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가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내달 2~4일 3일간 특집행사를 마련했다. 둥실 떠오른 보름달과 차례 상을 가득 채운 오곡백과가 마음을 넉넉하게 하는 추석을 서울랜드는 다양한 전통놀이로 고객맞이 채비를 끝냈다. 추석하면 빠질 수 없는 메뉴가 한마당 공연과 각종 민속놀이다. ‘왕의 남자’에서 주인공 장생(감우성)의 대역을 맡았던 김대균 명인의 판줄타기가 추석 당일 삼천리동산에서 펼쳐진다. 줄타기의 본향인 과천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김대균의 줄 위 걷기와 쪼그리고 건너기, 널뛰기 등이 묘기가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즉석에서 쏟아내는 재담은 웃음보를 자극한다. SBS 스타킹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20대 젊은 정통 판소리 연기자 최형선은 코믹 마당놀이(이벤트 홀)로 파격적인 판소리로 명절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러시아 최초 한국전통 무용단인 ‘소운 무용단’도 추석 잔치에 끼었다. 러시아 땅에 정착한 고려인 4, 5세대로 구성된 무용단은 무고, 진주교방굿거리춤, 소고춤, 진주검무, 진도북춤 등을 선보인다. 민속체험과 푸짐한 상품도 받는 행사론 ‘가족 인절미 만들기 대회’와 ‘한가위 가족 노래자
▲탈북인사 김덕홍 선생 초청 토론회=30일(수), 10:00 ~ 12:00, 국회 의원회관 128호
고양시가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고양시는 경영혁신, 환경, 지역개발 3개 분야에 응모, 타 자치단체의 경쟁을 물리치고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의 영예를 차지, 2억원의 특별교부세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사가 공동주최하고 중앙 7개부의 후원 하에 매년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치단체 전시회와 우수시책을 평가하고 있는 행사이며 이번 평가는 그동안 2개월여에 걸쳐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들의 서면심사와 PT심사가 엄격하게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수상에는 고양시가 지난 2년 가까이 노력 끝에 전국 최초로 새로운 노점정책을 실시하여 행정시책의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하였으며, 2000년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환경시책들과 더불어 수도 서울과 인접하여 2, 3중의 수도권 규제를 탈피하면서 지역발전과 자족도시로서의 미래를 위해 준비해오고 있는 등 킨텍스 기반의 전시컨벤션 산업과 첨단방송영상산업들의 본격적인 추진 등 미래 지향적으로 발전하는 모습들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현석 고양시장은 수상과 관련 “앞으로도 우리
광명5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흥군)가 지난 22일, 가족 및 자녀와의 관계 단절로 인해 소외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손수 담근 김치를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4일 광명5동 관계자에 따르면 추석연휴동안 식사를 거르기 쉬운 독거노인들을 위해 손수 담근 김치를 홀로 사시는 어르신 50세대 및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3개 노인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치 담가주기를 주관한 괌영 5동 주민자치위원회 유 위원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선물을 드렸으나 금번처럼 손수 김치를 담가 어르신들에게 반찬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려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힘들고 어렵게 사시는 분들을 위해 계속 후원할 뜻을 밝혔다. 한편 홍성원 광명5동장은 “유관단체와 협력해 소외되고 외로운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에게도 좀더 관심을 기울여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후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군 백마부대가 신흥대학과 학ㆍ군 제휴 협약식을 갖고 교육과 학술 교류를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합의했다. 백마부대(소장:한동주, 54, 3사 14기)는 23일, 백마부대 대회의실에서 김병옥(79) 신흥대학 총장 등 부대 및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군 제휴 협약식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백마부대와 신흥대학은 온ㆍ오프라인을 통한 정보 공유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증진해 나가는데 협력하기로 했으며 특히 신흥대학에 군사학과 등 특수학과를 추가 개설, 백마부대 장병들에게 40%의 등록금 할인혜택과 전문학사 학위 취득을 제공하게 된다. 한편 한동주 사단장은 이번 “학ㆍ군 제휴 협약 체결로 군 장병들의 자기계발 기회 확대와 민ㆍ군 유대관계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우수한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서수원지점(이하 한전) 직원들로 구성된 한전사회봉사단이 지난 23일 추석을 앞두고 버드내노인복지관(이하 복지관)을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해 복지관내에 훈훈함을 일으켰다. 24일 복지관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 서수원지점의 한전사회봉사단은 지난 4월부터 매주 수요일 4~5명씩 권선구 세류3동에 위치한 버드내노인복지관을 찾아 식사와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해오던 중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이날 선물용 떡(백설기, 송편) 600세트와 쌀 10㎏ 10포대 등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증했다. 한전은 전직원 50여명이 사회봉사단원으로 그동안 급여에서 5천원에서 1만원 정도를 봉사금으로 정립하고 있으며 복지관 뿐만 아니라 어울림 지역아동센터에도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으며 자매마을인 황계동에서 생산되는 고추가루 구매하는 사·농의 상생관계도 유지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돌아가면서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람차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웃에 정성다하렵니다”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도지회 산하 이웃사랑복지장학회는 지난 23일 수정구 신흥1동 결혼회관 연회장에서 지역 독거노인을 비롯 소년·소녀가장 등 63명을 초청 음식과 다과를 제공하고 성금을 각각 전달해 흐믓한 추설명절 나기에 일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영기 도의원, 김유석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 행사주최단으로 조영육 유흥음식업중앙회 도지회장, 김광용·김정일·김의경·엄한호 씨 등 회장단이 모두나서 행사를 이끌었다. 이날 수혜자 중에 장애인수용시설 원장 3명이 함께해 복지시설 책임자를 격려하는 장으로 이웃의 정 문화를 배가 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20여년 전 이웃과 함께 명절나기를 하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이웃초청 떡·과일 등 음식 및 성금 제공행사는 해가 거듭될수록 행사내용을 다져나가 참석자와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이 좋은 행사로 매김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10개 동주민센터에서 추천된 이웃들로 일선 행정당국과도 상통하는 복지문화세계를 일구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이웃사랑복지장회는 이웃사랑 행사를 연 5회(장애인의 날, 노인의 날, 설명절,…
김포경찰서(서장 강성채)와 민주평통김포시협의회(회장 조진남)는 전국 최초로 우리민족 고유 명절을 맞아 탈북 후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 80여명과 함께 23일부터 1박2일 코스로 ‘한가족 제주도 문화탐방’을 추진해 화제가 되고있다. 이번 행사는 경찰서보안협력위원회와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의 공동노력으로 성사 됐는데 평소 북한이탈주민 대다수가 남한 제주도 관광이 평생 소원인 것을 알고 예전부터 준비하여 결실을 맺게 됐다. 강 서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북한 이탈주민이 하루빨리 우리문화를 이해하고 정착하는데 도움이되기 바라며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도 경찰의 임무중 하나로 생각한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조진남 회장은 “통일운동은 작은 실천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며 “새터민을 보살피고 지원하는 것도 그들뿐만아니라 우리의 통일의식을 고양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경찰서 보안지도위원들은 북한이탈주민과 1:1결연을 맺고 지원하는 가운데 그들이 제주도 여행을 소원하고 하고 있음을 알고 추석을 맞아 실행하게 되었으며, 김포시평통 또한 매년 새터민 지
고양시 일산동구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한울타리’ 회원 20여명이 장애를 가지고 지내고 있는 관내 설문동에 위치한 ‘꿈나무의 집’을 찾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누었다. 일산동구청 직원들로 구성된 ‘한울타리’자원봉사단 회원들은 최근 휴일을 이용하여 장애를 가지고 지내고 있는 관내 꿈나무 집을 찾아 조·석으로 쌀쌀해진 날씨에 이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긴팔 옷을 꺼내 정리한 후 어린이들과 함께 놀이 활동 및 주변 환경 정비를 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 회원들은 또 민족 대명절인 중추절을 앞두고 임용규 일산동구청장이 후원한 과자와 관내 지역사업체로부터 기부 받은 쌀 20kg 3포를 준비해 함께 전달했다. 일산동구청 주민생활지원과 직원 김모씨는 “시설에 들어섰을 때에 수줍어하며 도망 다니는 아이들, 잘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인사나 말을 걸어주는 아이들까지, 어린이들 모두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느낄 수 있었다”며 “이곳에 와서 어린이들을 보는 순간 지역사회 아이들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는 개인적으로도 자주 찾
(사)팔당생명살림은 오는 26일 남양주시 조안면 체육공원 일대에서 ‘팔당유기농 추수축제 2009’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팔당유기농 추수축제 집행위원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와 환경농업단체연합회가 후원하는 이 유기농 추수축제는 참여자 모두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직접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 진중리 생태마을 탐방, 습지에서 나룻배 타기, 고구마와 땅콩 캐기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놀거리와 먹을거리, 볼거리 등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