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포미닛이 베지밀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 포미닛은 지난 6월 '핫 이슈(Hot Issue)'로 데뷔해 '뮤직(Muzik)', '왓 어 걸 원츠(What A Girl Wants)' 등을 연이어 히트시킨 그룹. 베지밀 광고 담당자는 "신세대 입맛에 맞는 새로운 두유 제품들을 선보이는 베지밀이 포미닛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친밀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들의 광고는 내년 1월1일부터 전파를 탄다.
스틸하트, 클러버랭즈, 타이거JK 등 국내외 유명 클럽뮤지션들과 함께 송년 카운트다운을 외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공연기획 전문기업 아크리브와 다함씨앤씨가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4홀에서 ‘2009 화이트홀파티(White hole party)’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클럽 DJ공연과 파티 그리고 가수들의 공연을 하나로 묶은 새로운 파티문화 형식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활발한 해외 활동과 홍대클럽씬을 통해 널리 알려진 DJ ZOO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정상급 클럽뮤지션들의 화려한 DJ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타이거JK, 리쌍, 에픽하이 그리고 신예 도끼(DOK2), 플래닛쉬버 등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해 올해의 마지막 밤을 뜨겁게 달군다. 이번 공연에는 ‘쉬즈곤(She’s gone)’의 전설이자 미국의 유명 록 밴드 스틸하트와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토미 기타 등이 참여해 행사 첫날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또 월드DJ페스티발을 포함한 젊고 활기넘치는 한국의 파티씬에 몸을 담고 있는 클러버랭즈를 비롯해 미국씬에서 활동하는 DJ 마르코네이션, 프릭하
인기그룹 SS501의 박정민이 쇼핑몰 사업을 하고 있는것이 공개됐다. 지난 2일 밤 방영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SS501 '꽃남' 김현중은 "박정민이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한다"며 "근데 방문자 수가 0, 내가 들어가면 1이 된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MC 들은 "왜 공개하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최근 연예인 이름을 내세워 오픈하는 쇼핑몰들이 많고 또 대박신화를 창출해 내는 쇼핑몰 또한 많다는 뜻에서 한 질문이었다. 박정민은 "마케팅의 소중함을 몰랐다"며 "친구의 사업을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박정민의 말에 "옷이 정말 예쁜데 안 팔린다"고 얘기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출연한 SS501의 막내 김형준은 엉뚱한 멘트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고 메인 보컬 허영생은 MC 김구라와의 인맥을 과시하며 많은 웃음을 줬다.
지금까지 1천200회 이상의 공연과 15만명 이상의 관객들과 만났으며, 주옥같은 대사와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 카멜레온같은 배우들의 변화무쌍한 변신이 어우러진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가 오는 4·5일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이 공연은 카톨릭 재단의 무료 병원. 크리스마스 이브날 흔적도 없이 사라진 반신불수 환자 최병호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추리극처럼 흥미로운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쉴 틈을 주지 않는다. 연말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기부금을 받는데 일조해야하는 척추마비의 반신불수 환자인 최병호는 차도 다니기 어려울 만큼 눈이 쌓여있는 날 갑자기 사라진진다. 인터뷰는 당장 코앞으로 닥쳐왔고 있을 수 없는 상황에 당혹한 새로운 병원장 베드로는 최병호가 병원 내에서 평판이 좋지 않았던 것과 같은 병실의 정숙자, 이길례 환자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에 주목하고 정숙자와 이길례, 그들의 담당의인 닥터 리, 병실 키퍼인 김정연을 차례로 만나 최병호의 행적을 추적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예매 후 예술회관 홈페이지에 사연신청을 하면 당첨된 사연을 배우가 직접 공연 중에 전해주는 깜짝 이벤트를 마련해, 이벤트를…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제10기 청소년 미디어동아리’를 모집한다. 수원청소년인터넷방송국과 청소년신문 Teen’s eye를 직접 기획, 제작하게 될 미디어동아리는 영상제작(20명), 아나운서(10명), 취재 및 사진기자(15명) 분야 총 45명을 모집 할 계획이다. 오는 26일까지 신청 받으며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sycc.or.kr)나 수원청소년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www.suwonyouth.tv)에서 신청서 및 자기소개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직접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가 결정되며 ‘제10기 청소년미디어동아리’로 선발된 청소년들은 워크샵을 거쳐 본격적인 연출, 아나운서 기자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미디어동아리로 활동 할 경우 상급학교진학 시 활동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미디어 동아리에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새로운 경험을 접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을 더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약주 한잔 하시는 날이면 어김없이 골목어귀부터 들려오던 기분 좋은 아버지의 노랫가락. 추운 겨울, 따뜻한 아랫목에서 그 노랫소리를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며 잠들었던 어린 날의 기억. 그 추억의 노래와 함께 하는 명품 악극을 성남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성남아트센터는 오는 5일 오페라하우스에서 ‘홍도야 우지마라’란 제목으로 널리 알려진 작품을 새롭게 재구성한 악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선보인다. 1936년 초연 후 한국 연극사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작품으로 1950년에 영화로도 만들어진 이 작품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기생이 된 여주인공 홍도가 부잣집 아들과 결혼해 아기까지 낳지만 시어머니와 시누이, 그리고 남편의 옛 약혼녀의 계략으로 집에서 쫓겨난 후 아기를 보기 위해 찾아간 시댁에서 봉변을 당하면서 우발적인 살인까지 저지르게 되는 슬픈 운명을 다루고 있다. 이번 작품은 원작에 충실하면서 순수한 사랑과 희생을 현대적인 재해석과 함께 춤과 노래로 볼거리를 더했으며, 최주봉, 김혜영, 이대로, 이한수 등 30여 명의 국내 연극계 주연급들의 연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재의 보존과 관리가 국민의 재산권과 상충하여 발생하는 문제점을 살펴보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 문화재 정책의 과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경기문화재단 3층 교육실에서 ‘문화재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문화재단이 현장사례를 중심으로 법과 제도의 개선을 제안하고 문화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개선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정책이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번 문화재 정책토론회에서는 도시개발에 따라 경기지역에서 발굴되는 유물의 처리 현황을 짚어보고 유물, 유적 보존을 위해 지역박물관 건립의 문제점과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가, 광역·기초자치단체, 발굴기관 등의 역할분담을 제안하고 문화재 보존과 관리의 범위에 대해서 논의, 실질적인 문화재정책 대안을 모색한다. 지정토론에서는 이재범(경기대 사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이주헌(문화재청 학예연구관), 문성진(경기도청 학예연구사), 김준혁(수원화성박물관 학예팀장)이 참여해 질의와 토론을 벌인다. 한편 도내 시군 문화재 담당 공무원, 전문위원, 학예직 등 50여명이 참여해 실질적인 문화재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늘상 먹는 고구마와 닭의 특별한 만남으로 탄생한 요리가 있다. 고구마와 닭살을 짭쪼름한 간장 양념에 조려 식탁에 올려보자. 처음 맛보는 특별함을 가족들에게 선사해줄 수 있을 것이다. -분량 : 4인분 -칼로리 : 692㎉ -요리시간 : 30분 -난이도 : 중 주재료 : 고구마 1개, 닭가슴살 4쪽. 부재료 : [양념장]마늘 2쪽, 간장 2큰술, 물엿 2큰술, 설탕 2큰술, 맛술 2큰술, 굴소스 1/2큰술, 물 6큰술, 소금 약간. ▲조리법 ①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3×3㎝로 사각형으로 썰어 설탕물에 담가 놓는다. ②닭가슴살도 4×4㎝로 썰어 준비하고 마늘은 다져서 준비한다. ③맛술, 간장, 설탕, 물엿, 다진마늘, 굴소스, 물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④냄비에 양념장을 넣고 끓이다가 양념장이 끓으면 고구마를 넣고 조린다. ⑤고구마의 겉표면이 익었을 때 닭을 넣고 중불에서 조린다. ⑥고구마가 익으면 간을 확인하고 부족하면 소금을 넣고 센불로 조린다. ⑦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두르고 불을 끈 후 완성그릇에 보기좋게 담아낸다. ▲요리 TIP *고구마는 모서리 끝을 둥글려 주면 모양도 예쁘고 잘 부서지지 않아요. *고구마를 설탕물에 담구면 변색을 막아준답니다. /자료제공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현주·이하 경가연)이 지난 1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반동안 경가연 5층 교육장에서 ‘공무원 성 인지력 향상 교육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제7차 성평등교육포럼을 개최했다. 경가연 교육사업국 조혜련 연구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정현주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제발표 및 사례발표, 토론으로 이어졌다. 이날 주제발표에서 크리에이티브 다양성센터 이은아 대표는 ‘공무원 성 인지력 향상 교육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성 인지 교육을 받는 인원도 매년 점차 늘고 있지만, 각 지자체별 여건과 의지 정도에 따라 교육 인원차이가 크다”고 발표했다. 또 ‘경기도 공무원 성 인지력 향상 교육 현황’에 대해 주제발표한 경가연 교육사업국 손영숙 국장은 “계량화된 지표로 본 교육의 효과를 검증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교육을 통해 개인이나 정책(사업)에서 변화를 이끈 사례들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할 필요가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후 3시10분부터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송인자 정책교육과장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둘순 연구위원, 푸른경기21 박연희 사무국장과 도 가족여성정책국 고순자 과장이 토론에 참여해 ‘공무원 성…
백희영 여성부장관이 성남의 한 필리핀 이주여성 집을 방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여성을 격려했다. 3일 여성부에 따르면 백 장관은 지난 2일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 3동에 거주하는 필리핀 이주여성 지나페바지오안 씨의 집을 방문해 격려하고 따뜻한 이웃 사랑을 나눴다. 1999년 결혼한 지나페바지오안 씨는 결혼 2년만에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남편이 사고를 당해 집을 팔아 고향인 필리핀으로 돌아가 사업을 시작했지만, 또 다시 남편이 교통사고로 머리를 심하게 다쳐(뇌병변장애 1급) 2007년 대구의 시댁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시댁에서는 남편이 필리핀에서 사고를 당한 것이 지나페바지오안 씨의 탓이라며 홀대했고 힘겨운 나날을 보내다 결국 올 2월 자녀들만 데리고 시댁을 나와 성남의 한 공장에서 일하며 월세 16만원의 반지하방에서 초교 2학년, 1학년, 7살 난 세 딸을 키우고 있다. 지나페바지오안 씨의 힘든 사연은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를 통해 여성부로 전달됐고, 여성경제위기대책추진단에서 직접 면담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한 후 보수월액 기부 대상자로 결정됐다. 백 장관은 지나페바지오안 씨에게 “지금 힘든 상황을 도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해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