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연 양(안산진흥초 5학년)이 대회에 참석해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 지난 6일 수원교육청은 ‘꿈 가득, 희망 아이콘! 우리학교도서관을 소개합니다’ 라는 주제로 ‘2007 학교도서관 축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 학교관계자 및 학생, 학부모 등 3천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율현중학교 플롯 연주 팀의 축하공연에 이어 수원교육청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 5개년(2003~2007년)사업 보고 및 학교도서관 운영 우수사례 발표와 학교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공모로 선정된 우수자 시상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 개발에 효과적인 인형극 ‘딱지와 깍지 대소동’ 공연 등 특별무대가 마련 돼 책을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고 느끼는 즐거움도 선사했다.
지난 6일 수원교육청에서 실시된 2007 학교도서관 축제 한마당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 진지한 표정으로 사전을 보고 있다. 수원시 한의사회는 5일 오후 6시부터 3시간동안 경기도문화의전당 컨벤션센터에서 화성관련 한의학 문화사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조의 혜민사상과 다산 정약용 선생의 개혁적 의식을 벤치마킹하여 한방체험관광이라는 새로운 문화 컨텐츠의 개발을 통해 화성관광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것을 주제로 이루어진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원시 한의사회 김선호 회장, 김용서 수원시장, 남경필 의원을 비롯 수원시 한의사 50여명이 참가했다. 이 날 김용서 수원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방체험관광이라는 새로운 컨텐츠 개발이 앞으로 외국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안겨 주어 화성관광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에 대한 큰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팔달구 남경필 국회의원도 “세계 유명 관광지에서 현지문화체험이라는 컨텐츠가 큰 효과를 보이고 있음이 증명되고 있듯 이번 한방체험관광의 개발도 화성을 세계의 관광특구로 한 단계 진전 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화성의 세계적 문화지로의 도약을 기대했다. 수원시 한의사회는 세미
10월의 현충시설물로 평택시 용이동 산1-7에 위치하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참전기념비’를 선정됐다. 7일 수원보훈지청 관계자는 “이달의 현충시설물로 선정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참전기념비는 한국의 안정과 자유를 수호키 위해 한국전에 참전한 남아공 장병과 전사한 37명의 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고 밝혔다. 한편 비문 내용에는 “자유와 국가간의 친선은 남아공화국의 높은 이상이요, 자랑스런 유산이다 이들이 치른 큰 희생은 영원한 격려이어라”는 문구가 기록돼 있다.
이대엽 성남시장(사진)이 지난 6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14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연예예술발전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은 한국연예예술인협회가 국내 예술발전에 크게 공헌한 예술인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이날 이 시장은 역대 대상 수상자들이 선정한 연예예술발전상을 수상하게 됐다. 영화 배우 출신인 이 시장은 남다른 예술·문화적 감각과 지식으로 성남문화예술제, 성남탄천페스티벌, 찾아가는 미니콘서트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분야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화성의 노사는 한마음입니다” 화성시내 근로자와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2007 화성시 근로자 가족 음악축제’가 최근 일화모직공업(주)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노사 관계의 안정과 산업평화를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영근 화성시장, 전재영 시의의 회의장을 비롯, 한국노총경기지역본부 이화수 의장, 화성지부 유일열 의장, 한국노총경기지역본부 화성지부 15개 기업 500여명의 근로자가 참가했다. 최영근 시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시는 1만개의 업체에 10만명의 근로자가 활동하고 있는 산업도시이고 지역경제에 있어 기업의 생산 활동은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안정적인 노사 관계와 경제 발전의 기여를 당부했다. 이날 축제는 B-Boy 댄스팀, 재즈 댄스팀의 축하공연에 이어 가수 안치환, 박향미씨가 특별 초청공연을 선보였으며 이와 함께 축구, 줄다리기 등 직원들간 친선체육대회도 열렸다.
TV와 인터넷의 확산, 성적 위주의 교육 풍토로 인해 뒷전으로 밀린 인성 및 가치관 교육을 위해 선생님들이 중심이 돼 인성교육 위주로 교육을 시키는 학교가 있어 교육의 결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의정부시 민락중학교가 4多운동(웃기·걷기·읽기·칭찬하기)과 재직 교사들이 연구 개발한 학년별 ‘민락인의 바른 인성 길잡이’ 프로그램으로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4多운동은 일상생활에서 4가지를 많이 실천해 몸에 배고 습관이 되도록 하자는 운동으로 많이 칭찬하기, 많이 웃기, 많이 읽기, 많이 걷기 등 4가지 항목을 실천하고 있다. 많이 칭찬하기를 실천하기 위해 매월 오색의 칭찬카드를 교직원과 교우들로부터 많이 받은 학생들에게 상품 및 상장을 줌으로써 서로 칭찬하고 바르게 행동하는 분위기를 이끌어 내고 있는다. 올해 9월까지 132명 학생들이 이를 수상했다. 많이 웃기 위해 학교에서 직접 제작한 유머집을 활용, 조·종례 시간 및 수업 시간을 활기차게 만들고 있다. 또한 베스트 미소 사진전과 웃는 가족 사진전을 개최했다. 많이 읽기를 위해 일과 전 틴티 미니츠 아침 독서
이천시의 향토문화발전과 민족문화 향상에 기여한 이천시문화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시는 지난 4일 이천시문화상심사위원회를 개최, 공적심사를 통해 학술·예술·교육분야 등 3개 분야 3명의 2007년도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인문과학·자연과학 부문에 공헌한 학술부문 수상자로 이성무(70) 현 한국역사문화연구원장을, 문화예술분야에 공헌한 예술부문에 도예가 방철주(85·동국요) 선생을, 학교·사회교육 등 교육분야에 공헌한 교육부문에는 김응호(65) 현 이천시민장학회이사장을 각각 문화상 수상자로 확정했다. 학술부문을 수상한 이성무 원장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편찬에 기여했으며,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항해 구체적 근거사료를 통해 내용 수정을 요구하는 등 올바른 역사관 정립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1983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와 부원장, 1999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세종문화상(학술부문·2002)과 황조근정훈장(2004), 위암 장지연학술상(한국학부문·2004)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예술부문을 수상한 도예가 방철주 선생은 40년 넘게 도예가의 길을 걸어오면서 전통 고려청자의 비색 재현에 생애를 바쳤고, 해외전시를 통해 고
군포시 당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인 모도리가 최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천안소재)에서 개최된 전국청소년참여대회에서 전국 123개 청소년 참여활동 모범사례 중 1위로 선정됐다. 전국청소년참여대회는 국가청소년위원회 주관으로 청소년 참여 역량을 배양하고 청소년 참여의 성공사례 및 우수사례 등을 공유, 청소년 권리신장 및 자발적 참여기반 조성을 위해 해마다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우수 청소년참여활동 모범사례로 선정된 모도리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시설의 발전을 위해 2005년부터 제안서를 작성하고 기관장 및 청소년지도사와 함께하는 청동지 연합회의를 마련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활동들을 전개해 왔다. 특히 올해 청소년 문화의집 환경 변화를 위해 제안서만을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인 청소년 실천 활동을 위해 문화의 집 환경을 리폼 했던 사례가 우수하게 평가 받았다. 변선아 운영위원장(21)은 “위원장직을 맡으며 다른 친구들보다 관심분야도 확장되고 그냥 무심히 흘려보낼 수 있는 일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며 “많은 청소년이 인격체로서 권리와 책임을 갖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도리
평택경찰서(서장 김정훈)는 최근 각 과장 및 행정발전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4분기 행정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김정훈 서장은 3/4분기 평택 혁신 으뜸이로 선발된 수사과 경장 박종찬 등 2명에게 표창장과 혁신으뜸패를 수여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서장은 “행정발전위원회에서 여러 가지로 도움주는 덕분에 평택지역 치안 유지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조언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명구 행정발전위원장은 “평택경찰서 직원 모두 열심히 근무해준 덕분에 지역의 치안이 잘 유지될 수 있다”며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어떤 사람이 그럽디다. 줄 잘 타면 빨리 출세할 수 있다고. 그런데 나는 9살에 줄에 올라 30년 넘게 줄을 타고 있지만 타보니까 별 볼일 없습디다. 매일 엉덩이나 터지고 줄광대라고 손가락질해대고…. 그런데 줄을 타면서 좋은 게 딱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여러분들이 나를 올라다본다는 것이지요.” 이 시대 마지막 남은 줄타기 명인 김대균(41)씨는 판줄에 오르자마자 걸쭉한 재담부터 늘어놓는다. 부모에게 응석을 부릴 9살 어린 나이에 멋모르고 재미삼아 타 본 줄타기가 평생 업이 된 김대균 명인을 지난 3일 과천한마당축제 공연에 만났다. 하얀 민복에 머리에 쓴 초립에 공작 깃털을 꼽고 연분홍 부채를 들고 잔노릇을 하던 모습과는 달리 간편한 체육복장으로 나타난 그가 다소 생소했다. 그는 5년째 한마당축제에 참가하는 단골 게스트였다. “과천은 나에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고장입니다. 김영철 스승이 살았던 곳이기도 하지만 문화전통의 맥을 이어가던 지역으로 타곳보다 애착을 갖고 있어 출연요청이 들어왔을 때 흔쾌히 응했지요.” 그의 줄타기 인생은 용인 한국민속촌에 근무하는 아버지의 손에 이끌러 소형 판줄에 올라서면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