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이전 불가피하다면 공익적인 개발이 선행되야죠” 인구 110만의 거대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수원시의 중·장기적인 도시 계획을 짜는 최일선 핵심 실무를 맡고 있는 임인수 수원시 도시계획팀장. 그는 수원 지역 소재의 농촌진흥청 등 12개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향후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이같이 밝히고 “공공기관 이전이 불가피하다면 풍부한 녹지 공간 등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을 검토 중이던 지난 2007년 이전 후 개발 방안을 2020수원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해 공익 개발로의 개발을 구상하기로 했다. 다음은 임인수 수원시 도시계획팀장과의 일문일답 -수원 지역의 공공 기관 현황은. ▲수원 지역에는 농촌진흥청 등 모두 12개 공공기관이 소재해 있다. 이중 국세공무원교육원, 지방혁신인력개발원을 뺀 나머지 기관들은 모두 농촌진흥청 산하기관이다. 지방혁신인력개발을 제외하고 지난해 30일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따라 오는 2012년까지 전북 혁신도시로의 이전이 불가피하게 됐다. -공공기관 이전 후 부지 활용 방안은. ▲수원시는 원칙적으로 농촌진흥청 등 공공기
가평군이 한경닷컴및 한경비즈니스 ‘2009년 행복한 도시대상’의 종합부문 대상을 차지해 그 특별한 가치를 입증받았다. 지난 3일 군과 한경닷컴에 따르면 보건복지가족부, 지식경제부,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경닷캄과 한경비즈니스에서 주최한 2009 행복한 도시대상 부문에서 종합부문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복한 도시대상은 주민들의 행복 체감지수를 높이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위해 복지와 도심 환경개선 등에 힘쓰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도시를 건설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하고자 제정됐다. 지역발전과 도시문화를 창출하는데 앞장서온 40여개 광역및 기초자치단체가 응모한 가운데 실시된 2009년 행복한 도시대상은 ▲교육·문화분야 ▲보건복지 ▲주거문화 ▲주민참여등 총13개부문에 대해 심사가 진행돼왔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친환경도시 ▲교육문화 ▲보건복지 ▲주민참여 ▲문화예술등 5개부문에 응모해 전국20세이상 성인남여 5천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결과 각 부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종합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가평군은 지역이 아닌 자연환경을 이용해 경제적
강남·분당 등 교육열이 상대적으로 높은 (교육특구) 지역의 중고생들 두 명중 한 명이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60%가 만성 두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유희정 교수팀이 지난해 10월 1개월간 강남·분당·목동·중계 등 4개 지역 13~ 18세의 중고교 학생1천2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건강실태 조사에서 나왔다. 조사에서 이들 지역의 61.4%(747명)학생이 1년 동안 가장 많은 증상이 두통이라고 밝혔고 소화불량 46.8%(570), 어지럼증 42%(512), 허리통증 41%(504)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56%(681)가 3가지 이상의 증상을 호소해 청소년들이 지나친 학습량과 수면 및 운동량 부족 등에 노출돼 있음을 알 수 있게 했다. 또 50.2%(611)가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고 했으며 13%(159)는 자살까지 생각해 봤다고해 우려를 낳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특이한 결과는 보통 고학년으로 갈수록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증가한 다는 것과 달리 고교생보다 중학생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지난 2007년 조사에서 중학생 43.4%, 고교생 49.9%가 스트레스에 시달
경기북부지역에 최첨단 의료시설을 갖춘 병원의 개원으로 인근 지역민들의 의료서비스가 크게 개선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두천시 생연동 577-16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동두천 중앙 성모병원은 최근 1년 여 간의 신축공사를 거쳐 연면적 7538㎡평방미터에 지하1층 지상6층의 신관을 개원하면서 일원에서는 최초로 1.5T급 MRI 와 입원실을 갖춘 인공신장 센터등을 시설했다. 또한 소화기 내시경센터 확장, 최신시설의 200병상, 치과 등을 갖춰 시민들의 의료환경개선에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동두천 중앙성모병원에서 실시하는 진료과목은 내과, 정형외과, 일반외과, 신경외과, 가정의학과, 마취과, 진단방사선과등 이며 부설로는 영상의학과와 인공신장, 소화기내시경, 건강검진.피부비만, 특수물리치료(센터)등이 있다. 김성연 기획총괄부원장은 ▲고객불편사항 접수(건의함설치) ▲스마일간호사 지정 ▲친절서비스교육(전 간호사의 코디네이터화로 인한 서비스마인드 향상)▲퇴원환자관리▲지역사회기여 ▲VIP고객관리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앙 성모병원은 그동안 수년간에 걸쳐 지역사회에 환원의 일환으로 차상위 계층과 소외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풀어 귀감이…
고양시 한뫼도서관은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이이화’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3일 도서관 측에 따르면 작가 이이화씨는 저명한 역사학자로 전 22권의 방대한 분량을 저술해낸 우리나라 5천년의 통사‘한국사 이야기’를 비롯해 ‘동학농민전쟁 인물열전’ ‘이야기 한국 인물사’ ‘조선후기 정치사상과 사회변동’ ‘한국의 파벌’‘허균’ ‘우리 겨레의 전통생활’등 어린이부터 전공자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방대한 저술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의 관점에서 역사인물을 재평가하는 역사의 현재화와, 재미있고 쉬운 문체로 일반에게 다가가는 역사의 대중화에 공헌했으며 이번 강연회는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있도록 우리나라 역사 속의 다양한 인물들과 그들에 얽힌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등을 재미나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이화씨는 1937년 주역의 대가인 야산 이달의 넷째 아들로 태어나 민족문화추진회, 서울대 규각장 등에 봉직했으며 성심여대 등에서 역사학도 지도했다. 특히 역사문제연구소장, 역사비평, 편집인으로서 근현대사 연구를 위한 사업에 동참했고, 동학농민전쟁 100주년 사업을 주도하는 등 현재는 동학농민혁명기념회재단과 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양주시는 경기침체로 인한 저소득층 및 신 빈곤층의 증가에 따라 민생안정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생계, 주거의 어려움으로 보호를 필요로 하는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이동복지상담실 운영 및 가두홍보를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다양한 복지제도가 있음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발굴하여 지역주민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다중집합 장소인 5일장 재래시장을 찾아 가두홍보를 실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양주역, 덕계역과 저소득층 밀집지역인 6개 리·통을 대상으로 역사와 리·통사무소에서 이동 복지 상담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달 22일 덕정장터 및 덕정역을 시작으로 24일 광적 가래비 장터에서 전단지 1,500여매를 배부 하는 등 위기가정 발굴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벌였으며 29일에는 양주역사 내에 이동 복지 상담실을 설치 홍보 활동 및 상담을 병행하여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행정을 실천하여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 오는 5일 덕계역에서 이동상담실 운영을 시작으로 2월에는 저소득층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리·통사무소 이동 상담실을 모두 6개소에서 순환 개설할 예정이다. 시는 이동복지 상담실 운영 및 홍보를…
화성시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취업에 필요한 상담과 전문교육으로 직장구하기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오는 8일까지 ‘2009 경기청년뉴딜사업’에 따른 1차 취업희망자 15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청년뉴딜 사업은 만 30세 이하의 청년들에게 상담에서 전문교육, 인턴근무, 취업지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항을 지원하는 취업지원 사업이다. 시는 올 연말까지 모두 5기로 나누어 75명의 화성시 지역의 청년을 모집하는데, 기수별 모집 방법은 선착순으로 인터넷(인투인-www.intoin.or.kr)과 서면신청(화성시청 주민자치과 031-369-3860)으로 접수 가능하다. 모집인원으로 선발되면 우선 화성시 보훈회관에서 6주간의 밀착삼당을 통해 각종 역량 등을 파악하고 기술, 기능, 회계, 무역 등 희망 분야에 따라 최장 3개월간 전문교육기관에서 위탁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시는 6주간의 밀착상담 때는 30만원의 참여수당은 물론, 전문교육 과정 때는 월 40만원의 교육수당도 지원한다. 특히, 청년 뉴딜의 장려를 위해 인턴근무나 회사에 취업했을 때도 최장 3개월간은 매월 80만원의 수당과 장려금을 지급한다. 한편, 화성시는 지난해 청년 뉴딜을 통해 76명의 구
안성시는 “기업애로 제로가 되는 그날까지” 목표로 오는 20일까지 기업하기 좋은 안성을 만들기를 위해 공장설립, 기업환경개선, 자금지원, 인력충원, 세제감면, 판로개척 등 기업애로 사항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기업애로를 미리 조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애로 처리 시스템을 운영하여 왔다. 2008년도에는 경기도 중기센터 등으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고, 기업 인프라 조성을 위해 기업환경 개선사업비 10억을 활용해 붕괴위험이 높았던 절개지 3건, 진입로 확포장 9건등 18건을 해결했다. 또한 2억 이상 많은 예산이 필요한 2건은 경기도에 2009년 사업비를 신청하는 등 22개 기업 55건의 기업애로를 접수하여 처리하는 실적을 올렸다. 계속되는 불경기 속에 자금수급이 어려워지고 있어 안성시에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대출한도액을 1억에서 2억으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기업진입로 등 열악한 기업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이번 조사에 접수된 기업애로 중 즉시 해결 가능한 사항은 바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기반시설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2009년도 기업환경 개선사업으로 검토 추진하며, 법령·제도 개선이…
남양주시 보건소가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증가하고 있는 당뇨 환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지역별 찾아가는 당뇨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찾아가는 당뇨교실은 오는 4일부터 수동면 주민자치센터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4차례에 걸쳐 당뇨병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당뇨전문간호사, 운동 처방사, 영양사로 구성된 교육팀이 당뇨의 원인과 치료, 운동요법, 식이요법 등을 주제로 강의를 한다. 또, 교육 참가자들은 혈액검사와 안저검사, 동맥경화 진행도 검사를 통해 건강체크를 받아볼 수 도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당뇨교실은 당뇨환자나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 주민들의 질병에 대한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당뇨교실, 고·고(고혈압, 고지혈증)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0본보 3일자 11면에 게재된 '예술인 꿈 키우는 교육의 전당' 제목의 기사 내용 중 학교를 설립한 예학재단법인 김 정규(문학박사)이사장의 자신이 '불우했던 청소년 시절'을 '부유했던 시절'로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