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이 17일 출범식을 갖고 청소년 육성에 본격 나서게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단은 상임이사 등 전 직원 인선과 제반 법적·제도상 작업을 마무리하고 출범하게 됐으며 중원청소년수련관도 이날 함께 개관식을 갖고 지역 청소년 문화 증진에 본격 나서게 된다. 이날 재단 출범 및 중원수련관 개관식에는 이대엽 시장을 비롯 지역 체육·문화계 인사 등이 대거 참여해 출범과 개관을 축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원청소년수련관은 하대원동에 지하 1층 지상 3층에 수영장, 공연장, 헬스장,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 운동과 여가선용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수련관은 청소년대상 정규 강좌와 함께 야외 농구장, 등을 연중 개방해 문턱을 낮춘 주민 시설로 활용해나갈 방침이다.
인천시는 동북아 허브 공항으로 발전하고 있는 인천공항이 민영화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반대해야 하고 인천발전의 중심축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17대 민주당 국회의원을 지내고 현재 인천부평갑 지역위원장과 민주당 인천시당 정책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문병호 위원장(49)은 인천지역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인천공항 3단계 개발 사업을 신속히 처리하고 주변지역을 개발, 외국인 관광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위원장은 현재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러 가지 일들 가운데 잘못된 부분에 대해 조목조목 지적했다. 우선 인천공항의 민영화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재차 강조하는 문 위원장은 “재개발과 재건축은 200여 곳에서 동시에 개발에 들어가는 등 수급상황에 있어 문제가 발생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며 “이 사업은 정치적인 논리에 의해 접근할 것이 아니라 도시미관과 미래를 위해 순차적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외자 유치를 통해 금융허브를 건설한다는 취지 아래 진행된 송도경제자유구역 개발 문제에 있어서도 현재 외자유치는 거의 없고 부동산 투기지역으로 만들어 버린…
고양시 한 여성공무원이 몇 년씩 준비한 수험생들도 붙기 힘든 건축사 시험에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고양시 일산서구청 건축과에 근무 중인 윤용선씨(42·시설6급·사진)로 모든 절차를 마치고, 오는 12월 최종합격자 발표가 남았다. “의욕 넘쳤던 처음 공직생활과 달리 나날이 변하는 건축 관련법과 복잡한 건축물의 설계도면 등을 접하면서 업무지식에 대한 갈증을 느꼈고 무엇보다 느슨해지려는 스스로에게 자극을 주고 싶었어요” 1991년 공직 첫 걸음을 시작한 윤씨는 민원이 많은 건축 관련 업무를 해오며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 등과 같은 실무지식의 필요성을 몸으로 느끼며 건축사 시험준비에 도전했다. 공무원으로서의 업무와 집에서는 두 자녀를 둔 주부로써 바쁜 일과 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쪼개 시험을 준비해 온 윤씨는 몇 차례의 낙방에 맘고생도 많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절차부심의 노력 끝에 이번에 좋은 성과를 얻게 됐다. 윤씨는 “이번 합격을 통해 얻은 자신감과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항상 힘이 되어준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것도 잊지
과천문화원과 한뫼과천시국악예술단이 관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해 추진한 문화예술교육사업에 대한 성과보고서 성격인 전통문화 한마당 공연이 오는 19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과천에 산재한 10개 초·중·고교생 등 미래 동량을 겨냥, ‘아하 그렇구나’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심어주었던 이 사업에 참여한 인원은 지난 4년간 5만여 명이 넘는다. 이날 공연은 나무꾼놀이와 지역의 향토 소리, 맛있는 가락체험인 난타, 탈춤과 사자놀이, 강강술래, 비보이와 풍물, 심봉사전, 아기자기한 장고 춤을 곁들인 민속놀이 등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가리지 않고 운동장에서 혹은 실내체육관에서 땀 흘리며 습득한 기량을 참가자들은 마음껏 뽐낼 작정이다. 삶의 방편으로 택했던 나무꾼들이 나뭇단을 지게에 지고 한양에 팔고 오면서 지게와 막대기를 이용해 놀이로 승화시켰던 과정이 예술로 되살아나고 양반사회에 대한 풍자와 비판이 탈품으로 재현된다. 현대와 과거가 혼재된 비보이와 풍물은 곡예에 가까운 현란한 몸동작에 쇠, 징, 장고, 북 등 사물이 합쳐져 지금까지 일반 관람객이 체험하지 못한 색다른
시흥시(부시장 박명원)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보육시설에서 종사하고 있는 보육교사를 위하여 2008 사랑가득 행복가득 보육박람회를 시흥시청 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보육정보센터(김정실) 주관으로 시흥시보육인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보육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나아가 교재교구 전시 및 체험학습을 통하여 보육발전을 위한 다짐의 장으로, 2,000여명의 보육교사와 시설장, 보육관계자, 영유아, 부모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날 시흥시 보육박람회에서는 그동안 보육현장에서 묵묵히 헌신봉사하고 있는 시설장과 보육교사 등 보육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 의회의장 표창, 백원우 국회의원, 조정식 국회의원 등 많은 표창과 그 외 조손가정에 대한 장학금 전달, 감사패를 수여하여 격려했다 식전 행사로는 보라(대표곡 가반봐), 김민교(대표곡 마지막승부)의 축하 공연으로 그동안 어린아이들을 위해 보육활동에 최선을 다했던 보육인들에게 활력을 주는 연주와 노래가 공연되었다. 또한 남서울대학 마미정 교수와 안산1대학 박은미 교수의 부모, 교사, 시설장에 대한 교육을 통해 보육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성남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18일(화) 성남시청 대회의실, 주관 한국경제조사연구원, 2011년 단기 및 2020년 장기계획안 설명 및 질의·응답 연락처☎031-729-2581
농협중앙회 하남시지부가 마련한 가을음악회가 아름다운 선율로 시민들에게 다가섰다. 농협중앙회 하남시지부(지부장 박준군)는 지난 16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하남시민과 농협이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김황식 시장 부부를 비롯 지역 기관 단체장 등 900여 명의 주민들이 참관해 성황을 이루었다. 농협중앙회 하남시지부는 하남시 승격 20주년을 축하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농협의 이미지를 살려 고품격 음악회로 치뤄졌다. 서울팝오케스트라 연주와 테너 허 양, 소프라노 성혜진, 대중가수 성하영 등이 함께 공연, 깊어가는 가을향취속에 격조 높은 클래식과 대중음악 감상기회를 제공했다. 박준군 농협하남시지부장은 “농협의 지역사회 참여 차원에서 음악회를 준비했다”면서“하남시민들에게 유익한 공연 감상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소방공무원들이 24시간 생활하고 있는 소방서 내부와 각종 소방장비 등 견학할 수 있는 ‘남양주소방서 오픈하우스’ 행사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딱딱한 이미지의 관공서가 아닌 언제든지 편안한 마음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열린 안전체험의 공간으로 시민곁에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경기 제2소방재난본부 산하 11개 시군의 소방서가 동시에 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은 소방공무원의 일상생활을 짐작할 수 있었고 직접 체험을 통해 유사시 소중한 인명을 구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 물소화기, 에어매트 탈출 등 시범을 보았다. 특히 부대행사로 남양주소방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과 남양주의용(여성)소방대원들의 봉사로 이루어진 바자회 와 먹거리 장터에서의 수익금은 전액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전달 하기로 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항상 지나다니는 소방서에서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고 해 호기심에 아이들과 함께 참여했는데 기대 이상의 알찬 내용으로 여러 가지 안전체험들을 해 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유춘희 서장은&
양주경찰서(서장 최원일)은 지난 13일 5층 대강당에서 지능팀장 경위 김복준 등 47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하였다. 최 서장은 이번 인사발령은 신임순경 전입 및 기존 민원부서 장기 근무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새로운 근무지에서 조속히 근무환경에 적응하도록 활력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향상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임진왜란 때 권율 장군이 대첩을 이룬 행주산성(사적 제56호) 주변이 2013년까지 역사공원으로 탈바꿈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고양시는 600억원을 들여 행주산성 주변 600㎡를 대상으로 토성 및 정자 복원, 역사자료관, 전쟁체험관 설치 등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현재 역사공원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며 지난 9월 도시자연공원을 역사공원으로 변경하는 행정절차를 마쳤다. 시의 구상안에 따르면 성의 자취만 남아 있는 1㎞ 가량의 토성을 복원해 1990년대 초 복원이 이뤄진 415m 등 모두 1.5㎞ 토성을 원래의 모습으로 갖추게 된다. 또 산성 밖에 있다 사라진 귀래정, 낙건정 등 5개의 정자와 한강에서 잡히던 웅어를 임금에게 진상하기 위해 만든 위어소도 복원해 당시 산성 주변 주요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공원에는 정원과 정자, 토담, 돌담, 연못 등이 옛 모습 그대로 꾸며지고 역사교육을 위한 행주대첩 야외전시장, 전통 교육관, 역사자료관, 야외 화포전시장, 저잣거리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 시조공원, 노을전망대, 민물수족관, 한강자료관 등 시설을 만들고 음식점과 화장실 등 휴게시설도 새롭게 정비된다.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