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을 맞아 평택과 화성, 동두천시 등 도내 곳곳에서 대보름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평택시는 5일 오후 7시부터 동령마을 전통 세시놀이인 '동령 줄다리기' 행사를 갖는다. 이 놀이는 암술과 숫술로 나뉘어 꼬아진 줄을 보관하고 있다가 저녁에 달이 떠오르면 줄을 당길 장소로 옮기며, 숫술은 남자들이 암술은 부녀자와 아이들이 당기는데 농악대와 함께 줄을 메고 흥겨운 춤을 추며 옮긴다. 숫줄의 용두에는 남자가 암줄의 용두에는 여자가 타며, 줄을 옮긴 다음 숫줄의 용두를 암줄에 끼운 다음 빠지지 않도록 비녀를 두개 끼우며 줄이 결합되면 줄을 당긴다. 줄다리기에선 생산능력이 있는 여자들이 이겨야 풍년이 든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놀이는 400여년 동안 맥을 이어온 지역축제로 마을의 안녕과 풍농 그리고 주민화합을 위해 열린다. 화성시에서도 같은날 용줄다리기, 지신밟기, 천지제, 달집태우기 등의 민속놀이가 15개 읍면동별로 열린다. 정남면은 제5회 서봉산 정월대보름맞이 민속행사를 마련해 오전 9시부터 갈천둔치놀이 마당에서 천지제를 올리고 투호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새끼꼬기, 이엉엮기, 연날리기 등 민속행사를 갖고 밤에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를 실시한다. 향남
역사는 시대와 관계없이 유구하고, 인류 생존의 교훈이 된다. 때문에 역사는 영욕(榮辱)으로 구분할 수는 있어도 보태거나 빼서는 안된다. 우리에게는 분명히 영광된 역사가 있었다. 동시에 치욕의 역사도 있었다. 다름아닌 일제 식민지시대하에서 35년 동안 겪은 ‘굴욕의 역사’가 그것이다. 우리는 이 굴욕가를 애써 외면 해왔다. 하지만 일본은 지금도 우리의 굴욕사를 자신들의 영광사로 인식하고 있다. 본지는 7년여 동안에 걸쳐 자료를 수집을 하고, 7년에 걸쳐 집필한 이창식(李昌植) 주필의 ‘일제 강점기 민생실록’ '수원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매주 금요일 기획면에 연재하기로 했다. 이 글은 수원 사람만의 고난기가 아니다. 일제 식민지 시대에 살았던 우리 동포라면 어김없이 겪었던 한 맺힌 삶의 기록이기 때문에 국민 누구가 읽어도 일본 제국주의 실체를 인식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글을 싣는 순서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행정·사법·보건·항일운동·종교·사회·철도·인물·경제·교육·언론·산업 등의 순으로 나누었음을 미리 밝혀 둔다. 독자 여러분의 일독과 질정(叱正)을 함께 바란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지난달 31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수리산 시민포럼에 참석,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2004년 군포시정’이란 주제로 특강.
광주시는 31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김용규 광주시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선후배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영석 남한산성관리사무소장의 퇴임식을 가졌다. 서영석 전 남한산성관리소장은 지난 46년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초교, 광주중학교, 광주종고 졸업후, 67년 9월 농촌지도소에서 공직생활의 첫발을 내딛었고 중부면장, 실촌면장, 지역경제과장, 산업과장을 두루 거쳐 2003년 5월부터 남한산성관리소장으로 발령받아 근무했다. 37년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서과장은 공직생활 동안 탁월한 능력발휘와 풍부한 지식으로 소신껏 일하는 성품을 지니고 있으며 주민생활 편익도모와 복지증진에 앞장서 왔다. 그는 “21세기에 걸맞는 행정을 위해 후배들이 폭넓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선배로서 마지막 할 일이라고 판단 후 용단을 내렸다”며 퇴임배경을 밝히고 "비록 몸은 떠나지만 마음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가족으로는 부인 신순덕 여사와 2남 1녀를 두고 있다.
▲교무처장 金義坤 ▲기획처장 張益煥
▲기획관리이사 姜聲千 ▲사업이사 金吉旭 ▲기술이사 吳順煥 ▲경산조폐창장 丁海潤
▲인력관리지원팀장 김형숙 ▲사업개발2팀장 박찬일 ▲고려인삼창 총무부장 임시남 ▲고려인삼창 환경공무부장 채홍기 ▲고려인삼창 제품2부장 김학중 ▲서울북부지점장 전경억 ▲경기지점장 남정석 ▲경북지점장 김정탁 ▲전남지점장 이오영 ▲북부원료사업소장 최종대 ▲남부원료사업소장 최우상
◇본부장(이사대우) < 전보 > ▲경기지역본부 李得熙 ▲호남지역본부 金性均 ▲동부채권관리본부 洪哲 憙 ▲중부채권관리본부 金弘彬 ◇부점장 < 1급 승진 > ▲인력개발원 李起燮 ▲임원실 辛寬鎬 ▲구로 李鍾漢 ▲구로공단 李 圭石 ▲도봉 尹吉榮 ▲대구동 張錫建 ▲인천서 權泰興 ▲반월 林正潤 ▲춘천 盧聖鉉 ▲인력개발원 조사역 全鍾鎬 < 전보 > ▲지식경영팀 崔佶炫 ▲보증심사팀 金黃洙 ▲SOC팀 鄭亨秀 ▲법무팀 申 忠均 ▲기업리스크관리팀 吳哲宇 ▲업무지원부 李鎭西 ▲경기채권관리팀 金成憲 ▲ 부산신용정보팀 梁相旭 ▲부산채권관리팀 金世庸 ▲대구신용정보팀 朴秉運 ▲대전신 용정보팀 李寅仙 ▲서부신용정보팀 金世鍾 ▲동대문 朴尙植 ▲동부 權赫求 ▲성동 林 廷 ▲대구 崔石奉 ▲대구서 韓基永 ▲대구북 申願燮 ▲부평 尹庚培 ▲광주남 史 龍洙 ▲광산 鄭錤五 ▲대덕 鄭哲洙 ▲수원 朴南柱 ▲수원중앙 河守談 ▲의정부 權寧 龍 ▲김포 金秀鎰 ▲평택 章鐸秀 ▲이천 金明煥 ▲구리 李喜源 ▲충주 黃千星 ▲천 안 李相卨 ▲군산 金鳳猷 ▲익산 李秀淵 ▲목포 權彛官 ▲포항 朴圭和 ▲구미 趙明 熙 ▲영주 孫昌源 ▲경산 朴賢峻 ▲진주 全九重 ▲울산 韓相珪 ▲마산 李在石 ▲김 해 趙相來 ▲제주 安相模 ▲동부채
◇전보 ▲안양교도소장 梁仁權 ▲수원구치〃 李台熙 ▲안양교도소 부소장 金善泰 ▲수원〃 高鍾錫 ▲인천〃 姜棟云 ▲안양교도소 서무과장 裵明秀
"어른들은 동심의 세계로, 자녀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극단 서울도깨비가 뮤지컬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를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포천 반월아트홀 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 화려한 무대세트와 특수효과를 살린 조명, 감미롭고 경쾌한 음악, 형형색색의 의상과 노련한 배우들의 원숙한 연기 등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진한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이번 작품을 통해 서울도깨비는 다양한 캐릭터와 풍성한 볼거리, 빠른 상황전개로 어린이 관람객들의 호평이 기대되고 있으며 어른들에게도 어린 시절의 향수를 되살릴 좋은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연극 1위에 선정되기도 했던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는 추운 겨울, 온 가족이 함께 환상과 즐거움, 훈훈한 감동으로 마음을 녹일 수 있는 더없이 좋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공연은 31일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 2월 1일 오후 2시에 열리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는 R석 7천원 S석 5천원 A석 3천원이며 현장에서 구입하거나 전화 (530-8938∼9) 또는 인터넷 (포천반월아트홀 홈페이지 www.bwart.net) 으로 접속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