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세계 시민학교’에 도내 중고교 50명의 학생들이 참여, 세계 평화와 정의의 전도사가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이 학교는 국제 구호 단체인 월드비전이 마련, 13~16일 나흘간 김포 야영장에서 다양한 교육이 펼쳐지는데 행사 자금은 이 단체 긴급 구호 팀장인 한비야씨가 출연했다. 학생들이 지구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을 인식하고, 모든 사람이 고유의 인권과 문화적 다양성을 지닌 존재로 인정하며, 너와 내가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롭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자는 것이 교육 취지다. 교육 내용은 한비야 팀장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라는 특강을 시작으로 ▲ 다문화의 이해 ▲ 인권교육 ▲ 지속가능한 환경 보존 ▲ 분쟁과 평화 등으로 이뤄졌다. 국제 이슈와 국제 사회에서의 한국의 역할에 대한 토론과 발표가 있으며, 외국인과 함께 현지 음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갖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구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성숙한 세계 시민의 자질을 함양하고, 인권과 타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평화롭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더 큰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 정치의 달인’ 안민석 국회의원(오산)이 하계 민생 투어로 구슬땀을 흘렸다. 휴가와 휴일도 반납한 채 지난 3월 석달간의 민생 투어에 이어 올들어 두 번째다. 안 의원은 지난 8일 오후 휴가철을 맞아 빈집털이가 우려해 민간기동순찰대원들과 함께 나흘간 취약지 순찰에 나섰고, 9일엔 혼자 사는 노인들에게 사랑의 도시락 배달과 오산문화의거리에서 신발가게 일일 점원으로 일하며 상인들과 경제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또한 10일에는 LG전자 오산공장에서 근무하며 공장 증설에 따른 문제점 등을 청취, 노조원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마지막날인 11일에는 전매 특허로 유명한 24시간 택시운전을 통해 승객들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민심청취에 귀를 모았다. 안 의원은 특히, 동탄2신도시 개발과 관련, 부산동 등 인접 지역 287만6천㎡가 향후 3년간 개발행위 제한구역으로 확정되면서 이 지역에 대한 도보탐사를 계획하고 있다. 안민석 국회의원은 “정기국회를 앞두고 이달 둘째주를 하계 민생체험 주간으로 정해 각계 각층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 했다”며 “진정한 삶의 현장을 발로 뛰며 체험한 민생 투어에서 얻은 값진 교훈과 충고를 의정활동의 좌표를 설정하
“여성의원이라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특유의 부드러움과 섬세함으로 소외받는 지역 주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여성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여성의 의사를 대변함으로써 진정한 양성평등을 이뤄나가겠다.” 가평군의회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의원인 김혜경 의원(사진)의 평소 의정활동 신념이다. 김 의원은 지난 1년여간 웬만한 남성의원보다 활기찬 의정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주민복지 증진과 여성들의 사회역할 확대를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 왔다는 주위의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김 의원은 군의 공공시설에는 장애인을 위한 편익시설이 절대 부족하다는 현실을 인식하고 기회가 있을때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이와 연계해 집행부에서 추진 중인 장애인복지회관 건립에 주민의견을 대변해왔으며 최근에는 가평군 장수수당 지원을 위한 조례가 제정되도록 노력하는 등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전념해왔다. 또한 현재 농촌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 할수있는 국제결혼 증가에 따른 국외이주 여성의 사회적응 프로그램의 하나인 국제결혼 이주여성 한글교육, 주한외국인 여성과의 문화교류 사업 등 사회활동에도 깊은 관심을 표명해왔다. 특히 여성의 권익신장을 위한 김 의원의 노력은 2007년도
연천교육청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 동안 관내 초·중학생 16명과 교사, 학부모 등 총 21명의 교류단을 구성, 중국 산동성 추성시를 방문했다. 이번에 성사된 연천군·추성시간 학생 상호방문 교류는 양 시·군간 우호교류를 확대하고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생활 외국어와 외국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연천군청과 교육청의 협조 하에 이뤄졌다. 학생 상호 교류를 위한 사전 준비작업으로 연천군청과 추성시청에서는 대상학생들을 위한 중국어와 한국어 교실을 개설하여 한 달 동안 상대국의 기초 언어를 익히도록 했다. 중국을 방문한 학생들은 4박 5일 동안 중국 학생들과 1대 1 짝을 지어 다니면서 서툰 중국어와 영어를 혼용해 의사소통을 하고 그 과정에서 실질적인 생활외국어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은 소림사를 방문해 소림무술을 직접 관람하고, 맹자의 고장인 추성시답게 잘 보존·관리된 맹부, 맹묘를 참관하고 맹부 유교학습관에서 맹자 수업을 듣기도 했다. 중국을 방문했던 전곡중학교 이소현 학생은 “처음 중국 아이들을 만났을 때는 말이 안 통해서 너무 서먹했지만 하루 이틀 같이 지내다 보니 대화는 유창하게 안 되어도 진짜 친구가 될 수 있
“영화가 이렇게 힘든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줄 정말 몰랐다. 힘들었지만 즐겁고 소중한 경험이었다.” 방학 중 특별교육과정인 ‘레디 액숀’ 프로그램의 참여한 정라영 학생의 교육 참여 소감이다. 갈매기섬과 보문사로 잘 알려진 강화 석모도에 위치한 삼산초등학교(교장 김일도) 어린이들이 한여름 삼복더위도 잊은채 영화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화제다. 삼산초등학교는 전교생이 39명인 소규모학교로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인천광역시와 문화관광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올해 학교특색사업인 문화예술교육의 일환으로 ‘레디 액숀’이라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레디 액숀’ 과정은 인천예총(회장 김인성) 소속 9명의 영상 전문 강사진의 지도로 학생들 스스로 주제를 잡고, 각본을 쓰고, 연출을 하고, 연기도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한 음향, 조명, 촬영, 편집 등 영화만들기를 위한 모둠 구성 및 현역 PD들의 영화만들기 기초 강의, 시나리오 작성, 카메라 작동, 연기 수업, 스텝 구성, 영화 촬영 및 편집 등의 교육과정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과정에서 학생들은 드라마 2편, 다큐 2편 등 4편의 영화를 제작하게 되며, 이 작품들은 오는 9~10월에 열리는 청소년 영화제에
경기신문사는 제2회 경기중소기업경영대상 시상을 앞두고 우수 기업과 기업인, 기업지원기관을 공모합니다.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인 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기업과 기업인, 기업지원기관을 발굴 포상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이번 공모에 기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상은 ▲대상 ▲기술상 ▲수출상 ▲여성경제인상 ▲벤처기업인상 ▲소상공인상 ▲우수경제인상 ▲기업금융지원상 ▲사회공헌상 등 9개부문에 걸쳐 시행합니다. ■ 주최: 경기신문사 ■ 후원: 경기도,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경기벤처협회, 농협경기지역본부 ■ 시상식: 9월 14일(금) ■ 제출서류: 추천서 1부(본사 소정양식 다운로드), 회사소개서(대표자 약력 및 업체연혁),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각종 인증서 각 1부, 재무제표 및 사업현황 1부, 기타 심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서류 ■ 서류접수 기간: 2007년 8월13일~9월7일 경기중소기업경영대상 대상 수상기업인에게는 경기도지사상이,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각 100만원이 수여됩니다. 문의:(031)2688-114 경기신문 경영전략국, 경기신문 편집
(사)연천군 새마을회는 제 62주년 광복절을 맞아 전 가정 직장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서다. 새마을회는 14일 전곡읍시가지(전곡역광장)에 새마을 남여지도자 100명이 모여 국기 없는 가정에 직접 태극기를 달아주고, 국경일의 의미를 찾고 나라사랑 국기 달기 운동에 동참을 유도했다. 새마을회는 올바른 국기 게양 방법 전단을 배포하고, 각 마을과 아파트단지의 방송시설을 활용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홍보하고 가두방송을 통한 홍보도 병행키로 했다. 새마을회 관계자는 “과거 국경일에는 너도 나도 태극기를 달았지만 점점 줄어, 현대에는 달지 않은 가정이 더 많다”면서 “이번 캠페인으로 더 많은 가정이 애국심을 갖고 국경일 국기 게양에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7 청소년 자원봉사캠프의 ‘사랑과 나눔으로 하나되는 우리’ 체험 행사가 지난 8~10일 사흘간 열렸다.이 행사는 광주시 중증장애아동 생활시설인 한사랑 마을에서 열렸으며 한국복지재단 도지역본부가 주관, 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했다. 행사는 소년소녀가정 및 가정위탁세대 청소년 45명이 참여,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년소녀가정과 가정위탁 아동들이 중증장애 아동을 대신해 간식보조, 산책보조, 빨래, 목욕봉사 등 장애 체험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이모(13)군은 “이번 체험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의식을 버리게 되었고, 신체적인 장애는 있지만 생각과 표현은 우리와 같은 친구인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어려운 생활환경으로 인해 세상에 대한 불평과 불만으로 비관적이고 부정적이었던 생각과 행동에 대해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 또 자신들보다 더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자신이 가꾸어갈 미래의 삶에 대한 새로운 다짐과 나눔의 봉사를 통해 보람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복지재단 도지역본부 관계자는 “무더위속에서 장애아동들을 돕는 봉사시간…
화성시 용주사에서 정조대왕 207주기 제향봉행식이 거행됐다. 정조대왕 제 207주기 제향봉행식이 지난 10일 화성시 용주사에서 있었다. 단절된 정조대왕 제향을 복원하고 아름다운 ‘효’ 문화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서 마련됐다. 식은 건능 참배와 정조대왕 재실 터 순례를 시작으로 저녁 예불, 207주기 정조대왕 제례 순으로 진행됐다. 제례는 정조대왕의 행장 소개, 사물 공양, 다례, 반야심경 독경, 헌향 헌화, 내빈들의 추모사, 국립국악원의 승무 국악연주 순으로 시종 진지한 분위기에서 엄수됐다. 식은 용주사와 건능 봉양회, 경기문화연대가 주최 주관, 도와 화성시가 후원했으며 김문수지사와 최영근시장 등 시민과 불자 1천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시작 늦은만큼 더 열심 2004년 정식 이수자로 10여년간 주민·학생들에 경기풍물 참맛 전수 “우리 놀이문화 정착과 광명농악 저변확대를 위해 마음과 시간이 허락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우리 가락을 알리겠습니다.” 지난 10여년간 광명시 주민, 학생들에게 농악을 전수하고 있는 안영옥(48·여·광명6동·사진)씨. 안씨는 마당놀이, 풍물놀이 등으로 경기도를 비롯, 전국대회까지 출전해 주목받고 있는 광명농악(경기도 무형 문화재 제20호) 전수조교인 임웅수씨로부터 농악을 사사받아 현재 하안1동, 철안2동 등에서 주민, 학생들에게 농악을 전수하고 있다. 안씨는 그동안 농악 정기공연에 8회 참가했으며 국악단, 국악협회 정기공연과 문화활동에 참여해 농악 전수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런 안씨를 주변사람들은 주부로서 사회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농악단 회원단합을 위해 가교역할을 차분히 해왔으며, 항상 부지런하고 책임감이 투철한 여장부라고 평가하고 있다. 안씨에게 농악을 전수한 임 선생은 “안영옥씨는 농악의 전통 보존을 위해 지역에서 밑바탕이 되고 있으며 꾸준한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