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는 지난 20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59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판교 도시형성에 따른 분당구 기구 확대안을 골자로한 조례안 등 임시회 부의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주요 의결 내용은 판교 입주 주민 생활편의 지원을 위해 3개 부서(세무2과, 도로관리과, 녹지공원과)를 신설하고 일부 시본청 국단위 명칭을 변경(주민생활지원국→문화체육복지국)했다. 또 경기한파 극복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인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중소기업인대상 제도를 도입키로 했고 재개발 철거주택에 대해 재산세 감면 취지의 시세 감면 권고안을 결의했다. 생활편의시설 확충차원에서 성남산업단지내 420~ 450면 주차빌딩 건립, 신촌동 주민자치센터 청사 재건축, 연면적 3천606㎡규모 성남아트센터 문화·집회시설 건립, 분당 야탑보건지소 건립, 서현공공도서관 건립 등을 추진하고 시민복지 증진 위해 저소득층 세대당 전세보증금을 상향조정(2천만원→3천만원)했으며 투명 시정 확보차원에서 감사원에 갈매기살 단지(분당구 야탑동소재) 감사청구안을 내기로 했고 체육행정 개선조사위원회를 설치·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또 최만식·김현경·한성심 시의원 등은 5분발언을 통해 소신을 밝혔다. 김현경(민주노동당)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탈모 무료강좌= 25일(수) 오후 7시30 병원 대강당, 강사 허창훈 피부과 교수, 내용 탈모 강의·1대1 탈모 진단 연락처 ☎031-787-1123 ▲성남시노인보건센터 노인치매 예방관리 강좌= 25일(수) 오후 2시 센터 대강당 가족 및 시민 200명 선착순, 강사 나해리 보바스기념병원 신경과 전문의, 내용 치매이해·예방법 연락처 ☎031-739-3064
전국에서 가장 과감하고 공격적인 만세운동이 벌어졌던 화성지역에서 오는 삼일절을 맞아 90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시는 삼일절 오전 일제의 ‘제암리 학살사건’이 벌어졌던 제암리에서 제90주년 3.1절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만세재현과 걷기대회를 통해 1919년 선조들이 그랬듯이 나라의 독립을 외치고 어려움을 극복한 저력의 민족이라는 자부심을 전할 계획이다. 만세재현은 오는 3월 1일 오전 9시, 향남읍사무소를 출발해 발안사거리, 제암리 입구에 이르기까지 약2.5km구간에서 있을 예정이다. 시는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만세재현 운동에 참여할 시민들의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각자 집에서 그려온 태극기를 발안시장 거리에 붙이는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또 제암리 기념식장에서 1970년대에 제암리 사건을 최초로 영화화한 ‘두렁바위 위에 흐르는 눈물’ 영화 상영과 극단 성(城)에서 마련한 마당극도 준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조국현(54)본부장이 지난 20일 경기대 대학원 졸업식에서 사회복지 석사학위과정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조 본부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관한 국가간 비교 연구’ 분야의 사회보험 형 장기요양보험을 시행하고 있는 독일, 일본과 국내의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를 비교·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 국내 노인인구 증가속도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돼 이에 따른 장기요양보호 수요 노인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논문은 장기요양보험제도를 시행하며 거쳐온 시행착오를 다듬어가고 있는 독일과 일본의 제도를 한국과 비교해 제도안착에 중요한 시사점을 찾아봤다. 특히 ‘Gilbert & Terrell’의 분석방법에 의해 적용대상, 급여, 전달체계, 재정의 네 가지 영역을 비교·분석해 평가했다. 조 본부장은 논문을 통해 노인이 크게 증가하는 고령사회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국민들에게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또 국민적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밝히고 국가적인 agenda(의논 사항이나 주제)로 한국의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발전적 방향을…
“모교에서 맞는 정년은 큰 영광입니다” 교직을 천직으로 알고 40여년 동안 후학 양성을 위해 몸 바쳐 온 하남 동부초등학교 홍병성(62·사진)교장은 이달 말 정년퇴임을 앞두고 “모교에서 교직을 마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교장은 1959년 동부초 22회 졸업생으로 교사의 꿈을 달성한데 이어 교장으로 모교에서 정년을 맞는 감회가 누구보다 다를 수 밖에 없다. “졸업 당시 12학급에 불과하던 학생수가 현재는 50학급에 2천여명에 이른다”면서 “모교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나름대로 애를 많이 썼다”고 회고했다. 홍 교장은 지난 2007년 부임 후 어학실을 유치하는 등 영어거점학교 육성과 과학실 및 도서실 리모델링, 유치원 이전사업, 학교현대화사업 등을 적극 추진, 전통과 명예를 갖춘 명품학교로 발전시켰다. “교사시절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가 이사를 가거나, 병을 앓아 고생할 때는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을 느꼈다”며 “그러나 가르친 제자들이 잘 돼 찾아왔을 때는 보람도 컸다”고 말했다. 홍병
안양시는 결혼 이민자를 위한 한국어교실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하는 등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안양에 등록된 외국인 수는 모두 7천206명으로 이중 결혼 이민자가 1천204명으로 가장 많고 근로(858명), 유학(152명), 연수(806명), 기타 사업차 방문이나 관광 등의 목적으로 장·단기간 체류하고 있다. 또 결혼 이민자 중에서는 중국교포를 포함한 중국인이 843명으로 제일 많고 이어 베트남(142명), 일본(55명), 필리핀(29명), 몽골(16명), 태국(10명) 등의 순이며 대다수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한 조기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지난 16일 한국어교실을 무료 개강했다. 76명의 외국인이 등록한 한국어교실은 5개 반으로 나뉘어 오는 7월까지 주 2회씩 상반기 교육을 받게 된다. 하반기는 8월부터 12월까지 개설될 예정이다. 한국어교실 운영 도중에는 문화유적 탐방, 예절 및 문화체험, 생활체험 등 우리나라 생활에 동화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 가족여성과 관계자는 “결혼 이민자들이 국내 환경
포천시는 지난 21일 기부와 나눔 운동의 확산이라는 기치아래 나눔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아름다운가게 포천점’에서 물품 기증과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7년 2월 23일 문을 연 ‘아름다운 가게 포천점’에는 개점 2주년을 맞아 올 2월 1일부터 20일간 포천시청 직원으로부터 기증받은 의류와 가전제품 등 300여 점이 기탁됐다. 이날 서장원 포천시장은 1일 명예점장으로 참석하여 물품을 직접 판매하고 매장정리를 하는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서장원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년 개점 2주년을 맞는 아름다운 가게 포천점이 작지만 큰 일,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으며 아름다운 가게의 정신과 취지에 공감해 지난 1일부터 직원들과 함께 기증물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 행사를 계기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관심과 애정으로 절망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작은 정성, 큰 사랑을 실천하는 기부와 나눔 운동이 우리 사회 전반에 크게 확산 될 것으로
<인천교육청> <초등>◇승진(장학관) ▲강화교육장 김영식 ▲학생종합수련원장 계오남 ▲북부교육청 학무국장 이행자 ▲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김순남 ◇승진(교장) ▲백령초 강동욱 ▲계산초 강석봉 ▲부마초 공성학 ▲마곡초 구남성 ▲서흥초 김면수 ▲효성동초 김성수 ▲삼산초 김철구 ▲신현초 남궁기운 ▲부일초 박준표 ▲양촌초 변효숙 ▲심곡초 송영기 ▲송월초 이철호 ▲검암초 전표건 ▲석남초 정기성 ▲송해초 조성권 ▲상정초 차종섭 ▲연일학교(특수학교) 박인호 ◇승진(장학사.교육연구사) ▲북부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신환, 장명순 ▲서부교육청 초등교육과 김흥규, 송정례 ▲동부교육청 초등교육과 이순미 ▲교육과학연구원 김림자, 조미애 ▲교육연수원 안영화 <중등>◇초빙(교장) ▲강남중 오재환 ▲불로중 임대열 ▲연평초.중.고교 김영세 ▲대청초.중.고교 김영곤 ▲교동중.고교 전종공 ▲검단중 손홍재 ◇승진(교장) ▲신흥중 김동식 ▲해송중 김혜경 ▲석남중 류병주 ▲관교여중 박숙희 ▲강화여고 박현순 ▲부흥중 송광혁 ▲부원여중 이광석 ▲서운중 이동엽 ▲양촌중 이시원 ▲서곶중 이장순 ▲함박중 이종덕 ▲선인중 이태관 ▲백령중.종고교 임희우 ▲서창중 정재규 ▲덕적초.중.고
“공직생활 후에도 사회 활동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남은 여생 어르신들 보살피며 보내렵니다” 전 수원시청 6급 공무원이 38년1개월의 공직 생활을 접고 은행 융자까지 받아가면서 노인 전문 요양센터를 건립, 오갈 데 없는 노인들을 보호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07년 6월 수원시 6급 공무원을 마지막으로 명예 퇴직한 이용연(59)씨가 그 주인공. 이씨는 지난 2006년 11월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112번지 일원에 공무원 연금과 은행 융자를 받아 모은 돈으로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노인 요양시설인 ‘지인재가 노인복지센터’를 건립했다. 이 곳에는 현재 치매 노인 등 14명의 어르신들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있으며, 지난해 까지 무료로 운영하던 것을 노인요양보험이 확대된 뒤 입소 노인 본인 부담 15%, 정부로부터 85%의 운영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이 씨는 수원시청 사회복지과에서 다 년간 근무하면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노인 요양 시설에 입소하기 어렵다는 것을 인식하고, 퇴직 후 노인 보호 센터를 건립해 운영하기로 결심했다. 이 같은 결심에는 부인인 홍쌍옥(57)씨의 내조도 한 몫했다. 부
과천시민들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관문실내체육관이 19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과천시 관문동 3번지 관문체육공원 내 들어설 실내체육관은 17만6천471㎡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3천21㎡규모로 건립된다. 실내체육관은 배드민턴과 배구, 타구, 농구 등 구기 종목을 할 수 있도록 꾸밀 계획이다. 총 공사비는 82억2천7백만원으로 내년 1월 완공 예정이다. 이날 기공식엔 여인국 시장과 안상수 국회의원, 시, 도의원, 각급 기관사회 단체인사,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실내체육관이 내년에 문을 열면 실내체육공간이 적어 시민들이 겪었던 불편을 해소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과천 관내 실내체육관은 시민회관 내 1000㎡와 재작년 12월 준공된 청소년수련관 내 855㎡가 있으나 시민회관의 경우 연초에 한해 예약이 끝날 정도로 붐벼 사실상 이용이 쉽지 않았다. 청소년수련관 역시 청소년들 위주로 운영해 일반인들은 새벽시간을 틈타 겨우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실내체육관 추진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지난 2003년 타당성조사와 기본설계에 들어갔으나 이듬해 관련 예산이 시의회를 통과하지 못해 무산되었고 2006년엔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