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와 군포시 후원,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주최로 10월 6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개최되는 ‘제14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대힌민국 연예예술상’은 대중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고 나아가 대중예술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4개 부문의 정부포상을 포함한 30여 개 부문, 60여 명의 연예예술인에게 시상하는 행사다. 대상에는 ‘문화훈장’을 연예예술발전공로상에는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등의 정부포상을 필두로 각 부문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문화훈장) 최희준(사진) ▲연예예술발전공로상(대통령 표창) 오민우 ▲연예예술발전공로상(국무총리 표창) 김민성 임하룡 강타 ▲연예예술발전공로상(문광부장관 표창) 박남춘 이호용 심근식 이재한 김종갑 이배원 ▲해외인기상(연예협회 이사장상) 동방신기 보아 정재은 ▲연예예술발전 특별상(예총회장상) 김용남 공정배 장한식 유양수 조성자 김준수 최복동 박성서 ▲역대 대상 수상자가 선정한 연예예술발전상 부산시장 허남식, 성남시장 이대엽, 군포시장 노재영, 시흥시장 이연수 ▲남녀신인가수상 김종욱, 소녀시대 ▲남녀그룹가수상 엠씨더맥스, 천상지희더그레이스 ▲남
성담라이온스클럽(서울 강남지구) 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들고 군포시를 찾았다. 최근 군포시청 시장실에서 성담라이온스클럽 임원 및 김옥선 매화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본 위스타트마을 아동에 대한 후원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성담라이온스클럽은 산본 위스타트마을 내 아동에게 지원할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성담라이온스클럽은 1987년도에 창립한 사회봉사단체로 서울 강남 지역뿐만 아니라 여러 곳에서 해마다 불우청소년 및 장애인,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등 귀감이 되고 있는 단체다. 올해 회장으로 선출된 안성인(51) 성담라이온스클럽 회장은 “군포에 있는 산본마을이 전국 최초 위스타트 마을로 선정된 것으로 안다”며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공정한 복지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가난 대물림을 끊어주자는 시민사회운동인 위스타트 운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런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서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안 회장은 “어려운 가정환경에 있는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평군이 지난달 추석맞이 이웃돕기 운동을 전개한 결과 많은 공직자 및 군민들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함으로써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우리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전후해 외롭고 쓸쓸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고 더불어 사는 인정이 넘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난 한달간 추석맞이 이웃돕기 운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주)옥서스 등 관내 26개 기관 및 개인들이 성금 620만원을 비롯해 백미, 라면 등 2천여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군에 기탁·전달함으로써 온정을 베풀었다. 또한 총무과 등 본청 26개 실·과·소별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539만원 상당의 성금 및 성품을 전달하고 위로함으로써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게 했다. 지난 1일에는 가평약사회(회장 서경원)에서 500만원 상당의 가정용 상비약 100세트를 이진용 군수에게 전달했으며 4일에는 (주)남이섬(대표 강우현)에서 3천만원 상당의 성금 및 성품을 군에 기증함으로써 이웃들을 향한 온정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황현익 몽골장학회 부회장이 몽골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 남양주시의 뜻있는 인사들로 구성된 남양주몽골장학회(회장 한창길, 이하 장학회)가 10년째 몽골 현지를 방문, 몽골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주고 있다. 장학회는 지난 1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앙주르구 남양주로에 있는 남양주문화회관에서 몽골 국립대학을 비롯한 15개 대학에 재학 중인 어트경군 등 120명에게 각각 몽골대학교의 평균 1년치 등록금인 30만 투그릭(한화 약 30만원), 모두 3천600만 투그릭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창길 회장과 황현익 허석태 김광신 부회장을 비롯해 유천호 장학회 이사 등이 참석,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몽골 교육문화부 관계자와 몽골 국립대 칸쵸크 총장, 주 몽골 한국대사관 노상채 영사 등도 참석했으며 5개 방송국 및 현지 신문사 언론인들이 취재를 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칸쵸크 총장은 장학회에 감사패를, 울란바트라시 바트바이야르 시장은 남양주몽골장학(주) 박희철 대표에게 명예시민증과 명예시민훈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kgnews.co.kr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종길)이 오는 13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누리한마당을 개최한다. 누리한마당은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해 장애인에게는 다양한 문화여가생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역사회 주민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해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한걸음 더 다가가는 통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열리는 것. 이번 행사에는 성바오로병원과 연계, 무료이동진료를 실시함으로써 행사에 참여하는 장애인을 비롯하여 지역주민에게 건강관리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바자회, 문화공연, 먹거리장터, 인식개선캠페인,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일대에서 진행된다.
▲꽃배달 전문점 라플로라(대표 조경선) 개업=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604 강남마을계룡리슈빌 ☎705-101, (031)893-2995, 010-3110-5567
경기도교육청 학교정책과는 고객 만족 자가 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해 본청 및 제2청사 각 부서, 지역교육청,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하고 만족도 자가 진단을 2회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의 자가 진단은 교육 수요자들의 만족도 수준을 파악해 불만족 요인을 제거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자는 취지로 실시하는 것이다. 이 자가 진단 프로그램은 교육청의 혁신 활동에 대해 교육청 직원과 각급 학교 교장, 교감, 부장교사들이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지, 또 각급 학교에서 전개되고 있는 교육 활동에 대해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얼마나 만족하고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개발됐다. 이 프로그램의 설문 문항은 대상별로 다르며, 이를 온라인(on-line) 상에 탑재, 대상자가 자유롭게 접근해 응답하도록 한다. 설문 응답 후 곧바로 응답자가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가 있고, 지역교육청, 도교육청의 관리자 페이지에서는 설문 응답 결과인 학교급별 만족도, 지표별 만족도, 문항별 만족도 결과를 볼 수 있다. 설문조사 결과는 학급별, 학교별 만족도 순위 공개를 지양하고, 각 기관별로 만족도 실태를 분석해 불만족 요인을 제거하고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용인시는 8~12일 시립 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17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3명, 비올라 2명, 콘트라베이스·플룻·오보에·클라리넷·바순·호른·트럼펫·트럼본·튜바·타악기 각 1명 등이며 응모자격은 관내에 거주하는 만 10~18세 청소년이다. 희망자는 기간 내 죽전야외음악당 1층 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사무실에 사진과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재학증명서, 주민등록등본, 학교장추천서, 경력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단원은 오는 20일 1·2차 실기시험을 거쳐 선발되며 합격자는 26일 개별 통보된다.(문의:031-324-9513)
안양·군포시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할 공연이 준비됐다. 평소 귀에 익은 곡을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팝페라는 물론 풍물과 댄스가 어우러진 B-boy공연, 마술 개그쇼 등 다양하게 준비된 공연을 입맛에 따라 골라보자. 모닝커피처럼 감미로운 클래식 선율이 전하는 아침음악회가 ‘라스페란자콘서트’로 오는 9일 오전 11시 안양시 평촌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음악회에는 국내 최초의 4인조 남성 팝페라 그룹 ‘라스페란자’가 출연해 쇼스타코비치(왈츠)의 ‘냉정과 열정사이’, 드라마 대장금OST ‘하망연’, 영화 미션중 ‘Nella fantasia’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탄탄한 음악적 실력과 풍부한 감성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팝페라는 ‘팝’과 ‘오페라’의 합성어로 대중음악을 성악적 발성으로 노래하거나, 기존의 오페라 아리아를 팝 스타일로 편곡해 부르는 것으로 구성원 모두가 정통 성악을 전공하고 다양한 무대를 경험한 뮤지컬 배우 출신으로 격조 있는 클래식의 대중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공군 제10전투비행단에서 세류중학교 학생들이 전투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군 제10전투비행단은 2일 국군의 날 기념 민·군 화합행사의 일환으로 부대 인근에 위치한 세류중학교 학생 50명을 초청했다. 이날 세류중학교 이태희(50) 교감을 비롯한 교사 2명과 학생들은 부대 소개, 충의탑 참배, 비행 시뮬레이터 및 장갑차 탑승 등을 통해 공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군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몸소 체험했다. 비행단은 또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군 체험수기를 공모하고 우수자 수상할 계획이다. 비행단 관계자는 “이번 초청은 단순한 견학 수준이 아니라 학생들이 공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알기 위한 수기 공모까지 진행돼 실질적인 민·군 화합과 교류의 계기가 마련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