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기 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과 한석규 행정안전부 지역개발국장은 지난 17일 파주시청과 파주시 돌곶이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장인 돌곶이 꽃묘장 가꾸기 사업장을 찾아 사업 참여자를 격려했다. 황 비서관 일행은 이날 오후 3시 파주시청 비상경제대책상황실을 방문하고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브리핑을 통해 희망근로 프로젝트 추진 현황과 애로점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어 황 비서관 일행은 파주시 돌곶이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장을 찾아 희망근로 참여자 35명과 함께 그동안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하며 격려한 뒤 참여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돌곶이 꽃묘장 가꾸기 사업 작업반장 김형호(교하읍 와동리)씨는 “정부에서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렵고 나이 드신 분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으며 사업 참여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며 황 비서관 일행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노인분들이 급여의 30%를 기프트 카드로 받아 사용할 곳이 마땅치 않다”며 “기프트 카드 비율을 급여의 10~15%로 낮추어 줄 것”도 함께 요청했다. 황 비서관 일행은 희망근로 참여자들
과천CS(시설관리공단) 이성재 이사장이 질 높은 공연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체육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집배원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끊임없는 시설개선으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 편안한 분위기에서 각종 공연과 체육시설을 이용케 하고 있다. 그간 이용주민들로부터 불만을 샀던 시민회관 대극장과 소극장의 객석을 지난 2008년 전면 교체했다. 명품공연장의 면모를 갖춘 이들 극장은 그에 걸맞은 각종 공연을 준비,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상반기 지방에선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공연을 선보인데 이어 하반기에도 D&D포커스 브랜드공연 대표작인 유니버설발레단의 ‘돈키호테’를 비롯, 배우 조재현, 안내상이 출연하는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정명훈과 함께하는 ‘7인의 음악인들’, 대중콘서트 ‘과천에 가면’, ‘호두까기인형’ 등을 선보인다. 또, 매주 화요일 소극장에선 시민들의 알차고 즐거운 여가활동을 위한 문화프로그램인 노래교실을 운영, 생활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삶의 활력소를 찾게 했다. 체육시설인 수영장의 리모델링은 지난 4
<이천시> ◇5급 승진예정자 ▲사회복지과 박재우 ▲건설과 정광선 ◇6급 승진예정자 ▲예산공보담당관실행정7급 노필원 ▲자치행정과 노재덕 ▲자치행정과 이태영 ▲건설과 최춘묵 ▲교통행정과 서원교 ▲의회사무과 윤상모 ▲세무과 정정훈 ▲시민생활지원과 이운용 ▲축산임업과 김경중 ▲도시과 김학엽 ▲민원봉사과 이정호 ▲도시과 권영숙 ▲보건소 우재순 ▲보건소 강희현▲기업지원과 김상환 <KT> ▲기업고객부문 공공고객본부장 임덕래)전무)
양평군 지평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이종문(53) 전 용문농협 상무가 84.1%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조합장에 당선됐다. 이종문 당선자는 지난 17일 실시된 지평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전체 투표수 1571표 중 1029표를 얻어 148표를 얻은 이춘원 후보와 48표를 얻은 길영배 후보를 크게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얻었다. 이종문 당선자는 “그간의 풍부한 농협 경험을 토대로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조합을 만들겠다”며 “무엇보다 경쟁력 확보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새로운 전성기를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투표는 새롭게 도입된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1468명의 유권자 중 1225명이 투표해 83.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종문 당선자는 오는 7월 10일부터 4년간 지평농협을 이끌게 된다.
파주시 관내 12개 라이온스클럽의 모체 역활을 해오고 있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파주라이온스클럽 창립 제 40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7일 오후 6시 파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있었다.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파주라이온스클럽 행사는 파주레오클럽 창립 제 5주년 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박광식 총재를 비롯한 김주일고문, 직전총재들과 류화선파주시장, 황진하(한나라당)국회의원, 신충호파주시의회의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파주라이온스클럽은 제 40주년을 기념하여 류화선파주시장을 명예회원으로 추대하고 류시장으로부터 명예회원 입회 선서를 받자 행사에 참석한 라이온들의 열열한 환영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에 류시장은 환영의 답례로 축사에 나서 “돈과 권력은 본인의 노력에 따라 쟁취할 수 있으나 명예라는 것은 주의 사람들로부터 평가를 받아야 하는 아주 소중한 결실로 알고 있다”고 말하고 “지난 40년간 음지에서 묵묵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파주라이온스클럽의 소중한 명예를 저에게 준 만큼 라이온스 윤리강
국제로타리 3600지구 제7지역(총재보좌역. 장동훈)은 최근 남양주 금곡동에 거주하는 한 다문화가정에 고향방문을 위한 항공료를 지원해 주위를 흐믓하게 했다. 후원금을 받게 된 보티티엔땀(36세)은 베트남에서 한국에 시집 온 지 6년째로 남편(44세)과 지적장애2급인 아들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주부이다. 이날 국제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보티티엔땀씨의 고향가는 길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70만원 상당의 항공료를 전달하고 금곡동과 지속적인 결연을 맺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김포시 보건소(소장 이민철)는 최근 기초생활수급자 중 근골격계질환, 중풍후유증, 거동불편자,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의약건강증진허브보건소사업의 일환인 한방가정방문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2008년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 개발 조사 결과, 관절염 통증완화에 대한 요구도가 2순위로 높게 나와 의료취약 재가환자의 질병증상 및 통증 완화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 공중보건한의사와 간호사가 1팀이 되어 2개 팀이 매주 화, 수요일에 1일 4가구씩 주 1회 가정방문 진료를 하고 있다. 공중보건한의사의 개인별 진맥, 문진에 의한 처방에 따라 첩약을 민간 한약국에 의뢰,조제하여 1인 3재씩 탕제 투약 및 뜸, 부항, 압봉요법 등 질병증상완화 및 통증완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한방을 이용한 섭생법 지도, 운동요법, 생활식습관 등을 교육하고 있다 1기 대상자로 실시한 통증(VAS)평가 및 삶의 질 측정에서 한방가정방문진료서비스 제공 전보다 통증은 10.5점 감소했으며 삶의 질은 6.1점 향상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청 김용금 건강관리과장은 “한의약을 이용한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들이 풍요롭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소가 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김동영 교수가 최근 유럽 알레르기학회에서 의학계 발전 공로로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지난 6일~ 10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제 28차 유럽 알레르기학회(XXVIII Congress of the European Academy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에서 포스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의 이번 포스터상 수상은 알레르기 비염 유발 원인 물질인 항원이 외부에서 몸속으로 들어오는 과정에 관여하는 M 세포를 비강에서 처음으로 발견해 연구한 공로다. 유럽 알레르기학회는 전 세계 7천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하는 알레르기 연구 학회 중에서 권위 있는 학술대회 중 하나다.
2002년 출범한 경정사업이 18일로 개장 7주년을 맞는다. 경륜과 경정을 통합 운영하는 경주사업본부의 김태근 본부장은 2007년 경정운영본부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미사리경정장과 조정호를 건전한 여가와 문화의 향기가 있는 레저 명소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경정 개장 7주년을 맞이하여 ‘경정호’를 이끄는 김태근 본부장의 사업운영과 경영방침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그동안의 사업성과와 7주년을 맞이한 소감은. ▲수상스포츠 불모지인 한국에서 시작한 한국경정은 초창기의 우려와는 달리 눈부시게 성장해 왔다. 특히 선수들의 경기력은 일본의 경정장에서 시범경주를 펼칠 정도로 높아졌으며, 모터보트를 비롯하여 경정에서만 사용하는 특수한 장비들은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하고 있다. 연간 340만명이 넘는 고객이 박진감 넘치는 경정 경주를 즐기고 있다. 지난 7년 동안 약 5천400억원을 공공재정으로 환원했고, 초기 투자비용의 상환도 2008년 마무리되어 올해부터는 수익금을 공익기금에 적립하고 있다. -경정은 발전 가능성이 큰 사업이다. 김태근 본부장의 남다른 철학과 소신은. ▲지금의 성장세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 개장 8년째에 접어
“출신 지역인 경기북부지역은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의 개발 등 중요 이슈가 산재되어 있어 책임의 막중함을 느낀다. 최선의 노력으로 경기북부지역의 발전에 일조할 생각이다” 지난 4일자로 경기도 제2청 도시환경국장으로 취임한 김동근(47) 국장의 취임일성. 양주시 덕정 출신으로 의정부 공고 기계과(31회),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35회 합격으로 지난 92년 4월 공직사회에 입문했다. 경기도 문화정책과장, 정책기획관, 정책기획심의관 등으로 거쳐 미국 콜로라도 대학에서 2년간 교육 파건 나갔다가 이번에 제2청사 도시환경국장으로 부임했다. 원만한 대인관계와 인간적인 상하관계 등으로 부하직원들의 신망을 받고 있으며, 뛰어난 업무열의, 합리적인 사고, 그리고 기획력이 탁월하다는게 주변의 평. 취미는 시간날 때마다 체력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며, 부인 김경희(45) 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