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설관리공단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고양종합운동장 내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모든 분야에서 창의경영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지난달 31일, 개최했다. 윤명구 이사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시민과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참 좋은 공기업을 사명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변화를 깊이 인식, 창의경영만이 우리들의 살길이라는 생각으로 공단 임·직원 모두는 모든 역량을 발휘,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윤 이사장은 고객만족 및 효율경영을 위하여 창의적인 선진문화 정착에 앞장서며, 신 사고와 발상의 전환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매월 1인 1건 이상 발굴 추진하여 최우수 공기업 달성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윤명구 이사장은 다짐결의를 통해 “시대흐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임·직원모두가 현재 상황에서 안주하지 말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전국최고의 공단이 될 수 있도록 끌임 없는 자기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과천시가 1일 덕산스파캐슬에서 예산군과 교류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지난해 12월 자매결연한 양시군은 협약식을 통해 ‘추사 김정희’의 보존사업 정보 교류, 축제 등 각종 문화행사 대표단과 예술단 파견, 농산물 등 지역 특산물 직거래 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또 청소년들의 현장 체험운영 및 주민들의 상호 교류를 통한 문화관광 활성화 적극 협력지원, 기관 및 민간단체 교류 활동을 전개, 공무원 동호회 교류 활동 지원도 보조를 같이 하기로 했다. 협약식이 끝난 후 양 자치단체장은 각 시군을 상징하는 진백도자기 분재와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표구를 선물로 교환하고 추사고택, 충의사, 수덕사 등 예산군의 주요시설을 둘러보았다. 이날 협약식엔 여인국 시장과 최승우 예산군수를 비롯, 백남철 과천시의회 의장, 권국상 예산군의회 의장과 양 사회단체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교류사업 협약을 축하했다.
본보 8월31일자 19면 “예인선 전체 선원법 적용 의도” 기사 중 항만예인선노동조합 최승진 위원장을 ‘전 위원장’으로 바로 잡습니다.
“더없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성남제일새마을금고와 산성종합사회복지관은 공동으로 최근 강원 양양 솔비치리조트에서 난치성 환자가족 위한 아름다운 가족여행을 실시했다. 이들 두기관은 난치성 환자와 가족들에게 가족애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그들로 하여금 행복한 삶 보장에 일조해가기 위한 가족 프로그램을 마련 이번에 처녀 실행한 복지사업으로 말기암환자 등 난치성환자 가정 5세대를 선정해 운영했다. 성남제일새마을금고는 이 복지사업비 전액을 후원한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가족의 의미를 키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 환자는 “솔직히 거동이 불편해 참가할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복지관 직원의 설득으로 나서게 됐다”며 “맑은 공기와 좋은 음식 그리고 푸근한 이웃들이 함께해 심신이 한결 가뿐해진 기분”이라고 말했다. 정광옥 성남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우리 주위에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애쓰는 환자가족들이 많다”며 “힘닿는데까지 이들 가족들을 위한 새마을금고의 복지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효자역할을 하는 실버-카 지원이 확대된다. 가평군은 걸음걸이에 어려움을 안고있는 노인들이 자식같이 여기는 실버-카 지원을 확대해 보행권을 보장하고자 실버-카 지원 릴레이운동을 전개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관절염등 노인성 질환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의 활동공간을 확대하고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며 건강증진을 꾀해 나가고자 전개하는 이 사업은 노인에 대한 관심과 경로사상을 확산하기위해 범군민 릴레이 운동으로 추진된다. 9월 한달간 전개되는 이 운동은 실버-카 100대를 목표로 주민, 종교단체, 기업, 유관기관·단체등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해 지역공동체정심을 되살리는 기회를 꾀하게된다. 특히 군은 실버-카 지원을 후원하는 개인및 기업, 단체등에 대해서는 후원 협약을 통해 자긍심을 고치함으로서 인보상조의 기풍과 실천이 연중 지속되는 풍토를 마련키로했다. 실버-카는 허리가 굽어 자력으로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의 보행을 돕거나 쉬어갈수있는 의자역할과 수납공산이 마련된 보행보조기구다. 범 군민릴레이 운동을 통해 기증된 실버-카에 대해 65세이상 저소득 노인중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지원해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편안한
“20년 전 처음 소년만을 대상으로 한 보호관찰소 관리업무의 범위가 이렇게 확대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사회봉사명령과 지난해 도입된 특정성범죄자 전자감독(전자발찌)이 국민에게 이제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 외에도 여러 영역에서 이제는 보호관찰이 범죄자 처우의 핵심수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것 같습니다” 1989년 처음 실시된 보호관찰 제도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고양보호관찰소 황진규 소장(사진)은 “범죄자에 대한 재범방지와 사회 적응력 향상에 효과적이고 수용시설보다 획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보호관찰의 확대는 세계적인 추세”라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또한 “보호관찰은 사회 내에서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사회봉사, 수강명령, 판결전조사, 특정 범죄자에 대한 전자감독을 통해 재범을 방지하고 건전한 사회복귀를 촉진하는 형사정책 수단”이라고 말했다. 황 소장에 따르면 고양보호관찰소는 지난 2004년 3월 29일. 개청당시 직원 14명이 고양시와 파주시에 거주하는 약 2,000여명의 대상자를 관리하는 기관으로 첫발은 내딛은 후 지난 2007년 7월 23일, 서기관 기관장 기관으로 승격,
광명시 공무원들 중 조인기 상하수도과장 등 6명이 최근 가톨릭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 자기계발의 계기로 삼아 ‘공부하는 공직자’로서 공무원사회에 퇴근 후 만학의 열풍을 일으키고 있어 시청 내에 귀감이 되고 있다. 윤규갑 하안4동장, 강남일 여성회관 관리담당계장이 인사·조직 관련, 조인기 상하수도과장이 윤숙자 사회복지과 기초생활보장담당, 김홍래 문화체육과 문화관광 담당이 국제경영을, 윤재의 정수과 기전담당은 마케팅을 전공, 이번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시는 자기계발로 건전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근무 시간 내 밀도 있게 업무를 수행하고 퇴근 후에는 각종 동호회에 가입 등 자기개발에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천시는 2009년도 이천시 도자기명장을 선정 발표했다. 시는 2009년도 이천시 도자기명장에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조각분야 조세연(54세, 보광요)씨를 선정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30년 이상 도예산업에 종사하면서 자신만의 경지를 개척한 도예인을 대상으로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도자기명장 신청접수를 받아, 성형, 서화, 조각분야 등 3개분야 9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선정 작업을 벌였다. 또 도예에 관한 학식과 덕망이 있는 인사로 명장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8월 14일과 21일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조각분야 보광요 대표 조세연씨를 이천시 도자기명장으로 선정한 것이다. 이천시 신둔면 수광리에서 보광요를 운영하고 있는 조세연씨는 서울공업고등학교 요업과에서 도자기에 대한 기초지식을 익히고 1973년 도예에 입문(도방요)하여 송남 신상호 선생님과 혁산 방철주 선생님 아래서 17년간 청자의 조각을 비롯하여, 소지, 유약 등 전반적인 기술을 연구하였고, 1993년 보광요를 설립하는 등 지난 35년 동안 청자의 재현 및 발전을 위해서 매진하여 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전승공예대전, 강진청자공모전, 황실공예대
지난달 28일 오전 의왕시오전동 오전초등학교 정문 맞은 편 골목길에 위치한 4층 빌라. 통념상 고급이란 이미지가 떠오르는 빌라 개념과는 달리 다소 허름한 건물 3층에 40대 주부 두 명이 설거지와 방 청소에 여념이 없었다. 단칸방에 거실도 없고 싱크대만이 덜렁 놓인 주방 등은 내부를 모두 합해야 4평이 넘지 않는 주거공간엔 안택규(85) 어르신이 혼자 거처하는 곳이다. 한동네에 사는 육심영(45·의왕시 고촌동)씨와 이미옥(44)씨는 이날도 이 집을 찾아 집안 정리를 하고 있었다.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가 마련한 잡 셰어링(일자리 나누기) 현장이다. 오랜 세월 홀몸으로 지낸 어르신은 매일 찾아주는 이들이 한없이 고맙고 반가운 모양이다. “혼자 산다는 게 보통 어려운 게 아니야. 밥 짓고 설거지하고 청소하는 것도 힘에 부치지만 무엇보다 외로워 죽겠어. 요즘은 봉사자들이 집안일 다해주고 말 벚도 돼줘 정말 살만해요” 이곳 말고도 독거노인 3~4명을 돌본다는 육씨는 “가사일 돕는 것도 그렇지만 같이 얘기해 줄 때 만면에 웃음을 띠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식사해결도 문제지만 외로움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았다&rdq
<과천시> ◇6급 전보 ▲권인숙 보건소 인플루엔자대책본부 총괄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