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10번째 작은도서관인 증포 작은도서관이 증포동 대우2차아파트 주민복지동에 조성되어 지난 25일 개관식을 가졌다. 증포 작은도서관은 경기도와 이천시에서 각 5천만원씩 총1억원을 지원 받아 대우2차아파트 주민복지동 2층에 56평 규모로 조성되었다. 도서관은 온돌바닥의 성인열람 공간, 복층 공간, 나무그늘 열람 공간, 계단열람공간과 마을 주민들이 공동회의 등을 할 수 있는 이야기 공간 등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시는 이번 증포 작은도서관 조성으로 3,400여 세대 약 13,000여명이 편리하게 걸어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개관식 축사를 통해 “증포 작은도서관은 시설 하나하나 가 주 이용대상인 어린들의 마음을 생각하고, 어른들이 이용하기에도 편리하게 조성되었다”며, “앞으로 증포 작은도서관을 아름다운 마을의 문화가 꽃피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증포 작은도서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전문 인력이 상근자로 근무하면서 적극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양주시가 음악에 재질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양주시 유스오케스트라’를 창단하고 창단연주회를 연다. 26일 19시에 양주문화예술회관 소 공연장에서 열리는 ‘창단연주회’는 2009년 11월을 양주시민과 함께하기 위하여 준비한 것으로 김경록 지휘하에 40명의 단원이 참가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게 된다. 연주회는 1·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제1부는 헨델의 “왕궁의 불꽃놀이”, “동요메들리”, 사운드오브뮤직 중 “도레미송”, “에델바이스”, 엘가의 “사랑의 인사” 클라리넷 콘체르토 “차르다쉬” 등의 곡이 펼쳐진다. 제2부는 양주시립합창단 협연으로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오 나의태양”, “마법의성”, “과수원길” 등의 곡을 선보인다.
남북화해 협력시대의 최근 북한실상을 알아보고 우리의 안보정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 협의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와 국정원경기북부지부가 후원하는 2009 통일 정세 보고회가 오세창시장, 형남선시의장, 통일무지개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관내 유림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국정원 경기북부지부의‘어둠과 절규의 땅 북한’이란 VTR상영과‘최근 북한정세’에 관한 강연이 있었다. 이날 안민규회장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 회원들이 통일을 대비한 안보의식 고취와 통일역량을 결집하여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수원중부경찰서(서장 김금석)은 26일 경찰과 초등학교장, NGO 등과 함께하는 ‘아동안전 보호협의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조두순 사건’ 등 방어능력이 부족한 13세미만 아동대성 범죄가 계속하여 증가함에 따라 아동이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범사회적인 치안인프라 확충을 위해 구성됐다. 특히 지역 내 봉사단체들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통학로 주변 연계순찰활동 등 아동범죄예방 대책에 대한 간담회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 서장은 “아동안전 보호협의회의 발족으로 우리의 어린 자녀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길 빈다”고 말했다.
광주시 퇴촌면이 팔당호 수질보전을 위해 26일 ‘환경지킴이 캠페인-거리 및 하천정화활동’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두 면장과 장용범 시의원을 비롯, 유관단체, 이장협의회,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지역주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참가자들은 우산천 일대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재두 면장은 “환경지킴이 캠페인은 팔당상수원의 수질을 보전하고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기기 위한 것”이라며 “퇴촌면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인 친환경생태공원의 메카로 자리메김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 박화월(여·56)씨는 “깨끗해진 하천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청정하고 살기 좋은 퇴촌면을 만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과천시가 26일 갈현동 밤나무단지에서 목재와 톱밥을 만들어 농가에 전달했다. 시는 이날 여인국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등이 참석, 기간제 근로자를 고용해 실시한 공공산림 가꾸기 일환인 숲 가꾸기 사업으로 마련된 나무를 한곳에 수집, 목재와 톱밥을 만들었다. 산림부산물로 생산한 목재(2만Kg)와 톱밥(1만5천Kg)은 땔감용과 퇴비로 활용하기 위해 관내 3명의 축산 농가와 시설채소 농가에 배달했다. 김형집(문원동)씨는 “그렇잖아도 겨울철 유류비가 걱정되었는데 이제 한시름 놓겠다”고 고마워했다. 여 시장은 “농가들의 난방비 절감과 이산화탄소 발생량 감축 효과가 있는 목재활용은 내년에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 남구시설관리공단 배관기(55·사진) 이사장이 오는 30일 퇴임한다. 배관기 이사장은 취임 후 지난 3년 동안 공단의 설립목적인 “구민의 복리증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배 이사장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온 경험과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남구의회의 2선 의원을 지낸 경륜이 이러한 평을 받는데 큰 밑바탕이 된 듯하다. 배 이사장이 취임한 이래 남구시설관리공단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편안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공원과 녹지를 새롭게 위탁받아 관리하고 있으며 남구의 명소로 떠오른 수봉공원 분수대 및 도로시설물도 남구청으로부터 차례로 위탁받았다. 또한 기존부터 관리하고 있는 사업 분야에서도 새로운 공법을 적극 도입함으로서 차별화된 공단 상을 정립하고자 노력해 왔다. 이와 같이 공단의 꾸준한 성장을 도모함은 물론 분규 없는 노사관계를 정착시킴으로서 모범적인 공기업을 만들어 왔다. 이에 배관기 이사장은 “직원들의 근무조건 개선을 위해 취임 하자마자 내 집무실을 대폭 축소하여 직원 휴게실을 확충시키고 노상에서 주차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이 주최하고 법무부범죄예방위원 고양지역협의회가 주관한 ‘제16회 푸른 청소년 문화제’가 지난 25일 고양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기호 고양지청장, 강현석 고양시장, 유화선 파주시장, 민웅기 고양교육장, 이향욱 파주교육장,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고양지역협의회 임원 및 위원, 내 외빈, 청소년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손기호 고양지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맘껏 자랑하는 자리이자 남다른 효행을 실천한 청소년을 포상하는 멋지고 훌륭한 축제라고 소개했다. 이어 손 지청장은 잣 치 메마르고 각박할 수 있는 경쟁위주의 교육환경 속에서도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정서를 간직한 청소년들을 대하니 마음이 매우 흐뭇하며, 청소년들의 작품에서 잘 표현 한 것처럼, 법과 질서는 일상의 작은 일부터 시작, 교통신호 지키기,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와 같은 작은 일들이 모여 법과 질서를 이루게 되는 것으로, 작품을 보면서 우리 청소년들이 “법과 질서”의 참된 의미를 잘 이해하고, 그 소중한 가치를 실천하려는 의지가 매우 높다
대한적십자사 광명지구협의회(회장 유환식)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배추 1,300포기 300세대 분과 경기지사(삼성전자 후원)의 220세대분 등 총 520세대에 겨울나기 김장을 관내 각 동사무소를 통해 선정된 결연어버이 및 시각장애인협회, 농아인협회, 지체장애인협회, 신체장애인협회 등 어려운 이웃에 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유환식 회장은 “적십자 봉사원이 정성들여 만든 김치이므로 어려운 이웃들이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소망한다”고 말하고 이틀 동안 함께 봉사한 봉사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감사원 ◇일반직고위감사공무원 전보 ▲자치행정감사국장 김판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