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원평동(동장 김병석)은 기축년 새해를 맞아 우리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동민화합과 민족문화에 대한 긍지와 애정을 깊이 간직하고자, 지난 4일 8개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정월 대보름맞이 원평동민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매년 개최되는 윷놀이에는 관내 기관단체장들과 300여명의 동민들이 함께 참석해 하나가 되는 흥겨운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 주관은 8개 단체에서, 주최는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명옥)에서 준비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장작불을 쬐며 함께 어울려 정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병석 동장은 “매년 개최되는 윷놀이 행사에 올해는 어느 해 보다 많은 동민들이 참석하여 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시흥소방서(서장 이대열)는 4일 소방관계법령에 의해 의무적으로 공기호흡기를 비치하여야 하는 시흥시 관내 ‘수용인원100인 이상의 지하역사백화점, 대형점, 쇼핑센터, 지하상가, 영화상영관은 층마다 2대이상 ,지하층을 포함하는 층수가 7층이상인 관광호텔 및 5층이상인 병원은 2대 이상을 비치하여야 하는 규정』과 용기내 충전된 공기를 6개월이상 보관하였을 경우 공기를 배출하고 새로운 공기로 충전하여야 한다. 그러나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자(방화관리자)들이 인명구조용 공기호흡기의 기간 경과된 공기를 신선한 공기로 교체하여 관리하기 어려운점을 감안하여 관계자들에게 인명구조용 공기호흡기사용방법과 관리방법등 교육을 실시했다.
국가 정책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맞춰 추진하고 있는 숲속의 파주 천만그루 나무심기 붐조성을 위한 “꿈나무 심기운동 및 시민1나무 심기운동” 협약식이 4일 오전 시청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박재홍 환경관리국장, 이운혁 파주교육청 관리과장, 이성열 파주산림조합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시는 파주교육청(교육장 장종하)과 입학과 졸업, 동문체육대회, 개교기념일 등 학교기념일에 시민들로부터 나무를 기증받아, 교정 및 학교주변에 심고, 관리하는 “꿈나무 심기운동 협약”을 체결했다. 또 시는 파주산림조합(조합장 심문섭)과 시민이 기증하는 나무를 파주스타디움(옛 종합운동장) 녹지대에 심고, 관리하는 시민 1나무 심기사업과 나무은행 운영사업에 대한 약속을 맺었다. 나무은행은 각종 개발사업에서 발생되는 수목을 기증받아 공원 및 녹지대 조성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박재홍 국장은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삼림조성으로 공익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부천시는 현재 도시환경정비를 위해 재개발사업을 눈 앞에 두고 있고, 뉴타운건설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천 남부역일대의 낙후된 지역에 대해 도시기능회복과 재개발, 뉴타운에 발맞춰 저희 자유시장일대의 재개발을 적극 추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부천시로 부터 지난달 30일 4만3,330m2에 이르는 부천역1-1구역에 대해 재개발 추진위원회로 승인받은 만큼 앞으로 자유시장내 세입자와, 상인, 영세토지주등 모두가 동시에 만족할수 있도록 대화와조율을 통해 재개발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힌 부천역 시구역 김상봉(53)추진위원장과의 일문일답을 들어본다. -재개발을 추진하게된 경위는. ▲현재 부천자유시장은 화재의 위험성이 너무크다 할수 있습니다. 자유시장을 방문해본 시민들이라면 거미줄처럼 너저분한 전기선, 겨울철이면 개별 난방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물론 특히 목조로된 전포와 살림집으로 인해 화재발생시 통로가 시장으로 대피가 불가피한 현실입니다. 이와함께 재래시장 통로가 난 살림집 대부분이 개보수가 힘들고 도시가스 미설치와 주차장이 없어 세를 놓고 싶어도 비어있는 살림집들이 많아, 슬럼화가 되어 야간시 범죄에 노
동두천시(시장 오세창)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민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여 세계적인 경제 침체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경제회생 기원 2009 민속한마당 축제를 오는 7일부터 상패동을 시작으로 개최한다. 특히, 올해에는 그 동안 문화원이 주관하여 동대항으로 개최하던 행사를 각 동 자치센터별로 개최함에 따라 지역주민의 참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별 민속놀이 축제는 자연부락 단위로 내려오는 전통 민속놀이의 발굴과 윷놀이,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연만들어 날리기 등 체험을 통하여 어른에게는 어린시절의 추억과, 자라나는 청소년에게는 잊혀져가는 우리의 놀이문화를 접하고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민속 한마당 축제에는 전통 놀이문화 외에도 동두천 국악협회와 동두천시 지정 향토무형문화재인 동두내 옛소리 보존회의 동두내 옛소리 공연과 함께 개최된다. 또한 동두천문화원(원장 안민규)에서는 정원대보름인 2월 9일 오후 5시부터 시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달짚태우기 행사를 신천교 서쪽 둔치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달짚태우기 행사에 앞서 동두천시립이담풍물단이 시청 등 주요관공서 등을 돌며 복을 기원하는…
육군 65사단은 지난 2일부터 4박 5일간 의정부와 양주 일대에서 동계 전투준비태세 완비를 위한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기상의 악조건을 극복하고 실시간 지휘통신 시스템을 활용한 동계 전투수행능력을 점검함은 물론, 실질적인 전시 작전수행능력 숙달 / 향상하는데 중점을 두고 사단 전 장병이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또한, 탄약적재훈련, 장애물 설치훈련, 대량전상자 처리훈련, 전차기동훈련 등 다양한 실제훈련과 대항군 운용을 통한 실전 상황을 묘사했으며, 훈련 중에는 편제장비를 비롯한 전투장비와 물자, 부수기재를 휴대하도록 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 강한전사 강한군대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작전참모 민달준 중령은“훈련간 혹한의 날씨 속에서 비전술적 훈련 / 관행을 척결하고 각개 병사의 동계작전 임무수행능력을 향상 시키고자 상황을 부여했으며, 무엇보다 전투 참모단 훈련과 사단 전투계획 발전을 통한 부대 전투능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부대는 과거와 달리 산악지형을 활용한 행군로를 선정, 40km 산악 전술행군 끝으로 훈련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민속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잊혀져가는 우리고유의 민속을 재현 계승 발전시켜 시민과 청소년에게 역사의식을 심어주며 참여를 통해 흥겨운 한마당 민속행사가 이루어진다. 이번 달 9일은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는 양주시문화원 주최로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이 개최되며 각 읍면동 500여명이 참석하여 우리의 민속놀이인 윷놀이, 투호놀이, 줄다리기 대회가 열린다. 흥과 희망을 염원하는 양주시민의 뜻이 담긴 ‘어하둥둥 ~ 달아달아 둥근달아 ~’ 슬로건인 이번행사는 공식행사와 읍·면·동 대항 민속경기 등의 본행사, 체험마당, 참여마당, 먹걸이 마당 등의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한쪽에서는 보름음식 등을 마련하여 시민들과 같이 어우러져 전통문화놀이 한마당 행사에 흥을 돋을 예정이다. 정월대보름에 먹는 대표적인 음식인 귀밝이술, 오곡밥, 묵은 나물, 부럼, 원소병 등이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오곡밥과 묵은 나물을 꼽을 수 있다. 찹쌀, 차수수, 팥, 차조, 콩 등 다섯 가지 이상의 곡식을 섞어 지은 밥이 오곡밥인데 이는 다음해에도 모든 곡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뜻이 담겨 있으며, 정월대보름에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앉아 겨우내 부복했던 필수지방산
“공공기관 이전 불가피하다면 공익적인 개발이 선행되야죠” 인구 110만의 거대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수원시의 중·장기적인 도시 계획을 짜는 최일선 핵심 실무를 맡고 있는 임인수 수원시 도시계획팀장. 그는 수원 지역 소재의 농촌진흥청 등 12개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향후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공공기관 이전이 불가피하다면 풍부한 녹지 공간 등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을 검토 중이던 지난 2007년 이전 후 개발 방안을 2020수원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해 공익 개발로의 개발을 구상하기로 했다. 다음은 임인수 수원시 도시계획팀장과의 일문일답 -수원 지역의 공공 기관 현황은. ▲수원 지역에는 농촌진흥청 등 모두 12개 공공기관이 소재해 있다. 이중 국세공무원교육원, 지방혁신인력개발원을 뺀 나머지 기관들은 모두 농촌진흥청 산하기관이다. 지방혁신인력개발을 제외하고 지난해 30일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따라 오는 2012년까지 전북 혁신도시로의 이전이 불가피하게 됐다. -공공기관 이전 후 부지 활용 방안은. ▲수원시는 원칙적으로 농촌진흥청 등 공공기
가평군이 한경닷컴및 한경비즈니스 ‘2009년 행복한 도시대상’의 종합부문 대상을 차지해 그 특별한 가치를 입증받았다. 지난 3일 군과 한경닷컴에 따르면 보건복지가족부, 지식경제부,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경닷캄과 한경비즈니스에서 주최한 2009 행복한 도시대상 부문에서 종합부문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복한 도시대상은 주민들의 행복 체감지수를 높이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위해 복지와 도심 환경개선 등에 힘쓰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도시를 건설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하고자 제정됐다. 지역발전과 도시문화를 창출하는데 앞장서온 40여개 광역및 기초자치단체가 응모한 가운데 실시된 2009년 행복한 도시대상은 ▲교육·문화분야 ▲보건복지 ▲주거문화 ▲주민참여등 총13개부문에 대해 심사가 진행돼왔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친환경도시 ▲교육문화 ▲보건복지 ▲주민참여 ▲문화예술등 5개부문에 응모해 전국20세이상 성인남여 5천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결과 각 부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종합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가평군은 지역이 아닌 자연환경을 이용해 경제적
이천시가 지난해 경기도 주관 자연재난대책 종합평가에서 장려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어 최근 상사업비 1억원을 받았다. 4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최근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실태(50%)와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실태(30%), 풍수해 및 인명피해 최소화대책 추진실태(20%)를 평가했다. 이천시는 도평가에서 여름과 겨울철의 자연재난 사전대비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고, 상황관리와 방재교육, 홍보, 훈련을 비롯해 재해취약시설 점검·정비활동이 다른 시군에 비에 앞섰던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재난복구에 필요한 물자 및 자재 비축이 양호하고,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대비에 신속한 대응태세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준비와 제설장비, 자재 및 응급복구 장비 확보실태, 재난관리기금 및 방재단 예산확보 관리실태도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천시는 지난 2007년에도 경기도 재해대책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2억원의 상사업비를 받았었다. 유문선 이천시 재난안전관리과장은 “이번에 받은 상사업비도 재해예방사업에 재투자해 자연재해 없는 이천시를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