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지난 19일 군청소회의실에서 희망근로기프트 카드 발행운영에 따른 업무대행 협약식을 가졌다. 가평군(군수 이진용)과 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지부장 이신형)가 체결한 협약은 희망근로기프트 카드의 관리·판매및 환전업무 등 제반업무를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가 대행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있다. 희망근로기프트 카드는 5만원과 20만원권 2종류로 발급되며 카드제작비용에 제작에따른 수수료는 농협중앙회가 부담한다. 카드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3개월간 사용이 가능하다. 희망근로기프트 카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취약계층의 생계지원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월83만원(교통비등 1일 3천원별도)정도의 임금중 30%를카드로 제공해 실제소비를 촉진시키게된다. 희망근로기프트 카드는 가평군내 비씨카드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다. 오는11월말까지 전개되는 희망근로사업은 37억7천만원이 투입돼 관내24개 사업장에서 일일400여명이 참여하고있다. 군 관계자는 “기프트 카드는 전통시장및 골목상권에서도 이용할수있게 소비를 유도함으로서 지역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있다”고 말했다.
지난 1일부터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이 가시적인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현재 계획되고 있는 6개월의 기간이 짧다는 의견이 나왔다. 행정안전부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19일 화성시청을 방문하고 희망근로 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추진상황을 검토하는 자리에서 이 같은 의견이 제시됐다. 이 날 희망근로사업 현장방문 차 열린 상황보고 자리에는 행정위 조진형 위원장, 권경석 국회의원, 원유철 국회의원, 김소남 국회의원을 비롯해 행전안전부 정찬섭 제1차관 등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영근 화성시장은 희망근로 현황을 보고하면서 시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할 때 실질적인 희망근로 사업의 효과를 얻기 위해 6개월을 더 연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실제 희망근로 프로젝트는 종사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으로는 계획적이고 생산적인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것. 원유철 국회의원은 이에 공감하고 실제 현장을 확인하고 타당성이 있다면 올해 11월말까지 계획되어 있는 희망근로 사업을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 달라고 정부 관계자에게 요구했다. 또한, 권경석 국회의원은 희망근로 사업이 원래 취지에는 재래시장 활성화도 포함되어 있는
생계형식당을 운영하며 굳은 의지 하나로 화백이라는 대망의 신변변화를 이뤘다는(본보1월1일자 보도) 똑순이 아줌마가 지칠 줄 모르는 오뚜기같은 근성으로 화가로서 실력을 재인정 받는 쾌거를 이뤄내 또 한번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했다. 대학을 다니는 두 딸과 이제 초등학생인 인서 등 세공주를 위해 생계형 식당을 운영해야만 하는 입장이기에 억척스럽게만 느껴졌던 똑순이 아줌마가 지난해 12월 고졸의 학력으로 ‘제27회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당당히 입선하여 미술계와 지역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꿈을 똑순이 아줌마가 당당히 이뤄낸 것이다. 이로서 세 딸의 엄마이며 식당아줌마로만 알려졌던 그녀는 하루 아침에 양안숙 화백으로 신변변화를 이루며 이름을 되찾은 것이다. 그녀가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조용히 내공을 쌓으며 최근 ‘제39회 충남미술대전’에서 서양화부문 ‘새로운 시작’을 출품해 우수상을 수상하며 상금까지 거머쥐는 기적을 낳았다. 남편의 헌신적인 뒷바라지와 세공주들의 따뜻한 격려를 원동력으로 불굴의 의지만을 앞세워 얻은 값진 결실이기에 양화백은 깊은 행복감에 눈물을 훔친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광명시지구협의회(회장 유환식)는 지난 18일 광명6동에 소재한 계명성교회에서 300여명의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효도잔치행사를 가졌다. 이행사는 봉사원들이 그동안 땀 흘려 모금한 기금과 회원들의 자원 봉사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효선 광명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명시는 교회를 비롯한 종교단체와 1경로당 결연사업을 비롯해 시비를 마련 장수수당 지급 등 노인복지증진에 대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광명시가 어르신이 살기좋은 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유 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신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겠지만 그분들께도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즐거운 시간을 마련 해 드릴수 있도록 일회성 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어 소하1동 복합청사에 다음달 1일 개관예정인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이효선 시장의 ‘부모’라는 축가와 광명시 연예협회 광명지부에서 축하공연과 점심식사 대접으로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기쁨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19일 의정부교육청을 방문, 김학진 의정부교육장으로부터 2009년도 주요업무를 보고 받았다. 김 교육감은 업무보고를 받기에 앞서 박원용, 조돈창 교육위원, 홍동표 의정부부시장, 김승재, 박형국, 김경호, 박세혁, 도의원 등 의정부지역 기관장과의 간담회자리를 마련한 후 학생수 300명 이하인 초등학교 및 저소득층을 위한 무상급식 실현, 의정부지역 평준화 문제 등을 펼쳐감에 있어 유관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학교가 공교육의 중심이 되는 경기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교육정책기조를 유관기관장들에게 피력했다. 이어 관내 초·중·고 교장과 학부모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주요업무보고회에서 의정부교육청 김학진 교육장은 ▲교육의 다양화.특성화를 통해 학교의 자율화 추진을 위한 3C-Mind 갖추갖추 의정부교육,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제 구축을 통해 즐거운 학교 만들기 실현을 위한 좋은 이웃학교, ▲스포츠육성, 평생학습능력 신장과 과학교육의 저변확대를 위한 Edu-Belt System, ▲교육기회의 균등과 복지확대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푸르미 지원행정 등의 내용을 보고했다. 의정부교육이 지향하
한국농어촌 공사가 최근 일부 고위 직원들의 뇌물 수수와 함께 잇따른 비리가 붉어지면서 공사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직원 모두가 앞장섰다.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지사장 전주영)는 지난 19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사 회의실에서 ‘깨끗하고 투명한 윤리경영 실천으로 청렴조직문화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인사쇄신’ 자정 결의 대회를 가졌다. 이날 전 직원은 고객을 위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 공기업 구현을 위해 ▲공직자로써 검소하고 청렴한 생활의 솔선수범 ▲불합리한 과거의 관행 척결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공정한 업무처리 ▲조직 구성원 간 신뢰를 무너뜨리는 음해성 투서와 루머 근절 ▲경영선진화 선도기관으로써 공직사회 개혁의 주체 실현 ▲고객의 실질적인 청렴 체감도 증진 추진 방향을 설정하여 새로운 조직문화‘Clean-KRC 2009’ 운동에 앞장 설 것을 결의 했다. 전 지사장은“깨끗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실현으로 청렴조직문화를 확립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웰빙, 가족 온천 테마파크인 ‘이천 테르메덴’(www.termeden.com)은 최근 어려워진 경제여건 속에서 지역주민들의 가계지출 부담을 줄이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지역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코자 지역주민 및 관내 군부대 장병을 위한 할인혜택을 마련했다. 이천 테르메덴은 이천·여주 지역주민과 관내에 위치한 군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스파 이용료의 30% 할인적용하기로 했다. 지역주민 할인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본인에 한해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이천 군부대 할인은 동반가족 3인까지 추가 적용되며 할인 대상임을 확인할 수 있는 부대 증명이나 신분증을 입장 시 제시하면 된다. 이천 테르메덴은 수영과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야외 온천풀장, 10여종의 수치료 시설의 실내바데풀,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노천 이벤트탕을 비롯한 각종 스포츠 시설과 부대시설을 고루 갖춘 가족형 온천 테마파크로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청정 휴양림 속에서 자리하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웅길)에서는 지난 19일 광명소방서(서장 신종훈)관내 정인코아건물 현장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철산3동 소재 정인코아건물 8층에서 리모델링 공사 중 천정과 보의 일부 균열 발생에 따른 붕괴우려 현장을 방문하여 건물주변 통제선 설치관련 현장안전조치 상황 및 건물안전진단 등 현안대책 추진상황을 점검 확인하였다. 특히 광명소방서는 건물출입 및 사용통제와 인명피해 대피유도(150명)등 신속하게 안전조치 후 유관기관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여 소방재난본부 시설안전팀이 즉시 현장을 방문, 건물안전진단 및 보강조치를 완료하였다. 한편 최웅길 경기소방재난본부장은 “건물출입 및 사용통제와 자체 안전순찰 확행 등 건물 붕괴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용인 신갈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식이 서정석 용인시장, 심노진 의장, 박준선 국회의원과 김종기 총동문회장을 비롯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9일 신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주요내빈소개와 학교연혁 소개, 학교장 기념사, 총동문회장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3군의장대 및 군악대 시범공연과 인간문화재 줄타기 공연이 이어졌다. 또 개그맨 박세민의 사회로 진행된 100주년 기념 음악회에 인기가수 채연, 업타운 등이 참석해 개교 100주년을 축하했으며, 불꽃놀이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 했다. 서정석 시장은 “축하와 함께 용인에 이렇게 전통있는 학교가 있어 자랑스럽다”며 “역사와 전통만큼 세계로 뻗어나가는 학교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종기 총동문회장은 “역사가 있는 학교로서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가 많이 나올 것”이라며 “선후배가 화합해 학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갈초등학교는 지난 1909년 6월 19일 사립용인보통학교로 개교했으며, 용인 지역 초등학교로서는 지난해 양지초에 이어 두 번째로 개교
한신대학교 제5대 총장에 채수일(57·蔡洙一) 교수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한신학원은 지난 18일 재단이사회를 열고 한신대 제5대 총장으로 신학과 채수일 교수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임 채 총장은 전북 군산 출신으로 74년 한신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76년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 학위와 91년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97년부터 한신대 신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