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소방서(서장 김석근)는 지난 7일 강화군 강화읍 남산리 서정에서 시·군의원과 기관장 및 소방공무원과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소방안전본부 산하 8번째 소방서로 탄생했다. 강화소방서는 인천광역시의 43%를 차지하는 411.304㎢의 광활한 면적을 갖고 있음에도 인구 6만6천여명의 변두리 지역으로 인식돼 왔으나, 전등사, 백년사 등 천년 고찰과 역사 문화재 등이 산재해 있어 그동안 소방서의 유치가 군민 숙원이었다. 이러한 점에 관심을 갖고 있던 인천소방안전본부는 효율적인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월 기존 강화119안전센터를 대수선 및 증축(320.7㎡)하여 이날 지하1층 지상2층의 강화소방서를 준공하기에 이르렀다. 신설된 강화소방서는 3개과 7개팀, 3개 119안전센터, 1개 구조대, 6개의 지역대로 126명의 소방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9월말 현재 화재출동 222건, 구조출동 520건, 구급출동 2천529건에 이른다.
‘예기치 못한 불의의 재난·재해사고,그 중심에 우리가 앞장서 안전을 지킨다’ 민간구조대원들로 구성된 (사)한국안전포럼(회장 최웅수)이 국·내외 재난구조활동 유공단체로 대통령 단체표창에 이어 행정안전부장관 단체표창을 잇따라 수상해 화제다. (사)한국재난안전포럼은 지난 5일 정부종합청사에서 2007년도 재난안전 관리업무 추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영예의 행정안전부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비영리민간단체(제838호)로 등록한 (사)한국재난안전포럼은 재난·재해시 수상인명구조활동에서 수상인명구조원 및 응급처치사 교육 등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7월1일 단체명을 변경한 뒤 전국에 8개 지역협의회를 둔 (사)한국재난안전포럼은 이미 전신 (사)한국구조연합으로 국내·외에 걸쳐 오가며 재난·재해상황 발생시 인명구조활동 등 눈부신 활약상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2005년8월19일 남아시아 지진해일시 현지에 급파,피해지원을 통한 국위선양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영예의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98년 (사)한국구조연합을 출범시키고 모태 조직을 정비·발전시켜 현재의 (사)한국재난안전포럼을 이끌러 온 최웅수 회장이 그간의 공적을 높이사 2003년 6월 대통령 국민
광주시가 ‘2008년도 공공비축미곡(건조벼) 매입’을 11일간의 일정으로 10일 개시했다. 첫 수매가 실시된 퇴촌면 도수리수매장에는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조억동 시장, 장용범 시의원, 정연호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장 등 각계 인사들이 방문해 올해 벼 작황과 매입상황을 살펴보고 직접 조곡 포대를 운반하는 등 일손을 도왔으며 농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농정과, 도시개발과, 도시계획과, 공원개발과, 자원관리과, 세무과 등 6개과 직원들도 수매현장을 방문, 조곡 포대를 운반하며 농민들의 바쁜 일손을 도왔다. 날짜별 매입계획량은 ▲10일 퇴촌면(도수리수매장) 3천포 ▲12일 남종면(분원리수매장) 3천포 ▲14일 실촌읍(만선리수매장) 3천포 ▲17일 도척면(도척공설운동장) 3천포 ▲18일 오포읍·초월읍·동지역(장지동수매장) 3천포 ▲20일 퇴촌면·남종면(도수리수매장) 3천포 ▲실촌읍·도척면(만선리수매장) 2천포 등 2만포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정과로 문의.
▲성남여성복지회관 수강생 작품 전시회 개막식=13일(목) 오후 2시 수정구 단대동소재 여성복지회관 전시실, 작품 전시행사 기간 13일~15일까지, 행사내용 작품전시·체험행사·바자행사 등, 작품 전시 홈패션 등 23개과 500여점, 체험행사 네일아트·한지공예·발관리, 바자행사 먹거리·비즈공예 등 수강생 작품 바자 연락처 ☎ 031-729-2951
“경찰은 민생치안을 지켜주는 생활의 보루 입니다” 하남시의회 김병대 의장은 지난 6일 광주경찰서 하남지구대에서 일일명예경찰관 체험행사를 갖고 “경찰의 역할이 우리사회에서 얼마나 중요한 가를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하남지구대에서 경찰 근무자들과 함께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5시간 동안 민생치안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김 의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수고하는 경찰관들의 치안 및 방범활동 노고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닐 것” 이라며 “직접 체험한 경찰관들의 일상은 너무 힘든 직업같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장은 “관할 지구대의 인력 및 장비가 부족한데도 묵묵히 업무를 소화하고 있는 경찰관들의 근무자세에 무한 신뢰를 보낸다” 면서 “시의회 차원에서 경찰관들의 민생치안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병대 의장은 “이번 현장활동을 통해 경찰가족과 유대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체험에서느낀 시민들의 불편
1895년 10월 8일 일제에 의해 잔인하게 시해된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의 국상은 1897년 11월 21일 발인함으로써 2년 2개월간 이어진 긴 장례 절차였다. 양주 천장산 아래에 이장되어 홍릉이라 하였고, 1919년 1월 21일 고종 황제 승하 후 고종황제와 명성황후를 합장, 남양주시 금곡동으로 홍릉을 옮겨 모시고 있다. 또, 장례절차와 명성황후 국장의 모습이 담긴 ‘명성황후국장도감의궤’는 아직도 일본으로 부터 반환받지 못했으며,이 의궤는 일본 궁내청 서고에 숨겨져 있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명성황후는 시해된 것도 모자라 국장 기록까지 빼앗겨 결국 두 번 죽은 셈이다. 명성황후 국장도감의궤는 1895년 10월 8일 일본공사 미우라 등 일제에 의해 계획적으로 잔혹하게 시해된 뒤 치러진 명성황후의 국장 기록을 모두 4권에 싣고 있다. 명성황후의 국장은 시신이 불에 태워져 유해도 제대로 수습하지 못한 채, 입던 옷을 시신삼아 치러야 했다. 게다가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하는 바람에 2년간 장례를 진행하지 못했다. 의궤는 2년 2개월간에 걸쳐 진행된 명성황후의 국장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다. 이는 역대 조선왕실에서 가장 오래 걸린 국장이다. 그래서 이 의
조선 고종의 비(妃)(1851~1895). 성은 민(閔). 대원군의 집정을 물리치고 고종의 친정(親政)을 실현했다. 통상·수교에 앞장서 1876년 일본과 외교 관계를 맺게 했으며, 임오군란 후에는 청나라를 개입시켜 개화당을 압박하고 친러시아 정책을 수행하다가 고종 32년인 1895년 10월 8일 일본공사 미우라가 지휘하는 일본 군대와 자객들에 의해 살해당한 후 시신마저 불에 태운 민비학살사건 즉 ‘을미사변’을 당했다. 당시 친일 정책을 펴던 정부는 시해된 명성황후를 평민으로 폐위하였으나, 1895년 10월 다시 호를 주었고 2년후인 1897년 10월에 고종이 대한제국의 황제로 즉위하면서 ‘명성황후’라는 시호를 받았다.
‘비운의 국모’ 명성황후(明成皇后.1861~1895)의 국장 111주기를 맞아, 9일 오전 명성황후의 능이 있는 남양주시 금곡동 홍유릉 일대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명성황후 국장 장례 행렬’이 재현돼 화제다. 이날 오전 10시 40분께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된 장례 행렬 재현에는 여주자영농고의 취타대와 주민 및 인근 군부대 장병 등 200여명이 당시 복장 등을 갖추고 금곡동주민자치센터에서 출발해 남양주시청을 돌아 홍유릉 주차장까지 약 3km 구간을 행렬하며 당시의 국장행렬을 재현했다. 또 금곡동 주민 일동으로 ‘명성황후 국장도감의궤’를 비롯한 약탈해간 우리릐 문화재를 조기에 반환할 것 등을 촉구하는 ‘명성황후 국장도감의궤 반환 촉구 성명서’도 낭독됐다. 우근섭 문화재 집행위원장은 “홍유릉 문화제를 통해 지역청소년들에게 역사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문화공동체를 형성해 지역 문화적,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장례 행렬 재현을 총연출한 신교준(41) 감독은 “얼마전 단종의 국장이 재현된 적이 있지만 이는…
31년의 공직생활중 3천여 축산농가를 위해 15년동안 축산담당일을 해온 백병선(52) 부읍장은 지난 1977년 1월17일 공개경쟁채용시험에 합격한후 첫 근무지로 가평읍에서 부터 출발했다. 백씨는 농업기술행정반기본 교육과 축산행정반 전문교육과 축산유전공학이용전문 교육과 축산실무과정, 초임간부과정, 축산실무과정을 이수했으며 1984년 11월1일 산업과 축산계 담당을 하면서 가평군 관내 6개읍.면을 순회 축산단체와 마을이장 등을 참석시켜 가축의 각종 전염병예방에 대해 교육을 수차례 실시하는가 하면 축산농가외에 지역주민들에게 교육과 홍보도 병행하는 열정을 쏟았다. 더욱이 6개 읍·면을 상시 순회하면서 축산농가의 막대한 피해를 예방코자 보건소와 긴밀한 유대를 강화해 밀집상가및 아파트부근은 물론 농가등을 수시로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등 공직자로서 최선을 다하고있다는 평을 받아왔다. 지난 2007년 1월 2일부터 2008년 1월 2일까지 1년동안 축산담당(계장)직을 수행하면서 3천여 축산농가로 부터 부지런한 공직자라는 평을 받았으며 가평관내에 가축전염병 예방에 앞장서왔다. 웃사람에게는 존경을, 아랫사람에게 공을 먼저 부여하는 백병선 부읍장은 항상 직원들과 대
화성시가 주최하고 농업인단체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화성지부가 주관하는 ‘2008 화성시 농업인 한마당 큰잔치 및 전통 민속축제’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동탄신도시 지역에서 개최됐다. 축제에는 투호놀이, 떡메치기, 쌀 가마들기, 감가까지 등 다양한 체험마당이 열려 잊어져 가는 우리 옛 모습을 배워보는 시간이 됐다. 문화행사도 풍성했다. 민요, 배뱅이, 대금, 전통무용, 모듬북 등으로 구성된 개막축하공연이 우리 전통 가락의 흥겨움을 전했는가 하면, 둘째 날인 일요일에는 봉산탈춤, 사물놀이, 경기민요 등이 민속축제 흥을 이어갔다. 특히, 행사장에는 50여 개가 넘는 화성 특색음식 전시관, 화훼전시 등을 비롯해 농산물 전시장과 화성시 관내 생산되는 농·특산물 전시관이 많은 사람의 발길을 잡았다. 이날 화성시 농·특산물 전시관에는 600여 농가가 참여해, 자신이 생산한 농·특산물들을 전시했다. 팥, 쌀, 콩 등 36개 품목에 165종 2천700여점이 전시되어 화성시 농업의 발전된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 30년 전과 현재의 화성시 농가들은 많이 발전했다. 포도는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이 됐고 햇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