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트 나잇(Last Night) ● 장르 : 드라마/로맨스 ● 감독 : 마시 태지딘 ● 출연 : 키이라 나이틀리/샘 워싱턴/에바 멘데스/기욤 카네 뉴욕 상류층의 3년차 커플 조안나(키이라 나이틀리)와 마이클(샘 워싱턴)은 한 파티에서 마이클의 직장 동료 로라(에바 멘데스)를 만나게 된다. 조안나는 직감적으로 로라가 마이클에게 호감이 있고, 마이클 역시 로라의 매력에 끌리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다. 그러나 마이클은 로라와는 아무 사이도 아니라며 애써 조안나를 안심시킨다. 다음 날 조안나의 불안한 마음을 뒤로 하고 마이클은 예정대로 로라와 출장을 떠난다. 홀로 남은 조안나는 책 출판을 위해 뉴욕에 들른 옛 사랑 알렉스(기욤 까네)와 우연히 재회한다. 조안나는 알렉스와 저녁을 함께 하며 과거에 나눴던 사랑과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아름다운 옛 추억을 회상하며 설렘을 느낀다. 상대방이 없는 단 하룻밤, 그들의 사랑을 뒤흔드는 유혹이 찾아오는데… ◇ 황당한 외계인: 폴(Paul) ● 장르 : SF/코미디 ● 감독 : 그렉 모톨라 ● 출연 : 사이먼 페그/닉 프로스트/제이슨 베이트먼 외계인과 SF를 좋아하는 절친한 괴짜들 그램과 클라이브는 SF 코믹콘 행사에 참여
■ 우리 이웃의 범죄/ 7일 개봉 매번 승진 때마다 미끄러지는 조형사(신현준)은 하루하루의 삶이 피곤하기만 하다. 어느 날 마을 뒷산에서 아이의 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맡게 된 조형사와 그의 파트너 이형사(이기우)는 간만에 실력발휘를 해보려고 머리가 아닌 발로 뛰는 수사를 시작한다. 하지만 사건은 신원확인을 하는 시작부터 쉽게 풀리지 않는다. 꼬여만 가던 사건의 결정적인 단서를 아이의 가족을 통해 찾게 되는 두 사람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범인의 존재를 알게 된다. 화성연쇄살인사건과 이형호군유괴살인사건, 대구개구리소년사건 등 대한민국을 뒤흔든 범죄사건은 아직까지도 그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채 영구미제사건으로 남아 있다. 오는 7일 개봉하는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는 이러한 충격적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의 맥을 잇는 전형적인 범죄 드라마이다. 2004년 9월 지리산 뱀사골에서 질식사 된 직후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한 소년의 사체가 발견되고, 소년의 아버지가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가족이 가족을 살해하는 존속살인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이 영화는 단지 ‘누가 범인인가’의 답을 쫓기 보단 ‘왜 그 아이는 살해되었는가,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 써커 펀치/ 7일 개봉 양아버지에 의해 정신병원에 갇히게 된 소녀가 그 곳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탈출의 열쇠인 다섯 개의 아이템을 찾기 위해 상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미션을 펼치는 미래형 블록버스터 써커 펀치. 모든 상상을 뛰어 넘는 스케일과 진일보된 액션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감독 특유의 독특한 영상까지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으며 새로운 세기의 문을 여는 새로운 영화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잭 스나이더 감독 작품들 중 유일한 오리지널 스토리로 그간 작품들과는 달리 처음으로 영화의 스토리를 고안하고 각본, 제작, 감독까지 맡아 판타지와 현실의 경계가 어디까지인지 실험한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눈을 감으라. 마음을 열라. 예상치 못한 일이 펼쳐진다.”는 대사처럼 환상의 세계를 통해 어두운 현실에서 탈출하려는 소녀들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마음대로 자유롭게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든다. 상상하는 대로 공간을 창조하는 SF적인 세계관과 탈출을 위한 아이템을 찾는 모험이라는 RPG(Role Playing Game) 세대를 위한 맞춤형 스토리와 그래픽과 실사의 경계를 허문 파격적인 영상이 최고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국적과 시
◇ 라스트 나잇(Last Night) ● 장르 : 드라마/로맨스 ● 감독 : 마시 태지딘 ● 출연 : 키이라 나이틀리/샘 워싱턴/에바 멘데스/기욤 카네 뉴욕 상류층의 3년차 커플 조안나(키이라 나이틀리)와 마이클(샘 워싱턴)은 한 파티에서 마이클의 직장 동료 로라(에바 멘데스)를 만나게 된다. 조안나는 직감적으로 로라가 마이클에게 호감이 있고, 마이클 역시 로라의 매력에 끌리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다. 그러나 마이클은 로라와는 아무 사이도 아니라며 애써 조안나를 안심시킨다. 다음 날 조안나의 불안한 마음을 뒤로 하고 마이클은 예정대로 로라와 출장을 떠난다. 홀로 남은 조안나는 책 출판을 위해 뉴욕에 들른 옛 사랑 알렉스(기욤 까네)와 우연히 재회한다. 조안나는 알렉스와 저녁을 함께 하며 과거에 나눴던 사랑과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아름다운 옛 추억을 회상하며 설렘을 느낀다. 상대방이 없는 단 하룻밤, 그들의 사랑을 뒤흔드는 유혹이 찾아오는데… ◇ 황당한 외계인: 폴(Paul) ● 장르 : SF/코미디 ● 감독 : 그렉 모톨라 ● 출연 : 사이먼 페그/닉 프로스트/제이슨 베이트먼 외계인과 SF를 좋아하는 절친한 괴짜들 그램과 클라이브는 SF 코믹콘 행사에 참여
■ 우리 이웃의 범죄/ 7일 개봉 남부 캘리포니아를 무대로 활동하는 비행 클럽 ‘플라이 가이즈’는 팀의 리더인 ‘션 스트레거’를 비롯 ‘포맨’, ‘레인맨’ 등으로 구성된 최고의 비행 기술을 자랑하는 클럽이다. 그러나 이들은 클럽의 주요 활동인 곡예 비행쇼 이외에 마약 운반책으로 활동하며 큰 돈을 벌고 있는 범죄자들이기도 하다. 빠른 속도를 이용해 마약을 안전하게 운송한다는 장점으로 인해 마약 밀매의 큰 손으로 통하는 ‘에스콘디도’의 전용 마약 운반책으로 활약하던 이들의 행적은 비밀마약단속반(DIA)이 ‘에스콘디도’의 뒤를 캐기 시작하면서 드러나게 되고, 이들의 검거를 위해 DIA는 비밀경찰을 투입한다. 이주의 개봉작 매번 승진 때마다 미끄러지는 조형사(신현준)은 하루하루의 삶이 피곤하기만 하다. 어느 날 마을 뒷산에서 아이의 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맡게 된 조형사와 그의 파트너 이형사(이기우)는 간만에 실력발휘를 해보려고 머리가 아닌 발로 뛰는 수사를 시작한다. 하지만 사건은 신원확인을 하는 시작부터 쉽게 풀리지 않는다. 꼬여만 가던 사건의 결정적인 단서를 아이의 가족을 통해 찾게 되는 두 사람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범인의 존재를 알게 된다. 화성연쇄살인
■ 써커 펀치/ 7일 개봉 양아버지에 의해 정신병원에 갇히게 된 소녀가 그 곳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탈출의 열쇠인 다섯 개의 아이템을 찾기 위해 상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미션을 펼치는 미래형 블록버스터 써커 펀치. 모든 상상을 뛰어 넘는 스케일과 진일보된 액션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감독 특유의 독특한 영상까지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으며 새로운 세기의 문을 여는 새로운 영화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잭 스나이더 감독 작품들 중 유일한 오리지널 스토리로 그간 작품들과는 달리 처음으로 영화의 스토리를 고안하고 각본, 제작, 감독까지 맡아 판타지와 현실의 경계가 어디까지인지 실험한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눈을 감으라. 마음을 열라. 예상치 못한 일이 펼쳐진다.”는 대사처럼 환상의 세계를 통해 어두운 현실에서 탈출하려는 소녀들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마음대로 자유롭게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든다. 상상하는 대로 공간을 창조하는 SF적인 세계관과 탈출을 위한 아이템을 찾는 모험이라는 RPG(Role Playing Game) 세대를 위한 맞춤형 스토리와 그래픽과 실사의 경계를 허문 파격적인 영상이 최고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국적과 시
사람의 아들 예수 칼릴 지브란 글|프리윌 245쪽|1만3천800원. 그리스도의 진리를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철학자이자 소설가, 시인이자 화가로서 미국과 유럽에서 활동한 레바논의 대표적 작가. 그는 이 책에서 예수가 살아계실 때 직접 예수를 만난 여러 사람들이 자신들이 바라보고 경험한 예수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저자는 “예수의 진정한 본질과 실체는 무엇인가? 그 분의 삶과 발자취가 진정으로 우리에게 전해주려고 한 것은 무엇인가?”하는 문제에 촛점을 맞춰 작가의 깊은 통찰력으로 예수의 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故 함석헌 선생은 이 책을 일컬어 ‘칼릴 지브란의 복음서’라고까지 말했다. 故 함 선생은 “<사람의 아들 예수>는 <예언자>보다 못하지 않은 카릴 지브란의 명작이다. 여기 특별히 예수를 ‘사람의 아들’이라고 말한 것은 지브란대로이 뜻이 담겨 있다. 사실 현대 기독교는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만 보고 ‘사람의 아들로서의 예수’를 못 보는 면이 많다. 지브란이 오히려 ‘사람의 아들 예수’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보고 있는 점은 놀랍다. 이 책에서 지브란은 그의 깊고 넓은 상상력을 통해 그 시대 사람의 입을 빌어서 예수를 그
1. 4001(신정아·사월의책) 2.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쌤앤파커스) 3.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넬레 노이하우스·북로드) 4. 정의란 무엇인가(마이클 샌델·김영사) 5. 바보 빅터 (호아킴 데 포사다·한국경제신문사) 6. 생각 버리기 연습 (코이케 류노스케·21세기북스) 7. 빌딩부자들(성선화·다산북스) 8. 화내지 않는 연습 (코이케 류노스케·21세기북스) 9.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도원·홍익출판사) 10.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열린책들) /자료제공=교보문고
캠프힐 사람들 로빈 잭슨 글 知와사랑|1만8천원 최근 들어 사회복지 분야의 패러다임이 ‘생애 주기별 복지체계’에 대한 철학과 실천방법으로 변화하고 있다. 캠프힐 공동체는 이미 오래전부터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학령기 이후 캠프힐성인 공동체나 청·장년 공동체를 운영 중이다. 캠프힐은 특별하다. 70년 넘도록 일하는 사람들이 월급을 받지 않고 살아가는 곳이다. 잘난 사람과 못난 사람의 차이가 아예 없다. 서로를 인정하고 더불어 건강하게 살아갈 뿐이다. 장애나 비장애의 구별은 더욱 존재하지 않는다. 서로가 서로를 돕고 의지하며 가족으로 살아간다. 이 책은 캠프힐의 장애아동 교육에 크게 할애해 지적장애나 정서장애, 신체장애를 가진 아동들이 어떤 교육을 받고 성장해가는지 서술한다. 루돌프 슈타이너의 인지학에 바탕을 둔 캠프힐의 특수교육은 아동들을 전인적인 존재로 바라보며 그들의 성장을 돕고 문제를 함께 품어간다. 이 책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일하는 특수교사뿐 아니라 대안적인 삶을 모색하는 사람들, 치료사, 사회복지사,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학부모, 사회복지 정책입안자들이 읽어야 할 책이다.
대단한 하늘 여행 윤경철 글|푸른길|348쪽|1만8천원. 하늘, 우주와 별과 기상, 그리고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하늘의 가치에 대해 쓴 책이다. 이를테면 하늘은 비행기가 다니는 주요 교통로로서도 제 역할을 하고 있는가 하면 영공이라는 국가의 재산으로도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또 인공위성은 날씨를 예측하고 방송전파를 전달하며, 해양과 지각의 상태를 파악하고, 정확한 지도를 만들기 위한 사진을 찍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하늘과 우주, 기상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의 관점에서 접근해 즐겁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썼다. 하늘에 대한 교양서로도 충분한 책이다. 저자는 동아대학교 공학박사, 한국측량학회 이사, 감사, 부회장을 지냈으며 하늘과 바다, 지구오 세상에 관심이 많은 엔지니어다. 서울대 야구부의 영광 이재익 글|황소북스|360쪽|1만2천원. 저자의 모교인 서울대생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야구소설로 실화를 모티브로 했다. 공부는 대한민국 1등이지만 야구는 세계 꼴찌인 서울대 야구부를 통해 승리와 패배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 소설은 현재와 과거가 교차되며 사기와 이혼이라는 난관에 부딪친 소설 속 주인돌들의 심리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