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백낙환 이사장(사진)이 15일, 일산백병원에서 경기도공동모금회에 후원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정의 진료를 받지 못 한 환자들의 치료비로 지원하고, 일산백병원이 소재하고 있는 고양시와 인근 파주시, 김포시 등 지역사회의 열악한 사회복지시설과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의 불우이웃의 자립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라고 병원 측은 밝혔다. 일산백병원은 전 직원들이 2002년부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를 위하여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급여에서 일부 금액을 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인당후원회’에서 모아진 기금은 경기도공동모금회에 기탁. 관리되고 있으며, 이 인당후원회에는 직원들뿐만 아니라 일산백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환자들이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기금을 기탁한 경우 또 지역사회의 아파트 부녀회에서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등이 포함돼 있다. 이렇게 모아진 기금은 외국인 근로자, 독거노인, 사업의 실패로 좌절과 실의에 빠져있는 집안의 가장, 부모가 가출하여 돌보는 이 없는 소년소녀 가장 등 예기치 않은 질병에 걸려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
광주시가 국토해양부 주최로 열린 ‘공간정보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09 디지털 국토엑스포’에 참가,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경진대회에서 ‘광주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인허가 연접규정 검토 자동화 실현’을 발표했다. 발표를 통해 시는 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민원업무 처리시 인허가 연접규제 법률 검토, 연접 합산 면적 산정, 기존 허가 내역 확인 등의 업무를 신속히 처리, 대민서비스를 향상시켰으며, 이외에도 생활지리웹포털, 가로등 작업관리시스템, 도로굴착신청시스템, 급수공사신청시스템을 개발해 시민에게 서비스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가결과 시는 시스템운영현황, 데이터관리 및 활용, 행정효율성 제고, 민원서비스 개선, 예산절감 등 5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는 행사기간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관련분야 종사자들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강화군의회(의장 구경회)는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17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제4회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현지 의정활동으로 주민숙원사업장을 방문하고 집행부로부터 군정현안사항 보고를 청취한다. 군의회는 첫날인 17일은 개회식과 1차 본회의를 열어 현지 의정활동 실시계획의 건, 집행부에서 의결요구한 추경예산안, 조례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는다. 이어 강화조력발전소 건립사업 추진상황, 강화군 출산장려 및 전입지원 개선책, 온수리 도시가스 배관매설계획, 흰민들레 재배시범단지 조성계획, 방문보건사업 추진상황, 자원봉사자 코디네이터 활동실적 등 군정현안사항을 집행부 담당실과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뒤 논의를 통해 군정이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할 계획이다.
일산소방서 소방행정과 경리 팀에 근무 중인 장경수 소방사(사진)가 15일, 경기방송이 주관한 소방분야 ‘제5회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을 수상 했다. 소방부분 수상자로 선정된 장 소방사는 지난 2006년 1월 소방에 입문해 3년 7개월간 홈페이지 프로그래밍부분 개발, 혁신 브랜드 U-119 핼프미119 매뉴얼 자체제작 등 예산 절감에 공헌 했고, 홈페이지 관리, 소방장비 관리 등 각종 소방행정 분야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수상과 관련 장 소방사는“각종 사고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동료들과 영광을 함께 하고 싶고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헌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수 소방사는 수상과 함께 소방교로 1계급 특별승진 됐으며 금 1냥과 상패가 주어졌다. 한편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은 경기방송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경기지역 3년 이상 거주자 중 경기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인재를 분야별로 발굴하여 그 뜻을 지역사회에 알려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기위해 시상하고 있다.
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김기룡)은 2010년도 입영하는 카투사를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카투사(KATUSA :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란 미8군에 증강된 한국육군요원을 가리키는 말로, 주한 미8군의 각 부대에서 미군들과 함께 생활하며 한미합동 작전 관련 임무를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지원서 접수년도 기준 만 18세 이상 28세이하자(’81.1.1~’91.12.31 출생자)로서, 중학교 졸업이상의 학력소지자, 신체등위 1~3급 현역입영대상자이며, 접수개시일 기준 2년 이내의 해당 어학성적만 인정되고, 지원은 1회로 제한된다. 합격자는 오는 11월 12일 어학 점수대별, 희망월별(1~12월) 접수비율로 전산 무작위 추첨, 공개선발하며 합격된 사람은 지원시 작성한 희망월(2010년1월~12월)에 입영하게 된다. 카투사 지원희망자는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 ⇒ 모병센터 ⇒ 육군병모집 ⇒ 지원서접수 ⇒ 카투사’에서 신청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기북부병무지청 현역입영과(☎031-870-0259)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아주대병원이 급·만성 간질환 환자로 더는 치료방법이 없어 간이식을 받아야 하는 환자에 대한 진료를 활성화하기 위해 ‘간이식센터’를 개설, 지난 14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이번 간이식센터 개설은 간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내과와 외과 의료진이 협진시스템을 구축, 간이식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좀 더 활발히 시행하려는 데 취지가 있으며 외과 왕희정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인력은 간외과 교수 2명과 임상강사 1~3명, 전공의, 간이식 코디네이터, 외래 보조원, 비서 등으로 구성됐다. 진료는 소화기센터에서 간내과와 협의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환자면담이나 간이식 등록 등의 업무는 별도의 외과 간이식 상담실을 사용할 예정이다. 간이식센터 왕희정 센터장은 “아주대병원 간이식팀은 인력의 제약으로 인해 그동안 간이식이나 간절제 수술을 하는 날에는 간내과와 간외과의 협진이 불가능한 상황에 놓이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하고 “이번 간이식센터의 개설로 간이식 대상환자에게 좀 더 양질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내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의 ‘해피 할로윈(Happy Halloween)’이 최근 가을 축제의 장을 열었다. 에버랜드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올해 5년째를 맞은 이 축제는 서양의 할로윈 문화가 테마파크 특유의 놀이문화와 접목돼 열리는 국내 최대의 할로윈 파티로 지난 11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52일간 열리게 된다. 특히 이번 ‘해피 할로윈’축제는 ‘판타지’와 ‘모험’이라는 테마 아래, 파크를 방문한 모든 손님들이 파크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2가지의 이색 행사를 신설했다. 신설된 2가지의 이색행사는 ‘할로윈 어드벤처 스탬프랠리’와 ‘유령한테 지지마’다. ‘할로윈 어드벤처 스탬프랠리’는 어린이 손님이 파크 곳곳으로 모험을 떠나며 스탬프 랠리를 펼친다는 내용으로 할로윈 축제 기간 내내 총 1만1천100명의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체험과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카니발 광장에서 하루 한 번씩 펼쳐지는 ‘유령한테 지지마’ 행사는 각종 특기를 지닌 유령과 어린이 손님이 한판 대
<아주대병원> ▲기관연구윤리심의실 실장 전미선 ▲국제진료센터 부소장 박주헌 ▲적정진료관리실 부실장 박문성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장 겸 응급의학과장 정윤석 ▲건강증진센터소장 겸 가정의학과장 김광민 <아주대 의과대학> ▲산업의학교실 주임교수 이경종 ▲응급의학과교실 주임교수 정윤석 ▲가정의학과교실 주임교수 김광민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주민들위해 온정을 베풀고있는 공무원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다. 가평군 환경과에 근무하고 있는 박영주(50세)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박영주씨는 지난2일 에코피아-가평 마일리제 시행이라는 아이디어가 상반기 군정제안사항으로 채택돼 받은 시상금 50만원을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보행을 돕기위한 실버-카 지원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주민지원과에 기탁한 것이다. 아이디어 뱅크라는 소문이 자자한 박영주씨는 지난2004년에도 우기때 위생매립장에서 침출수가 다량 발생되는 점을 착안해 이를 최소화 하기위한 차수막 설치를 제안해 받은 시상금300만원을 불우이웃성금으로 기탁한바있다. 진취적인 자세로 성실하게 직장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며 틈틈히 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소리없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박영주씨는 봉사영역은 환경, 생활체육,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가평군청 음악동호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공연을 통해 기쁨을 선사하며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있는 박영주씨는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공직사회의 귀감이되며 선행바이러스를 전파하고있다. 박영주씨가 제안해 채택된 에코피아-가평 마일리제는 일종의 포인트제로 고객이 가평내…
성남문화원은 15일 제12회 강정일당 상 수상자로 사랑의 봉사회장 안옥자(59)씨를 선정 발표했다. 안씨는 지난 1989년도에 현 사랑의 봉사회 전신 사랑의 교통봉사대 창립을 주도하고 제9대·10대 회장을 역임하며 지난 20년간 새 생명 살리기 운동을 펴는 등 생명사랑의 의지를 실천했다. 심장병 및 백혈병 어린이 104명 수술 지원에 나선 것을 비롯 연 300여명의 노인 및 장애인 나들이 주선, 중증 장애인 병원 수송 차량 지원, 시각장애인협회 휠체어 도우미 봉사,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어려운 가정 합동결혼식 지원, 환우 돕기 사랑의 동전잇기 모금 운동 등을 펴 이웃사랑의 또순이로 통한다. 가족은 남편과 2남1녀를 두고 있다. 한편 강정일당(1772~1832)은 조선후기 여류문사이다. 성남시는 강정일당 사당을 시 향토유적 제1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성남문화원은 강정일당의 업적을 기리며 어진 인품과 부덕을 갖추고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해오고 여성을 해마다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