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서성의 광서교육과학교육연구소 당서기 소례광을 단장으로 한 간부진과 교장으로 구성된 23명의 교육관계자들이 21일 도교육청을 방문, 양국간의 교류협력 활성화에 대한 협의회를 가졌다. 중국 방문단은 도교육청 교육활동 홍보 영상물을 시청하고 도교육청의 학제운영, 교사 임용 방법, 교사들의 연구활동, 효율적인 학생 교육활동, 담장없는 학교의 운영 방법, 외국유학생의 입학 조건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방문단장인 광서교육과학 연구소 당서기 소례광은 “도교육청 방문을 통해 선진화된 교육시설과 교육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협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 교사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상호 교류도 활발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서 다양한 국가와 교육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활성화하여 교사와 학생들의 글로벌 소양을 제고하고 도교육청 산하 교육기관과 학교들의 국제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좋은만남 선우(대표 이웅진)와 협력사업으로 온라인 ‘결혼지원센터(www.match.kr)’를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인구협회가 운영하는 결혼지원 사이트는 공익적 차원에서 신원인증을 받은 모든 계층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이용수수료도 저렴하다. 시범사업기간인 9월 한달동안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안내는 인터넷 주소창에 ‘결혼지원’을 치거나, 결혼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인구협회는 또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 5월말에 배출한 64명의 웨딩멘토를 적극 활용, 사이트를 통한 결혼 관련 무료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웨딩멘토들은 지체장애인협회에서 추천한 장애인들과 결연을 맺고 이들의 결혼 지원 등 삶에 대한 멘토링 자원 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힘들긴요 뭘… 직원들이 잘 따라줘서 고맙죠.” 수 개월 동안 부서 책임자의 행정 공백을 메꾸고 있는 수원시청 회계과 계약관리팀 우용구(44)씨는 겸손해 했다. 우 씨의 담당업무는 공사계약 업무. 하지만 담당 팀장의 공백으로 계약관리 업무총괄부터 공사계약, 용역 및 소액공사계약, 물품계약, 정수.불용관리, 공사관련 관급자재 구매 업무 등 6가지 업무를 혼자 도맡아 하고 있다. 일반 직원 입장에서 갑자기 팀을 총지휘 해야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우 씨는 팀장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4개월 동안 단 한건의 불상사도 일으키지 않았다. 우 씨가 팀장을 대신해서 팀을 총지휘한 것은 지난 4월부터. 당시 계약관리팀 팀장이던 배 모씨가 췌장암으로 인해 휴직하면서 사업 지원 부서인 계약관리팀의 공백이 생겼다. 이에 따라 우씨가 이 공백을 메꾸게 됐고, 갑자기 일반 직원에서 팀내 모든 일을 총괄해야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우씨는 “일반 직원 신분에서 팀내 업무를 총괄해야하는 부담도 적지 않았지만, 부하직원들이 믿고 잘 따라줘서 아무런 문제 없이 업무를 보고 있다”며 “한 팀을 이끌어 가
전근배 광주하남교육장이 최근 사회유명인사와 지도층의 학력위조 사건이 사회적 논란을 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사소한 것이라도 어릴 때부터 바로잡아 가짜 없는 정직한 교육 세상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그 의지를 교육일선에서 강력하게 실천·확산시키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여름 방학과제물을 학생들 스스로가 직접 했는지 여부를 교사들이 확인하고 교과성적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전근배 교육장은 지난 22일 관내 학교장을 교육청으로 초청, “학생들의 방학과제물을 반드시 점검해 가짜문화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하는 정직성 교육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 자리에서 전 교육장은 “일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숙제를 베끼거나 복사하는 등의 표절행위가 있는 것으로 안다”며 “어릴 적부터 잘못된 부분을 가려내 가짜 없는 정직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방학과제물을 확인키로 했다”고 밝혔다. 광주하남교육청의 이같은 ‘가짜추방운동’은 오랫동안 죄의식 없이 교육계에 횡행해 오던 숙제 표절행위에 대해 종지부를 찍겠다는 전 교육장의 강한 의도를
매달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군포시청 공무원들이 해관의 집에서 화단을 정리를 하고 있다. 군포시가 대민 봉사행정을 실천하는 공무원상 확립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 맞춤형 자원봉사단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는 등 시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4월 결성된 맞춤형 자원봉사단은 총 12개의 맞춤형 자원봉사단에 408명이 참여하고 있다. 봉사단은 매월 1회 이상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목욕·청소·배식 및 식사보조·나들이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한다. 이들 자원봉사단이 지난 4월부터 찾아간 곳은 당동위스타트 마을, 산본위스타트 마을 등 아동지원시설과 노인복지시설인 사랑의 노인복지홈, 장애인 생활시설인 로뎀의 집, 독거노인 봉사센터인 성민원 등. 당동위스타트마을 관계자는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함으로써 봉사자들과 아이들간의 묵시적인 약속이 생겨 더욱 더 친밀해지고 아이들도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며 “봉사자들과 같이 빨래하고 청소하면서 공무원에 대한 선입견이 많이 없어지고 관공서에 대한 막연한 거리감도 없어졌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영호씨는 “처음엔 내가 어떻게 자원봉사를 할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많았는데 막상 봉
고양교육청은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파주 영어마을 1박 2일 입소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20일∼21일, 21일∼22일 1박2일씩 오전 10시30분부터 다음 날 오후 3시까지 2기로 나뉘어 실시된 영어마을 입소프로그램은 75명의 학부모가 조를 편성, 학생이 돼 원어민 담임교사와 함께 영어 교육 코너활동에 참가했다. Cooking A Western Meal(물건 사서 음식 요리하기), School Project (학교 관련 프로젝트), 스피치캐스팅 수업을 통해 이웃과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뉴스제작하기 및 영화관람, 보드게임, 도서관 이용, 전시 공연 관람 등 다양한 영어 교육을 실시했다. 참석자 중 조연주(강선초) 학부모는 “아이들을 맡겨놓고 1박을 하게 되는 귀중한 시간이라 늦은 시간까지 각 학교별 교육활동 및 영어교육 관련 정보 교환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며 “차후 아카데미 종료 후에도 모임을 이뤄 가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고양교육청 김학진 초등교육과장은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각 학교의 영어 체험 교실 도우미교사 활동 및 학부모 교육지원단을 조직, 학부모들이 학교운영의 e-프로슈머로서 적극 활동 할 수 있도록 만들갈 계획”이라며 “선진 교육복지
21일 과천시새마을회관 강당에서 과천문화예술센터 주관으로 타악연희 전문강사 육성을 위한 연수가 실시되고 있다. 과천문화예술센터가 지난 20~24일 5일간 과천시새마을회관 강당에서 타악연희 전문강사 육성을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지역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전문인력 인프라를 확충, 문화예술센터의 전문성 제고 및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향후 이수자들에게 전공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와 학생, 일반 시민 약 20여 명은 이 기간 하루 6시간씩 총 30시간에 걸쳐 꽹과리와 진도북, 설장고춤 등을 익힌다. 수강생은 문화관광부지정 과천문화예술센터에서 발급하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30시간씩 4회에 걸쳐 총 120시간을 이수한 수강생은 과천시 문화예술센터 및 학교문화예술교육사업의 문화예술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한편 센터는 연수를 받은 수강생들이 여러 분야에서 배운 것을 응용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타악연희 전문강사 연수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 이은숙
안양시 만안구 석수도서관에서 선정한 상반기 책인기 가족들이 인증서와 폐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상매체 증가 등으로 독서율이 점차 감소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안양 석수도서관이 올 상반기동안 평균 380여권의 책을 읽는 등 선진 독서문화를 이끌고 있는 4가족에게 ‘책읽는 가족’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 눈길을 모았다. 안양시 만안구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이들은 윤양미(석수2동), 장명화(석수2동), 이남길(박달2동), 유병숙(안양7동)씨 가족 등 총 4가족이다. 이들 가족은 2007년 상반기동안 평균 380여권의 책을 읽었다. 특히 차치학(윤양미의 자, 중 1)학생은 “책을 읽는 것이 즐겁고 독서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어 좋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책을 읽음으로써 아나운서의 꿈을 실현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전달식에서 석수도서관 정문택 관장은 “성장기의 어린이들에게 있어 책읽는 습관의 중요성과 특히 자녀를 지도하는 어머니의 역할에 대해 거듭 강조하였으며 도서관 운영에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가족 구성원 모두가 책을 즐겨 읽으며 도서대출 및 반납규정을 준수하는 등 도서관이용에 있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