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대형생활폐기물 배출방법 다양화의 일환으로 대형생활폐기물 인터넷예약제를 도입, 추진키로 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가정에서 대형생활폐기물을 배출하고자 할 경우 대형생활폐기물 관련 청소업체에서 전화 신청을 받아 민원을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이같은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터넷예약제를 실시한다. 대형폐기물배출 인터넷예약제는 대형폐기물 배출을 예약하고 수수료를 지불한 후 대형폐기물을 배출하는 제도이다. 수수료 납부방법은 시민 편의를 고려해 무통장입금,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등 다양하며 시는 인터넷예약제의 조기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주력키로 했다.
성남시 여성복지회관 수강생들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무료 봉사활동에 나섰다. 봉사활동에 나선 수강생들은 도배 기능사, 제빵기능사, 미용사 창업 수강생들로 이들은 최근 독거노인세대,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특기를 살린 봉사활동을 펼쳤다. 도배기능사 수강생들은 단대동 독거노인세대 2가구에서 도배 봉사활동에 나섰고 제빵기능사 수강생들은 200여개 빵을 구워 소망재활원을 방문했다..
의정부보훈지청은 지난 13일 오전 양주시에 소재한 제25사단 비룡부대를 방문해 연일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국군장병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부대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선해국 의정부지청장은 보훈심사위원장 및 보훈심사위원 20여명과 함께 25사단 비룡부대를 찾아 위문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상이신청자의 공무관련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군부대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군부대 체험행사에 참여한 장대섭 보훈심사위원장은 “공상군경 등록 신청자들의 공무관련성에 대해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실제 훈련에 참여하여 군장병들의 생활을 더 깊숙이 체험하고 싶다”고 밝혔다.
<경기도> ◇전출 ▲전태헌 안산시청 ◇파견 ▲허남석 국외훈련 ▲정갑열 수도권대기환경청 ◇직무대리 ▲이재율 경제투자관리실장 직무대리 <포천시> ◇승진(4급) ▲조용희 경제농정국장 ◇승진(5급)▲이문순 내촌면장 ▲박진식 에코휴양전담사업팀장 ▲이명선 이동면장 ▲박병교 관인면장 ▲최석규 교통행정과장 ◇승진(6급) ▲이우석 내촌면 ▲김유명 신북면▲이진희 가산면 ▲이은구 영중면 ▲조관형 이동면 ▲최순식 화현면 ▲김원현 농축산과 ▲김삼호 반월아트홀관리사업소 ▲전영창 건설과 ▲서혜연 영북면 ◇전보(4급) ▲김광준 주민생활지원국장 ◇전보(5급) ▲맹한영 의회사무국장 ▲백영현 선단동장 ▲이문근 세정과장 ◇전보(6급) ▲이근형 기획감사담당관실 ▲김정식 자치행정과 ▲이봉춘 의회사무국 운영전문위원 ▲이병강 회계과 ▲장성순 도시과 ▲이강현 재난관리과 ▲강효진 공보관광담당관실 ▲채희진 기업지원과 ▲조대룡 수도사업소 ▲윤동준 건설과 ▲안광호 환경자원과 ▲이병희 신북면 ▲김원규 수도사업소
과학수사팀(CSI)에 근무하며 취미로 배운 복싱의 매력에 빠져 생활고로 복싱을 포기한 유망주를 후원해 전국신인왕을 배출한 경찰관이 있어 화제다. 화성동부경찰서 과학수사팀(CSI) 이병수(39)경사. 이 경사는 오늘도 근무를 마치고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위치한 프라임 복싱 체육관을 찾는다. 이 경사가 복싱을 시작한지는 2~3년전. 그는 학창시절 복싱이 아닌 태권도로 각종대회에 출전, 매달을 따내는 등 선수생활을 했었다. 그러나 요즘은 복싱에 매력을 느껴 쉬는 날이면 짬짬이 시간을 내 복싱훈련을 한다. 유난히 정(情)이 많은 그는 어려운 환경에서 운동하는 어린선수들의 뒷바라지도 앞장선다. 지난 2006년 고등학생이던 김유신(18)군이 프로데뷔를 앞두고 가정사정 등을 이유로 방황을 하다 결국 가출을 해 운동을 중단했을 당시, 이 경사는 유신군의 소재파악에 나섰고 PC방 등에서 생활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몇 차례 유신군을 찾아 자신감을 갖도록 격려와 애로 사항을 청취하며 용기를 북돋아 줬다. 그 결과 김유신군은 고등학생 신분으로 ‘2006 프로복싱 전국신인왕전에’ 출전해 예선부터 KO승을 이끌어가며 ‘대회 MVP’로…
고양시 덕양구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사랑의 가정도우미’회원들이 지난 14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몸이 불편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가정 2세대를 방문, 노후 가스렌지를 교체하고 빨래, 청소 등의 집안일을 돕는 등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특히 이날 날씨기 한 여름 못지않게 더웠는데도 불구하고 봉사자들은 땀을 비 오듯 흘리면서 내 집안일을 하는 것처럼 열의를 보였다. 관내 대자동에 거주하는 서부례 할머니는 “허리를 다쳐 그동안 손이 미치지 못해 애를 먹었는데 도우미들이 밀려 있던 빨래와 청소를 깨끗이 해주어 마음이 상쾌하고 묵은 짐을 벗어버린 것 같아 기분이 한결 가벼워 졌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회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큰 일 보다는 아주 작은 도움에 행복을 느낀다는 것을 알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을 찾아가 행복을 찾아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전 공직자와 함께 열심히 일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삶의 질이 우수한 안산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태헌(50) 전 경기도 경제투자관리실장이 안산시 제16대 부시장으로 17일 취임했다. 신임 전 부시장은 1983년 행정고시(26회)에 합격해 공직과 인연을 맺은 이래 경기도공무원교육원 교수부장, 내무부 기획담당·송무담당·법제담당·선거담당, 경기도 기획관리실기획관, 시흥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경기도 투자진흥, 환경국장, 파주시 부시장, 국가전문행정연수원 총무과장, 경기도 경제투자관리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전 부시장은 평소 꼼꼼한 성격에 매사에 의욕적이고 추진력이 대단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가족으로 부인 신순녀씨와 2녀를 두고 있다. 한편 정흥재 전임 안산시 부시장은 17일 명예퇴임 후 (재)에버그린21 상임이사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간 화합과 현장위주의 하수 행정을 펼쳐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정성교(57) 신임 용인시 하수도사업소장의 일성. 정 소장은 지난 1970년 공직에 입문해 문화공보과장, 포곡면장, 차량등록사업소장, 양지면장, 세정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탁월한 지도력과 포용력을 발휘해 직원 화합을 통한 부서 사기 증진으로 행정효율을 극대화해내는 조직운영의 대가로 선후배들의 신망이 높다. 특히 대민업무에서도 특유의 차분한 성격으로 주민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일선 행정 현장을 세밀히 살피고 직접 발로 뛰는 현장 행정과 관리행정을 겸비한 행정의 교본으로 명성이 높다. 신임 정 소장은 지난 4월 국무총리 표창을 비롯해 다수의 유공과 표창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업무능력과 투철한 공직관을 인정받은 바 있어 급속한 도시화 속의 민원단골메뉴인 하수도 행정을 제대로 풀어낼 적임자란 평가다.
군포소방서가 미혼 소방공무원들의 짝을 찾아주기 위한 이색적인 행사를 가졌다. 소방서는 지난 13일 군포시 소재 애스톤하우스에서 남성 소방공무원과 일반인 여성 각 10명이 단체로 미팅을 하는 ‘Solo탈출 119’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시간적 제약 등으로 인해 이성과의 만남의 기회가 적은 미혼 소방공무원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그동안 소방서 홈페이지를 통해 미팅 참가신청을 받아왔었다. 소방서에 따르면 소방공무원 120명 가운데 남성은 전체의 87%이며 미혼은 전체의 16%에 이르고 특히 결혼 적령기를 넘은 30대 중반이후가 미혼남성중에 75%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작년에 첫 행사를 치른 결과 지속적으로 교제하는 커플도 생겨났다”며 “바쁜 업무 때문에 적령기를 넘기는 사례가 많아 단체 미팅을 주선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보근 서장은 “직장에서 주선한 만남이 직장에 대한 만족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결혼으로 이어질 경우 생활이 안정돼 일의 능률까지 높아져 국민에 대한 봉사에 더 충실하게 되는 등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다.
군포문화예술회관과 의정부 예술의전당이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2008 전국문예회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발전도약부문’과 ‘우수운영 혁신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6일 양 시에 따르면 전국문예회관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111개 회원사가 참가한 가운데 우수사례 경연을 펼쳤다. 군포시문화예술회관은 ‘연차적인 시설개선’, ‘우수공연 적극 유치’, ‘관객참여형 프로그램 개발’ 등의 혁신사례를 발표해 발전도약부문 최우수상(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포문화예술회관은 문화향유계층 확대를 위한 ‘천원의 행운 시리즈’, 공연 프로그램 개선과 홍보활동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니터요원 운영’, 공연특색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문화회원 확충 등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폭발적인 유료 관객수 증가로 객석 점유율 65%, 회수율 80% 신장 등의 성과를 거둔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군포시문화예술회관 권태승 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뮤지컬 ‘명성황후’,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등 향후 대형 공연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시민들이 편리하게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