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갑자기 응급상황이 발생될 경우 휴대전화를 이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응급처치 요령이 휴대전화를 이용한 동영상 서비스로 제공된다. 21일 남양주소방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응급처치 5개 유형인 기도폐쇄 응급처치(성인, 유아), 경·척추고정, 골절, 화상, 지혈 방법 등에 관한 홍보영상 6편을 남양주소방서 홈페이지(http://www.nyj119.or.kr)에서 휴대전화에 무료로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에서 특별 제작한 이 ‘휴대전화용 생활 속의 모바일 응급처치 동영상’ 서비스는 오는 12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구호자에 대한 보호 법안과 함께 현장 응급처치에 많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남양주소방서는 모바일 응급처치 동영상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관공서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 등 50여 개 단체 홈페이지에 동영상 배너 게시 협조 공문을 보내 언제, 어디서든지 자신의 휴대전화에 동영상을 다운받아 저장함으로써 응급상황 시 활용하도록 당부 했다.
시흥시 1%복지재단(대표이사 정명신)은 추석을 전후로 연이어 후원의 손길이 이어져 풍성한 가을을 맞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품은 농협중앙회시흥시지부(지부장 이재욱)에서 백미 180포, ㈜지엠브이티(대표 권태진)에서 사과 200박스, 특수임무수행자시흥지회에서 백미 45포, 애국단체원경기남부사업단에서 라면 55박스, 홍영태후원자 백미 150포, 익명후원자 위생용품세트 100개, (사)한국음식업중앙회시흥시지부 갯골축제 참가 음식업소 일동 후원금 100만원, 서진한후원자 74만원을 포함해 후원금품 가액 총 2천243만원이다. 각계각층의 후원자로부터의 이번 다양한 후원금품은 저소득층 소외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픈 한마음 한뜻으로 기탁됐으며 시흥시1%복지재단의 저소득층 명절맞이 지원사업과 더불어 10일~17일, 각 동의 주민센터, 복지관,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의 저소득층에게 골고루 배분됐다. 추석 명절을 전후로 시흥시1%복지재단으로 후원을 전하고자 하는 따뜻한 이웃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은 수북 쌓여진 후원품을 보며 “경제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정성을 보내오는 분들을 보니 훈훈한 마음이 든다”는 말을 전하며 나눔의 기쁨을…
분당차병원은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대강당에서 시민 임플란트 무료강좌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강좌는 분당차병원 치과 윤보균 교수가 나서 임플란트에 대한 수요와 관리방법 등 전반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에 인공치아를 이식해 치아 기능을 회복하는 최근 유행하는 시술로 틀니 또는 보철 치료와 비교 상대적으로 자연스럽고 편리해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이다. 또 틀니나 보철물과 달리 자연치아와 모양이 유사하며 주위 치아조직을 상하지 않게하는 장점이 있으나 가공된 치아로 유지 및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이를 위해 딱딱하고 질긴 음식은 피하고 6개월~1년 단위로 정기검진이 요구된다. 문의:(031)780-5470
동두천시는 ‘찾아오는 동두천, 살맛나는 미래도시’를 시정 캐치프레즈 아래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 책임행정을 구현, ‘시장 이동 집무실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08 제8회 시장 이동 집무실’을 지난 18일 오후 송내동 2통 경로당에서 오세창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김성운 노인회장 등 50여명의 주민이 참석, 현안사항에 대해 주민과의 격의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 날 주민들의 주요건의사항으로는 송내동 2통지역 도시계획도로 개설, 신호등 설치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고 오세창시장은 현장을 확인한 후 건의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시장 이동 집무실 제도’를 월 2회 동별 순회 방문을 정기화하고 현안 사항이 있을 시에는 수시로 현장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시흥경찰서는 지난 19일 시흥시 포동 운동장과 옥구공원 운동장에서 펼쳐진 제4회 경기지방청장배 축구대회 서부권 결승에서 안산상록경찰서를 1: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는 시흥서, 안산상록서, 안산단원서, 고양서, 부천중·남부서, 광명서, 김포서, 일산서 9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토너먼트 형식으로 펼쳐졌으며, 시흥경찰서 축구동호회는 1차전에서 일산경찰서를 4:1로, 2차전에서 고양경찰서를 2:0으로 승리한 후 결승전에서 안산상록경찰서를 꺾고 서부권 우승을 차지했다.
▲21세기지방자치포럼 초청강연회 = 23일(화) 오후 3시 중원구 중동소재 뉴해피 웨딩 뷔페(구 행복예식장), 초청연사 문희상 국회부의장 금융위기 경제진단 및 서민 경제난 해소 대책 주제 강연. ☎(031)732-6633 ▲성남상공회의소 조찬간담회=25일(수) 오전 7시 30분 성남상의 대강당, 초청연사 예종석 한양대 경영대학장 ‘존경 받는 CEO의 조건’ 주제 강연, 연락처 ☎031-781-7902
“최근 마사회의 현안사안인 경마산업 규제에 대해 경마산업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 오해에서 비롯된 부분을 이해시켜 경마가 외국처럼 보호 육성이 되도록 힘을 모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마사회 제32대 김광원(67)신임 회장이 지난 18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김 회장이 밝힌 취임사에서 그는 현재 마사회가 처한 어려운 국면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어떤 방식으로 난국을 타개할 것인가를 고민한 흔적이 묻어났다. 경북 울진태생인 김 회장은 15, 16, 17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17대 국회 농림수산위원회 위원장 역임 시 한국마사회와 인연을 맺어 2005년 해외 경마산업을 시찰을 다녀오기도 했다. 경마산업을 비교적 잘 알고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 이번에 회장으로 발탁되는 한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전임 회장과는 달리 그의 어깨는 천근만근 무겁다.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인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의 각종 규제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우리나라 경마는 국가와 사회에 직, 간접적으로 기여하고 있으나 우호적인 평가보다는 비판적 시각이 여전합니다. 최근 논란이 되는 사행산업에 대한 규제 움직임이 경마가 성
화성시 병점1동 주민센터(동장 김진승)가 생태하천을 살리기 위해 ‘삼미천 살리기(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는 지난 19일 진위천의 수계인 삼미천 지류 (한일타운~벌말마을) 1.2km 구간에서 생태하천 살리기 캠페인 및 흙공 던지기 행사가 병점1동 사회단체장, 통장단협의회, 지구환경보존운동본부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 사용된 EM 흙공은 미생물 발효제(유산균 효모 광합성균 혼합)와 쌀뜨물 발효액을 섞은 액체에 황토를 섞어 반죽한 뒤 그늘에서 10일 이상 발효시킨 것으로 수질을 정화시켜주는 미생물 80여종이 포함돼 있다. 이런 흙공을 오염된 하천에 투척하면 흙공 속의 효소들이 천천히 녹으면서 퇴적 유기물질이 분해돼 수질이 정화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병점1동 주민센터는 이 행사를 위해 지난 9일부터 10㎏ 정도의 흙과 1ℓ의 EM활성액을 골고루 혼합해 야구공 크기의 경단모양으로 만들어 상온의 그늘에서 10일 이상 발효시켜 흙공 300여개를 제작했다. 이 행사는 관 주도의 일회성 행사가 아닌 시민과 함께하는 삼미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행사준비에서부터 흙공 투척까지 행정기관과…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고양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행사들이 릴레이처럼 이어져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이 풍성한 열매를 맺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고양시 행신3동 주민센터(동장 송강선)는 지난 16일 관내 아름다운 경희한의원(원장 김정향)으로부터 백미 20포(100만원 상당)를 기탁 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백미(20㎏) 1포씩을 전달했으며 또 행신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손현식)의 회원 4명이 관내홀로 거주하는 할머니 댁을 방문, 백미 1포를 전달하고 낡은 가스레인지를 새 것으로 교체해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성사1동 주민센터(동장 남백우)도 원당교회로부터 백미(20㎏) 50포대를 기부 받아 이웃사랑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담아 관내 소외계층인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등 50가구를 선정해 전달했으며 행신2동 부녀회(회장 정재경)도 각종 부녀회 활동 바자회, 일일찻집 등을 운영해 모은 수익금과 삼성엔지니어링㈜ 박만수씨와 선호직씨의 후원을 받아 관내 저소득 가구 40세대를 돌며 생필품(라면, 식용유, 김)을 전달하고 이웃사랑의 정을 나눴다. 이 밖에 고양시 관내 향동동에서 전자관련 제품 수리 전문 업체를 경영하고 있는 마포유통 문찬
인천 공단소방서는 18일 우수 한국119소년단으로 선발된 논곡초등학교 119소년단원 40명을 초청, 소방 체험캠프를 운영했다. 이날 체험캠프는 공단소방서에서 소화기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가상 화재진압훈련을 체험을 실시하고 각종 소방차량에 탑승해 보는 경험과 특수한 구조·구급장비 등을 견학, 소방에 대한 이해와 119소년단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부여했다. 또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은행나무마을을 방문, 우리의 전통을 지켜온 전통 테마체험을 비롯해 전통놀이체험, 농사체험, 치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도시에서는 겪어보지 못한 농촌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됐다. 공단소방서는 현재 논곡초등학교를 포함, 23개단 878명의 119소년단원을 조직,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화재예방 캠페인을 비롯한 교내·외 봉사활동 등 어린이 안전문화 선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