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여성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올해 15곳 추가, 90개로 확대·운영한다. 20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결혼·출산 및 육아 부담 등으로 직장을 그만둔 여성 등 일자리를 찾는 여성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찾아 연계해주는 여성전문 취업지원기관이다. 이 센터는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2009년부터 공동으로 여성들이 자주 찾는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회관 등을 중심으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새일센터가 새로 개설된 지역은 서울 마포구, 용산구, 부산 서구, 인천 부평구, 광주 서구, 경기 광명시, 강원 춘천시, 강릉시, 충북 충주시, 제천시, 충남 당진군, 전남 광양시, 경북 경산시, 경남 거제시, 양산시 등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은 누구나 전국의 새일센터(☎1544-1199)를 통해 맞춤형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직장 적응을 위한 인턴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니베아는 프리미엄 세포 보습 ‘SOS케어 리페어 로션’의 출시를 기념해 해당 제품의 광고모델인 조윤희와 함께 일본 피부 미인의 도시 아키타로 떠나는 색다른 뷰티 여행을 선보인다. 그림 같은 아키타의 설원과 유명 온천 지역을 여행하며 그녀만의 스킨 케어 시크릿을 공개할 예정이다. 조윤희가 제안하는 여자라면 피부에 하지 않으면 안 될 다섯 가지는 ▲온풍기를 피하라 ▲물을 계속 마셔라 ▲피부 겉 보습이 아닌 세포보습을 하라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라 ▲실내온도 20도를 유지하라 등 겨울철에 특히 유용한 스킨 케어 팁과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이 들려주는 피부 관리법은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QTV I’m real 조윤희’ 1회와 2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키는 역할 마다 안해 인간적인 악역 맡고파” ‘아저씨’, ‘자이언트’, ‘시크릿가든’. 지난 한 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대중을 사로잡은 작품들이다. 배우 김성오의 출연작이기도 하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역할은 아니었지만 김성오는 이 작품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시크릿가든’에서 그는 발랄하고 귀여운 ‘김비서’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가 ‘자이언트’에서 잔인한 사채업자 차부철, ‘아저씨’의 냉혹한 장기밀매업자 종석을 연기했단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다. ‘시크릿가든’에서 김비서는 김주원에게 충직한 직원이자 친구였다. 김주원에게 주눅들 때가 대부분이었지만 때로 짜증을 겉으로 드러내고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여느 비서와는 다른 귀여운 캐릭터였다. “귀엽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부끄러워요. 귀엽게 보이려고 한 게 아닌데… 그냥 비서에 대한 고정관념대로 연기하고 싶지 않았어요. 얘도 자기 인생이 있을 거…
고양문화재단 ‘겨울방학 어린이극장’이 어린이들을 위해 21~30일 극단 사다리의 인기공연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의 무대에 올린다. ‘팥죽할멈과 호랑이’는 널리 알려진 전래동화를 놀이와 이야기 극화 형식으로 구성, 각색해 어린이들의 자연스런 참여를 이끌어 낸 연극으로, 영유아에서부터 미취학아동도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우리네 지혜가 담긴 전래동화 ‘팥죽할멈과 호랑이’는 호랑이에게 잡아먹히게 될 정이 많은 팥죽할멈을 알밤, 쇠똥, 절구, 멍석, 지게 등 집에 있는 물건들이 도와 줘 호랑이를 물리친다는 이야기로, 아무리 보잘것없고 약한 존재라도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치면 어떤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다는 교훈이 담겨 있다. 악기연주와 함께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비롯한 여러 사물들이 재미있는 동작과 반복되는 운율의 대사로 어린이들에게 더욱 큰 재미를 선사한다. ‘팥죽할멈과 호랑이’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등장인물들의 독특한 소리와 몸짓이 많다는 것이다. 어린이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함께 몸짓을 따라하고 즐길 수 있다. 관람만으로도 훌륭할 만큼 연극 속에는 여러 가지 음향 효과와 소품이 등장하지만, 어린이들은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더욱 즐거워하는…
◆공연 △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1.21)=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44-2100) △연극 팥죽할멈과 호랑이(1.21~30)=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1577-7766) △안숙선, 김덕수의 ‘공감(共感)’(1.29)=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032-500-2000) △컬러그림자극 기린과 돼지 외 1편(~1.30)=부천복사골문화센터 판티지아극장(032-320-6339) △20th Anniversary The신승훈Show:My Way(1.29~30)=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1688-6675) △뮤지컬 영웅(1.29~30)=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031-481-4000) △가족 뮤지컬 춤추는 태양계(~3.1)=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503-6025) △뮤지컬 ‘아이다’(~3.27)=성남아트센터(031-783-8000) ◆전시 △사랑나눔갤러리(~1.31)=‘이상세계를 꿈꾸는 卯’전(031-236-1505) △과천 국립현대미술관(~2.20)=Made in Popland(02-2188-6000) △경기도박물관(~2.27)=요령고대문물전(031-288-5300) △성남아트센터 미술관(~2.27)=와글와글 미술관(031-783-8000) △안양 스톤앤워터
치매미술치료협회는 다음달 10일부터 매주 목요일 협회 부설 영실버아트센터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치매미술치료사, 건강미술요법사 전문가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치매미술치료사, 건강미술요법사 전문가 양성과정은 치매의 개념 및 이해, 치매환자의 심리와 증상별 미술치료 등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져 있으며, 3개월의 이론수업과 3개월 협회와 연계된 시설에서의 현장실습 등 총 6개월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23년간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한 교육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어르신들 대상의 임상사례 연구를 한 신현옥 치매미술치료협회장의 직강으로 진행한다. 치매미술치료사, 건강미술요법사 전문가 양성과정은 미술전공과는 무관하며, 6개월간의 이론 및 실습수업을 이수 후 심화과정을 통해 치매미술치료협회가 수여하는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문의 (031)236-1505, 1533
예비 문화기획자의 감각적인 상상력을 대방출하는 ‘판타스틱 파티(Fantastic Party)’가 29일 오후 6시 1950년대 풍경의 부천 판타스틱스튜디오 내 ‘화신백화점’에서 오감을 자극하는 상상력을 선보인다. ‘상상대방출 Fantastic Party’는 부천문화예술교육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예비 문화기획자들이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 파티를 기획하고 진행한 상상력 넘치는 실험적인 음악 파티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부천문화재단은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 1월 5일까지 문화기획이나 파티기획을 꿈꾸는 예비문화기획자 20여명을 모집해 한달 동안 공연과 전시, 시각을 교차하는 인디 음악 파티를 기획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뮤지션, 기획자, 프로그래머, 애니메이터 등 각 분야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행사의 스텝으로 역할을 분담해 음악 파티를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하고 진행하는 소중한 경험을 나눴다. 이번 ‘상상대방출 Fantastic Party’에서는 애시드 재즈 밴드 ‘바이널스(Vinyls)’와 몽환적 감성을 노래하는 ‘반시(Vansy)’의 메인 공연을 비롯해 VJ ‘Ra’의 VJ Show, DJ 카메라타(Camerata)와 DJ Law & Mc Ch
여성그룹 카라(박규리, 한승연, 니콜, 구하라, 강지영) 멤버들이 소속사인 DSP미디어에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카라의 변호인인 법무법인 랜드마크는 19일 “카라가 DSP미디어를 상대로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매니지먼트 업무를 중단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히며 “소속사는 지위를 악용해 멤버들이 원하지 않는 연예활동을 강요하고 인격을 모독했다”고 주장했다. 또 “소속사는 설명없이 각종 무단 계약을 해 멤버들이 정신적인 고통을 겪었다”며 “소속사는 카라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이용했다. 멤버들의 좌절감이 큰 상태여서 소속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DSP미디어는 ”사태를 파악한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2007년 데뷔한 카라는 ‘미스터’ ‘루팡’ ‘점핑’ 등의 히트곡을 냈고 지난해 일본에 데뷔해 K-POP 붐을 이끌었다.
방송인 신정환(36)씨가 국외 원정도박으로 물의를 빚은 지 넉 달여 만인 19일 오전 귀국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일본 하네다발 항공기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해 오전 11시10분쯤 입국장에 혼자 나타난 신씨는 청바지와 검정 점퍼 차림에 회색 가방을 메고 흰 모자를 덮어썼으며 다리를 약간 절뚝거렸다. 입국장에서 취재진을 향해 허리를 굽혀 인사한 신씨는 원정도박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물음에 “못난 놈인 것 같습니다 제가. 많은 분이 많은 사랑을 주셨는데 실망으로 갚아드린 것에 대해 너무 죄송한 마음이고요. 많이 혼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심경을 묻는 말에는 “많이 혼나겠습니다. 많이 혼내주십시오”라고 답하고서 다시 허리를 굽혀 인사하고 경찰과 공항 직원의 도움을 받아 공항을 떠났다. 이동 과정에서도 취재 경쟁을 벌이는 기자들이 “자금이 몇만 달러 있다는 소문이 맞느냐”고 묻자 “사실무근이다”라고 말했고,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물음에는 “네”라고 답했다. 신씨는 입국장에 미리 나와 있던 경찰과 함께 은색 산타페 차량을 타고 공항을 빠져나가 낮 12시25분께 서
배우 한채영이 중국 영화 ‘빅딜’의 여주인공으로 한류 스타를 넘어 글로벌 스타로 도약한다. ‘빅딜’은 창업 전선에 뛰어든 젊은이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발랄하게 그리는 작품으로, 남자 주인공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에 출연한 남정용이 맡았다. 특히 중국을 대표하는 여성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마리원(馬儷文·40)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됐다. 17일 제주에 촬영차 온 한채영은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주인공 주윤은 이전에 맡았던 역할보단 좀 더 성숙한 캐릭터”라며 “당당한 커리어우먼에서 수줍고 여성스럽지만, 한결 여유 있는 여성으로 변화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가 끝난 이후 중국어 개인 교습을 꾸준히 받았다는 그는 “중국어는 참 재밌는 언어지만, 극 중 중국인으로 나오기 때문에 다른 촬영보다 훨씬 긴장된다”고 웃었다. 그는 “중국 영화는 대부분 더빙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감정라인이 있거나 긴 대사는 굳이 중국어로 할 필요가 없다며 부담을 덜어주셨지만, 가능하면 중국어로 대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를 캐스팅한 영화 제작사 왕다웨이 대표는 “여러 작품을 통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 스타 한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