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지난 5일 주요 부서 및 읍·면·동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으로 ‘풍수해 대응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소관사항에 대한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10일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대책 점검회의’에서 계획된 주요 사항에 대한 실제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마 기간 돌입에 따라 행안부 주요 정책 방향에 따른 여주시 대응 현황에 대한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농정과 등 8개 주요부서의 추진상황 점검에 이어 읍·면·동별 추진 상황 보고 후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하는 산사태, 하천재해, 반지하주택에 대한 집중관리와 주민대피계획 수립을 통한 선제적 예방조치를 골자로 하는 ‘24년도 풍수해 대응 종합대책’을 지자체에 시달했다. 여주시는 우기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인명피해 우려지역 38개소를 지정·관리하는 한편 주요 하천 진입로 107개소에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하고 주민대피 매뉴얼을 정비하는 등 후속조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본격 장마기간 돌입에 따라 강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소관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위험요
이천시가 전국 농어촌 삶의 질 지수 최고도시로 확인됐다. 지난달 ‘2024 대한민국 지속가능한 도시 평가’ 전국 8위에 이은 성과다.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5일 제21차 본회의에서 농어촌 삶의 질 평가 결과 이천시가 전국 최고로 평가됐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농어촌의 삶의 지수를 평가하기 위해 전국 농어촌 시군을 대상으로 경제, 보건·복지, 문화·공동체, 환경·안전, 지역 활력 등 5개 영역을 평가해 시군 지수를 도출했다. 이번 평가는 이천시를 포함한 50개 시와 울릉군 등 79개 군인 전국 130여 시군을 대상으로 시와 군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이천시는 도농복합시 가운데 59.3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경제영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1인당 지역 내 총생산(GRDP)이 평균보다 2.7배 높았고, 재정자립도는 2.2배 수준으로 평가됐다. 청년인구 비율이 높아 지역 활력 영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고, 긴급복지 지원 수요가 낮아 보건·복지영역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희 시장은 “민선 8기 2년 동안 23만 이천시민과 함께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
김재용 분당서울대학교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열린 대한뇌종양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제34대 대한뇌종양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병원 측이 8일 밝혔다. 김재용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 주임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육인재개발실장 및 신경외과장으로 활동하며 ▲뇌종양 및 감마나이프 분야 권위자로 잘알려졌다. 학회 내에서도 ▲2016년 대한뇌종양학회 총무이사 ▲2019년 학술이사를 역임하며 학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2017년 학회 최초의 한글 교과서 「뇌종양학」 편찬위원장으로 중요한 역할을 통해 의료계 발전에 헌신하기도 했다. 대한뇌종양학회는 1991년 대한뇌종양연구회 창립 이후 33년간 국내 뇌종양 수술 및 치료 연구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학회는 공식 학술지 ‘Brain Tumor Research and Treatment’ 발간 및 다양한 학술대회를 통해 글로벌 뇌종양 치료의 표준을 이끌고 있다. 김 회장은 "대한뇌종양학회를 중심으로 많은 뇌종양 전문의들이 함께 연구하며 국내 뇌종양 치료 환경이 크게 발전했다"며, "뇌종양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고 생존율이 낮은 유형도 있어 학회가 혁신적인 연
성남시가 시 홈페이지를 통해 ‘2030 성남시 경관계획’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재정비하는 법정 계획으로, 시의 재개발·재건축 사업 등 변화한 도시 환경을 반영해 성남시 우수한 경관을 보존하고자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 → 디자인 → 공공디자인 → 경관계획)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시 관계자는 "‘어울림의 도시, 사람 감성, 풍경 만남’이라는 미래상에 맞췄다" 덧붙였다. 발표된 경관계획에 따르면 시는 지역을 3개 권역과 4개 축, 3개 거점으로 나눠 각각 특성에 맞는 세부 관리 방안을 수립했다. 또한 국지도 23호선(대왕판교로) 지구단위계획구역 경계 내 난개발 방지를 위해 중점경관관리구역의 설정 범위를 조정 ▲그린인프라 가치 향상 ▲주요 교통 및 산업거점의 경관명소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생활 가로경관 개선 등 세 가지 전략을 추진한다. 내년 9월 개통 예정인 성남 위례선 트램을 고려하여, 철도 시설이 가로환경과 조망경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사용자 중심의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계획도 포함됐다. 경관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관심의 대상별 ▲경관 요소별 가이드라인도 마련했다. 이
성남시가 '청년 재창업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한 창업 프레젠테이션(PT) 대회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을 지난 5일 시청에서 가졌다,. 이번 대회는 시가 청년 창업자들의 재기를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재창업 지원사업 ' 중 하나로 총 7개팀(27명)이 참가 1억 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됐다 창업 프레젠테이션(PT) 대회는 전날 성남글로벌융합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 7개 팀 총 27명이 참가했다. 대상은 ㈜버디랩스의 ‘펫헬스케어 플랫폼 버디닥’이 수상했다. 버디랩스에는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제공된다. 최우수상은 리틀모어의 ‘인공지능(AI) 기반 시니어 대상 맞춤형 식단 및 영양제 추천 서비스’가 차지 2000만 원을 지급받았다. 우수상은 ㈜클로토의 ‘실시간 정보 공유 커뮤니티 서비스’가 선정되어 1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았다. 이외에도 ▲티쳐나우의 ‘AI 기반 수요자 중심 틈새 과외 플랫폼’ ▲쉐프테이블의 ‘쉐프의 시그니처 메뉴를 이용한 프리미엄 밀키트 판매 플랫폼’ ▲베어커하우스의 ‘초보 판매자도 쉽게 쓸 수 있는 AI 셀러 서비스’ ▲㈜크램의 ‘다양한 운동의 맞춤형 스포츠 솔루션 서비스’ 등 4개 팀에는 각각 1000만 원의
분당선도지구 설명회가 안말초등학교 체육관에서 6일 열렸다. 이매 한동금동 (금강・한신・동신・동부코오롱 아파트 및 상가 소유자 대상, 이매1,2,3,5단지) ‘(가)통합재건축 준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설명회는 600여명에 이르는 주민들이 모여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행사를 마련한 김태철 분당 이매촌 한신2단지 선도지구 준비위원장도 “예상 밖 열기에 주민들이 얼마나 관심이 큰지 알았다"며 “주민 이익을 우선으로 선도지구 지정에 만반에 준비를 해나가겠다"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B부동산신탁이 설명자로 먼저 나섰다. 이계혁 부장 등 신탁 측은 선도지구 지정과 재건축 추진과정, 이후 신탁과 자금운용에 대해 대략적인 설명을 진행했다. 서울 서초구와 성수동 장미아파트 등 구체적인 사례를 예시한 KB신탁 측은 “주민들이 대표 단체를 만들어 MOU 체결이 가능하다면, 선도지구 지정과 이후 개발 과정에 전반적인 컨설팅을 진행할 수 있다" 덧붙이기도 했다. 다음은 대우건설이 나서 재건축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자로 나선 이원구 총괄은 “트리플역세권이라는 교통 잇점과 서현역이라는 상권, 탄천과 서현 근린공원을 끼고 있는 최고 입지”라며 “만약 종상향(제3종 일반주
하남시 미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무더위속에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가구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수 있도록 특화사업인 ‘관문 롤 방충망 지원’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관문 롤방충망 설치해 통풍·환기를 원활하게 해 폭염에 대비하고 에너지 절약하도록 2023년 첫 시행한 사업이다. 이후 사업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20가구에서 30가구를 대상으로 확대 추진한다. 미사2동 일대 임대아파트 13, 14단지 관리사무소는 사업추진을 위해 주거복지사와 협업해 더위에 취약한 현관롤방충망을 설치하지 않은 가구와 저소득 노인 및 장애인 세대를 발굴·지원한다. 미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성학 위원장은 “작년 첫 시행한 사업에 대상자 만족도가 높아 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지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미사2동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협력을 통해 ▲우리동네 대학신입생 희망찬 발걸음 지원▲우리 동네 삼계탕 지원▲고독사예방 은둔형 청장년층 반찬배달 등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앞으로 민관 협력 토대로 보호체계 구축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지역복지 개선에 역할을 함께 하겠다. [ 경기신문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 대표단이 11일 후반기 첫 공식 일정으로 집중호우 대비 자연재난과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대표단은 범람이 우려되는 탄천을 먼저 방문하여 집중호우 대비 사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준배 대표의원은 정자교, 수내교 등 공사 중인 탄천 교량과 체육시설에 대해 철저한 안전 점검을 당부하며 "탄천 범람 시 피해가 없도록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강조, 관련 부서에 특별 관리 점검을 당부했다. 이후 대표단은 성남시 안전을 총괄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하여 업무 보고를 받았다. 이 대표는 “예상치 못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집중호우에 대비해 24시간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취약지역 시설 긴급 점검 및 안전 조치, 선제적 비상 대응 및 현장 상황 관리 강화, 위험지역 사전 통제 및 주민 대피 체계 구축, 침수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비상 연락체계 구축 등 대응 방안을 보고했다. 제9대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대표단은 이준배(재선) 대표, 조우현(초선) 부대표, 정연화(초선) 정책위원장, 성해련(초선) 대변인, 김윤환(초선) 간사 의원으로 구성되어…
성남문화재단이 지난 4일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관광 박람회-지역문화 우수사례'로 선정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재난 관계자는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가 운영 중인 '그림책 예술놀이' 프로그램이 지역 문화예술교육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덕"이라 덧붙였다. 이번 문화예술 관광 박람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디 전주 팔복예술공장 일원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그림책 예술놀이'는 성남시 유아교육기관의 만 2세부터 5세까지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하여 50개 반, 633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130개 반, 23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2년 만에 참여 규모가 약 4배로 확대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유아교육기관과 성남문화재단의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센터 자원을 활용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사와 예술교육가의 협력 체계를 구축 ▲현장 중심의 유아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사전 준비 단계부터 본교육, 사후 평가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예술교육의 공유와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거 지난 4일 '2024 인디크래프트 우수 개발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판교 그래비티 호텔이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성남시 신상진 시장,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이택수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시상식에서는 국내 및 커뮤니티 부문에서 선발된 TOP 5개 개발사에게는 총 5천만 원의 상금과 챌린저 부문(대학생) TOP 3개 팀에게는 총 500만 원의 장학금과 상이 수여되었다. ▲영예의 대상은 트라이펄게임즈가 수상 ▲챌린저 부분 최우수상은 BBB가 수상했다. 시상식 후 인디크래프트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조직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에 위촉된 조직위원에는 ▲한국모바일게임협회 김현규 수석 부회장 ▲게임미디어산업협회 이택수 회장 ▲유니티테크놀로지스코리아 송민석 대표 ▲원스토어 곽윤희 실장 ▲엔씨소프트 윤은진 팀장 ▲슈퍼센터 공준식 대표 ▲성남게임힐링센터 김영식 센터장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박형택 상무 등 8명이 선정되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축사에서 “인디크래프트가 벌써 8회째를 맞이했다"며 "국내 게임 개발사 40%가 위치한 성남시장으로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