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지역 노인시설과 기초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두천시 공무원들이 폭염과 휴일도 잊은 채 지역의 노인 요양시설과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민생활과 직원으로 구성된 해피메이커 봉사단 9명은 상봉암동 쉼터 양로원에서 배추 모종심기 화단조경 실내청소를 했다. 기획감사실 23명 직원은 장림계곡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고 공원녹지과 직원들은 생연2동 근린 공원에서 제초 작업을 펼쳤다. 사회복지과와 소요동 직원 17명은 옐림요양원, 환경보호과는 평강요양원에서 청소와 목욕 봉사활동을 했다. 시설사업소, 생연2동, 보산동, 소요동, 상패동 직원들은 관내 독거노인을 가정을 방문 청소와 빨래활동을 도와주었다. 오세창 시장은 장림계곡과 평강요양원을 방문 봉사활동에 참가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요양원 입소자들을 위로했다.
부천시는 지난 1997년 자매결연을 맺은 경북 봉화군에 오는 29,30일 이틀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선다. 시는 농촌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공무원 25명을 선발, 고추와 사과를 주로 재배하는 봉화군 명호면 비나리 마을을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현장 체험과 지역문화 축제, 현장 직거래에 참여, 양시간 친목을 다질 계획. 농촌 일손돕기는 지난 4월 강원도 강릉시(사천면 해살이마을), 5월 충북 옥천군(연주리마을), 8월 전북 무주군(무풍면 하늘땅마을)에서 각 2박3일씩 공무원 75명이 방문했으며, 열성적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시는 내달 전남 진도군 농촌마을 일손 돕기를 마지막으로 올해 자매도시 농촌 일손돕기를 마감한다.
군포시 보건소의 ‘찾아가는 방문 건강관리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자 등 의료 취약 계층을 위한 지역 사회의 복지 정책이다. 각 동마다 1명의 방문 간호사를 배치,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 세대를 대상으로 방문 간호서비스를 펼치는 것이다. 보건소는 지난 3월 간호사 8명 등 전문요원 11명을 충원하는 등 사전 준비 단계를 끝내고 지난 4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혜택받는 의료 서비스는 ▶취약가족 건강관리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등)의 투약 및 합병증 관리 ▶말기암 환자의 증상관리와 암예방 관리 ▶임신과 산후 건강관리, 영유아 건강관리 ▶허약노인(치매, 우울, 요실금, 약물복용, 낙상 등)의 건강문제 관리 등 포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받게 된다 자원봉사단체 등과 연계한 반찬도우미, 말벗 도우미, 목욕봉사, 병원 무료 진료 등 다양한 관리를 실시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3천248세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전문요원 8명을 추가로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신문이 9월부터 새로워집니다. 우선 독자 친화적이고 비주얼한 편집을 지향하기 위해 그래픽, 사진 컷 등의 사용을 강화하겠습니다. 또 5대 기획물을 신설하고 주5일 근무제에 발맞춰 주말판의 혁신을 꾀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경기도와 공동으로 도내에 산재해 있는 미군 반환공여지의 현황 및 문제점을 적시하고 외국의 사례 등을 통해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서 고구려 유물 및 유적탐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뿌리인 고구려 역사를 재조명하겠습니다. 대내·외적으로 경기도를 널리 홍보하고 도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경기도의 대표적 상징물들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수도권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 내역 및 정치행보 등에 대해 심층 인터뷰를 싣겠습니다. 이천 군부대 이전, 하남 광역화장장 유치 등 지역 이슈와 해결방안, 향후 전망 등을 자치단체장으로부터 들어봅니다. 독자들의 재테크를 위해 오피니언면에 김점수 LBA경제연구소장으로부터 부동산 5분 전략, 부동산 10분 재테크 시리즈를 신설하겠습니다. 또 그날의 이슈를 만화로 표현한 물둘레를 2면으로 옮기고, 과거의 역사를 알아보는 역사속…
<수원시> ◇ 4급 전보 ▲환경위생국장 류중식 ▲도서관사업소장 박동수 ▲의회사무국장 김형복 ◇ 4급 승진 ▲지방기술서기관 개발사업국장 김지완 ▲지방서기관 주민생활지원국장 김영규 ▲지방기술서기관 영통구보건소장 엄정숙 ▲상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4급 요원) 유완식 ▲건설교통국장 “ ( ” ) 최철규 ◇ 5급 전보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정구상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영주 ▲경제통상국 기업지원과장 윤건모 ▲감사담당관 박쾌식 ▲주민생활지원국 노인장애인과장 이해왕 ▲경제통상국 세정과장 박덕화 ▲경제통상국 지역졍제과장 라수흥 ▲도서관사업소 서수원도서관장 강을구 ▲주민생활지원국 사회복지과장 김주홍 ▲차량등록사업소장 최희순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정책과장 방수명 ▲환경위생국 청소행정과장 윤용기 ▲장안구보건소 보건기획과장 이성규 ▲권선구 유재필 ▲주민생활지원국 주민생활지원과장 오광록 ▲건설교통국 대중교통과장 박형식 ▲영통구 유연식 ▲주민생활지원국 체육청소년과장 김찬영 ▲권선구 이덕재 ▲도서관사업소 북수원도서관장 김상철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주범 ▲환경위생국 위생정책과장 강명석 ▲ “ 환경정책과장 박윤석 ▲개발사업국 공영개발과장 한상율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처럼 전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랑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랑의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는 지구촌교회 16지구 박용원 담당목사는 최근 부천시 상동 사랑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같이 말했다. 지구촌교회 봉사단은 지난 6일에 이어 23일 사랑교회를 방문해 두번째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이날 상동 지역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레크리에이션, 얼굴 마사지, 영정사진 촬영, 점심식사 제공 등 노인들을 위해 바쁜 시간을 보냈다. 주민 이모(65·여)씨는 “바쁜시간에도 보잘것 없는 노인들을 찾아 건강과 줄거움을 주는 봉사단과 사랑교회에 너무 감사하다”며 “이런 시간이 지속적으로 이뤄졌으면 더 할 나이 없이 좋겠다”고 말했다. 지구촌교회는 상동 사랑교회에서 4번의 봉사활동을 펼칠계획이며 오는 25일에는 독거노인 4가정을 방문 도배 및 장판을 깔아주는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지구촌교회는 현재 3천여명의 봉사회
'교육도시 수원 만든 일등공신' 정평 김영규 수원시 주민생활지원국장 신임 김영규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일찌감치 서기관 진급이 확정됐을 정도로 업무 장악 능력과 위로부터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 직전 체육청소년과장 땐 도민체전 3연패의 기염을 토했고 ‘교육 도시’로 수원을 부각시키는데 사실상의 일등 공신이다. 이같은 치적이 물망에 오른 6배수 인물 가운데 단연 톱으로 ‘0순위’에 올랐고 김용서 시장과의 ‘맞춤형 코드’로서도 손색이 없었다. 40여개 체육가맹단체에서도 ‘넘버 1’ 사무관으로 치켜세울만큼 곳곳에 우군이 많은 것도 그를 평가하는 잣대. 지난 1980년 수원에서 공직을 시작해 97년 사무관으로 승진, 기획예산과장 교통지도과장 등 두루 실전 경험을 갖춰 꼭 10년만에 서기관에 올랐다. 보스 기질이 강하면서도 맡은 업무에 밤잠을 안가리는 ‘워커홀릭 型’으로 정평이 나 있다. 백종순씨 사이에 1남1녀. '합리적이고 신중한 업무처리 강점' 유완식 수원시상수도사업소장 신임 유완식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장은 과묵하면서도 상당한 기지와 재치가 돋보이는 것으로 정평. 고비 고비마다 우여곡절은 겪지만 그때마다 ‘행운’이 따를 정도로 ‘관운
‘톡톡 튀는 작은 아이디어, 교육혁신의 밑거름 된다’ 도교육청의 2007 교육혁신 경진대회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본청 과학교육원 제2청사 등 3곳에서 분산 개최되는 이 대회에서 발표되는 실천 사례의 주제 때문이다. ‘교실을 바꾸는 작은 약속들 사제동행 메니페스토’(김포 통진고), ‘해질녘 가족과 함께 글마루로 등교해요’(고양 백마초), ‘꿈틀 비전 프로그램’(안양 부림중), ‘동료학생들이 판결하는 행신 학생 자치법정’(고양 행신고). 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혁신 노력이 이 주제에서 물씬 풍기는 것이다. 작지만 번득이는 발상으로 학력, 창의력 신장, 왕따 등 학생사안 예방, 교사들의 학습 지도 능력 제고, 교육지원 시스템 개선에 직간접 효과를 줄 수 있는 사례들이 이 대회에서 선보이는 것이다. 도내 각급 학교 교직원 1,100여명이 참여하는 이 대회에는 초중고교 분야, 지역 교육청 분야, 도교육청 분야의 5개 분야로 나눠 출품한 모두 506편의 혁신사례 가운데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52개 사례들이 발표된다. 대회 결과 부문별 최우수상(5편)에는 교육감 표창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10편)에는 교육감 표창과 상금 70만원
경기과학고등학교 오시영(3년·지도교사 강지성)군이 지난 15~22일 7일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전세계 70여개국 286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19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International Olympiad in Informatics)에서 영예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오시영군(사진)은 지난 해 국제대회 대표 선발전에 참여했으나 대회 운영상의 문제로 아깝게 탈락했었다.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 대표단은 오양의 은메달을 포함,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탔다. 세계 최고 권위의 영재 경연장인 이 국제정보올림피아드는 지난 1989년 불가리아에서 첫 대회를 연 이래 매년 세계의 IT 영재들이 참여, 정보 분야의 영재성을 겨루는 권위 있는 대회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1992년 제4회 독일대회에 처녀 출전해 종합 4위를 거둔 이래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내달 15일 국민 가수 ‘조용필 콘서트’가 화성시 궁평항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콘서트는 이곳 화성 출신인 조용필씨가 고향에 대한 사랑과 화성시의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해 무료 공연으로 마련했다. 시간은 오후 7~9시 2시간, 화성호를 배경으로 그의 히트곡 20여곡이 파노라마 처럼 펼쳐진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공연시작에 앞선 오후 6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포도맛보기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린다. 화성시는 공연장 주변의 주차 문제 등 예상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달 23일 최영근 시장 주재로 관련자 회의를 가진데 이어 4~5차례 분야별 대책 회의를 갖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일 교통 혼잡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이면 대중 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 정보는 화성시 홈페이지(www.hscity.net)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