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이라는 지상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 길이 아무리 멀어도 누군가는 그 일에 앞장서야만 합니다. 만나고 왕래하며 대화를 통해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도 필요하고, 북한의 실상을 올바로 전달해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를 견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더욱이 요즘 같이 북한의 도발이 염려되는 시기에는 국민의 안보정신이 무엇보다도 결집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국가 통일과업을 위한 자문위원의 한사람으로서 작은 씨앗이 되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제14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 회장으로 연임된 조진남(56·사진) 회장의 취임 소감이다. 조회장은 지난 1997년 민주평통자문위원으로 인연을 맺은 후, 평통 간사로 활동하다가 지난 2005년 제12기 출범과 함께 회장에 취임 했으며 13기에 이어 금번 7월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14기 회장을 연임하는 보기 드문 사례를 남겼다. 조회장은 실천적으로 통일운동에 앞장서온 통일 일꾼으로서 지역에서는 ‘통일전도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개성지역 주민을 위해 7차례나 연탄을 싣고 북한 땅을 다녀왔으며 평양의 어린이를 위한…
고양경찰서 한빛 여경회 및 청렴동아리 회원 약 30여명은 지난 24일, 제63주년 여경의 날을 맞아 관내 고양시 덕양 노인종합복지관과 주간치매노인보호센터를 차례로 방문, 생신파티, 댄스공연, 색소폰·아코디언 연주, 설거지 등 위문공연 및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한빛여경회와 청렴동아리 회원들은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설거지와 청소로 값진 땀을 흘린데 이어 주간치매노인센터를 방문, 6월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의 생신파티를 열고, 그동안 연습한 ‘노바디, 지(Gee)’ 댄스공연을 깜짝 선보이는 등 색소폰, 아코디언 연주 순으로 흥겨운 시간을 가졌으며 끝나는 마지막 순서에서는 어머니 은혜를 손을 붙잡고 부르며 서로 위로 했다. 임창덕 복지관장은 특히 남자들도 감당하기 힘들다는 경찰업무에도 불구하고 여자경찰들이 이렇게 방문, 댄스 및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준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박지현 순경은 “봉사활동이라는 말이 왠지 쑥스러웠는데, 할머니·할아버지를 모시고 다양한 행사를 하면서 너무 즐거웠고, 부모님 생각도 많이 했다”며 “고양경찰서 내 한빛 여경회는
<안양시청> ◇서기관 ▲김상문 평생학습원장 ▲심재권 행정능률과 ▲윤정택 행정능률과 ◇사무관 ▲한규순 의회사무국장 직무대리 ▲정월애 경제산업과장 ▲조인주 녹색정책과장 ▲최병관 총무과장 ▲이순덕 행정능률과장 ▲김정수 시민봉사과장 ▲김보영 위생과장 ▲김영근 문화예술과장 ▲오기환 체육청소년과장 ▲정미화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장정도 맑은물정책과장 ▲이봉우 환경보전과장 ▲김명철 건설방재과장 ▲이보영 만안구 과장요원 ▲황호경 만안구 과장요원 ▲최명복 만안구 과장요원 ▲심현 만안구 과장요원 ▲양영광 동안구 과장요원 ▲이근무 만안구 안양4동장 ▲이보웅 만안구 안양6동장 ▲구겸회 만안구 석수3동장 ▲이융희 동안구 비산2동장 ▲손태정 동안구 부림동장 ▲원정희 동안구 귀인동장 ▲김정수 동안구 호계2동장 ▲조정윤 동안구 호계3동장 ▲유덕규 동안구 신촌동장 ▲김칠성 동안구 갈산동장 ▲이승준 행정능률과 ▲우계남 행정능률과 ◇주사 ▲김길순 동안구 부흥동장 직무대리 ▲김경수 동안구 과장요원 직무대리 ▲목진선 만안구 안양3동장 직무대리 ▲정영길 동안구 비산1동장 직무대리
육군 제30사단 기갑수색대대에 근무하는 두 명의 부사관이 가정이 어려운 병사에게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삶의 희망과 용기를 준 사연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24일 육군 제30기계화보병사단 공보장교(중위 이선경)에 따르면 기갑수색대대에 근무하다 지난 5월 전역한 김 모 병장은 어린나이에 양친을 잃고 그동안 모시고 살던 할머니를 홀로 두고 지난 2007년 군에 입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정을 알게 된 행정보급관 박병일 상사와 지원소대장 김용현 중사는 남모르게 김 병장의 가정을 방문하는 등 모텔레콤에서 운영하는 모범장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 병장이 마음 놓고 병영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할머니의 생활여건을 개선해야 된다고 판단, 김 병장의 고모와 접촉, 군 복무 간 할머니를 모실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김 병장이 마음 편히 군 복무에 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었다. 뿐만 아니라, 김 병장이 청원휴가 중 할머니의 생활비 마련을 위해 막노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지원소대장 김 중사는 김 병장의 집을 방문, 10시간 넘게 기다려 일터에서 돌아온 김 병장을 친동생처럼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나눔에서 오는 것입니다. 군생활 동안 봉급은 반이 됐지만 행복은 두배가 됐습니다!” 군생활 내내 본인 봉급의 절반을 떼어 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도와온 한 병사의 선행이 뒤늦게 밝혀져 병영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감동 바이러스의 주인공은 육군 71사단 수색대대 이재탁 병장(22). 지난 22일 자랑스러운 육군 병장으로 전역한 이재탁 병장은 대부분의 병사가 그러하듯 이등병 시절 군대에 적응하면서 육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었다. 힘들어하는 이재탁 병장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 것은 종교생활을 통해 접한 “네가 가진 것으로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은 행복한 삶이다”는 가르침이었다. 이등병 첫 휴가 당시 이 병장은 “평소 알고 지내온 교회 지인에게 이 사연을 전하며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사회복지사로 근무중이던 지인은 이 병장에게 홀로 세 딸을 키우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주부 김 모씨를 소개해주었다. 이후 이 병장은 자신의 봉급의 반을 떼어 계좌이체로 김 씨의 가정에 송금했다. 비록 큰 돈은 아니지만 군인의 입장에서는 큰 돈이었다. 이 병장은 부대 안에서는 자신의 선행에 대해 전혀 말하지 않았기 때
해병대 청룡부대 장병이 위험을 무릎쓰고 바다에 빠진 민간인의 귀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강화군 석모도 어류정 소초장 김진희(25ㆍ사후104기) 소위는 지난 23일 새벽4시20분경 강화군 석모도 보문선창 일대에서 해안선을 확인하던 중 사람의 비명소리를 들었다. 김 소위는 그 즉시 소초원들에게 사주경계를 철저히 하라는 지시와 함께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신속히 수색을 시작했고 이윽고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는 장 모씨(41)를 발견했다. 먼저 강화 119와 해양경찰서등 관계기관에 신고를 했으나 촉각을 다투는 긴급한 상황이라 김 소위는 자신의 위험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인근의 로프를 몸에 감고 바다로 뛰어들었다. 평소 수영실력이 뛰어난 김소위는 약 10m 가량 헤엄쳐 구조를 시도했으나 힘이 많이 빠진 줄 알았던 장씨가 본능적으로 세게 잡아당기는 바람에 구조에 나선 김 소위도 자칫 물에 빠질 수 있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러나 김 소위는 해병대 초등군사반 시절 배운 인명구조법 대로 차분하게 장씨와 함께 물로 잠수, 자연스럽게 장씨가 손을 놓도록 했고 5m 가량 뭍으로 유도한 후 다시 장씨에게 로프를 던져 구조했다. 발견 10여분만에
육군 5사단(소장(진) 박삼득)은 최근 전곡고등학교 등 책임 지역내 10개학교를 대상으로 대대장급 이상 지휘관 10명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일일 선생님으로 강연을 실시했다. 특히, 24일에는 전곡고등학교 2학년 학생 및 교사 360여 명을 대상으로‘6·25전쟁의 진실과 한·미동맹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안보 최일선의 사단장이 직접 안보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은 전쟁 미경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6·25전쟁을 비롯한 북한의 주요 도발사례와 주한미군이 왜 우리의 진정한 친구인지에 대해 다양한 영상물시청과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 전곡고등학교 ㅇㅇㅇ(18)군은 “평소 학교 수업에서 접할 수 없었던 나라사랑 정신과 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준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수고하고 계신 국군 장병 아저씨들이 정말 고맙다”고 강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육군 5사단은 책임 지역내에 있는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시키기 위한 대국민 안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포천시의회(의장 이중효)는 오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제54회 포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포천시 행정사무의 전반에 대한 감사를 위해 행정사무감사를 7일간 현장감사와 병행 실시할 계획이며, 2009년도 상반기 시정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의 건, 2008 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승인안, 2008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포천시 노사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5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중등인사 담당 장학관 이운진 ▲초등인사 담당 장학관 류혜숙 ▲유아교육 담당 장학관 남궁상 ▲고양교육청 중등교육과장 김재탁 ▲안산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윤철호 ▲시흥교육청 시화유치원장 김정례 <인천시교육청> ◇승진 (4급 서기관→ 3급 부이사관) ▲평생학습관장 한덕종 ▲북구도서관장 홍순장 (5급 사무관→ 4급 서기관) ▲시교육청 교육협력관 홍순석 ▲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 윤예원 ▲평생학습관 기획부장 최광서 ▲교직원수련원장 이향순 ◇전보 (4급 서기관) ▲시교육청 복지재정과장 조영용 ▲학교설립기획단 노성진 ▲시교육위 의사담당관 한태형 ▲연수도서관장 심상길 ▲서부교육청 관리국장 이성주 (5급 사무관) ▲시교육청 교육정책과 안종준 ▲복지재정과 고동환 ▲평생학습관 지원부장 유창호 ▲북구도서관 관리과장 김복혜 ▲동부교육청 교육지원과장 이미옥 ▲북부교육청 교육시설과장 이철희 ▲서부교육청 교육시설과장 장제욱 ▲남부교육청 교육시설과장 이만복 ▲동부교육청 교육시설과장 김영구 ▲인천전자공고 오남수 ▲연수여고 임현국 ▲문학정보고 김호섭 ▲가림고 전영자 ▲인천부흥고 이순자
▲성남 일화 축구단 제14차 유소년축구리더십 특강= 25일(목) 오후 7시 구단 세미나실, 이용영 한국잠재능력개발연구소장 초청 강연, 제목 ‘웃음을 통해 잠재력을 깨워라’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 연락처 ☎031-709-4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