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대야도서관은 12일 초등학생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별누리 소년단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올해로 8회째 맞는 별누리소년단은 청소년들이 별과 우주를 탐구하고 미래의 꿈을 키워주는 도심형 천문연수 프로그램으로 기초천문학강좌, 별자리판공작, 천체망원경사용법, 야간천체관측, 프로젝트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운영되며, 교육을 이수하면 군포시립도서관장이 발급하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참가신청은 신분증 또는 도서대출증을 준비해 오는 12일 오후 7시까지 대야도서관에 방문하면 된다. 별누리소년단은 지난 2005년 겨울방학에 제1기를 시작으로 해마다 단원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쉽게 접할 수 없는 천문 우주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다. 현재 대야도서관내에 소재한 누리천문대는 200mm 굴절망원경을 주축으로 보조망원경과 대형쌍안경을 보유하고 있는 천제관측실, 천문우주체험과, 4D 입체영화상영관, 플라네타리움실 등이 있어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천문우주를 체험 할 수 있다.
양평군은 공무원 아이디어 모집으로 ‘컴퓨터용 양평군체’를 개발, 8월부터 누구나 양평군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 중에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군체는 1가지 모양에 3가지 굵기(가는체, 보통체, 굵은체)로 개발 됐으며, 양평군 홈페이지 (www.yp21.net)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 시는 ‘윈도우용 글꼴(font)’뿐 아니라 이미지 작업을 위한 메켄토시용으로도 개발돼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컴퓨터를 사용하는 이들로부터 예쁘고 독특한 ‘양평군체’가 널리 사용되길 기대 한다”며 “양평군체에 거는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미지 편집용 글꼴 받기 및 기타 문의는 양평군 총무과(☎031-770-2081)로 하면 된다.
▲제11회 성남시자원봉사프로그램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자격 시민 및 단체(개인·가족·학생·동아리·단체·기업 등), 모집 기간 21일(목)까지 성남시자원봉사센터, 본 대회 10월1일~10월 17일까지, 연락처 ☎(031) 729-4814
군포시청 문화체육과에 근무하는 신현근(28·행정9급)씨가 요즘 새내기 공무원들 사이에 모범 공직자로 화제가 되고 있다. 신 씨는 서울시립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7년 8월부터 수습기간을 거쳐 올 1월에 임용됐다. 공직자가 된 이 후 신 씨는 지난 7월 열린 공직자 독후감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정보화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해 오는 8월 28일 개최되는 경기도 본선대회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그는 산본왕성교회에서 청년회장을 맡아 찬양팀을 이끌며 드럼과 기타를 연주하고 야구·농구·축구 등 운동도 좋아해 만능스포츠맨으로 통하기도 한다. 틈틈이 정보화 관련 자격증도 취득해 컴퓨터활용능력 2급, 워드프로세서 1급, 정보처리기사 자격증도 소지하고 있다. 그런 신 씨가 공직자들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이러한 화려한 경력이나 자격증 소지자이기 때문은 아니다. 어린시절 3도 화상을 입었지만 자신이 처한 역경을 긍정의 힘으로 극복한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신 씨는 초등학교 3학년 때 당시 거주했던 안양 호계동 아파트 도시가스 폭발사고로 얼굴과 손에 3도 화상을 입었다. 또 이 사고로 어머니와 남동생을 잃게
남양주시시립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독서교육을 위한 ‘하반기문화교실’과 독서에 관심 있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주부독서회’ 회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9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실시되고 어린이 독서교육인 ‘하반기문화교실’은 학년별로 동화구연반, 독서지도반, 독서논술반이 운영되며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어린시절부터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책을 사랑하고 독서에 관심 있는 주부들의 모임인 ‘내 마음의 뜰’ 독서회는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문학 작품을 읽고 토론과 발표, 작가연구 및 창작활동, 역사기행 등을 하게 된다. 접수는 ‘하반기문화교실’의 경우 8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2층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 반별 20명을 방문 접수하며, ‘주부독서회회원’은 8월 19일부터 9월 5일까지 1층 대출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세부일정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nyj.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590-819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시 정보문화센터 분당도서관은 장애인들의 독서욕구 충족을 위해 점자 도서 등 방문서비스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분당도서관은 이를 위해 장애인열람실 자료확충에 나서 시각장애인 도서자료 3천990점, 음성지원 PC, 점자프린터기, 녹음도서 청취용 오디오, 약시자용 문자확대기, 대면 낭독대 등을 구비 했고 회원 등록자가 배출 희망 시 점자도서 및 녹음 도서 등을 직접 방문해 대출해주기로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도서대출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특히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서비스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청은 전화, 우편 등을 통해 하면되며 1회 5권을 대출하고 대출기간은 시각 장애인의 여건에 맞게 신축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문의:(031)-729-4667
성남문화원은 여름 시민 무료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과목은 둔촌 이집 인물 특강, 싱글벙글 실버 댄스 교실, 중국어 특강 등이다. 둔촌 이집 인물 특강은 12~13일 양일간 성남문화원 강의실과 중원구 하대원동 소재 성남시 향토유적 제2호이자 도 기념물 제219호인 이집선생 묘역에서 수강생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강의는 향토역사학자 한춘섭 성남문화원장이 진행한다. 실버댄스 교실은 13일 성남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오전, 오후 각 1회 15명씩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자격은 30~60대, 강사는 박희정 한국폴리텍 성남대학 겸임교수 이다. 중국어 특강은 2개 강좌로 운영되며 성남문화원 문화관람실에서 13일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중국어 기초 회화반과 엄마 아빠와 함께 배우는 중국어 교실로 14일 성남문화원 문화관람실에서 4~6학년 초등 학생과 학부모 20명, 중학생과 학부모 20명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수강생 접수는 11일~1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031)756-1082
남양주시 별내도서관이 지난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도서관 5층에서 ‘김시한 작가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김시한 작가 전시회는 작가의 고향집 추억 같은 포근한 화폭 20여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은 전통과 현대 화풍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는 14일 5층 문화강연실에서는 인기 독서지도전문가인 정석희 교수를 초빙 ‘독서란 무엇인가 - 왜 하필 독서인가!’라는 주제로 초청강연회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강연회는 부모들의 독서지도법과 자녀들의 창의력개발에 대한 유익한 정보가 제공된다. 별내도서관 관계자는 “이달 문화행사가 질 높은 교육·문화도시에 걸 맞는 정보이용·문화활동·독서활동 및 평생교육센터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제세한 사항은 남양주 별내도서관(☎590-8807)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양시가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원예교실 ‘그린 인테리어반’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교육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그린 인테리어는 녹색식물을 이용한 실내 친환경 인테리어로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안정감을 줄 뿐 아니라 천연 공기청정기 기능까지 두루 갖추고 있으며 가정에서 손쉽게 가꿀수 있어 주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시청 제1회의실(4층)에서 진행돼 가정원예 관리요령과 화분갈이 및 공기정화용 실내 모듬화분만들기 실습, 아파트내의 화분 관리요령 등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처음 식물을 키우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신청은 시 경제산업과 농업경영팀(389-5562)에 전화로 신청과 함께 실습 재료비 5만원을 계좌입금 해야 하며 시는 입금 순으로 40명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시간과 공간제약 없이 작은 투자로 집안 전체가 달라지는 웰빙 인테리어로 건강한 삶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어린이공원 내 파고라, 의자 등 칠이 벗겨져 페인트칠 공사가 필요한 공원의 목재시설물에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유성페인트 대신 오일스테인으로 단장하고 있다. 구는 관내 어린이공원 25개소 중 회화어린이공원(강선마을), 백암어린이공원(문촌마을), 왕산어린이공원(성저마을) 등 3개소는 이미 정비를 완료했으며, 현재 가와지어린이공원(성저마을)에서 칠작업을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일산서구에 따르면 오일스테인 칠은 고풍스럽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물론, 기존의 유성 페인트에 비하여 유해성이 적으며, 목재의 내구력 향상, 수분의 침투를 방지하는 발수성과 방부·방충효과가 높다. 또한 높은 착색력과 질감이 우수하고 목재무늬가 밖으로 드러나 보여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주는 등의 효과가 있다. 아이와 함께 공원을 찾은 주민 김모(38·여·대화동)씨는 “새롭게 단장한 파고라와 의자는 나무 고유의 무늬가 살아 움직이는 듯해 친근감이 있다”며 “날씨에 따라 색상이 약간씩 변해 매우 자연스러워 보이고 무엇보다 면역이 약한 어린이들에게 유해성이 적은 것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