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에서는 가장 친절하게 민원서비스를 제공 한 직원에 대한 투표를 실시해 21.9%를 득표한 김영옥(여, 42세)씨가 3/4분기 “친절미소왕” 수상자로 결정되었다고 지난달30일 밝혔다. 친절미소왕 수상자로 결정된 김영옥씨는 종합민원실에 근무하면서 항상 웃는 얼굴로 민원인에게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근면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근무자세로 민원인 뿐 만 아니라 주위 직원들로부터 칭송을 받아 왔다.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는 말에 김 씨는 “단지 시청을 찾아주신 민원인을 내 가족으로 생각하고 맡은 업무에 충실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타게 된 것 같아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친절한 자세로 열심히 일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천시의 “친절미소왕”은 민원창구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라는 의미에서 2009년 처음 종합민원실에서 자체 제정하였으며, 전 직원의 투표로 뽑힌 수상자에게는 종합민원실내 사진게시와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시는 친절미소왕으로 선정된 김영옥씨 외에 종합민원실 아침 민원응대교육 준비 우수자 3명(신필건, 손경희, 황원상)에 대한 시상을 10월 1일 갖는다.
유동준 정월나혜석기념사업회장(한국단미사료협회장, 사진)은 지난달 19일부터 29일까지 선진국 농어업 현장과 환경변화 체감을 위한 선진국의 농어업·농어촌 정책과 현장방문을 통해 우리나라 농어업 정책방향에 대한 정부와 농어업계가 인식을 공유하기위해 호주와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호주의 농업부, 호주축산공사, 선 라이스(Sun Rice) 비육장을 방문하고 뉴질랜드로 이동하여 농업부, 뉴질랜드 농민연합, 제스프리(Zespri:키위협동조합), 식품연구원(Hort Research), 폰테라(Fonterra:낙농협동조합)를 방문하고 간담회를 갖었다. 간담회에는 양국 농림부 장관과 주재 한국대사도 참석했다.
초등학교 학생들이 민의의 전당에서 모의의회를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했다. 오산시 원동 원일초 학생 40여명은 지난달 29일 오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를 열고 안건의결 등 회의진행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능과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주의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의의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의장, 의원, 시장, 공무원 등으로 역할을 분담한 뒤 학교운동장 개선사업에 대한 의사결정, 제안설명, 질의·답변, 찬반토론, 표결 등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열띤 토론을 벌여 학교운동장 개선사업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아 운동장을 보수해 땅 따먹기, 사방치기 등 다양한 전래놀이를 할 수 있도록 천연잔디, 인조잔디, 우레탄 등으로 개선하자고 결론을 내린 뒤 안건을 부결시켰다. 공수현 학생은“의회를 직접 견학하고 모의의회를 체험해 보니 내가 시의원이 됐다는 보람도 느끼는 소중한 경험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말했다.
광명시 철산1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임승준)와 부녀회(회장 김은숙)는 민속 최대의 명절인 중추철을 맞이하여 관내에 최근 홀로 어렵게 생활하고 계시는 독거노인 및 위탁가정아동 등 20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해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 철산1동 새마을단체는 매년 명절과 연말에 불우이웃을 위한 사업으로 김장 담가주기, 생필품 전달,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등에 항상 앞장서서 잊혀져가는 이웃간의 따뜻한 정을 되살려 정겨운 사회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했다. 한편 철산1동은 지난 2006년부터 동 주민센터 주민복지상담실 내에‘사랑의 쌀 나누기’ 창구를 마련하여 생활이 어려운 세대들이 1회 3㎏정도의 쌀을 언제든지 가져가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천시에서는 지난달 28일 이천농협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이하 고향주부모임)에서 중추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임금님표 이천쌀 100포(10kg)를 이천시에 기탁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날 기증된 이천쌀은 고향주부모임(회장 김영옥)에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이천농협 하나로마트 2층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의류바자회를 통하여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하였으며, 백사면과 창전, 증포, 중리, 관고동의 저소득 100세대에 풍요와 나눔의 중추절 의미로 전달할 계획이다. 고향주부모임은 1989년 이천농협주관의 주부대학 1기생의 수료와 동시에 결성된 모임으로 현재 55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판매되는 떡 포장사업의 수익금 등 월 120만원을 청소년 20명에게 정기 후원하는 등 20년째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성남시 소재 소방서 두곳이 추석맞이 정나눔에 나섰다. 29일 성남소방서, 분당소방서 등에 따르면 올해 추석을 앞두고 소방서 직원들이 이웃 위한 나눔 행사와 복지시설 방문 안전점검 등을 펴 적극적인 소방행정으로 불리고 있다. 성남소방서 박상열 서장 등 간부급 직원은 지난 28일 학교재단 성일학원(성일고교 등 남녀 5개교)을 방문, 서장 등 전체 소방직원 157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120만원을 성일학원의 각급 학생 4명에게 전달했다. 수혜자들은 성일학원 측에서 선정한 결손가정 이웃세대 학생들이다. 또 소방서는 평소 모범된 학생 9명을 별도로 선발해 표창장을 전달했다. 박상열 서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소방직원들의 정이 둠뿍든 장학성금이 전달돼 기쁘다”며 “지난 2006년 청소년 안전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함께해온 성일학원 청소년들 용기 북돋는 일에 성남소방서가 늘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분당소방서 서민생활안전119지원단은 지난 25일 청솔사회복지관을 방문, 소화기 등 소방장비를 전달하고 전기·소방시설 안전점검, 시설 환경정비, 노인 건강 체크 등을 하고 KT&G 후원 백미 50포대를 기초생활 수급자 등에 전달
장애인 생활공동체인 등대마을이 따뜻한 명절을 날수있게 됐다. 29일 가평군 청평면 상천리에 소재한 등대마을이 시끌벅적해졌다. 이 작은 소란은 청평양수발전소 한마음 봉사단(단장 한은섭)과 한전 가평지점 사회봉사단(단장 박성기)15명을 맞이하는 등대마을 천사들의 박수와 환호성이었다. 등대마을을 찾은 한마음봉사단과 사회봉사단은 도착과 함께 원생들과 함께 시설 구석구석을 살피며 누전차단기, 형광등, 옥내·외 전선등을 점검하고 노후된 시설 15셋트(130만원 상당)를 교체해 불안요인을 제거하고 밝은빛과 안전을 선사했다. 뿐만아니라 봉사단원들은 정성들여 빚은 송편과 쇠고기, 사과와 복숭아(싯가40만원상당)등 과일도 전달해 풍성함을 더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신종플루 영향으로 힘든 명절을 보낼 이웃에게 용기를 주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인정감과 용기를 불어넣기 위해 등대마을을 찾게됐다”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형성을 위해 앞으로도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 나설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 봉사단은 언행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장애우를 위해 꽃동내, 장애인재활작업장등 복지시설을 월2회씩 방문, 목
지난 28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에 소회의실엔 고사리 손들이 송편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생전 처음 만드는 송편 만들기에 호기심이 잔뜩 발동한 어린이들은 나름대로 예쁜 송편을 빚느라 정성을 다하지만 비뚤비뚤한 모양에 자신도 쑥스런 웃음을 짓는다. 이날 수공은 과천시 부림동 부림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0명을 초청, ‘사랑의 송편 빚기’ 행사를 했다. 초등학교 1~5학년생인 이들은 맞벌이 부모나 저소득층 자녀들로 사회적으로 돌봄이가 필요한 아이들이다. 이날 수공은 문화 갈증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추석 의미를 되새겨 주기 위해 전통문화체험의 장을 펼쳤다. 수공 직원들은 이들과 나란히 앉아 송편 만들기 전 과정을 도왔으나 서툴기는 남자 직원도 마찬가지였다. 아이들은 쌀가루 반죽을 손으로 치대면서 얼굴과 손에 하얗게 묻은 모습을 쳐다보며 서로 낄낄댔고 옆자리 친구들과 쉴 새 없이 재잘거렸다. 개중엔 별과 하트, 자동차 모양을 만들며 잘 만들었다고 우쭐댔고 여자애는 엄마를 도운 적이 있는 듯 아주 예쁜 송편을 빚었다. 송편 만들기가 끝난 후엔 수질검사 체험을 했다. 자테스터기 등 실험기구를 이용한 검사에서 약품 처리 전후 리트머스 나타난 탁도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광주시 16개 기관장 모임인 경암회는 회원들의 회비를 절약해 마련한 백미 20kg 66포(시가 300만원)를 29일 오전 광주시에 기탁했다. 같은 날 오포농협 김학용 조합장 일행도 시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으며, 오포읍사무소에도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조 시장은 “여러분의 소중한 정성은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규영)이 29일 자원재활용을 통한 친환경사업추진으로 한국능률협회에서 주관하고 환경부에서 후원하는 2009년도 글로벌 녹색경영대상에 응모하여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녹색경영대상은 환경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에 있어 기업의 환경경영 성과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환경경영활동을 장려하는 시상제도로 한국능률협회에서 2002년부터 제정하여 시행하는 수상제도로 환경경영, 환경상품 및 서비스, 지속가능성 보고서, 환경분야 공로자에 대하여 시상해 왔다. 녹색경영대상은 환경경영활동에 대하여 엄격하고 공정한 다단계 심사를 위해 지난 7월 23일 서류심사를 거쳐, 2차 8월 24일 현장심사, 3차 9월 1일 종합심사를 하였으며, 평가항목으로는 ▲전략적 환경경영시스템 계획과 실행 ▲환경경영 성과 및 주요활동 실적 ▲이해관계자와의 파트너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평가에서 공단은 산업사회를 선도하는 친환경 지방공기업으로 전사조직 및 경영시스템이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구축되어 있으며 음식물쓰레기를 이용한 바이오가스 발전기, 음식물쓰레기 퇴비화를 통한 지역농가 무상공급, 음폐수의 연계처리를 통한 해양오염예방, 깨끗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