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AV 테크놀로지 등 3개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제품상으로 선정됐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매체들이 공동으로 심사하는 '최고의 제품상' 이외에도 북미와 영국 주요 AV 매체가 별도로 심사하는 어워드도 휩쓸었다. 북미 주요 AV 매체 'Commercial Integrator & CE Pro'는 이번 제품에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최고의 신기술(Top New Technology Awards)'을 수여했다. 영국 주요 AV 매체 'Inavate Magazine'는 이번 제품에 기술 분야에서 '최고의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상(Inavation Awards - Digital Signage Technology 부문)'을 수여했다. 또,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글로벌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 어워드가 선정하는 '최고의 혁신 디스플레이 기술상(Innovation in Display Technology)'을 받았다. 이로써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이번 ISE 2026 전시에서 총 6개의 트로피를 받았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를 적용해, 별도의 안경이나 두꺼운 홀로그램 박스 없이도 슬림한 외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와 연계한 지방보조금 금융서비스의 전국적 확대를 추진하며,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기관으로서 금융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개정된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에 따라 시금고 외 금융기관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취급할 수 있게 되면서, 새마을금고는 지역 새마을금고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와의 업무협약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서·산간지역과 인구 소멸 지역 등 금융 인프라가 부족해 시중은행 이용이 어려웠던 지역의 보조사업자들은 가까운 새마을금고에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전용 카드를 통해 보조금을 보다 편리하게 집행할 수 있게 됐다. 최근 강원도 강릉시와 포남새마을금고, 전라남도 보성군과 보성새마을금고, 영광군과 영광새마을금고 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자체와 관내 새마을금고가 협력하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취급 사례가 본격화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적인 영업망과 지역 밀착형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지방보조금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각 지역 새마을금고와 지자체 간 협약 체결을 적극 지원해 제도의 조기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고효율 기기·전자제품 구매 보조금 신청을 9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고물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조치로 고효율 기기와 가전제품 구매 시 소상공인 398억 원, 취약계층 100억 원 등 총 498억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한국전력 소상공인 고효율 기기 지원사업 홈페이지와 취약계층 고효율 가전 구매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소상공인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을 사업장에 신규 설치할 경우 구매비의 40%(부가세 제외)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품목별로 최대 160만 원 또는 8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식품매장의 개방형 냉장고에 문을 설치하거나 교체할 경우에는 ㎡당 25만 9000원이 지원된다. 장애인(기존1∼3급)·국가유공자·상이유공자(1∼3급)·독립유공자·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사회복지시설·생명유지장치 사용 가구 등 '가군'은 구매비의 30%, 3자녀 이상·출산(3년 미만) 가구·대가족(5인 이상)도 가전 구매비의 15%를 환급 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은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이 높은 에어컨·전기밥솥·진공청소기(유선)…
금융감독원은 개인 간 금 직거래 증가를 악용한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8일 소비자 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최근 금 직거래를 가장한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자금세탁하려는 범죄 시도 급증에 따른 조치다. 범죄의 유형은 검찰이나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보이스피싱 피해자에게 특정 시간에 자금을 이체하도록 지시하거나,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서 금 판매자에게 접근해 대면 거래에 앞서 예약금을 보내겠다며 계좌번호를 요구하는 사례다. 이는 금을 전달받기 전 판매자의 신뢰를 확보함과 동시에 다른 보이스피싱 피해자에게는 취득한 계좌를 검찰·금융회사 직원 계좌라고 속여 피해금을 이체하도록 유도하는 수법이다. 금 판매자는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이체한 돈을 정상적인 거래대금으로 오인해 금을 사기범에게 넘기게 된다. 금감원에 따르면 사기범은 보이스피싱 피해금이 자신의 계좌로 직접 입금될 경우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할 수 없어 온라인 거래 플랫폼의 제3자를 자금세탁 대상으로 물색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인지해 금 판매자를 사기범으로 신고하면 금 판매자는 '사기이용계좌 명의인'으로 분류돼 금융거래가 제한되는 2차 피해까지 입을 수…
행정안전부는 예금보험공사, 금융감독원과 함께 오는 2월 말부터 새마을금고에 대한 정부합동검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검사 대상은 연체율 수준, 부동산업·건설업 대출 비중, 잠재 부실 가능성, 긴급 검사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57개 금고를 선정했다. 이는 지난해 검사 대상(32곳)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로, 정부는 상반기 중 총 35개 금고에 대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부는 검사 대상 금고의 연체율과 손실 현황, 유동성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경영 실적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고의적인 특혜 대출 등 부실 대출 여부와 직장 내 갑질, 성 비위 등 내부통제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가계대출 관리 강화를 위해 가계대출 취급 실태를 면밀히 살펴보고, 정부 대책이나 내부 규정을 위반한 임직원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임직원의 고의 또는 중과실이 확인될 경우 실제 손실이나 사고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징계 처분을 내린다. 시정지시를 받은 새마을금고가 6개월 이상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별도 검사를 실시한다. 이후 시정 미이행에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관련 임직원
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원서 접수 결과, 선발 예정 3802명에 10만 8718명이 지원해 평균 2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9급 공채 경쟁률은 2024년 32년 만에 최저치인 21.8대 1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24.3대 1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해 근로감독·산업안전 분야에서 7급 공무원의 500명 증원으로 9급 선발 인원은 지난해 4330명에서 줄어들었으나 지원자는 3607명 증가해 경쟁이 치열해졌다. 직군별로는 과학기술 직군이 38.3대 1, 행정 직군이 2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과학기술 직군중에선 시설직(시설조경) 189대1 로 가장 높았고, 행정 직군 중에서는 행정직(교육행정)이 509.4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의 평균 연령은 30.9세로 20~29세 지원자가 5만 5253명(50.8%)으로 가장 많았고 20세 미만이 619명(0.6%)로 가장 적었다. 여성 지원자 비율은 56.9%로 지난해(55.6%) 대비 상승했다. 2026년 국가공무원 필기시험은 4월 4일 실시되며, 장소는 3월 27일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 공지된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삼성전자는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이 아파트·주상복합 단지 등 고객 주거 지역 인근에 서비스 부스를 설치하고, 1~2주간 상주하며 제품 점검과 수리, 구매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객은 거주지 인근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약 50개 주거 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연내 전국 500여 개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의 이동과 대기 시간을 줄이고,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도 제품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부스를 방문한 고객은 사용 중인 제품의 불편 사항, 설치 환경, 사용법 등에 대해 상담과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점검은 무료로 제공되며,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비와 공임비가 발생할 수 있다. 필요 시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고객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제품 상태를 점검하는 현장 점검 서비스도 지원한다. 또한 계절별 제품 사용 시기에 맞춰 집중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3~5월에는 여름철을 대비해 에어컨의 냉방 성능과 상태를
G마켓과 옥션이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외식 상품권과 e쿠폰 할인 판매에 나선다. 명절 기간 가족 외식 수요와 지인 간 선물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반영한 기획이다. 먼저 오는 12일까지 ‘샤브올데이 금액권 단독 10%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샤브올데이 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금액권으로, 3만 원·5만 원·10만 원권 등 3종을 선보인다. G마켓과 옥션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선착순 구매 가능하며, ID당 각 3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해당 금액권은 구매일로부터 90일 이내 사용 가능하며 평일·주말은 물론 설 연휴 기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테이블당 금액권 중복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부담 없는 선물용으로 적합한 ‘메가MGC커피 e쿠폰’도 할인 판매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딸기 젤라또 퐁당 딥 초코라떼’, ‘로꾸꺼 딸기 젤라또 콘케이크’ 등 총 8종으로 오는 8일까지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착순 판매된다. 이외에도 9일부터 15일까지 ‘생어거스틴 6만 원권’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수량 판매하는 등, 설 연휴까지 다양한 외식 금액권과 e쿠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 행사에 대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강남구 본부에서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해 본부 임직원과 전국 지역본부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올해 전사 전략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지역사회와 새마을금고의 균형 발전 ▲금고 건전성 제고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생산성 중심의 인공지능(AI) 전환(AX) 추진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선진 종합금융협동조합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조직 역량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인 회장은 "서민과 함께하는 금융협동조합이라는 소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마을금고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고 신뢰받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설 명절은 가족을 만나 안부를 나누며 부모님의 건강을 한 번 더 살펴보게 되는 시기다. 이 가운데 자녀가 대신 준비하는 보험이 설을 앞두고 현실적인 ‘효도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60대 이상 고령층의 의료비 부담이 해마다 늘어나는 만큼, 부모님의 건강보험을 미리 준비하면 향후 의료비 부담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발간한 '2024년 건강보험 통계 연보’[1]에 따르면, 2024년 65세 이상 노인 건강보험 진료비는 50조 원을 넘어 전체의 45%를 차지했다. 노인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550만 8000원으로, 전체 1인당 연평균 진료비 226만 1000원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보험사들이 만성질환이 있는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보험을 내놓으면서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그중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의 ‘(무)AXA간편종합보험(갱신형)’은 간편심사를 통해 최고 80세의 유병력자도 복잡한 서류 제출이나 까다로운 심사 과정 없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무)AXA간편종합보험(갱신형)’은 질병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부터 상해와 관련한 골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