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올 한해 실시한 금연클리닉참가자 948명 가운데 6개월 이상 금연실천자가 475명으로 50.1%이상 차지하는 등 클리닉 운영에 좋은 결실을 맺고 있다. 김안현 보건소장에 따르면 금연클리닉에 참가를 원할 경우, 1차면담, 기초 설문조사, 니코틴 의존도평가, 금연교육, 일산화탄소 측정 등의 과정을 거친 후, 금연패치, 금연사탕, 금연껌 등의 제공 등을 통한 금연 유도가 이뤄지며, 금연클리닉 참가자들은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관리도 받게 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TV드라마에 최근 다수 출연 중에 있는 탤런트 김승욱씨는 28년간 하루 한 갑 피우던 담배를 최근 6개월간 금연 하는데 성공했다며 “보건소에서 격려전화를 해주었던 것이 금연에 큰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금연 후 최근 주위에서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도 듣고 있다며 본인 자신도 자고 일어나면 피곤한 것이 없어졌다”며 금연하면서 좋아진 것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하시는 분들이 더 많이 금연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갖고 보건소 금연크리닉에 방문,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신들이 살고 있는 도시를 아름답게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 그들의 열정적인 동아리 활동이 도시의 경관을 아름답게 변모시키는데 초석이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9일 발족한 ‘아름다운 남양주시 만들기 Working Group’ 회원 70명이 그들이다. 이 모임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시민들이 전문가 및 공무원들과 함께 처음부터 도시경관 디자인에 참여해 자신들이 원하는 도시의 경관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가능한 실질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저마다 직업이 다르지만 이들은 매주 넷째주 수요일 일과 후에 시청 푸름이 방에 모여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듣고 토론을 하는 등 꾸준히 학습활동을 해 오고 있다. 또 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견학하는가 하면 지역경관을 조사하고 그동안 자신들이 공부해 온 지식 등을 바탕으로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회원 표광석(54.남양주시 양정동)씨의 경우, 자신이 대학교수와 함께 연구한 ‘도시가로 경관 관련,외국의 우수사례와 남양주 국도 46호선 인근 도로 가로 경관 비교’라는 주제로 최근 학습시간에 발표했다. 회원들은 이를 주제로 신·구 버스정류장 시설물 등에 대한 색채와 주변과의 조화,이용자의 안전성 등에…
의왕시시설관리공단이 노·사 화합으로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화제다. 의왕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04년 의왕시내 공공시설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최대의 만족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됐다. 그동안 타시군의 관리공단에 비해 열악한 환경 조건에다 공기업 경영평가에서도 부진한 성적을 얻는등 시민들의 신뢰감을 얻는데 어려움을 겪어 오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2년전 새로운 이사장이 취임하는 변화를 맞은 의왕시설관리공단은 자체적으로 뼈를 깎는 자성의 자세로 직원들간에 안타까움도 견디어 냈다. 이같은 결과로 최근에는 항구적인 무분규 노·사평화 선언을 선포하는등 새로운 공기업으로서의 변화된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신뢰감을 얻는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의왕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천덕호)은 2년전에 노·사간 체결된 단체협약을 4개월에 걸친 노·사 교섭을 통해 마찰 없이 합의를 도출 지난 10월 17일 노사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항구적인 무분규 평화 관계를 유지할 것을 천명하는 노·사화합 평화선언문을 채택 대 시민 고객들에게 신뢰받은 공기업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2008 고양 아시아클럽역도선수권대회가 지난 31일 킨텍스 전시관에서 23개국 300여명의 선수 임원과 내국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성대한 막을 올렸다. 특히 이날 개회식은 아시아역도연맹 50주년 기념식을 겸한 행사여서 더욱 뜻 깊은 자리였으며 강현석 고양시장을 비롯하여 AWF(아시아역도연맹) 술탄(Sultan Bin Al Sheikh Mejren, UAE) 회장, KWF(대한역도연맹) 여무남 회장, 서효원 경기도 행정2부지사, 대한체육회장,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개막을 축하했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아시아인들의 진정한 스포츠 축제가 되길 바라며, 내년 세계선수권대회도 더욱 멋진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회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고양시 호수공원 내 고양 꽃 전시관에서 장미란(고양시청,+75kg급), 사재혁(강원도청 ,77kg)선수이배영(경상북도개발공사, 77kg)선수 등 국가대표 역도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베이징 올림픽의 영광을 재연해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 보건소는 국민의 건강을 태아의 단계부터 관리하여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평생 건강관리형 영양지원 제도인 영양플러스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사업 설명회에서는 임충빈 양주시장을 비롯한 사업대상자, 가족,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 졌다. 설명회는 사업대상자 사진 상영과 경민대학 다이어트정보과 남정혜 교수를 초빙 영양이 평생건강에 미치는 영향, 영양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와 정혜진 담당자의 영양플러스 사업설명, 조혜경 영양사의 식품보관 방법 등에 교육을 가졌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2008년 9월 계획서 작성을 하고 10월에 영양사 채용과 식품공급업체 공고 10월27일 농협 하나로마트와 계약 30일 영양플러스 사업설명회를 가지게 된 것이다. 시는 향후 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 지속적으로 영양플러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사업은 이번달 부터는 70명 대상자에 대해 가정방문, 영양교육, 영양상담 등이 이루어진다.
제2회 용인시 체육회장배 종합체육대회가 지난 1일 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육상, 축구, 복싱 등 14개 종목에 걸쳐 2일간 열전을 벌였다. 이날 개막식은 시 체육회장인 서정석 용인시장을 비롯해 한선교 국회의원, 심노진 시의회 의장, 이우현 시생활체육협의회장 등 내빈과 초·중·고, 일반 등 시 등록 엘리트 선수,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서정석 용인시장은 “여러 선수들의 체육발전에 대한 열망과 노력으로 지난 54최 도민체전에서 7년 연속 종합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엘리트 체육을 더욱 활성화해 내년 도민체전에서 종합1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육인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또한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와 2013년 도민체전을 반드시 유치하는 것은 물론 성공적인 대회 개최 준비로 체육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는 물론 세계최고 선진용인의 도시면모를 마련하는데 박차를 가해 대한민국의 스포츠메카로 자리매김해 나가자”고 말했다.
광명시청소년종합지원실은 지난달 25일 멘토와 멘티가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월 결연 이후, 멘토와 멘티가 서로간의 벽을 허물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단체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멘토와 멘티가 함께 목공예체험을 실시했다. 광명시청소년종합지원실의 멘토링프로그램은 안산보호관찰소와 연계하여 2005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멘토링프로그램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보호관찰청소년, 학업중단, 학교부적응 등)과 성인 자원봉사자(멘토)가 1대1로 짝을 이루어 정서적 지지와 상담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군포시는 흡연율 감소와 금연 실천 율을 높이기 위해 (주)케피코를 금연시범사업장으로 협약을 체결 다양한 금연프로그램을 전개해 사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 보건소는 먼저 지난 22일 케피코 임원 및 노조임원 등이 함께 케피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켐페인을 벌였다. 이날 홍보용 리후렛을 배부하고 사업장 구석구석에 홍보 현수막도 설치했다. 사원식당앞에도 전시관을 설치해 폐모형과 스모키인형, 타르추출물 등을 전시하고 홍보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지난 달 23일부터는 5차례에 걸쳐 200명씩 강당에서 한동철(국제절제협회)강사를 초청해 금연교육도 실시했다. 금연을 결심하고 지켜야할 점과 흡연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한 실천사례를 제시했고 직원들의 질의도 이어졌다. 한동철 강사는 2시간동안의 열띤 강연을 펼치면서 “여러분과 또 여러분의 가정을 위해 지금 바로 금연을 결심하라”고 강조했다. 배재일(59.공장장)은 “이번에 금연프로그램으로 직원이 금연서약에 참여하는 지원이 65명에 이르는 등 호응이 좋다”며 “이 직원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시스템을 갖춰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포시 보건소는 케피코 직원 중에서 금연을 결심했거나 또 금단증상이 나타나는…
<평택시> 5급 전보 ▲총무과장 주기호▲자치행정과장 유제왕▲체육시설운영사업소장 박장호 5급 승진 ▲송북동장 김학봉▲비전2동장 김만수 6급 전보▲인사 서미경▲조직관리 김준▲교육지원 원경재▲총괄복지기획 김종만▲농지관리 이형재▲생활환경 김경숙▲관리보상 김용호▲프로젝트담당관실 박철환▲송탄출장소 유인록▲송탄출장소 김필대▲송탄출장소 이총훈▲포승읍 김재순▲오성면 김동수▲서정동 공재영▲원평동 홍진기▲비전1동 김승기▲포승읍 주영길 6급 승진 ▲총무국 김갑중▲총무국 조지희 해양경찰청(승진) ◇ 치안감 ▲김승수 해경청 경비구난국장 ◇ 경무관 ▲이정근 해경청 정보수사국장
성에 눈뜨기 시작하는 4~6세의 어린이를 위한 타깃 성교육 뮤지컬인 ‘엄마는 안가르켜줘’가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이진배)에서 공연한다. 이 공연은 생명의 발생에서 탄생에 이르는 전 과정을 놀이 형식과 뮤지컬을 통한 시각적 이미지를 결합하여 성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감수성을 키워주는 참교육 공연이다. 특히 이 뮤지컬은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차츰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어린이들로 부터 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망설이게 되는 부모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제작사 투비컴퍼니에서는 1년여의 자료 수집과 설문조사를 통하여 최고의 성교육 뮤지컬을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이채로운 뮤지컬이다. 공연은 흥겨운 춤과 노래로 어린이 관객의 참여 유도, 기발한 소품과 의상, 시각적 이미지를 통한 무한한 상상력을 유발하도록 되어 있다. 이 공연을 통해 아이들은 정자와 떠나는 몸 속 여행을 통해서 남녀 몸의 생식 구조의 명칭과 역할, 차이점 그리고 생명 탄생의 비밀에 대해서자연스럽게 알아간다. 신비롭고 감동적인 나의 존재를 모험이라는 과정을 통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이해하고, 더 나아가 생명의 소중함을 느낌으로써 삶을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