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는 12일 강당에서 4쌍의 신규-중견직원간 멘토 결연행사를 가졌다. 파주시가 파주개성인삼의 친환경재배 실천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농업인대학(인삼반)’이 토양 예정지 관리부터 친환경제재를 통한 병충해 관리 등 인삼재배 과정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현장교육을 진행해 수강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4번째로 진행된 지난 10일 교육에서는 그 동안의 재배에 필요한 이론, 현장실습에 이어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 임병옥교수를 초빙 파주개성인삼의 역사적 정체성과 함께 파주개성인삼의 현재위치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정책적 토론이 이어졌다. 친환경농업인대학은 수강생의 의견을 수렴해 인삼재배현장 및 유통현장 등 인삼재배에 관련된 선진지 벤치마킹 추진은 물론 파주개성인삼축제시 인삼재배 품평회를 통해 그동안의 교육성과를 평가하고 검증받는 시간을 가지며 인삼분야 각계의 저명인사를 초빙해 수강생과의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친환경농업대학 인삼반 교육에 이어 진행된 ‘경기북부 인삼분야 경제포럼’에서는 경기도와 김포파주인삼농협 주관으로 인삼관련 관계자 및 재배농가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경기 인삼산업 현황 및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제5회 너부대 문화축제가 오는 14일 광명5동 너부대 공원 일대 및 주차장에서 열린다. 광명문화의집, 광명5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너부대 문화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올해 5회째 열리는 너부대 문화축제는 ‘작은동네 큰 이웃 만들기’를 주제로 식전행사로 길놀이, 문화의집 동아리 공연 및 전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공연 및 전시, 주민참여 및 체험프로그램, 학생사생대회,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된다.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참여마당에는 연극놀이 엄마와 함께, 사과길게깍기, 스피드 퀴즈등과 아이클레이, 유아그림방 작품전시 등 체험, 전시마당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특별 먹거리장터가 운영되고 너부대 축제만의 특화된 음식문화 장터도 마련된다. 13일 오후 7시 30분부터는 광명서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려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사회복지시설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자원봉사자들의 ‘Viva ! Volunteer 운동 실천대회’를 오는 17일 중부고속도로 이천(하남방향) 휴게소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봉사자·결연자 및 일반시민 등 총 65개 기관에서 1천여명이 참가, 그간의 어려움을 떨어버리고 자원봉사자에는 나눔의 기쁨을, 결연자에게는 삶의 희망과 사랑을 함께 나누는 행사를 갖는다. 1부 자원봉사자 실천결의대회에 이어 2부행사로 남궁옥분, 여행스케치 등 평소 나눔 활동에 적극적인 연예인의 축하공연과 지체장애우들의 난타공연 및 서울영업소 직원들로 구성된 소리패의 사물놀이 등 총 12개팀의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1시간 30분가량 펼쳐진다. 이와 함께 ‘제 7회 휴게소 맛자랑 경연대회’도 이날 함께 개최한다. 이번 맛자랑 대회에는 총 15개 휴게소에서 26가지 음식이 출품돼 경기지역 휴게소의 올해의 최고의 맛을 가리고 출전품목의 시식행사도 함께 실시되어 행사참여자에게 즐거운 먹거리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왕이완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평소 고속도로가 사람과 문화를 연결해 주는 만남의 장에서 ‘Viva ! Volunteer 운동 실
군포시 보건소는 다각적인 방법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손 씻기 체험관을 설치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해주고 있으며 2천100여명이 이미 체험학습을 마친 상태다. 최근에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이동식 손 씻기 체험관이 현장학습으로 인기가 많다. 지난 4월에는 40개 초·중·고 급식시설에 대한 세균검사 및 종사자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는 관내 집단아동급식소 38곳을 집중 점검하고 식자재보관함과 식기류 소독 등의 청결상태를 확인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집단환자 발병 조기발견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60명의 질병 정보모니터요원을 지정, 연중 운영하고 있다. 또한 7월에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관내 횟집의 수족관 수를 수거 검사할 예정이며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50여곳의 냉각탑수를 수거해 6월부터 9월까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여름철 장마에 대비해 수해발생시 단계별 홍보계획도 발표했다. 수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단계별로 주요 조치사항을 실시하되 1단계 침수기간 중에는 수인성전염병 및 식중독 발병예방을 위해 홍보한다. 2단계 배
군포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신속한 출동과 응급조치로 체육활동 중 심장이 멎은 10대 고교생을 소생시켜 화제다. 11일 군포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금동 흥진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이 학교 박모(17) 학생이 체육활동을 하다가 갑자기 쓰러져 심정지 상태에 놓였다. 이에 신고를 받은 군포소방서는 인근 오금안전센터 서순원·강성환 구급대원을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두 대원은 운동장에 누운 상태로 안면 청색증세를 보이며 호흡과 맥박이 없는 박군을 병원이송 중 심폐소생술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호흡과 맥박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켰다. 병원 측은 “현장에서 구급대원이 빠르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시행했기 때문에 회복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의정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소재한 5797부대를 방문, 연일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국군장병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선해국 지청장은 국가보훈처 복지증진국 김홍식 국장과 함께 5797부대를 찾아 위문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국군장병들의 상해 진단 시 국가유공자 등록절차와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등록절차 및 여러 가지 지원내용 등 국군장병들을 위한 보훈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의정부보훈지청은 1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포천, 양평, 가평, 남양주, 구리,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등 관내 15개부대를 방문해 총 2천5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늘푸른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 손성곤 병원장(오른쪽)이 분당구 금곡1동 주민센터 장의순 동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을 전달하고 있다. 늘푸른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 손성곤 병원장은 최근 분당구 금곡1동 주민센터 동장 집무실을 방문해 장의순 동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등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후원금 200만원과 병원이 자선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등이며 이들 성금은 지역 불우이웃 세대에 전달돼 요긴하게 쓰여지게 된다. 한편 보바스기념병원은 지난해 12월에도 금곡 1동에 백미 300포대 성품을 전달했다.
과천시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론 드물게 ‘환경영화제’를 오는 18~22일 5일간 과천시민회관에서 개최한다. 주제를 ‘미래의 주인과 함께하는 과천환경영화제’로 잡은 영화제엔 국내외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 15편이 총 15회 상영된다. 첫날은 관내 초, 중학생과 청사어린이집 800여 명을 대상으로 ‘지구의 아이들’과 지구가 어두워지는 글로벌 디밍 현상을 다룬 다큐멘터리 ‘단숨에 사라는 지는 것들 & 어두워지는 지구’ 등 3편이 찾아간다. ‘지구의 아이들’은 ‘2008 제5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단편 환경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이튿날은 10여 개 유치원 및 시립어린이 집 유아, 청계초교 어린이 500여 명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미치광이 벌목꾼’ 등 국내외 단편 영화들로 구성된 ‘자연과 함께하는 세상’이 상영된다. 또 영국이 아프리카 케냐의 자연과 생태계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낸 자연 다큐멘터리 ‘나무의 여왕’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2일은 강남 도심 한복판에 노출된 교통경찰들과 냉방 환자들의 온도 충격, 그 어느 여름보다 무서운 재앙을 겪은 중국 폭우 현장에서 살아
과천시가 2008년도 하계부업대학생을 오는 16~18일 3일간 모집한다. 관내 거주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기간 동안 시정체험 및 시정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하계부업대학생 모집인원은 총 42명이다. 부업대학생은 오는 7월1일부터 8월11일까지 30일간 시 본청 및 사업소, 동사무소, 복지시설 등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근무하고 중식비 포함 1일 33,504원을 받는다. 모집 공고일 현재 학생 또는 부모가 과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국내 대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재학증명서와 고용신청서 등을 구비하여 과천시청 총무과로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자녀 등 우선순위 미달시 차순위자에 한해 오는 24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예술적 재능을 계발하기 위한 ‘제16회 광주시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조선관요박물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예술제에는 국악기악(성악, 독주, 합주), 한국무용(독무, 군무), 발레(독무, 군무), 농악, 사물놀이, 락밴드, 대중음악(개인, 단체), 댄스 등 13개 종목 24개 부문에 관내 청소년 76개팀 43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저마다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으며 엄정한 심사 끝에 가장 우수한 실력을 보인 24개팀이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9월 안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에 광주시를 대표해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