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 관내 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이 최근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2회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는 유치부 24팀, 초등부 16팀이 출전하였으며 대상은 유치부 1팀, 초등부 1팀으로 올 가을에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근로복지공단 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번에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119소방동요대회가 진행되는 동안에 문화의 전당 대공연장 앞에 ‘119안전체험 캠프’를 설치하여 재난체험 코너, 소방체험 코너, 놀이마당 등 3개의 코너를 운영했다. 소방동요대회 뿐만 아니라 어린이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체험공간을 제공하여 참여한 학부모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제12회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유치부는 군포근로복지공단이 초등부는 김포 고촌초교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에게 경기도 지사상이 주어졌다.
광명소방서(서장 신종훈)는 최근 경기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12회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 광명 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큰별 몬테소리어린이집 119합창단(40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소방재난본부에서 주관하고 경기도교육청과 한국소방안전협회 경기지부후원으로 2.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내 40개팀(유치부24, 초등부16)이 출전, 유치부에서 큰별몬테소리어린이집 119합창단(참가곡: 불꽃)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정숭월 지도교사가 경기도지사표창을 전수받았다. 특히 큰별(몬)어린이집은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는 한국 119소년단과 2009년도 광명소방서 ‘Safety First 어린이집’활동에 참여하여 매월 2시간 이상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어린이들의 소방안전의식고취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어린이집이다. 또한 초등부로 출전한 광명광성초등학교(지도교사 천혜주) 119합창단이 장려상을 수상하여 한국 소방안전협회장 상장을 수여받았다
‘과천시 찾아가는 어르신 심부름센터’가 저소득과 독거노인들의 손과 발이 돼 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가 노인복지관에 위탁 운영하는 심부름센터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6천만원을 들여 지난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병원이나 은행 등을 차량으로 이송한 후 각종 용무를 도와주거나 대행해 주는 일을 한다. 2~4월간 센터는 차량이동서비스 415건, 병원서비스 251건, 보행보조서비스 165건, 은행, 관공서, ,장보기 등 나들이 249건 등 총 1080건의 실적을 올렸다. 이용인원은 2월 60명, 3월 59명, 4월 47명이 서비스를 받았고 월 신규이용 인원수도 평균 30여 명에 달하고 있다. 최덕임(84·문원동)할머니는 “시가 소외계층을 위해 배려해준 것에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누구의 도움 없이는 바깥출입이 어려운 신성의(70)할아버지는 “병원이나 장보기 갈 때마다 차량으로 이동시켜 줘 일상생활이 편해졌다”고 말했다.
성남시가 전 공무원(2천500명) 대상 CEO 마인드 형성 교육을 실시키로 해 주목받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양질의 시민 행정서비스 제고의 일환으로 시가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리더십 마인드 교육을 강화해 나가기 방침을 정하고 오는 4일~7월 8일까지 총 10기에 걸쳐 실시키로 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 성과주도 CEO 리더십, 창조적 도시개발 사례연구 등이며 이론강의와 상호 토론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와 위기인식, 리더의 역할 방향 변화, 위기 관리 전략 등을 주요 과제로 다뤄 상황균형 논리와 성과정도를 조화롭게 운용, 미래 비전형 공직자 교육의 본보기가 될 전망이다. 교육은 1박2일식 기수별 실시하며 일정은 6급 이상 공무원(428명) 대상 4일~ 19일까지, 4~ 5급(148명) 23일~ 30일까지, 7급 이하(1천910명) 내달 6일~ 8일까지며 장소는 가평 설악면 소재 교원비전센터이다. 문기래 시 총무과장은 “비전 CEO 마인드 교육을 통해 공직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시민 행정서비스로 이어 앞선 성남상 구축에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지난달 26일 이옥기(51) KT본사 사업구조기획실장을 신임 KT 경기남부마케팅단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단장은 경남 하동 출신으로 경남 진주고와 부산대 전기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4년 KT의 전신인 한국통신 4급 공채로 그룹에 입문했다. 이후 한국통신 기획조정실 기업전략팀장, 한국통신 기간망시설단장을 거쳐 KT 혁신기획실장, KT 사업구조기획실장을 지냈다. 이 단장은 소탈하고 서민적이며, 형식보다 내용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성품의 소유자로 혁신적 사고와 뛰어난 추진력을 소유한 기획 전문가라는 평이다. 취미는 등산이며 부인과의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김덕겸 전 KT경기남부마케팅단장은 지난 달 말 건강상을 이유로 사직 했다.
국제 권위의 세계통증인터벤션 전문의 시험에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평복 교수가 합격해 화제다. 이 교수는 최근 세계통증학회가 시행한 세계 통증인터벤션 전문의(Fellow of Interventional Pain Practice= FIPP) 시험에 합격했다는 것. FIPP시험은 세계 통증의학 전문의들이 사체를 이용해 실기시험, 구두시험, 필기시험, 슬라이드 시험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10시간 치루는 고난도의 시험으로 아시아권 합격자가 희소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7명에 그치고 있다. 또 이 시험은 미국 중재적 통증의학전문의 최종시험과 동등한 자격이 주어지는 등 세계적 의학고시로 정평받고 있다. 이 교수는 서울대병원 통증센터를 거쳐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통증환자 치료 담당 전문의로 일해오며 대한통증학회 학술상(2007년) 등을 수상했다. 현재 대한통증학회 보험이사, 대한척추통증연구학회 총무이사 등을 맡아 오고 있다.
▲국가기록원 설립 4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 3일(수)~ 5일(금)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소재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 강당, 호주·캐나다·이탈리아 기록 담당자 등 국내·외 기록 전문가 참석, 주제 효율적인 표준 기록관리체계·전자기록물 장기보존 및 진본성 유지 방안 연구 등 연락처 ☎011-9896-1437
시흥시는 최근 시 대표 특산물인 연(蓮)을 주 재료로 활용한 ‘제3회 전국 연(蓮) 음식 경진대회’행사를 하중동 연꽃테마파크 야외 행사장에서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전국단위 연음식 경진대회와 더불어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Food UCC 콘테스트를 동시에 기획하여 올해로 시 승격 20주년을 맞은 시흥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전국 연 음식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55팀이 연을 주 재료로 활용한 메인 요리, 반찬요리, 퓨전요리를 출품하여 학생부 28팀과 일반부 27팀으로 나뉘어져 열띤 경연을 벌였으며, 학계 및 요리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5명이 음식의 독창성, 맛과 멋, 대중화 가능성, 연의 효율적 사용 등을 기준으로 하여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에서는 ‘부드러움과 아삭함의 조화 한방연근 김치죽’ 요리를 출품한 이용주, 이민, 김효수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여하여 상패와 더불어 부상으로 상금 200만원을 받았으며, 이 외에도 금상 2, 은상 3, 동상 3명 등 총 13명이 우수음식으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이번 경진대회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FOOD UCC콘테스트에
남양주시 드림스타트 센터가 지난달부터 드림센터 아동 어머니들에게 재취업활동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화도읍 묵현리에 위치한 한국디와이오 문화재단(대표 안인숙)과 남양주시 평생학습이 연계해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1인당 150만원 상당의 교육비가 들지만 무료로 실시하며 천연비누 천연화장품 만들기와 토피어리 만들기 과정으로 6개월간 수업 후 수료증을 받은 대상자에 한해 (주)한국디와이오문화재단에서 강사활동이나 토피어리 등 제작 판매를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수료 후 직접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20여명의 드림 어머니들이 참가하고 있는 ‘드림마더 Working 프로젝트’는 아동들의 안정적 생활을 위해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됨은 물론 전문적인 기술력 부재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자가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9일에는 한 달 동안 수업을 통해 배우고 만든 비누와 토피어리는 물론 드림 어머니들 각자의 집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사용 가능한 물품들을 모아 알뜰바자회를 개최했다.
강화군(군수 안덕수)은 최근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안덕수 강화군수를 비롯해 구경회 군의회의장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화약쑥의 항암 활성 등 5개 과제에 대한 강화약쑥 효능 연구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강화약쑥특구로 지정 된 아르미애월드에서 제1회 강화약쑥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됐는데 보고회에서 안덕수 강화군수는 “강화약쑥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규명해 지속적인 홍보와 연구성과 발표로 강화약쑥의 우수성이 대내외에 널리 알려진 것에 대해 강화군민과 더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구성과 보고회에서 경희대 약대의 이경태 교수는 “강화약쑥 주정추출물이 암세포의 증식억제에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으며 또한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도 암의 부피가 현저히 줄어들어 항암효과를 확인했다. 이런 결과는 식품분야의 세계적 권위가 있는 molecular nutrition & food research (2009)저널에 게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군 농업기술센터 정해곤 연구실장은 강화약쑥에서 최초로 분리한 추출물에서 항암 효과를 확인 한 것이 큰 성과라고 말하고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강화 약쑥을 이용한 암 예방 천연물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