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고구려대장간마을이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최근들어 외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외국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한류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지난해 4월25일 개장 이후 월 평균 5천 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등 10개월 만에 10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시는 10만 번째 입장객 사이토 에츠코(동경·53)에게 태왕사신기 포스터와 대장간마을 사진이 담긴 액자, 꽃다발 등을 준비해 전달했다. 또 외국인 관광객은 이 가운데 40%인 약 4만 여명에 이르고 있다.고구려대장간마을이 수도권의 새로운 한류관광의 명소로 자리매김한 것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외화가 강세를 보인데다, 수도권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 때문으로 앞으로 이같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외국인 관람객은 일본인이 가장 많고, 홍콩, 대만,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순이다. 시는 관람객 10만명 돌파 기념으로 오는 1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고구려문화연구회가 주최하는 한류난장 공연한마당 ‘아리랑 난장’이 공연될 예정이다. 고구려대장간마을은 배용준 주연의 ‘태왕사신기’, KBS 드라마 ‘쾌도 홍길동’, SBS 드라마 ‘왕녀 자명고’ 등 드라마 촬영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지역 기록물 발굴·보존과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내고장 기록찾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국가기록원의 이같은 방침은 지역별로 많은 기록물이 산재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사(都史), 군지(郡誌) 등 편찬활동에 그쳐 기록보전 차원의 인력배치 등 지자체의 자구책이 요구되기 때문이며 일자리 창출 성과로 이어질 전망으로 기대가 크다. 이 사업은 국가기록원이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국의 협조로 사업 총괄하며 16개 시·도, 각 시·군·구의 적극 동참을 유도해 진행할 방침이다. 기록물 발굴수집 대상은 근대~ 현대까지 생산된 문서류, 시청각류, 박물류, 도서류, 신문류 등 제반 유형을 포괄하며 각 지자체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주제로 수집하도록 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근대이후의 역대군수, 면장출신 개인사가 기록물, 6·25 또는 월남전 참전군인 기록, 새마을운동 등 지역사회 발전상 관련 기록물 등. 또 수집 기록물의 정리는 지자체별 기록관리 시스템을 활용하거나 수집한 기록물의 목록작성 및 DB구축을 위한 표준 목록관리 S/W를 국가기록원에서 개발·배포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며 국가적 보존가치가 높은 기록물은 법률에 따라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해 특별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응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산물 생산체험을 통해 농업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농업인과 소비자와의 신뢰를 구축하고자 소비자인 어머니를 대상으로 어머니 그린스쿨(Green School)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3월6일부터 3월17일까지 1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프로그램 내용은 해실전통장 체험교육장에서 전통 된장 · 간장 담그기 체험과 딸기농가에서 딸기 수확체험, 생활원예 화분관리 실습을 하고 쌀 가공센터 등 농산물 가공현장 견학, 김장담그기 체험으로 운영하며, 체험일자는 ▲ 1회차(3월23일, 25일) ▲ 2회차(5월27일, 29일) ▲ 3회차(11월)에 걸쳐 실시한다. 신청방법은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교육인력팀으로 전화접수(☏031-538-2573)가가능하며 체험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참가비 34,000원과 독(20ℓ용), 햇빛덮개를 준비하면 참가할 수 있다.
화성시 동부보건지소가 건강도시 화성시를 만들기 위한 2009 건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연초부터 연말까지 추진되는 건강 프로젝트는 한의사회, 관내 개인병원을 비롯해 대학, 자원봉사들이 참여해 추진하는 민·관·학 건강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들은 주로 저소득민, 노인, 새터민,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취약 계층으로 시는 의료서비스가 지역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취학학동 시력교정사업, 행복나눔 무료 치과진료, 찾아가는 한방 진료사업, 피부미인 아토피 탈출 등이다. 특히, 관내 개인안과 병원과 안경업소와 협조해 시 동부권의 저소득 가정의 아동 65명을 선정, 안경제공과 시력 교정에 따른 진료비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 수원과학대 치위생과 학생들과 함께 예약제로 운영되는 치과진료사업은 새터민, 외국인 근로자,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에다 스케일링, 신경치료 등이 무료여서 인기가 높다. 김창우·지명신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6, 7일 이틀간 안성수덕원에서 ‘3C(Change, Challenge, Creativity) 정신으로 모두에게 감동 주는 체육교육 실현’이란 주제로 체육교육 전문직 연찬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체육교육 전문직 연찬회엔 도교육청 소속 체육담당 전문직 38명 전원이 참석해 학생들의 기초체력 증진, 학교운동부 정상화, 학교체육시설 선진화, 학생 건강 체력 평가시스템 등 체육교육의 전문성 신장에 대한 내용을 논의했다.
남양주시 풍양출장소(소장 박상열)가 오는 10월 24과 25일 열리는 제4회 광릉숲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5일 시청 맑음이방에서 ‘집행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위촉된 집행위원회 위원은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 홍성관 위원장을 비롯해 총15명으로 지역 주민대표 및 봉선사ㆍ국립수목원 등 광릉숲 관계기관이 다수 포함됐다.
가평우체국(국장 송정애)는 최근 개국100주년 맞아 퇴직자들 모임 가우회 회원20명과 우수고객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갖고 방문고객들에게는 복돼지 저금통을 전달했으며 기념타올을 증정하는등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하기도했다. 가평우체국은 지난1909년3월1일 가평우편소로 개국해 1949년 가평우체국으로 명칭을 바꿔 현재에 이르고있다. 더욱이 100주년을 기념해 연혁및 1970년대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할수있는 사진들이 담겨져있는 자료집을 만들었다. 또한 개국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로 가평청류회 강경숙 회장의 그림25점이 우체국 내에 전시되고있으며 오는 4월10일까지 우체국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그림을 감상토록 배려하고있다. 한편 강경숙 가평청류회 회장은 매년 가평군민의날 행사때에도 그림전시를 통해 가평을 찾는 관광객들이나 출향인사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아 청류회의 이미지를 부각시켜오고있다.
안성 사암연합회(회장 각현스님)는 지난 5일 1,266만원 상당의 쌀(20kg) 211포를 안성시에 전달했다. 전달된 211포의 쌀은 사암연합회 각 사찰 신도들이 시주한 것으로 신도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불우이웃과 함께 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안성사암연합회 회장(파라밀요양원) 각현스님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하자 이동희 시장은 “경기 불황으로 어려운 시기에 안성 사암연합회에서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줘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안성 사암연합회는 매년 불우이웃과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왔으며 이날 전달된 물품은 관내 노인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하였다.
“가평의 브랜드 교육활동중 하나인 물·별·숲 생태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소규모학교 협동학습 체제를 구축하여 우리 가평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소규모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제23대 가평교육청 교육장으로 부임한 배진환(60)교육장의 취임소감이다. ‘열정과 도전으로 큰꿈을 실현하는 글로벌 인재육성’의 교육지표아래 바른인성을 갖춘 글로벌 시민교육에 충실하며 미래사회를 주도할 창의력 신장교육강화와 변화를 지향하는 활기찬 교육행정 구현을 강조하기도 한 배진환 교육장은 강원도 강릉시 출신이며 관동대학교 경영학과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 양평종고,평택여종고,김포여종고와 도 교육청 장학사,분당정보산업고 교감,하남정보산업고 교장을 거치면서 도 교육청 제2청사 과학산업교육과장을 역임해왔다. “가평교육 가족인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교육을 통한 삶의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며 행복한 생활을 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라”고 말하는 배 교육장은 업무기획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있으며 인자한 성품으로 부하직원들 사이에 신망이 매우 두텁다. 가족
남모를 선행을 해온 사례를 신문지상을 통해 접하면 왠지 마음이 훈훈해진다. 과천소방서 119안전센터 강경원(49) 소방장도 그런 사람 중 하나다. 충북 음성 꽃동네에 장기간 기부를 해왔는가 하면 아프리카 오지 아이들이 맨발로 다니는 것을 TV로 보곤 신발 수백 켤레를 선뜩 기증하기도 했다. 어릴 적 지독한 가난을 겪으며 자라 못사는 사람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그는 천직이 된 소방서에 취직된 첫해인 지난 1987년부터 불우한 이웃을 보듬는 일에 나섰다. 그해 음성 꽃동네를 방문한 뒤 돕겠다는 약속을 했고 그 약속은 20년 세월이 훌쩍 지난 지금도 구좌에 꼬박꼬박 송금하는 것으로 지켜오고 있다. 3년 전엔 한국납세자연맹에 13차례에 걸쳐 정기적인 기부를 해 영세업자들의 입법 활동을 돕기도 했다. 아프리카 오지 다큐멘터리에서 아이들이 맨발로 들판을 뛰어다니는 것을 보곤 지난해 10월 2차에 걸쳐 아동화 450켤레(765만원 상당)와 아동부츠 150켤레(495만원 상당)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보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천260만원 상당으로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나 서울 모 백화점에서 아동화매장을 운영하는 아내의 역할이 컸다. “그런 장면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