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관내 수출관련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중동아프리카지역의 해외수출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5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중동아프리카 시장개척단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6박9일간 이란(테헤란), 아랍에미레이트(두바이), 이집트(카이로) 등 3개 도시를 방문하게 된다고 밝혔다. 시장개척단에는 고양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사전 시장성 조사를 토대로 엄선된 (주)삼민산업 등 7개사가 참여하며, 시는 이들 업체에 대해 해외시장 조사비와 상담장 임차료, 항공료 50%를 비롯해 통역비 등 상담에 필요한 비용부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참가하는 파견국은 한국제품에 대한 수요의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인지도가 높아 가는 추세로 높은 성과가 기대된다. 이에 앞서 고양시는 지난 9월 인도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해외시장개척에 나선 결과 1,049천 달러 계약추진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장개척단 파견기간에 상담한 바이어들과의 지속적인 접촉과 사후관리를 통해 참가기업에 대한 상시지원 체계를 구축, 추진할 방침이며 앞으로…
5일 오전 김포시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는 ‘세대간의 공감, 어울림 한마당, 희망찬 학습도시 김포!’라는 타이틀 아래 김포시평생교육협의회가 주최하고 김포시, 김포교육청, 김포시주민자치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제1회 김포 평생학습 주민자치 어울림 축제’ 개막식이 거행 됐다. 이번 평생학습 축제는 시민의 자발적 평생학습 참여를 통한 평생학습문화 조성과 학습기관, 단체, 시설 간 네트워크 및 파트너쉽 강화를 목표로 추진 됐는데, 축제는 학습의 장, 체험의 장, 전시의 장, 음식시연의 장 등으로 구분, 교육청의 방과후 축제, 북새통 축제, 창의성 축제 등 총 38개에 이르는 발표, 전시, 체험 등의 장이 마련 됐고, 김포시평생학습센터에서는 홈패션, 사군자, 서예, 한지, 수지침 등 11개 분야의 발표와 민간단체와 인근 군부대에서는 장병 미술작품 전시, 다도박물관의 다도체험, 환경단체의 자연학교체험 등이 실시 됐다. 이날 축제에서 강경구 시장은 “김포시가 인구 50만 시대를 앞에두고 교육청을 비롯한 시와 기관 단체가 합심하여 교육도시,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평생학습 축제를 계기로 그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축하 했으며, 전세훈 교육장은…
양주시는 고능력 개체의 개량도를 평가하여 미래의 개량지표를 제시하고 선진 낙농기술의 교류와 우유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7일, 은현면 ‘신천 하수관리센터 체육공원’에서 ‘아름다운 젖소, 깨끗한 우유’라는 주제 아래 「2008 양주시 홀스타인 품평회」를 개최한다. 젖소의 건강상태와 발육상태, 우유 생산능력 등을 평가하여 최고의 젖소를 선발하는 이번 품평회에는 양주시 관내 200여 축산농가에서 출품,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70두(미경산우 40두, 경산우 30두)의 젖소가 최고의 자리를 가리게 된다. 품평회와 더불어 건초먹이기, 송아지 우유먹이기, 젖짜기 체험 등 젖소 관련 체험행사와 챔피언 맞추기, 유치원생 젖소그리기대회, 유제품 및 축산물시식회, 애완견전시회 등 각종 부대행사가 더불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명예대회장을 맡은 임충빈 양주시장은 “이번 품평회가 양주시 모든 낙농농가와 양주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품평회를 통해, 양주가 전통적인 낙농선진지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더 확고히 할 수 있길 바란다”며 품평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경기도파주교육청(파주교육장 장종하)이 최근 파주시민회관 대강당에서 학교별 예선대회를 통해 뽑힌 15개교 6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영어합창대회 본선을 개최한 것으로 4일 밝혀졌다. 파주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합창대회는 학생들에게 영어교과에 대한 흥미와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재미있는 영어수업을 조성함으로써 영어교육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생활영어로서의 의사소통능력을 함양하는데 있다. 장종하 파주교육장은 “학창시절에 배운 팝송은 많은 추억을 간직한 채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팝송을 통한 영어학습의 효과는 매우 효율적이므로 학습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바쁜 학교생활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학생들에게 주옥과 같은 팝송을 지도하신 영어교사, 원어민보조교사, 음악교사들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영어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파주시 영어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탄현중 이예랑·지산중 박성빈 학생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봉일천중, 지산중 보컬 그룹이 식전행사에 찬조 출연하여 열창을 하였고 관내 음악선생님들의 축하공연으로 더 한층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매월 11일을 「두발로 Day」로 지정하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적극 실천해 나가는데 적극 노력합니다” 의왕시와 의왕시 관내 민간사회단체들은 4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형구 의왕시장과 이동수 시의회의장및 관내 민간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발로 Day」 참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협약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에는 관내 민간사회단체장으로 최양호 새마을운동 지회장, 박용일 의왕농협조합장,안성철 상공회의소 회장,이종훈 문화원장,박정자 여성단체협의회장 , 최병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 김순구 청년회의소회장, 최성환 약사회장, 하성열 해병대전우회장등 13개 민간사회단체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매월 11일을 「두발로 Day」로 지정해 걷기운동을 전 시민적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걷기 운동이 시민운동으로 조기에 정착될수 있도록 주도 하자는데 뜻을 모으고 3개항의 협약사항에 대한 양해각서에 공동서명했다. 이에따라 이들은 매월 11일은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 걸어다님으로서 개인의 건강이 사회적 건강으로 승화되도록 적극 노력하는 한편 「두발로 Day」가 시민들에게 조기에 정착되도록 걷기 운동에 자
군포소방서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하여 화재예방에 대한 경각심과 주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4일 오전9시부터 산본 중심상업지역 등 4개 지역에서 올 겨울철 화재예방 및 산불조심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전열기구사용 급증으로 화재가 빈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겨울철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화재 위험성을 고취시키고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방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단지 배부 등으로 소방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소방공무원 77명, 의용(여성)소방대원 118명, NGO(시민지원단) 등 200여명의 참가자가 4개조로 나뉘어 자체 제작한 산불예방 관련 전단지 및 일상생활속의 불조심 전단지 각 2,000부를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또한 산본 중심상업지역에서의 피켓을 이용한 가두행진 및 소방서를 출발하여 군포시 문화예술회관⇒ 이마트사거리 ⇒ 금정역 ⇒ 군포역 ⇒ 군포초교사거리 ⇒ 소방서로 이어지는 카퍼레이드 행사도 병행했다.
경제악화로 인한 소비시장이 냉각되고 있는 가운데 화성시가 최근 동부출장소(화성시 진안동 소재)에서 화성시 농산물유통사업단이 주관하는 ‘동부권 주말시장’을 열고 배추, 무, 고춧가루 등 김장재료를 비롯, 농산물과 공산품의 직거래 장터를 마련해 화제를 모으고있다. 지난 1일 벌어진 이번 행사는 화성시 관내 농가, 기업체 등 44개 단체가 참여해 150여 품목이 거래됐다. 이 날 장터에는 직접 재배한 파프리카, 쌀, 버섯 등 다양한 야채의 모습도 볼 수 있었고, 화장지, 세재 등도 일반 소비자 가격 보다 저렴하게 판매됐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시 명예시민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 시에 따르면 명예시민증서 수여자는 미2사단 캠프 캐이시 커뮤니티 센터장 Manuelita S. Hall 으로 지난 2000년 6월 부임하여 주한미군과 시민들과의 우호협력증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기에 수여됐다. 이번 수여자인 Manuelita S. Hall씨는 동두천시와 미2사단 포병여단간의 민간교류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한·미 우의증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특히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미2사단 포병여단이 자매결연을 맺어 함께 운영하는 「한·미 영어마을」 영어회화반을 개설하여 미군장병 30여명이 주 2회 자원봉사 지도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관내 생연1동 주민센터의 주민자치센터 시민대상 영어교실 및 초등학교에 격주 토요일마다 미군교사를 배치하여 어린이들의 원어민 영어학습지도에 강사로 자원봉사를 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인 김장담그기, 한·미 여성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시정발전에도 적극 참여했다. 이날 오세창 시장은 9만 동두천 시민을 대표해 명예시민증서를 수여하고 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홍원표)은 오는 7일, ‘제5회 심장 혈관 지킴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심혈관 건강을 위한 무료 검진 및 건강강좌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심장 혈관 지킴의 날’ 행사는 일산병원 심혈관 센터가 그간 축적한 진료경험 및 연구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심장질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금번행사는, 고령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심혈관 질환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방문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혈액 내 여러 가지 지방 성분 등을 검사하는 무료 검진과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 및 식이운동에 관한 건강 상담 등을 비롯해,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유익한 건강강좌도 준비되어 있다.
안산시(시장 박주원)가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주최한 ‘2008년 저출산대응 인구정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 표창(기관표창)을 수상한 것으로 4일 밝혀져 화제다. 지난 3일 열린 시상식은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전국 23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저출산 대응 인구정책에서 1차 광역심사, 2차 보건복지가족부 심사 및 현장실사 3차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인구정책 경진대회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실정에 부합하는 인구정책 추진 활성화와 저출산 극복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실시해 올해로 3번째 개최되었으며 올해 안산시가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시는 특히 다자녀상수도 요금 감면, 영유아양육비 및 출산장려금 지급확대,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경감을 위하여 전국 최초로 다자녀 학자금 신설 등 출산시책과 행복예절관을 통한 인구교육 및 인식개선 사업 등 차별화된 시책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기관 표창은 민선4기 들어 그 동안 시민행복론을 펼친 박주원 시장의 저출산 해소를 위해 ‘낳기 쉽고, 기르기 쉽고, 맡기기 편한’ 3박자 보육정책과 전생애주기별 저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