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는 경부고속도로 판교IC 교량 설치공사를 위해 12일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 각 10분씩 판교IC 본선 양방향 차로를 전면 통제한다고 9일 밝혔다. 도공은 판교IC 서울 및 부산방향 각 4개 차로를 10분간 통제한 뒤 크레인으로 76m 길이의 철제 교량 3개를 차선을 가로 질러 나란히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는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는 양재∼기흥간 확장공사 중 판교IC 개량공사를 위한 것이다.
수원시의회(의장 홍기헌)는 오는 14일부터 7일간 일정으로 제24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수원시 통·반설치 조례 전부 개정안’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11건의 조례 개정안, ‘수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 ‘광교산 보전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건’이 처리된다. 회기 중인 19일에는 전체 의원이 영통 쓰레기 소각장을 방문해 운영실태를 파악하고 현장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창의적 글로벌 인재 육성에 최선”이갑수 여주교육장 “글로벌 인재의 도덕성을 함양하고 창의성을 계발하는 희망여주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이갑수 여주교육장(60)의 취임일성. 여주출신으로 청주교대와 국민대 교육대학원(석사)을 졸업한 이 교육장은 율곡교육연수원 교육연수사, 이천시와 도교육청 장학사, 성남 중부초 교장, 안양교육청 초등교육과장, 도교육청 2청사 장학관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맏형같은 이미지로 섬세하면서도 업무추진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 교육장은 오랜 교육행정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희망여주교육 실현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여주=노현석기자 shgka@ “방과 후 교육활동 활성화시킬 것” 김양옥 도교육청 제2청사 교육국장 “글로벌 인재육성에 앞장서겠습니다. 아울러 고객이 만족하는 교육행정을 실시하고, 즐거운 학교 풍토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4일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 대강당에서 제2청사 교육국장으로 취임한 김양옥 국장의 취임 일성. 이번 인사에 제2청사 교육국장으로 취임한 김양옥 교육국장은 1969년 3월 안룡초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군포초등학교 교감, 수원 및 경기도교육청 장학사를 역임하고, 수원 한일초
“사랑의 동전이 모여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새생명을 선물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가 무료수술을 후원한 조선족 심장병 어린이 14명이 성공적인 수술을 마치고 최근 중국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갔다. 14명의 중국어린이는 심장병을 앓고 있었지만 어려운 형편상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다가 지난 4월부터 한국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 구세군, 국립의료원 등이 수술을 공동추진해 이들에게 새생명을 찾아 줬다. 특히 한국도로공사는 해마다 연말에 추진한 ‘사랑의 고속도로’ 구세군 자선냄비 성금으로 수술비 및 입원비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조선족 심장병 어린이 무료수술 사업은 지난 1999년 4명의 조선족 심장병 어린이 무료 수술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10명에서 15명 이내의 연길과 심양지역의 조선족 어린이에게 실시, 총 108명의 어린이가 수술혜택을 받았다. 박혜영 홍보과장은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모아진 작은 동전들이 모여 귀한 생명들을 살렸다”며 “모금에 적극 참여해 주신 고속도로 이용 고객들에게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화성, 문화의 도시 만들고파” 오는 15일 국민가수 조용필이 고향인 화성시 궁평항에서 ‘사랑’이라는 주제로 무료 콘서트를 개최한다. 예술 공간이 부족한 화성시의 여건 속에서 이같은 큰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뤄내기 위해 시 전직원들이 밤낮으로 고생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행사의 실무자로서의 부담스러운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이가 있어 공조직에 모범으로 비춰지고 있다. 화성시 문화공보과 형태훈 문화예술계장이 그 주인공이다. “작은 행사에도 시민들이 만족하면 그 자체가 저에게는 큰 보람입니다.” 형 계장은 이같은 포부를 가지고 오늘도 밤늦은 시간까지 직원들을 다독이며 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일주일에 적게는 두 번 에서 많게는 네 차례에 걸쳐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열리고 있는 화성시. 전시여건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 않은 시의 여건상에서 이같은 행사를 치러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나 지역이미지 홍보와 지역 문화 예술, 축제의 파급효과가 성공이냐 실패냐에 따라서 그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그 부담은 더하다. 그는 모든 행사의 결과에 대한 부담과 혜택은 고스란히 지역주민한테 돌아간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오늘도 행사일선에 뛰어든다. 그를 평가하는 사람들
지난 봄 성남시청 잔디 광장 특별무대에서 봄향기 가득한 한 낮의 콘서트 공연이 열리고 있다. 지난 봄 성남시청 안팎에 펼쳐졌던 성남문화재단 연주회가 올 가을을 맞아 또다른 색감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성남문화재단은 지난 4월 봄 기운을 가르며 낮 시간대 주 1회 시청 잔디 광장 특별무대에 ‘봄 향기 가득한 한 낮의 콘서트’가 열려 시민들의 호응과 기대이상의 효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당시 전자 현악그룹과 성남시립교향악단, 시립 국악단 등에 마련한 다양한 레파토리는 나른한 봄 낮시간을 깨우는 청량제 역할을 톡톡히 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가을 공연도 성남시청 잔디광장에서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개월간 낮 12시20분에서 40분씩 ‘가을향기 가득한 한낮의 페스티벌’ 주제 소공연으로 진행된다. 성남문화재단은 추석연휴와 개천절을 제외한 17회 공연으로 진행되며 지난봄 공연을 경험삼아 작지만 최고의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공연일정 10일 재즈&블루스, 11일 B-boy 루키, 12일 라틴 재즈 밴드, 13일 국악 나들이, 14일 7080 포크페스티벌, 17일 타(打)락(樂), 18일 브라스
<가평군> ◇5급 전보 ▲경제정책과장 이종기 ▲총무과 정책개발1팀장 최경진 ▲북면장 한면수 ▲총무과 정책개발2팀장 김성희 ▲하면장 양철주 ▲설악면장 직무대리 윤여일 ◇6급 전보 ▲경제정책과 경제정책담당 박정순 ▲〃 지역경제담당강연수 ▲총무과 사회협력담당 임대원 ▲북면사무소 박영회 ▲기획감사실 법무담당 정옥진 ▲상면사무소 김대영 ▲설악면사무소 안동석 ▲농업기술센터 이태룡 ▲〃 박옥순 ▲〃 윤영동 ▲〃 장동규 ▲〃 농업기획담당 이원산 ▲〃 교육생활담당 김창하 ▲〃 경제작물담당 진용일 ▲주민생활지원과 생활보장담당 박계진 ▲〃 복지기획담당 김이겸 ▲하면사무소 이종범 ▲주민복지과 노인복지담당 이진모 ▲가평읍사무소 김정석 ▲총무과 정책개발팀 민병국 ▲김화수(한국폴리텍∏대학 화성캠퍼스 학장)씨 부친상= 5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 발인 7일 오전 7시 ☎011-786-8610 <강남대> ▲대학운영본부 본부장 오세진 ▲대외사업운영본부 본부장 전병찬 ▲행정지원본부 본부장 강창욱 ▲총괄실무지원국장 이성우 ▲대학운영본부 간사 김충환 ▲대외사업운영본부 간사 강태우 ▲행정지원운영본부 간사 김헌수
군포시 당정동 소재 뇌성마비재활원 양지의 집이 오는 14일 입소 장애인 재활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로 열리는 기금마련 바자회는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씨.피재활원 주최, 뇌성마비재활원 양지의 집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1년간 재활훈련으로 성장한 입소 장애인들의 공연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어서 단순한 바자회가 아닌 ‘우리 모두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음식만들기, 행사진행, 방문자 안내 등의 인력봉사부문과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지원하는 물품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성치도 뇌성마비재활원 양지의 집 원장은 “시민들의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작은 정성이 장애인들에게는 살아가는 힘이 된다”며 “장애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지난 3일부터 화성시 송산면 사무소의 인력지원 협조 요청으로 일손이 부족한 과수농가에 사회봉사명령자를 집중 투입, 지역사회 사랑나눔 실천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내 지역농가와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한·미 FTA 체결 등 개방화에 따라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농가의 포도·배 등 과일 수확 철 농번기를 맞이해 시의 적절하게 사회봉사자를 투입함으로써, 지역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참여한 사회봉사대상자에게는 자기반성을 통해 재범억제 및 지역사회 사랑나눔 실천을 위한 기회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사회봉사에 참여한 이모(46·사회봉사명령 80시간)씨는 “비록 법원의 명령에 의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으나, 막상 봉사에 참여해보니 개방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새삼 느끼게 되었으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우리 농산물 애용에 앞장 서겠다”며 구슬땀을 흘렸다. 그 동안 수원보호관찰소는 세계문화유산 화성가꾸기, 광교산 살리기 운동, 수원 원천리천 자연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도배장
인천·경기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5일 ‘사회봉사요원의 보람찬 하루일과’라는 주제로 UCC(User Created Contents·사용자 제작 컨텐츠) 콘테스트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최우수작 없이 김포교육청(장애학생보조)에 근무하는 안재영군, 초지종합사회복지관(생활지도)에 근무하는 박시윤·김주민군, 신명요양원(생활지도)에 근무하는 황교희·김회현군 등 3명의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돼 경인병무청장 표창과 상금을 수상했다. 수상작품은 경인병무청 홈페이지(http://suwon.mma.go.kr/index.htm)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선정된 작품은 앞으로 사회봉사분야에 복무할 공익근무요원들에 대한 소양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경인병무청은 사회복무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UCC를 접수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