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후원하고 용인중앙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제3회 별빛마당 야시장’이 6월 28일~30일 사흘간 개장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9일 저녁 중앙시장 광장 무대에서 열린 개장식에 참석해 야시장 개장 취지를 설명하고 축하했다. 이번 야시장 축제는 화성 아리셀 화재 사고로 당초 준비한 공연 등 일부를 취소하는 등 다소 축소해 진행했다. 용인중앙시장상인회는 화성 아리셀 화재 사고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날 개장식에서 화성 화재 사고 희생자를 위해 특별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한편, 올해 야시장엔 바비큐, 분식, 꼬치, 간식류 등의 먹거리 관련 23팀, 다양한 액세서리와 수공예 제품을 판매하는 30팀, 수제 맥주와 전통주 등을 판매하는 주류 관련 11팀, 다코야키‧크림 새우 등을 판매하는 푸드트럭 8팀 등 총 72팀이 참가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시 정자중학교 교직원들이 성남소방서 지원으로 전 교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5일 실시된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은 학교 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초기 응급처치 과정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한 교직원은 "119 신고요령과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교육받으며 이후 현장에서 발생 할 수도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평가했다. 정자중학교는 '2023년 교직원 응급처치 운영 우수교로 선정' 될 정도로 매년 성남소방서와 함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성호 정자중학교 교장은 “교사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은 학교에서의 안전사고 초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119 구급대의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시 모든 교직원이 주저하지 않고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전석훈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제안하고 발의한 '경기도 인공지능 기본조례'가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도의회는 27일 제375회 도의회 정례회에서 '경기도 인공지능 기본조례'가 본회의를 통과 전국 최초로 안전한 인공지능의 개발과 공익적 사용을 위한 원칙을 담은 기본조례가 제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조례를 대표발의한 전 의원은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경기도 행정 고도화 방안을 제안했다. 전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하여 경기도는 행정 분야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여야 한다”며 “경기도의 모든 정책에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브랜드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강조했다. 이어 전 의원은 “인공지능과 행정을 융합해 행정 고도화를 전담할 ‘경기도인공지능원’을 설립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경기도 행정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경기도는 인공지능 기반의 다양한 정책을 기획하고, 이를 통해 경기도가 선도적인 인공지능 행정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인공지능원 설립을 통해 도가 인공지능 행정의 표준을…
하남시는 K-스타월드 조성사업 등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지침 개정을 이끈 도시전략과 담당자 총 59명에게 ‘2024년 상반기 성과시상금’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과시상금 제도는 직장 내 일하는 분위기 조성 및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의 사기와 근무 의욕을 높이기 위해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시정발전 ▲국도비 확보 ▲평가우수 등 3개 분야에 걸쳐 접수된 총 47건의 사업 실무평가단 예비평가와 성과평가위원회의 심의 결과 총 13건(59명)의 성과시상금 지급을 결정했다. 성과시상금 주요 사업을 보면 시정발전 분야에선 도시전략과의 ‘그린벨트(GB) 해제 지침 개정’, 세정과의 ‘대법원 판례 정립을 통한 자주재원 확충’ 등 7건의 사업이 채택됐다. 도시전략과와 환경정책과는 지난해 7월 수질(환경평가등급) 1·2등급일지라도 개발사업 등으로 발생하는 수질오염원 관리를 위한 대책을 수립, GB 해제를 허용을 담은 국토부 GB 해제 지침 개정을 이끌었다. 하남시는 이를 계기로 미사아일랜드(미사섬)에 K-팝 공연장과 세계적 영화촬영장, 영상문화 복합단지 등 K-스타월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성남중원경찰서 성호지구대가 청소년 비행예방을 위한 순찰을 지난 25일 지역사회단체와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에는 ▲안광림 성남시의원을 비롯 ▲성남중원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 ▲모란자율방범대 ▲성호자율방범대 ▲성남동현대어머니자율방범대 등 46명이 참여했다. 성호지구대 이봉우 대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순찰에 함께 참여한 안광림 시의원도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순찰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합동순찰대는 청소년들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비행이 우려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철저히 점검하는 선제적 치안 활동을 벌였다. 순찰팀은 학교 주변과 골목길 등 주요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청소년들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요소들을 확인하고 ▲방치된 오토바이와 자전거 등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 대장은 "이번 순찰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청소년 비행 예방은 물론 공동체가 지역사회 치안을 위해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겠다" 덧붙
성남시가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공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1층 온누리에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공모지침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가 이번 주 발표한 선도지구 공모지침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구역'과 '소규모단지' 분할·통합 조건과 평가 기준에 대한 "상세한 전문가 설명이 이어질 것"이라 덧붙인다. 주민들에 자세한 설명을 위해 ▲분당신도시 정비기본계획 용역을 맡고 있는 동명기술공단 백기영 전무가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공모 개요 및 구역 설정 기준'에 대해 ▲분당 총괄기획가인 김기홍 박사가 '선도지구 평가기준 및 제출서류'에 대해 상세히 안내한다. 설명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궁금한 점은 질의응답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분당신도시 선도지구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 성남TV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공모지침과 세부 평가기준, 서류 준비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전문가들의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6일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는 청소년계의 환경 변화와 역할을 조망하는 ‘성남 청소년 미래사회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인공지능은 현대와 미래사회의 핵심 키워드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 청소년계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시대 대비를 위한 역량 강화와 청소년재단 및 청소년지도자의 역할을 논의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113만 유튜버이자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궤도가 ‘AI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사회의 모습과 기회’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유튜버 궤도는 인공지능이 열어갈 새로운 가능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사회에 미칠 영향을 조망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학계, 정책 분야, 현장 전문가, 예비 청소년지도자가 모여 미래사회에서 청소년계의 대응 전략과 청소년 정책을 논의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김진호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에 태어난 알파세대의 특징을 설명하며, 인공지능 기술은 청소년 활동의 도구로 사용해야 하며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청소년과의 관계 맺기, 경험, 소통이 청소년 활동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서천지구에서 서울역을 오가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노선이 신설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시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신설을 건의한 서천지구~서울역 노선이 올해 광역버스 준공영제 대상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서천동과 농서동에는 2만 6000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지만 서울역 방면으로 가려면 마을버스 등을 타고 경희대학교까지 가야 하는 데다 고매동과 공세동도 서울역 방면 노선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시는 아파트가 밀집한 데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등 대형 사업장이 있어 대중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판단, 신설 노선을 적극 활용해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신설 노선은 서천지구에서 출발해 공세동과 보라동, 상갈동을 경유한 뒤 서울역을 종점으로 회차한다. 시는 12대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운송사업자를 선정해 버스 출고와 인력 배치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빠른 시일 내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김효성 대중교통과장은 “광역버스 입석금지 제도 도입 후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어 대중교통 수요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준공영제 신청을 한 결과 서천지구~서울역 노선이 대상으로 선정됐다”며 “도시 곳곳에서 다양
용인특례시는 ‘개미천사(1004) 기부 운동’으로 모인 모금액 4231만 원을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위기가정에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개미천사(1004) 기부 운동’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용인특례시와 산하기관 공무원, 시민, 사회종교단체, 기업체 등 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이웃사랑 실천 운동이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인당 매월 1004원 이상의 성금을 자율적으로 모금한다. 성금은 일정액이 쌓이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된다. 시는 각 읍·면·동과 협약기관인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으로부터 추천받은 35가구에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위기가정이다. 생계비는 2024년 긴급지원 생계급여 기준을 적용해 1개월분(4인 가구 기준 183만원)을 지원한다. 또, 수술비와 입원‧진료비, 치과 치료비 등 최대 3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해 총 4231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난 24일 대상자의 계좌로 일괄 입금했다. 김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소액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이웃사랑 실천 나눔운동인 ‘개미천사 기부운동’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
성남시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제2회 찾아가는 팝업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중원구 성남동)에서 열리는 팝업 놀이터는 ▲일상 공간을 하루 동안 놀이터로 바꿔 즐기고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형식의 놀이공간이다. 이번 팝업 놀이터의 주제는 ‘재활용 놀이·놀잇감 만들기’다. 참여자는 사전신청을 통해 선정된 400여 명의 가족 단위 어린이(7~12세)가 참가예정이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종이상자 ▲폐현수막 ▲병뚜껑 등 재활용품을 활용한 놀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놀이 프로그램은 ▲폐현수막으로 만든 대형 보드 위에서 즐기는 뱀 주사위 놀이 ▲병뚜껑으로 핀치기 및 블록 만들기 ▲큰 종이상자로 블록 탑을 쌓는 ‘거대한 젠가 놀이’ ▲종이상자, 종이테이프, 색칠 도구를 활용한 ‘종이의 숲 놀이’ ▲종이 재활용품을 활용해 가장 강한 딱지를 만들어 겨루는 ‘절대 딱지놀이’ 등 다양하게 마련되었다. 놀이 활동은 놀이활동가 6명과 자원봉사자 25명이 지원하며, 행사장 내에 설치된 놀 권리 캠페인 부스를 통해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소개하고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제공한다. 성남시는 이번 팝업 놀이터를 포함해 올해 두 차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