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는 30일 심각한 혈액 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에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고양소방서가 혈액 부족현상이 심각한 상태로 대한적십자사의 보유혈액이 적정재고량 7일분에 크게 못 미치는 1.7일분에 불과하다는 보도에 따라 이에 도움을 주기 위해 30일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소방서는 일산·파주·김포시 중 유일하게 헌혈금지구역에서 제외되는 지역으로 이날 전체 소방공무원 중 파주시, 김포시, 일산동·서구 거주자 등 헌혈금지지역 거주자를 제외한 27명이 헌혈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헌혈은 대한적십자사 중앙혈액원에서 이동헌혈차량이 고양소방서로 직접 방문, 실시하게 됐으며 본서 내근 직원과 119구조·구급대원, 의무소방대원 등 27명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여성의용소방대장과 지난 16일 발대한 민간산악구조대원 중 최상학씨가 헌혈운동에 동참, 눈길을 끌었다. 헌혈을 마친 고양소방서 대원들은 “앞으로도 정례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해 “희망을 주고 행복을 만드는 고양소방을 만드는데 작은 힘 이나마 보탤 것”이라며 “오늘 헌혈이 위급해 처해 있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 대월초등학교(교장 임윤택)는 26일 ‘방과후학교 운영체제 개선을 통한 수요자의 만족도 제고’라는 주제로 지난 3월부터 실시해 온 교육인적자원부 지정 방과후학교 시범학교 보고를 위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 한승덕 장학관과 이천교육청 이명자 교육장을 비롯, 교육부지정 전국 시범학교 관계자, 경기도교육청 방과후학교 시범학교 관계자 등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월초 거북놀이부의 힘찬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대월초와 대월중학교의 선후배들이 함께하는 현악합주와 플루트연주가 이어졌고 아미초, 가산초 등 학생들이 함께 대장금의 주제곡 ‘오나라’를 오카리나로 연주한 소리는 높은 가을 하늘을 아름다운 선율로 채웠다. 또 한국 무용과 발레, 신나는 댄스 등 그동안 방과후 특기적성시간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시간이 됐다. 이어진 주제 토론관에서는 전국 방과후학교 시범학교에서 모여든 교사와 관지자, 방과후학교 외부강사들이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모시고 학교교육과 양립되지 않는 보완 프로그램으로서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과후학교 운영의 발전적 방향 모색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학부모는 사교육에 대한 욕구와 함께 가중되는 사
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는 30일 수원시 세류동소재 버드내 노인복지회관을 방문, 수원시 독거노인 생활지도사들에게 독거노인 생활안전을 위한 노인환자 응급처치교육 및 119안심폰 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수원시 관내 독거노인의 가정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독거노인의 안전 확인 및 생활 교육 등을 제공하는 수원시 각 사회복지회관에 소속된 독거노인 생활지도사들에게 최근 급증하는 노인환자의 심혈관질환 등으로 인한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처해 소생률을 제고키 위해 마련됐다. 생활지도사들은 이날 심폐소생술과 각종 원인으로 인한 기도폐쇄시 응급처치 요령,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안전망 확보를 위해 보급·운영중인 119 안심폰 및 무선페이징시스템의 효율적인 관리 및 독거노인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소방서측은 또 119 안심폰 및 무선페이징시스템에 대한 최소한의 숙지내용 등 체험위주의 실기교육을 제공했다. 정광석 서장은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에 대비,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른 독거노인의 사회 안전망 확보를 위하여 소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박승근)는 다음달 1일부터 20일간 방문 및 유기한 민원 1천200명을 대상으로 고객불편 Zero화를 위한 ‘2007년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관 전문 조사기관에 위탁해 방문 민원인 500명에 대한 출구조사와 3일이상 유기한 민원인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 방법으로 진행된다. 만족도 조사는 고객에 대한 친절도, 업무의 전문성, 처리의 신속성, 정확성, 사무실환경의 쾌적성 등으로 민원처리결과에 대한 고객만족도와 고객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진단한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토대로 공직자의 프로정신과 친절혁신 마인드 제고를 통한 친절체질화 등 시민 평가 모델로 지속적인 발전시킬 계획이다.
시흥교육청 공·사립유치원 교사들이 유치원 교수·학습 자료 및 교육과정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이번 대회는 해마다 시흥 관내 유치원 교사를 중심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우수한 교수·학습 자료 및 교육과정을 선정해 다양한 자료와 정보를 교환하고 각 유치원의 교육과정의 질적 향상을 꾀하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이 대회를 통해 발굴 된 연성초병설유치원 교사 이현숙씨의 ‘소래동아리의 갯벌이 좋아요’ 자료는 시흥지역화 학습의 으뜸자료로 꼽혀 타 유치원의 활용을 권장하고 있을 정도다. 한편 대회에 참석한 한미영 교사는 “만든 자료로 즐겁게 활동하는 유아들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지난 22일부터 40여일간 지역내 848개 업체의 생산, 판매,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 등에 대한 기업체 운영 실태 파악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기업체 실태 파악이 완료되면 무단이전, 폐업, 입주불허 업체 등에 대한 위반사안에 따라 처분하고, 자체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 및 상급기관에 건의해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기업체를 수시로 방문해 기업 애로나 고충에 대한 많은 대화를 통해 문제점을 적극 해결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28일 안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체육대회에서 최문용 안성부시장이 우승트로피를 시상하고 있다. 시승격 10주년을 기념하고 17만 시민의 대화합의 축제인 제10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체육대회가 지난 28일 안성종합운동장에서는 열렸다. 안성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최문용 안성시부시장과 양두석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15개 읍면동 주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강열 전 안성교육장 등 3명에게 안성시명예시민증서가 전달되었으며, 이어 문화상, 중소기업발전대상등의 시상이 이어졌다. 축구, 족구, 씨름, 육상을 비롯한 8개 종목에 걸쳐 벌어진 시민체육대회에는 각 읍·면·동 대표 선수들이 자기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최문용 부시장은 “기업들이 안성을 찾도록 시민 모두가 안성맞춤 정신, 장인정신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면서 “맨손으로 세계대회를 치러내고 남사당풍물단을 대한민국 대표문화 콘텐츠로 만들어 냈듯이 17만 시민이 하나돼 힘을 합하는 감동이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번 체육대회를
“가정 폭력 함께 풀면 쉬워요.” 가정 폭력 방지·예방 강좌가 있던 지난달 20일부터 최근까지 법무부 성남보호관찰소 강당 분위기는 여느 때와 달랐다. 11명의 가정폭력사범들을 대상으로한 이번 교육에 부부 등 가족이 직접 참여해 뾰족한 방안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기 때문. 가해자와 피해자가 한자리에서 폭력의 원인·이유에 대한 진단과 앞으로 가정에서의 부부상에 대해 모색해 교육자와 피교육자가 서로간 짙은 공감대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가정 폭력이 대부분 남성위주의 관료주의성 가부장적 사고와 신뢰감 상실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하고 서로간 교감도를 높일 수 있는 대화기법, 신뢰 증진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예화를 통한 집중 교육을 실시, 관계 회복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교육생들은 강당에서의 이론강의에 이어 교육 하반부에서 춘천소재 남이섬에 부부가 줄곧 함께하는 문화체험시간을 가졌다. 부부가 함께한 프로그램으로는 2인용 자전거 함께타기, 핸드폰 고리 수공예 작품 만들기, 두 손 마주잡고 눈 감은 채 잘못 반성하기 등이다. 수강생들은 이구동성으로 “부인과 진지한 대화를 오랫만에 가지며 어느새 하나가 됐다”며 “가정 폭력의 잔인함과 비문화성의 폐해를 절실히
농업인과 소비자의 어울림으로 농업·농촌 활력 증진하고자 마련된 ‘제12회 농업인의 날 행사 및 한마당 양주 농축산물 축제’가 지난 28일 양주시청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벌어졌다. 시 농업인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축제에는 임충빈 양주시장, 정성호의원, 원대식 시의장 및 도·시의원, 농촌지도자회, 품목별연합회, 농업경연인회, 생활 개선회,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농촌사랑 자매결연을 맺은 11개 단체 700여명을 초청, 봉사단 공연 전통 떡 시식, 즉석노래자랑, 댄스 왕 경연에 참여하토록 해 다른 단체와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한편 시 농업인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이번행사를 계기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농촌문화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볼거리, 먹거리를 개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립여성합창단이 내달 6일 제2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정기연주회 공연. 군포시립여성합창단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여성합창단은 내달 6일 저녁 군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1회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베토벤 서거 180주년 기념음악회 ‘불멸의 베토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음악회는 이중대 지휘자의 지휘로 Fantasy Op.80, Mass in C Major Op.86, Symphony No.9 d minor Op.125 ‘Chorus’ 4th mov가 공연된다. 이번 공연에는 군포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한세대학교 프레이어스 코랄도 함께 협연해 수준높은 문학의 향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군포시립여성합창단은 1995년에 창단해 1996년 ‘난파음악콩쿨’ 합창부문에서 대상 수상, ‘삼성화재’ 주최 ‘전국여성합창대회’에서 장려상 수상, 2002년도에는 제2회 ‘경기여성합창콩쿨’에서 대상 수상 등 매년 전국일반합창제 및 정기연주회 등 수십 회의 연주를 통해 합창단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수준높은 음악으로 오케스트라 및 남성합창단과의 협연을 통한 웅장한 무대를 선보임으로써 시민들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