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주최 제10회 지역봉사지도원 사례발표 경진대회가 17일 연합회 강당에서 개최됐다. 26개 시·군·구지회 대표가 참가한 경진대회에서는 경로당, 노인대학 등에서 실천한 다양한 봉사사례들이 발표됐다. 이날 대회에서 1위 홍순정(부천시 소사구), 2위 고영숙(가평군), 3위 주형돈(고양시 일산동구), 장려 정원조·차봉순·김영근·최해규·안만석씨 등 8명이 수상했다.
의정부시 부용중학교에서 운영되는 영어체험실의 틈새영어도우미가 다양한 영어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17일 경기도교육청과 부용중에 따르면 부용중은 지난 7월 영어체험실을 개관, 틈새시간과 틈새 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어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부용중의 영어체험실은 틈새영어도우미가 대기하고 있어 점심시간과 쉬는시간에 직접 물건을 사고 팔거나 음식을 주문하고 은행, 공항, 우체국, 병원 등을 이용하는 등 실질적인 영어체험을 하며 상황별 영어표현을 배울 수 있다. 부용중은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학생들에게 각자 스티커판을 배부해 코너별로 활용할 때마다 스티커를 나눠 주어 우수활동 학생을 시상할 예정이다.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이 관내 정신지체 장애인 생활시설인 새 꿈터(파주시 소재)와 흰돌종합사회복지관(고양시 소재)을 방문, 정성이 담긴 위문금을 전달하고 청소와 급식봉사활동으로 삶의 희망과 사랑을 전파했다. 고양지청 봉사단은 이날 성영훈 지청장과 2부장검사, 사무과장 등 16명이 지난 10일과 12일 이들 시설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원들은 소외된 우리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파주시 정신지체 장애인 생활시설과 고양시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건물외벽청소와 주변 잡풀제거, 급식봉사, 도시락배달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작은 위문금도 전달했다. 한 봉사단원은 “예상했던 것 보다 많은 작업량 때문에 잠시 당황하기도 했지만 모든 직원들은 시설에 거주하는 노인분들과 장애우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며 정성껏 작업에 임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단원은 “급식시간에는 음식을 더 달라는 주문으로 눈코뜰새 없이 바빴지만 맛있게 식사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피로가 확 가시는 느낌이었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힘들었지만 정말 쓴맛속의 향기는 크림속의 단맛과 비교가 안된다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회장 박준철)는 지난 11일 다이아나호텔에서 자매협의회인 워싱턴협의회(회장 이용진) 자문위원 42명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과 공영, 평화, 행복, 경제공동체’를 주제로 광명시-워싱턴 평화통일 포럼을 개최했다. 양측 협의회는 12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조국의 역사, 문화, 분단의 현장을 찾아서’를 주제 포럼을 갖고 제3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평화통일아카데미 개최에 따른 일정을 합의하는 한편 협의회간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차세대 지도자 육성을 위한 법인을 설립, 추진키로 했다. 제3회 청소년 평화통일아카데미는 내년 7월27일~8월 6일까지 광명시에서 열기로 했으며 특히 북한 청소년 20명을 초청키로 했다. 또 국내외 인사들을 중심으로 가칭 ‘(사)세계청소년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아카데미’를 설립키로 결의한 후 생태학습장 등을 견학했다. 양측 협의회는 14일 한가위 합동차례 및 평화통일 기원제를 지내고 한옥마을을 견학한 후 모든 일정을 마쳤다. 광명시와 워싱턴협의회는 지난해 5월 자매결연 한 후 통일화물열차로 북한에 밀가루 40톤을 전달하고 양 협의
남양주시는 다음달 2일 오후 2시부터 남양주시체육문화센터에서 ‘제12회 노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석우 시장과 공명식 시의회 의장, 남양주시노인회장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어르신에 대한 경로효친, 사회적 관심, 공경의식을 높이는 행사로 마련된다. 특히 ‘나도 멋쟁이 사진관’, ‘발마사지’ 등 어르신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와 각종 노인복지서비스 관련 전시회, 장기자랑, 초청공연 등이 준비돼 있어 일회적, 의례적 행사가 아닌 체험과 감동이 함께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오곡이 무르익는 결실의 계절 그간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이번 ‘제12회 노인의 날 행사’에 많은 어르신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교육청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교육이 이어지고 있다. 의정부교육청은 17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행정실장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계약업무 청렴도 향상을 위한 클린계약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약제도 개선을 통한 청렴도 향상방안 안내와 전자계약 및 전자청구제도의 정착을 위한 설명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2008년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과 관련해 문제점의 도출 및 향상 방안에 대한 협의를 통해 교육 청렴 만족도 제고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진 교육장은 특강을 통해 “각종 비리와 의혹을 사전에 예방해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의 조성으로 깨끗한 의정부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다함께 노력 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을 주관한 교육청 관계자는 “높아진 국민들의 교육계에 대한 청렴도 기대치에 부응하도록 소속 공직자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클린계약제도교육이 실시하게 됐다”며 “업무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고 소속 공무원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청렴문화 확산과 클린의정부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여성회관은 다음달 2일 여성회관 회의실에서 개인투자의 기본부터 노후 설계까지 총망라한 ‘Love age 행복한 은퇴’를 주제로 시민 무료강좌를 개최한다. 이상건(미래에셋투자전문가) 강사의 진행으로 자녀의 경제교육, 세계적 부자들의 용돈교육, 절약 및 투자교육을 포함해 시대적 흐름에 맞는 재테크 투자방법을 강의될 예정이다. 군포시민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고 오전 10시, 오후 6시30분 2회 90분 진행되며 개인별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여성회관의 신성기 차장은 “요즘 재테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문의하는 시민들이 많아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며 “향후 경매강좌 등 재테크와 관련된 강좌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흥시는 17일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을 제20회 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 발표했다. 시는 공무원, 시의원, 학계, 시민단체 등 9명으로 구성된 공적심의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5개부문 11명의 후보자에 대한 심사 후 4명의 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분야별 수상자는 지역사회개발 홍원상(50·정왕동), 체육진흥 전숙도(76·미산동), 교육학술발전 이복희(44·시흥시민대학장), 선행효행 정인산(55·죽율동) 씨 등이다. 지역사회개발부문 홍원상씨는 제4대 시흥시의회 의원을 지냈고 정왕2동 주민자치위원장, 제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추진위원장을 역임하며 지난 15년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감대 형성을 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해왔다. 체육진흥부문 전숙도씨는 1988년 미산동 게이트볼회원을 시작으로 각종 게이트볼 대회에서 시흥시의 저력을 다져왔으며 시흥시게이트볼 회장을 역임하는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양한 능력을 바탕으로 낙후되었던 시흥시생활체육의 발전과 위상 정립에 최선을 다한 공로로 선정됐다. 교육·학술발전부문 이복희씨는 1997년 시흥시 신천동 자원봉사회장을 시작으로 시흥시 발전에 일익을 담당했고 시흥시민대학을 설립해 배움의 사각에 놓인 장애인,
<광주시> ◇6급 전보 ▲기획감사담당관실 민원조사팀장 박남수 ▲기획감사담당관실 계약심사팀장 이성우 ▲회계과 청사팀장 안영은 ▲민원지적과 가족등록팀장 김수야 ▲자원관리과 자원재활용팀장 이정환 ▲환경보호과 대기관리팀장 이상현 ▲건설안전과 재난관리팀장 유은근 ▲도척면 팀장요원 박봉순 ▲퇴촌면 팀장요원 김형종 ▲남종면 팀장요원 유근창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고 사회생활 적응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더없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한국갱생보호공단 오산삼미출장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최근 독거노인, 무의탁 여성출소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화성시 소재 누에박물관 체험 및 온천 목욕봉사 행사를 가졌다. 여성출소자들의 사회적응력향상 프로그램 일환으로 여성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들과 봉사활동을 통해 새 삶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자세를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에박물관 생태체험에서 독거노인들은 추억을 회상하는 기회를 가졌고 여성출소자들은 누에 고치의 성장과정을 통해 한발한발 사회로 진출하는 자신감 회복에 도움이 됐다. 또 독거노인들에게 하루종일 손과 발이 돼 봉사활동을 펼친 여성출소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체험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향후 사회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삼미출장소 관계자는 “독거노인들과 함께 한 봉사활동은 힘겹게 자립 기반을 다지는 여성출소자에게 힘을 불어 넣어 준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여성출소자들의 사회적응력향상을 위해 매년 2회씩 갖는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