설명했다. 특히 최용철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강청 업무에 대한 보도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