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와 단국대학교가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연구사업 추진에 있어 상호 협력키로 하는 손을 잡았다. 최영근 시장과 단국대 장호성 총장은 지난 20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상호 협력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발전을 도모한다는 관·학 협력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는 ‘노인 및 장애인 재활을 위한 전문병원 시설 운영 협력’을 비롯해 ‘시설물 이용에 대한 상호 편의 제공’, ‘평생교육, 노인교육, 국제화교육 등의 프로그램 개발·운영 협력’ 등을 담고있다. 또한 대학의 우수한 인력을 활용하기 위한 ‘인적·물적 자원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교류를 통한 협력’도 포함됐으며, ‘지역 기업체를 위한 기술개발, 디자인 개발 및 인력 교육’도 명시돼 있어 시의 기업지원 시책에 필요한 대학의 연구·기술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시는 개발 수요를 감안해 지역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에 공동참여한다는 조항도 명시해 놓고 앞으로 우수한 대학의 연구와 기술력을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의정부시와 국민은행 측은 지난 20일 내고장 사랑운동에 동참하는‘내고장 의정부행복특별시 사랑운동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시의 고유 브랜드인 ‘행복특별시’를 적극 홍보하고 특히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발급되는 내고장 의정부행복특별시 사랑카드는 발급 1좌당 1만원, 카드 사용액의 0.2%가 기금으로 적립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오는 2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28일까지 ‘제3회 남양주시장기 체육대회’를 연다.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개회식에는 이석우 남양주 시장 등 각계 각층의 내빈 및 시민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본행사, 식후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식후행사에서는 백지영, 캔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 태권무와 B-boy 공연, 레이저쇼,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제3회 남양주시장기 체육대회’는 게이트볼, 축구, 등 총 23개 종목이 일정에 따라 남양주종합운동장과 금곡실내체육관, 게이트볼전용구장, 삼패동야구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동호인간의 소규모 체육대회를 탈피해 엘리트체육 및 생활체육인 모두가 참여하는 시장기 체육대회가 향후 시를 대표할 수 있는 스포츠 대축제로 자리매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태권도 종목은 지난 4월달에 마쳤다.
광명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조승철)는 지난 20일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행복한 가족 추억의 가족사진 만들기’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효선 광명시장을 비롯 심중식 시의회 의장, 조승철 광명시 건강가정지원센터장, 건강가정지원센터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이효선 시장은 “시청 주변의 철쭉꽃을 소재로 한 가족사진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앞으로 광명시는 건강한 가정, 행복한 가족이 살기 좋은 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최고의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 사진은 총 370점으로 관내 사진 동호인들이 촬영한 가족사진 400점 중에 사진전시를 원하는 가족들의 사진을 전시했다.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우수사진 콘테스트를 함께진행, 관람한 시민들이 다수의 스티커 부착 가족을 비롯해 내부 심사를 거친 후 총 8가족에게 오는 30일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행복한 가족 추억의 가족사진 만들기’사진 전시회는 22일까지 전시된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임인배 사장은 지난 19일 경기지역본부 안산·시흥지사와 경기서부지사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CEO 경영철학인 ‘1초경영’에 대한 실천을 강조했다. 이번 사업소 방문은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CEO 경영철학인 ‘1초 경영’을 현장에 접목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1초 경영은 급속한 경영환경속에서 빠르게 적응하기 위한 경영전략으로 고객이 원하는 질 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1초라도 빠르게 제공하고 국민들에게 안전과 편의를 도모해 국민과 공기업이 함께 성장하자는데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임인배 사장은 사업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과 국민의 생명 및 재산보호에 앞장서는 등 봉사와 안전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 사장은 또 “기본업무에 더욱 충실히 임해 세계 최고의 전기안전 전문기업으로의 도약하는 초석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KT(대표이사 이석채, www.kt.com) 경기남부마케팅단(단장 김덕겸)은 21일 경기도 장애인재활협회(회장 한성섭)와 공동으로 평택시 소재 한국재활 복지대학에서 ‘KT와 함께하는 IT Festival’이라는 슬로건으로 ‘제9회 경기도 장애인 정보화 대제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장애인 청소년과 장애청년, 인솔자,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여해 정보검색대회와 MS 경진대회, 카트라이더 및 FIFA 온라인2 등 총 4개부문에서 열띤 경합을 펼쳤다. 장애인재활협회 한성섭 회장은 “이번 대회는 비장애인 뿐 아니라 장애인 간 서로 다른 장애 유형을 이해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 할 수 있는 지역사회 축제”라며 “IT로 세계가 하나되고 소통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 화합과 통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관심과 격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T 경기남부마케팅단 김덕겸 단장은 “이번 장애인 정보활용 대회가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 참가자 및 가족들이 희망하는 것처럼 IT 교육 등 장애인 정보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시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중촬영장 조성에 이어 영화 후반작업(음향, CG, 디지털편집 등) 집적 시설이 고양시의 방송영상산업단지인 ‘브로멕스Ⅲ’에 입주해 명실상부한 영화의 메카로 거듭날 전망이다. 고양시는 영화 후반작업의 분야별 선도 기업을 전략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련기업과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유치된 기업은, ‘박하사탕’, ‘왕의 남자’, ‘괴물’등 160편이 넘는 영화를 사운드 믹싱 한 국내 최고의 음향전문 기업인 ‘라이브톤(대표 오원철, 서울 강남 소재)’, ‘왕의 남자’,‘연애의 목적’,‘과속 스캔들’, 최근 인기영화 ‘그림자 살인’ 등 많은 영화를 DI(Digital Intermediate)한 최고의 기술력과 장비를 보유한 ‘아트서비스 디지털(대표 유석동, 서울 강남 소재)’, ‘천년학’, ‘친구’, ‘취화선’, ‘태극기 휘날리
▲성남등산연합회 출범식·회장 취임식 = 26일(화) 오후7시 신흥빌딩(성남시청 정문 옆, 수정구 태평2동 3405번지)5층, 회원 및 동호인 참석 연락처 ☎ 031-722-2712
전통연희마당 중 대중적 인기가 높은 줄타기 공연이 판줄 본향인 과천에서 열린다. ‘화려한 비상’이란 주제로 열리는 줄타기 공연은 내달 7, 8일 양일간 과천중앙공원 야외공연장과 남태령 수방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보존회의 2009 공개행사로 진행하는 공연은 풍물패 길놀이를 흥을 잡은 뒤 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 북청사자놀음과 줄광대 김대균 예능보유자의 익살 넘치고 역동적인 ‘판줄’ 놀음이 펼쳐진다. 마당놀이 꽃인 전통줄타기는 줄광대가 어릿광대를 대동하고 삼현육각의 연주에 맞추어 중타령, 새타령, 왈자타령 등 소리와 춤, 재담이 어울린 가운데 화려한 잔노릇을 선보인다. 관객과 대화하며 함께 판을 만들어가는 것도 줄타기만의 묘미다. 줄타기는 김영철 명인의 제자인 김대균 예능보유자가 출연한다. 과천은 김관보, 임상문, 김영철 등 당대 최고의 줄광대를 배출했고 이들의 노력으로 줄타기는 197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로 지정되었다. 줄타기보존회의 관계자는 “줄타기는 본향이 과천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줄타기가 과천에서 새롭게 비상하는 계기
연천군은 21일 전곡읍 한탄강관광호텔에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자원봉사단체,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09 주민서비스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수요의 다양화에 신속히 대처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공공부문 간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복지서비스의 발전방향을 모색하여 주민서비스 수준 향상을 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육위탁기관인 (주)유답의 조선미 강사로부터 주민서비스 종사자의 이해와 협력을 통한 서비스 실천, 감정컨트롤 등에 대한 강의와 김규배 연천군수의‘주민서비스 종사자의 자세와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해 실행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발굴, 제공하기 위해 분임토의 시간을 갖고 혁신과제 발굴을 위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다양한 복지사업 제공으로 주민서비스의 수준 향상 및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