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환경분야에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영혁신분야등 9개 분야별 평가에서 환경분야에 최우수 도시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로써 의왕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환경분야로는 지난 2006년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에도 수상하게 돼 국내 최고의 환경도시임이 확인됐다. 시는 그동안 최고환경, 일류문화, 첨단산업을 목표로 지식문화도시를 가꾸는 희망을 주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2002년도에 의왕환경 선언을 공포, 도시환경 개선과 자연환경보전등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등 지속적으로 자연환경보전에 전 행정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의왕시는 친환경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 전국 최초로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를 도입해 오전동주민센터를 비롯 보건소, 청소년수련관등 공용청사 6개 건출물과 5개의 청계휴먼시아 아파트 단지에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획득토록 했다. 또 건축 추진중인 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랜드, 문화예술회관등 모든 관공서 건축물에 대해서도 설계단계부터 친환경을 추진하고 있어 환경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시상식
책 읽기 좋은 계절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독서의 달인 9월을 맞아 양평군립도서관에서 펼쳐질 독서관련 행사에 참여해 독서 삼매경에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 양평군립도서관(관장 맹옥영)이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다양한 독서관련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군립도서관은 주민들의 독서의욕 고취와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 지식기반사회에 대응하는 지적능력 향상 및 지역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독서관련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주요 행사로는 신간 추천도서 안내와 전자책 및 도서 다독자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초청, 도서교환 장터 등으로 9월2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군립도서관은 중앙도서관 로비에 X베너를 설치해 신간 추천도서를 안내키로 하는 등 9월 한 달 동안 전자책 및 도서 다독자를 선정해 도서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나무의 죽음’의 저자인 차윤정 작가를 초청,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 행사가 27일 중앙도서관전자정보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20일(용문장터)과 28일(어린이도서관 광장)에는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도서를 이웃들과 돌려보는 도서교환 1일 장터가 운영된다. 이에 앞선 5일 강상체육공원에서는 도서관…
동두천시보건소는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많이 발생하는 치아우식증(충치) 예방을 위해 동두천시 치과의사회와 협조하여 치아홈메우기 사업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치아홈메우기’란 어금니에 있는 작은 틈새나 홈을 치과 재료로 메워서 세균이나 음식물이 끼지 않도록 하는 충치예방 시술로서,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1∼2학년때 시술하면 충치예방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 가족은 관내 치과의원에 전화예약을 하면 최대 4개(개당 1만원)까지 시술받을 수 있다. (문의: 보건소 건강증진담당 860-2554)
성남시 중원도서관은 오는 17일까지 다큐멘터리 탄천 이야기 사진전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중원도서관이 주최하고 K.D.P연구소가 주관해 지난 11일 부터 개최하고 있는 이번 사진전은 탄천 사계 내용을 담은 사진들 80여점을 테마별로 진열 전시, 전시회 효과를 높이고 있다. 사진전 구성은 탄천의 풍경, 탄천의 환경·생태, 탄천의 물, 교량, 조형물, 탄천과 인간 등 테마별로 돼 있다. 탄천은 용인에서 시작해 성남시 중앙부를 통과해 서울 한강으로 유입되는 주요 하천으로 그 주변 일대가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는 속에 백로와 물고기들이 즐겨찾는 고향같은 하천의 면모를 보여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점쳐 볼 수 있는 광장으로 손꼽혀 이번 탄천을 주제로한 다양한 기록 사진전은 의미가 있다는 평가이다. 특히 연례행사로 치러지는 탄천 페스티발은 성남시민 축제 장으로 새로운 공연무대로서의 면면을 보여주고 있으며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는 마음과 마음을 잇는 하천 문화를 반영해 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 주관사인 K.D.P 연구소(회장 최원묵)는 탄천을 소재로 한 사진 작품들을 사진집 탄천 이야기로 펴냈고 이번에 전시회를 갖게 된 것이다. 노영우 중원도서관
구리시 여름방학 영어캠프가 2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300여명이 수료식을 가졌다. 캠프 참가자 117명에게 수료증이 교부됐고, 그 중 각 반별 우수학생 12명은 시장 및 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영어캠프는 국제화시대를 맞아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영어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학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캠프엔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 16명이 함께 참가해 뜻 깊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영순 구리 시장은 수료식 축사에서 "영어교육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영어캠프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9일까지 2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한편 구리시는 하반기에 관내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400여명을 선발,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군인 의사선생님들이 오시는 날입니다. 진료 받으실 분들은 10시까지 마을회관으로 오셔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며칠전 오른쪽 팔을 다친 윤씨 할아버지도 꼭 나오시라고 군인 의사선생님이 당부했습니다” 마을 어귀에 설치된 마이크를 통해 주민들에게 희소식을 전하는 구성진 이장님의 목소리다. 육군 25사단이 지난 2003년부터 꾸준히 민통선 일대 장파리 주민들을 위한 의료지원을 실시해 이같은 희소식을 전해주는 계기가 됐다. 전형적인 농업지역의 파평면 주민들은 농업에 종사하며 허리·무릎·어깨 등 통증질환에 많이 시달리는 주민들이 문산까지 나가야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어 그냥 참고 견디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한 육군 25사단이 이런 지역주민들의 불편한 사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의료지원 활동은 어느새 6년을 넘어서고 있다. 장파2리에 사는 문명자(71) 할머니는 “허리 때문에 3년을 고생했는데 이제는 허리를 펴고 산다. 오늘은 어깨가 결려 왔다”면서 마을회관으로 들어서는 한방 군의관을 아들처럼 반긴다. 부대는 내과&m
고양시 위스타트 마을 가족 봉사단이 ‘제3회 전국 위스타트 마을 가족봉사 축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시 가족여성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수혜를 많이 받아온 위스타트 마을 가족이 직접 자원봉사를 체험하면서 ‘도움 제공자’로서의 자긍심 및 적극적인 사고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위스타트 운동본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13일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3월 가족봉사단을 모집한 후 지난 4월 14일~18일까지(5일간) 고양시 원당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폭력 예방을 내용으로 생활안전 캠페인(주제:집으로 가는 길, 수호천사를 만나다.)등을 펼쳐 금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축제에는 전국 11개 마을에서 36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시상은 프로그램운영 결과보고서와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이천시(꼬꼬리코)에서 실시된 자원봉사 캠프 참여실적을 합쳐 순위를 결정했다. 김임연 가족여성팀장은 “올해는 비록 대상을 놓쳤으나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위스타트마을 가족들의 모습에서 ‘무언가 해보려는 의지’를 엿보게 됐다”며 “그동안 활동해 온 마을 사업의 효과가 헛되지 않은 것 같아 흐뭇하다”고 말했다.
하남시는 노인사회교육의 일환으로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노인대학생 모집방법을 내년부터 개선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까지 신규자와 기존수료자를 구분하지 않고 각 강좌별로 선착순 모집하던 방법을 탈피, 내년부터 신규자와 기존수료자(지난 2006년 이후 수료생)를 구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같은 분리 모집 이유는 기존수료생들의 재교육 희망율이 95%를 상회할 정도로 높아, 신규신청인은 접수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노인대학 운영현황을 보면 요가, 사물놀이, 서예, 노래 등 모두 15개 강좌에 572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중도탈락자가 거의 없는 등 어르신들의 사회교육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복지회관 등에서 운영하는 각종 노인프로그램은 사회구조의 다양화에 따라 복지수요가 매년 3%이상 계속 증가하고 있다. 노인회관의 경우 매일 운영되는 무료목욕탕, 기능회복실, 이·미용실, 경로식당 등은 1일 300여명이 넘는 노인들이 이용하는 등 대표적 여가시설로 자리매김했다.
가평군은 이진용 군수를 비롯한 홍태석 군의회의장 및 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율길리 보건지료소(소장 신미화) 준공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 보건소는 상면 율길 1·2리를 비롯해 봉수리등 3개지역 470여세대 1천여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건강쉼터로 활용돼 기대를 모으고있다. 이날 준공 기념식에서 이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의료취약지역인 이곳에 보건진료소가 신축됨으로써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과 지역의료발전 및 주민의 보건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시 동안구가 어린이들에게 환경사랑의 뜻을 심어주고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겨 주는 ‘환경보전 그림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나타낼 수 있는 자유로운(환경파괴 모습, 아름다운 자연환경, 생활속에서의 환경보호 등)내용으로 오는 9월 10일까지 접수 받는다. 응모자격은 동안구 초등학생으로 8절 도화지(270㎜×389㎜) 그림 또는 200자 원고지 10매 내외(저학년 4매 이상, 고학년 6매 이상)분량의 글짓기를 우편 또는 방문접수 가능하다. 보낼 때는 표지에 반드시 주소, 성명,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를 기재하고 제목을 쓴 후 내용을 작성해야 한다. 작품 선발은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우수작을 선정, 오는 10월중 학교별 통보 및 동안구청 홈페이지에 입상자를 발표하며 우수작품은 작품전시(그림)와 환경보전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환경과 자연의 중요성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누구나 실현가능한 친환경적 생활태도를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어린이들의 참여를 권장했다. 문의:동안구 환경위생과 ☎389-4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