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 사회복지행정과가 주관하는 늘푸른마음축제가 지난 1일 대학 교정에서 이기하 시장과 홍문표 학장을 비롯 정기철 자원봉사센터소장 재가노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늘푸른마음축제는 어르신과 함께 하는 행사로 재가노인 40여명이 참석해 공연 한마당 축제와 점심식사 대접 및 기념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오산대학 사회복지행정과는 한마음 한뜻으로 졸업 여행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태안 기름방제 자원봉사활동으로 바꿔 참가했으며 2008 오산 생태환경 축제때 재학생 전원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에 적극 동참했다. 한편 고령화 사회로 들어 선 현실에서 사회복지사라는 전문직을 가진 직업인으로 나서게 될 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경험한 산교육은 미래 노인복지 방향을 결정하고 노인문제에 적극 대응하게 될 초석으로 평가되고 있다.
동두천시 상패동 소재 육군 제28보병사단(사단장 소장 박종선)이 지난 1일 건군60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했다. 제28사단은 1953년 창설돼 중서부지역 최전방을 담당하는 부대로 지금까지 44차례의 성공적인 대간첩작전을 수행했으며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해 그동안 대통령 부대표창을 10차례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 11번째 영예를 안았다. 동두천시는 관내 부대인 제28보병사단의 경사를 축하하기 위해 시민들의 뜻을 모아 통합방위협의회 등 4개단체 등에서 관내 11개소에 축하플래카드를 게첨해 그 의미를 더욱 배가 시켰다.
군인들이 만들어내는 하얀 찐방! 수확의 계절, 가을의 풍성한 이미지 만큼이나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육군 6군단 헌병대 장병들과 군인가족들이 건군 60주년을 맞아 GOP와 격오지 등에서 수고하는 장병들을 위문하기 위해 찐빵을 연신 빚어내고 있다. 군단은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5일 동안 일일 총 150여명이 총 5만여개의 찐빵을 만들어 부대별로 나눠주고 있다. 여기에 소요된 밀가루는 124포대(1포대 20kg), 팥 14포대(1포대 40kg), 설탕 25포대(1포대 24kg) 등으로 금액으로는 1천만원 가량이다. 밀가루와 팥 등의 재료 일체는 도보수행으로 유명한 서울 도봉산 천축사 원공스님과 불자들이 건군 60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장병 위문품으로 기증한 것이다. 만들어진 찐빵은 즉석에서 박스로 포장해 6군단 직할부대와 예하 5사단과 28사단 GOP부대 및 수색대대 등 격오지 부대 장병들에게 보내졌으며 국군 양주병원 환자들과 부대 인근에 있는 포천경찰서 의경들에게도 보내 건군 60주년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경원대 가천길재단 설립 50주년 및 경원대 음대 20주년 기념 비전 콘서트 = 4일(토) 오후 8시 서울 양재동소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경원대 음대 관현악단 말러 교향곡 1번 등 연주. ☎(031)750-5676
용인경찰서 축구단 피스키퍼(Peace Keeper)가 제4회 경기경찰청장배 축구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용인경찰서는 지난 1일 수원 어기산 축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후반 5분 박원근 경장과 9분 김경곤 경사의 연속골로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전년도 우승팀 시흥경찰서를 눌렀다. 우승을 차지한 용인경찰서 축구단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펼쳐지는 제5회 경찰청장배 경찰 축구대회에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하하 호호, 웃으면 하루가 즐거워요~” 고양시 일산서구 시민과의 전 직원이 매일 아침 업무가 시작되기 전 한바탕 웃는 시간을 마련하고 활기찬 하루 일과를 시작해 민원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일 구와 주민들에 따르면 구는 매일 아침 한 사람씩 시민과 전 직원이 돌아가면서 웃음을 선창하면 나머지 직원도 따라 웃으면서 사무실 분위기가 금새 웃음바다가 된다는 것. 어떤 직원은 몸으로 직접 선 보이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 또 다른 직원은 이벤트 소품을 준비해 직원들의 웃음을 자아내 매일 아침 사무실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진다. 최명순 시민과장은 “민원인들에게 더 친절하게 되고 직원들도 즐거워지는 ‘한바탕 웃는 시간’을 매일 아침 지속적으로 실시해 모든 직원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지고 있다”고 말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학철)는 직장인들의 정서함양 및 심신 건강증진을 위해 원예활동 직장인반을 신설했다. 센터는 직장인들이 퇴근 후 시간을 이용해 참여하는 원예교실을 운영, 원예를 이용한 친환경적 접근을 통해 인간과 정원을 연결시키고, 식물의 기능과 효과들을 집안에 고스란히 옮겨와 장식하고 감상해 재배하는 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특별기획 했다. 직장인반 원예활동 프로그램은 1기(10월7~9일) 잔디인형만들기, 2기(10월14~16일)테라리움만들기, 3기(10월20~22일) 수생정원, 4기(10월28~30일)다육식물정원, 5기(11월4~6일)디쉬가든만들기로 나눠 실시된다. 원예활동은 실내조경, 꽃의 향기 체험 등 여러 가지 원예활동을 통한 심신의 건강증진과 스트레스 감소의 보조적인 대체치료법으로 최근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학문적 이론정립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농업기술센터 기술경영담당(☎678-3121~3)으로 10월 6일(월요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안산시(시장 박주원)가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국가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한 ‘2008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는 이번 공모에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안산21협의회의 ‘안산 민·관 협력을 통한 좋은 마을 만들기 지원체계 구축(이하 좋은 마을 만들기)’사업을 출품, 최우수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안산시와 시민단체, 주민이 함께 노력해 보다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가자는 것.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9월 좋은 마을 만들기 조례를 제정해 지속적인 추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지난 3월 지원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지원센터는 생활공간 개선과 공동체의식 형성 사업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이를 지원하고 있으며 좋은 마을 만들기의 주체가 되는 주민을 교육해 리더로 육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조례제정과 지원센터 설치를 통해 마을 만들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
인천시 연수구는 제13회 연수구민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매년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구정의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오고 있는 모범구민을 발굴, 구민의 이름으로 포상하고 그 공적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 구민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구민상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구민상 수상자는 사회봉사상 김영수(57·동춘1동), 효행상 이정선(34·옥련1동), 문화예술상 서주선(53·연수3동), 교육공로상 이재근(53·연수3동), 체육공로상 주덕표(44·동춘2동), 대민봉사상 유상하(32·연수경찰서)씨 등 모두 6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4일 ‘2008 능허 대축제’ 기간에 펼쳐지는 제13회 연수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가질 예정이다.
(사)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와 동두천시는 오는 11일 중앙로(구 터미널 앞)에서 ‘2008 제5회 자원봉사축제’를 개최한다. ‘봉사하GO! 행복하GO! GO GO FESTIVAL!!’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70여개의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해 자원봉사자와 단체,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원봉사축제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이번 축제 홍보마당에서는 별자리과학체험, 메이크업, 수지침, 장애체험, 돋보기무료증정, 건강검사, 각 단체별 자원봉사활동 사진 전시 등이 펼쳐지며 체험마당은 재활용 생활용품 전시회, 재활용체험 이벤트(천연비누, 텃방상자, 풀잎손수건 만들기, 천연염색, 등)등이 마련되고 게임마당, 먹거리마당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또 청소년 동아리, 국악협회, 이담풍물, 봉산탈춤 등 볼거리가 다양한 공연과 자원봉사단체 대표자의 노래공연인 볼런티어 가요제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