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경기북부사업국이 지난 19일 경기도 의정부시 아나키아 레스토랑에서 ‘2025년 NH농협생명 연도대상 도전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북부 지역 농축협 우수 직원 40여 명이 참석해 연도대상 도전 전략과 영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생명보험 사업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농축협 사무소 및 임직원을 선발하는 시상식이다. 경기북부 농축협은 지난해 열린 제37회 연도대상에서 사무소 부문 3개 사무소, 개인 부문 2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엄기화 하남농협 직원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4년 연도대상 수상자들이 후배들에게 경험을 전수하고, 2025년 신인 도전자들이 영업 전략과 고객 응대 방법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규 수상자 인터뷰를 통해 연도대상의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홍성범 경기북부사업국장은 “경기북부 농축협 임직원분들 덕분에 올해도 값진 성과를 일궈낼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함께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희상 수습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 19일 열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를 열고 신제윤 사외이사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신 의장은 2020년 박재완 전 의장, 전임 김한조 의장에 이어 사외이사 출신으로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된 세 번째 사례다. 삼성전자는 2018년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한 데 이어, 2020년부터 사외이사를 의장으로 선임해 경영 투명성과 독립성을 강화해왔다. 이번 신 의장 선임으로 이러한 기조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신 의장은 금융위원회 위원장,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의장, 외교부 국제금융협력대사 등을 역임한 국제 금융·재무 전문가다. 지난해 3월부터 삼성전자 사외이사로 활동하며 재무 전문성을 살려 주요 안건을 검토하고 조언하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능력을 인정받아 이사회 의장으로 추대됐다. 향후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회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수준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삼성전자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을 공식 선임했다. 전 부회장은 지난해
LG생활건강이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뷰티 솔루션을 모색했다.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변화하는 기후, 진화하는 뷰티’를 주제로 ‘기후 적응형 뷰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외 기후 및 피부 전문가, 화장품 업계 관계자, 뷰티 인플루언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기후 변화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고, 뷰티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정수종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기후 변화는 소비재 시장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며, 기업의 연구개발(R&D) 혁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LG생활건강은 온난화로 인한 피부 변화를 고려한 ‘기후 적응형 화장품’을 제안했다. 손남서 LG생활건강 화장품연구소장은 “극단적인 기후 환경 속에서도 피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지속 가능한 뷰티 산업을 위한 연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후 적응형 화장품의 대표 사례로 ‘빌리프 아쿠아 밤-프로즌’이 공개됐다. 피부 열감으로 인한 붓기와 모공 고민을 관리할 수 있는 이 제품은 4월 국내 올리브영과 미국 아마존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박희상 수습기자 ]
금융당국이 삼성생명의 삼성화재 자회사 편입을 공식 승인했다. 생명보험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생명이 손해보험업계 1위인 삼성화재를 품게 되면서 시너지 효과가 한층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생명의 삼성화재 자회사 편입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의 최대주주인 삼성생명은 삼성화재 지분을 15% 초과해 보유할 수 있게 됐다. 삼성생명의 이번 자회사 편입은 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정책에 따라 삼성화재가 자사주를 소각할 경우, 삼성생명의 삼성화재 보유 지분이 보험업법 허용 기준(15%)을 초과하는 데 따른 조치다. 앞서 삼성생명은 지난달 13일 삼성화재를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해 금융당국에 승인을 신청했다. 삼성화재는 밸류업 세부 계획을 통해 현재 보유 중인 15.9%의 자사주를 5% 미만으로 축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화재가 다음 달 자사주를 소각하면 최대주주인 삼성생명의 지분율은 올해 15.9%로 확대되고 오는 2028년에는 17%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삼성생명은 이번 자회사 편입으로 지배구조나 사업 운영상의 변화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구영민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
프렌치 미식의 거장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가 한국을 찾는다. 롯데호텔 서울의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셰프의 방한을 기념해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스페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한정 메뉴는 제주 봄 바다에서 영감을 받아 신선한 해산물과 육류, 채소, 소스를 조화롭게 구성했다. 자몽을 곁들인 랑구스틴, 전복 라자냐, 블랙 올리브 오리 리에뜨 라비올리, 성게 토스트 등이 포함되며, 제주 옥돔과 랍스터, 숯불 채소 요리가 풍성함을 더한다. 메인 요리로는 송아지 고기와 아스파라거스, 꽃송이버섯을 곁들인 요리와 최상급 립아이가 준비됐다. 특히 립아이는 ‘게리동 서비스’ 방식으로 제공되며, 고르곤졸라 치즈와 보들레이즈 소스로 풍미를 극대화했다. 페블레 뫼르소와 샹볼 뮈지니를 비롯한 5종의 와인 페어링도 마련돼 메뉴와의 마리아주를 완성한다. “이번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의 방한 기념 코스 요리는 셰프의 아이덴티티와 셰프가 추구하는 새로움의 조화를 담아냈으며, 그 어느 때 보다 재료와 소스 각각의 개성을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셰프와 직접 인사도 나누고 그의 요리 철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대 자동차 체험 공간인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의 2025 시즌 운영을 시작한다. 오는 3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보다 풍성해진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충남 태안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에 위치해 있으며, 제동·서킷·오프로드 등 8개의 체험 코스와 고객 전용 건물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드라이빙 체험 시설이다. 올해는 운전 기초부터 레이싱 테크닉까지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과, 누구나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는 ‘드라이빙 플레저’ 프로그램이 더욱 강화됐다. 특히, 아이오닉 5 N을 활용한 ‘N 드리프트 레벨2’, 기아 타스만을 이용한 오프로드 체험 ‘타스만 인텐시브’ 등 신규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초보 운전자를 위한 ‘베이직 드라이브’ 과정이 신설됐으며, 트랙 주행 특화 ‘트랙 익스피리언스’는 기존 인제 스피디움에 이어 영암 KIC 서킷에서도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주니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와 키즈 라운지도 새롭게 운영된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드는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고객들
현대자동차·기아가 보안 시스템 전문기업 슈프리마와 협력해 로봇 친화 빌딩 구축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 2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로보틱스 및 AI 기반 토탈 보안 솔루션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기아는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보안 시스템을 도입하고, 기존 물리보안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로봇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건물 내 인프라를 최적화하고, 이를 보안 시스템과 연계하는 기술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첫 단계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자율주행 배달 로봇 ‘달이 딜리버리(DAL-e Delivery)’를 활용한 물리보안 기술을 검증한다. 기존의 고정형 보안 인프라에 이동형 로봇을 연동해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감시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현동진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상무는 “로봇과 사람이 건물 내 인프라의 제약을 극복하고 편리한 이동과 새로운 공간 서비스를 창출하는 새로운 업계 표준을 만들 것”이라며 “이번 협력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특히 AI 기술이 결합된 ‘로보틱스 토탈 서비스’가 기존 정적 물리보안의 한계를 극복하고
G마켓과 옥션이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21일까지 ‘프로야구 직관의 모든 것’ 기획전을 열어 야구 팬을 위한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경기 관람에 필요한 상품을 단계별로 구성했다. ‘응원하다보면 출출해’ 코너에서는 과자, 간식, 음료 등을, ‘승리만큼 중요한 피부’ 코너에서는 선크림, 모자, 선글라스를 할인 판매한다. 또한, 원정 팬을 위한 ‘원정숙소 걱정NO!’, 응원 피켓 제작을 위한 ‘야구장 인싸는 나야나’ 코너도 마련했다. 특히 ‘직관 필수템 특가존’을 운영해 매일 할인율이 높은 제품을 엄선해 제공한다. 20일에는 G마켓에서 ‘라인바싸 탄산수’, ‘마늘귀신 의성 마늘 직화 무뼈 닭발’을, 옥션에서는 ‘한성기업 크래미 몬스터크랩’, ‘레쓰비 마일드 캔커피’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G마켓과 옥션의 빠른 배송 서비스인 ‘스타배송’ 상품도 마련돼 저녁 8시 이전 주문 시 다음날 받아볼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G마켓과 옥션에서 ‘프로야구 직관의 모든 것’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주인 G마켓 컨텐츠프로모션팀 매니저는 “지난해 프로야구가 천만 관중을 돌파하면서 야구장을 찾는 2030세대가 증가함에 착안해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라며 “야구
삼성전자가 20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AWE 2025’에 참가해 중국 소비자 맞춤형 AI홈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신국제박람센터에 1,512㎡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 비전을 실현하는 비스포크 AI가전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보안 솔루션 ‘녹스(Knox)’ ▲기기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 ▲AI 음성비서 ‘빅스비(Bixby)’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기술을 공개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9형 스크린을 탑재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와 7형 스크린을 갖춘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가 있다. 냉장고는 ‘AI 비전 인사이드’ 기능으로 식재료 입출고를 자동 인식하며, ‘AI 하이브리드 쿨링’ 기술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또한 ‘오토 오픈 도어’ 기능과 ‘UV 청정 탈취기’로 편의성과 위생을 강화했다. 세탁기와 건조기는 ‘AI 맞춤 세탁’, ‘AI 버블’ 기능을 통해 최적의 세탁 솔루션을 제공하며, 공간 효율성을 고려해 550mm 폭에 12kg 용량을 구현했다. 황태환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다양한 AI 기능과 스크린을 탑재한 비스포크 A
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최진환)의 상용차 전문 금융사 롯데오토리스(대표이사 김태민)가 월 납입금을 낮춘 ‘인수형 운용리스’와 위약금 없이 차량을 반납할 수 있는 ‘자유반납형 운용리스’를 출시했다. 인수형 운용리스는 기존 운용리스 대비 월 납입금이 10% 낮고, 할부와 비교하면 40% 저렴하다. 계약 만기 시 정산금을 납부하면 차량을 반납할 수도 있다.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싶은 고객이나 만기 후 차량 인수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자유반납형 운용리스는 계약 중도 해지 시 위약금 없이 차량을 반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48개월 계약 시 24개월 이후, 60개월 계약 시 36개월 이후 반납이 가능해 장기 계약이 부담스러운 고객이나 차량을 자주 교체하는 고객에게 유리하다. 롯데오토리스 관계자는 “상용차 전문 금융사로서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면서도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을 기획해 라인업을 확대하고자 했다”며 “고객들이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다양한 상용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리스 상품들을 개발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희상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