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에게 스포츠를 널리 보급하고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며 사회적 참여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기 위한 제2회 김포시 장애인 체육대회가 지난 19일 김포공설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식전 행사에 초대받은 양도초등학교(교장 권성화) 댄스스포츠부의 이룸이 52명은 평소에 익힌 솜씨와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경쾌한 음악에 맞춰 귀엽고 발랄하게 춤을 춰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양도초등학교 학생들은 김포시생활체육협의회 주최로 지난 6일 ‘찾아가는 생활체육 콘서트’에도 참여해 풍무동 주민 1천여명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하는 등 이룸이 학생들은 방과후학교에서 갈고 닦은 재주를 이웃과 함께 나누며 기쁨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맞춤형 Edu-care 양도방과후학교 특기적성 이룸이 프로그램’은 수요자 중심의 19개 부서의 다양한 강좌에 568명(43.3%)이 참여해 국가에서 요구하는 사교육 수요를 학교 안으로 흡수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포천시 무용협회(지부장 한동엽) 한동엽무용단이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전남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전국무용제에 도 대표로 출전했다. 이 무용단은 ‘바람속에 나려질제’라는 작품으로 출전해 단체 금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 안무상(한동엽-목포시장상), 연기상(최태헌-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서정주님의 시 ‘꽃’을 테마로 바람에 날리는 꽃처럼 남녀간의 아름다운 사랑을 표현했으며 순수한 사랑의 이미지를 꽃과 바람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의사축구단(단장 안용진,좌)은 지난 21일 용인축구센터 인조잔디구장에서 박장기 용인축구센터 사무국장에게 어려운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해 달라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한의사협회 소속 의사축구단(단장 안용진)은 지난 21일 용인축구센터 인조잔디구장에서 추계 의사축구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창기 회장 일행이 22일 광주시를 방문, 조억동 시장에게 이동목욕차량을 전달했다. 이날 신 회장은 “몸이 불편한 이웃들의 심신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도민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성금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늘 고민하는 모금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동목욕차량은 싯가 1억2천500만원 상당으로 시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등급외 판정자)과 장애인들을 찾아가 목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성남발전연합 사랑의 릴레이 헌혈 운동 = 10월 2일(목) 오전 10시 수정구 신흥2동소재 세이브존 성남점 앞, 초청가수 유심초, 회원 등 참여 헌혈 및 거리 캠페인. ☎(031)757-5192
군포시민의 최고의 영예인 군포시민대상 수상자가 최종 선정됐다. 군포시는 지난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4회 군포시민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공적심사위원회(위원장 황영철 부시장)를 열고 자원봉사센터 재가복지회장인 김정림(효행·선행부문)을 비롯 총 8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군포시민대상 8개부문별 수상자는 ▲효행·선행부문에 김정림(61·여·자원봉사센터 재가복지담당회장) ▲명예선양부문에 김인순(41·여·흥진고 탁구코치) ▲지역사회발전부문에 황시진(51·전 재궁동주민자치위원장) ▲지역경제발전부문에 김영환(68·㈜서원인텍 회장) ▲문화·예술부문에 조병무(74·전 문인협회장) ▲체육부문에 원성희(54·전 체육회 부회장) ▲학술부문에 강승모(45·한세대교수) ▲교육부문에 김용대(62·흥진초 교장) 등이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다음달 11일 개최하는 제20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할 예정이다.
화성시의 문화발전과 진흥을 위해 각 분야에서 노력하고 모범이 되는 시민을 표창하는 ‘화성시 문화상’ 수상자가 최종 결정됐다. 시는 애향봉사부문에 한갑순(59·여·봉담읍), 효행부문에 유미라(43·여·매송면), 향토교육부문에 이철수(56·진안동), 문예진흥부문에 김민흡(59·향남읍), 지역개발부문에 김종규(48·서신면), 체육진흥부문에 오문섭(56·진안동) 등 이상 6개 부문의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애향봉사 부문 한갑순씨는 6천600㎡의 휴경 농지에서 얻어진 쌀 30가마를 매년 관내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에 전달하고 환경이 어려운 가정의 도배에서부터 집수리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효행부문 유미라씨는 올해 1월에 돌아가신 시어머니를 20년간 봉양하며 병수발한 효부로 현재는 91세의 홀시아버지를 공양하며 효를 실천하는 며느리이다. 향토교육부문 이철수씨는 반월·진안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서예를 가르치며 많은 후학을 배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예진흥부문 김민흡씨는 화성여자정보고에 연극반을 창단시키고 지난 10년간 지역 연극동아리를 지도해온 연극인으로 현재는 화성시 실버무지개극단을 이끌며 노인들의 노후인생을 알차게 꾸며가고 있다. 지역개발
“직접 심은 옥수수를 수확하니 무척 즐거워요” 성남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8일~20일까지 농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수정구 금토동 성남시 농사체험학습장 5천620㎡에서 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진 이번 농사체험 학습 프로그램에서는 옥수수 수확 체험과 국화 가꾸기 교육 등이 다뤄졌다. 참가 학생 등은 학습장에서 직접 자신이 딴 옥수수를 쪄먹고 국화 가꾸기 교육에 참가하며 농경지 체험 학습장에 주렁주렁 매달린 조롱박, 수세미, 색동호박 등 가을 농작물을 지켜보며 넉넉한 풍경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 농사체험학습장은 지난 2006년 도시 시민들에게 농촌의 이모저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농작물을 어린이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심고 수확하는 농사체험 치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 농사학습장에는 벼, 콩, 녹두, 미나리 등 40여종과 조, 귀리, 기장, 목화 등 잊혀져가는 농작물과 코스모스, 해바라기, 맨드라미 등 추억 속의 꽃 10여종을 식재해왔고 100여m의 아치형 터널에 조롱박, 수세미, 색동 호박, 나팔꽃 등을 식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오고 있다
한국토지공사의 신임 이천 군시설사업단장에 박종선(53) 대전충남지역본부단장이 지난 17일 정식 부임했다. 박단장은 경남 김해출신으로 부산상고와 부산대 행정학과, USC도시계획대학원 계획 및 개발학과 등을 졸업하고 토지개발 업무 관련의 정통 코스를 밟았다. 1982년 토공에 입사 한 후 경제자유구역사업처 투자유치팀장, 홍보실 홍보팀장 사업개발처, 고객처, 경남·충북·부산울산지역본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온화한 성품에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지난 2001년 장관표창을 받은 바 있는 박 단장은 부인 정성혜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전쟁을 하는데 사진기가 왜 필요해요”, “이렇게 무거운 사진기를 혼자 들고 다녔나요” 신축이전 개관 1주년 기념 세계 군용카메라 특별전과 6.25동란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과천 한국카메라박물관에 지난 18일 일곱 살 동갑내기 귀여운 손님들이 찾아들었다. 용인 수지에 소재한 현대유치원 45명의 원생들이 ‘도구와 기계’란 주제의 학습 차 박물관을 방문한 것이다. 고만고만한 키에 초롱초롱한 눈망울, 똘망똘망한 시선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모습은 자못 진지했다. 친구들은 저만치 가도 한곳에 머물러 뚫어져라 쳐다보는 관찰력 깊은 아이, 유치원생이라곤 믿기기 힘든 정도의 질문을 던지는 어른스런 아이 등등. 이날 박물관은 한참을 머물며 재갈대는 참새소리에 공기의 파장이 춤을췄다. 한국카메라박물관이 지난 12일부터 내달 12일까지 한 달간 개최할 특별전 전시물품은 군용카메라 200점과 인화장비, 지형지물을 분석하는 스테레오 뷰어 등 부품 300점을 합해 총 500점. 요즘 일반인이 사용하는 오포포커스 24㎜×36㎜ 필름사이즈에 비해 첩보용인 초소형 4.5㎜×6㎜와 항공용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