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미술전시관(관장 조진식)은 오는 25일까지 2010년도 정기대관 신청 접수를 받는다. 대관이 가능한 공간은 1,2,3전시실로 제한기간(자체 기획전 등이 열리는 기간)을 제외한 2010년 정기대관 공고문에 게재된 날짜에 한해 신청가능하며 1회 사용기간은 전시준비기간 포함 7일 또는 14일이다. 신청대상은 단체 및 개인으로, 제출서류는 사용허가(대관)신청서1부, 대관세부계획서 1부, 전시도록이나 포트폴리오 1부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양식은 수원시미술전시관 홈페이지(www.suwonartcenter.org)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접수방법은 직접 방문 또는 우편접수(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409-2 수원미술전시관, 25일까지 소인 유효)로 가능하다. 정기대관 확정 통보는 접수 신청분에 한해 수원시미술전시관 운영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정기대관 확정자를 12월 중 개별통보 하거나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대관을 원하는 단체 및 개인은 7일 이내에 이행보증금(대관료의 30%)을 납부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원미술전시관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문의:031-243-3647)
지난 2008년 초연으로 일약 세계화의 가능성까지 인정받은 한국무용창작극 ‘태권무무 달하’가 재공연을 갖는다. ‘태권무무 달하’를 기획, 제작한 조흥동 경기도립무용단 예술감독과 김정학 상임안무는 지난 17일 도문화의전당 무용연습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7일과 28일 이틀동안 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태권무무 달하’는 태권도 무예에 우리 전통무의 아름다운 춤사위를 조화시킨 국내 최초의 태권무무 대작으로 동양의 천지창조 신화와 고구려 고분벽화에 등장하는 신화 속 상징물 등 환상적인 신화적 모티브를 배경으로 진행된다. 선무도·택견·태권도 등 고난이도의 무술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어린이 뿐만아니라 청소년, 노년층, 한국에서 세계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함께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작품이다. 경기도립무용단 조흥동 예술 감독은 “처음보다는 수정을 거치면서 태권도인과 관객들이 만족할 만한 작품으로 재탄생 했다”며 “많은 관람객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애정,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냉철한 충고와 질책을 부탁드리며 더욱 정진해 나갈 것&
부천문화재단이 오는 22일 오후 4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09시즌 두 번째 공연 ‘강동석과 함께하는 실내악 여행’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과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인 첼리스트 조영창과 양성원, 피아니스트 김영호 그리고 비올리스트 김상진이 함께 품격있는 클래식 음악을 연주한다. 이들은 글리에르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듀오, 작품 39번’, 아렌스키의 ‘피아노 트리오 d단조, 작품 32번’ 등 생소한 이름의 작곡가들의 곡과 브람스 ‘피아노 콰르텟 1번 G단조, 작품 25번’에 섬세한 감성을 담아 연주해 관객들이 가슴 깊이 현악기의 선율을 받아들이게 한다. 예술감독 강동석을 중심으로 5인의 정상급 연주자들은 ‘음악을 통한 우정’을 모토로 세계 최정상의 순수예술축제를 한국에 정착시키고자 2006년에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를 개최한 이후 꾸준히 함께 무대에 서 환상의 하모니를 보여준다. ‘강동석과 함께하는 실내악 공연’은 올해 수능시험 수험표를 지참하고 공연장을 찾은 수험생들은 40% 할인된 금액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고 오는 12월5일 공연되는 ‘정명화,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리사이틀’과 함께 예매하면 20% 할인 받
‘누군가가 자신이 무엇을 먹는지, 무엇을 입는지, 생활은 어떻게 하는지를 매일 TV를 시청한다면….’ 지난 1998년 짐 캐리가 주연한 ‘트루먼 쇼’를 보고 있노라면 영화를 관람하는 자신마저 트루먼 쇼를 시청하고 있는 한 사람이 된 느낌이다. 그만큼 이 영화의 소재가 이 당시에는 독특하고 모든사람들이 공감을 할 수 있는 영화였다. 트루먼 버뱅크(짐 캐리 분)는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그는 메릴(로라 린니 분)이란 여인과 결혼했고 보험회사에서 근무하며 어린 시절 아빠(브라이언 디레이트 분)가 익사하는 것을 보고 물에 대한 공포증이 있는 남자다. 그런데 어느 날 그는 익사한 것으로 알던 아버지를 길에서 만나고 알 수 없는 사람에 의해 아빠가 끌려가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생활이 뭔가 평범치 못하다는 것에 확신을 서게된다. 그의 주변 인물은 모두 배우이고 사는 곳 또한 스튜디오이지만 그는 실비아(나타샤 맥엘혼 분)를 만날 때까지 전혀 알지 못한다. 대학 때 이상형의 여인 실비아와 만난 트루먼은 그 여인으로부터 모든게 트루먼을 위해 만들어진 가짜란 얘기를 듣고 실비아를 찾으러 떠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아내와 함께 떠나려는 시도를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면서 가족, 친구 조
오는 11월 26일 개봉을 앞둔 비(정지훈)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닌자 어쌔신’은 알려진 바와 같이 ‘매트릭스’ 워쇼스키 형제와 명실상부 할리우드 미다스의 손 조엘 실버가 제작한 작품이다. 특히 워쇼스키와 조엘 실버가 이 작품을 위해 10년 동안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99년 워쇼스키와 조엘 실버가 손잡았다는 것만으로도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매트릭스’는 당시 세계 영화계에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 이 영화의 개봉 직후 이들은 또 하나의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었고 그 영화가 바로 ‘닌자 어쌔신’이다. ‘매트릭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동양무술에 심취해 있던 워쇼스키 형제와 조엘 실버는 예전부터 생각해 오던 ‘닌자를 암살하기 위한 임무를 띤 킬러’라는 컨셉을 함께 준비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를 구체화시키게 된 것은 ‘스피드 레이서’를 통해 비라는 배우를 만나고 나서부터였다. 비의 매력과 재능을 발견한 이들은 동양적 외모와 서구적인 체형, 배우로서의 자질은 물론 성실함이란 미덕까지 두루 갖춘 비를 주연으로 10년의 프로젝트를 마침내 실행하게 된 것. 최고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닌자 어쌔신’은 조직에…
교도소를 들락날락하는 배우 김하늘이 또 한번 교도소를 다녀와 사고를 쳤다. 지난 2004년 ‘그녀을 믿지마세요’에서 코믹연기를 위해 교도소를 다녀왔다면 이번에는 멜로다. 또한 결혼을 그렇게도 못했던 남자 지진희는 이번 영화에서는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오는 26일 개봉하는 ‘낙원-파라다이스’는 교도소에서 나와 세상의 모든 것이 낯선 여자. 그녀가 우연히 향한 지상 최후의 낙원이라는 곳에서 새롭게 만난 사람들과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이야기이다. 이제 막 교도소에서 나와 세상의 모든 것이 낯설기만 한 여자 ‘미경(김하늘 분)’. 반겨줄 가족도 돌아갈 집도 없는 그녀는 무작정 따뜻한 남쪽으로 가는 기차에 올라타고, 우연히 아름다운 섬 ‘하나도’의 광고 전단지를 보게 된다. 햇살이 가득한 초원과 울창한 나무가 있는 사진 위로 ‘지상 최후의 낙원’이라는 문구에 시선을 빼앗긴 그녀. 망설임 없이 ‘하나도’로 향하지만 눈 앞에 펼쳐진 것은 ‘낙원’과는 거리가 먼 쓸쓸한 풍경뿐이다. 실망을 접고 ‘이유리’라는 이름으로 하나도의 초등학교 급식소에서 일을 시작한 미경은 그곳에서 호의적이고 순수한 초등학교 교사 ‘일호(지진희)’와 낯선 남자를 집으로 들이는 엄마를 원망하며…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아이돌그룹 에이엔젤(A.N.Jell)의 리더 황태경 역을 맡은 장근석(22)이 대학생 UCC공모전에서 은상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는 장근석이 한양대 영화연출과 선배들과 함께 만든 팀 TEAM-H가 13일 서울시에서 주최한 '2009 클릭 유어 드림 전국 대학생 동영상콘텐츠 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TEAM-H의 작품은 서울의 볼거리와 먹거리 등을 담은 4분 분량의 동영상이다. 장근석은 누리꾼들의 동영상 조회수가 심사에 반영된다는 점 때문에 공정한 심사를 위해 작품 제출 당시 자신의 이름을 숨긴 채 닉네임으로만 공모전에 참여했다. 그는 "이 상 덕분에 영화연출과 학생이라는 것에 큰 자부심을 얻었다"며 "영상물 제작에 대한 호기심도 커져 앞으로 상업영화보다는 내 생각이 들어간 영화를 찍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지금도 주위 감독과 프로듀서에게 영상을 배우는 한편 학교 근처에 작업실을 얻어 영상물 제작과 음악 편집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겸 연기자인 MC몽(본명 신동현ㆍ30)이 일본에서 첫 단독 팬 미팅을 연다. MC몽은 내년 1월 22일 도쿄 히비야공회당에서 2천여 명의 일본 팬을 초대해 'MC몽 위드 해피 뉴 이어 라이브&토크'라는 이름으로 팬과의 만남을 갖는다. MC몽은 지난 2월 도쿄 씨씨레몬홀에서 'MC몽-V.O.S 빅2 콘서트'를 개최한 뒤 여러 차례 일본 측의 팬 미팅 요청을 받았지만, 그간 국내 일정과 음반 작업 때문에 이를 미뤄왔다. MC몽은 음악뿐 아니라 시트콤 '논스톱 4'와 드라마 '슬픈 연가', 예능 프로그램 '해피 선데이'의 코너 '1박 2일' 등이 일본에서 방송되면서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로 현지 팬들에게 알려졌다. 행사 주관사인 프라우 측은 "MC몽은 일본에서 가수로 마니아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층에게 인기있다"며 "이번 팬 미팅은 미니 라이브 콘서트와 토크, 팬들과 교감을 나눌 이벤트로 구성된다"고 소개했다. 현재 MC몽은 연말 투어 공연인 '버라이어티 정신'을 준비하고 있다. 1
펑퍼짐한 점퍼를 입고 머리를 덥수룩하게 길렀다고 해서 꽃미남 스타 현빈이 ‘달라졌다’고 말할 수는 없다.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에서 현빈이 보여준 모습은 확실히 달라졌다. 그는 달라졌음을 눈빛으로, 온몸으로 말한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현진헌을 연기한 현빈과 ‘그들이 사는 세상’의 정지오를 연기한 현빈에게서 무언가 다른 점을 느꼈다면 짐작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두 작품 사이에 있는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는 현빈 스스로 배우 인생의 “학교 같은 곳”이라고 말하며 애착을 보이는 작품이다. 차기작인 ‘만추’ 리메이크작을 미국에서 준비하고 있지만 영화 시사회에 맞춰 어렵게 짬을 내 잠시 귀국한 이유이기도 하다.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그를 만났다. 영화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되고 1년이 훌쩍 지나 개봉하게 됐다. “언제 개봉할까 걱정하지도 않았고 얼마나 많은 관객이 보실까 연연해 하지도 않아요. 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던 소중한 시간이었고 많이 배웠어요. 그래서 애착이 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가수 김장훈이 한국을 홍보하는 전사 10만 명을 양성하기로 합의했다. 반크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김장훈은 반크 사무실에서 이 사업을 지원하는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17일 반크 측에 따르면, ‘한국홍보전사 10만 명 양성사업’은 임진왜란 때 이이의 10만 양병설의 21세기 형태로, 동북아 역사 영토 분쟁에 대응할 수 있는 민간인 한국홍보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다. 반크는 지난해 김장훈의 도움으로 해외로 출국하는 배낭여행객과 유학생들에게 독도, 고구려, 한국문화 등 한국 홍보물을 무료로 나눠주는 ‘광개토태왕 프로젝트’를 추진해 5천 명의 한국홍보전사를 만들었다. 반크는 또 전 세계 국제기구에 진출할 실력 있는 젊은이를 양성하기 위해 ‘월드체인저 양성 프로젝트(changer.prkorea.com)’를 온라인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이는 유엔 등 국제기구에서 인턴으로 일하거나 근무하는 각국의 젊은이들과 펜팔을 통해 교류하고 정보를 나누는 프로젝트이다. 아울러 김장훈의 후원금으로 해외 한글학교에 한국을 홍보하는 시청각 자료도 지원한다. 올해 미국 한글학교에서 재미동포 2세와 한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사업을 추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