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가 골프 최고위과정 3기 입학식을 최근 대학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순영 골프 최고위과정 총괄교수의 사회로 가천대 박상용 총무처장, 이영호 평생교육원장, 김순미 KLPGA 수석부회장, 원우회 임영현 초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가천대 골프 최고위과정 3기 입학생은 총 18명으로 이날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년 동안 매주 목요일 30주 수업이 진행되며, 가천대를 비롯해 EMC 연습장, 숏게임힐즈, 오크벨리CC, 라비에벨CC, 블루원 용인CC, 화산CC 등에서 실습을 진행한다. 골프 최고위과정은 골프 실력향상에 필요한 실기위주의 실전 맞춤형 강의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유명 골프장에서 필드강의가 진행돼 값진 경험과 골프 역량을 키운다. 강의는 임진한, 홍진주, 곽유현, 송경서 등 국가 대표와 투어프로 출신인 교수진이 진행하며 부상방지, 코스 매니지먼트, 피부관리, 룰 등 골프에 꼭 필요한 핵심 이론 수업과 골프 실습으로 진행된다. 김순미 KLPGA 수석 부회장은 입학식 축사에서 “한국 최고수준의 교수진과 학교의 전폭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와 커리큘럼을 갖춘 골프최고위과정인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 최고위과정으로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은 중탑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굣길 응원 캠페인 ‘너희들의 꿈을 응원해’란 을 실시했다.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진행된 응원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이한 초등학생들의 시작을 응원하고,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 활동을 알리고자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성남시청소년재단 캐릭터 '모냐'와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초등학생들에게 수련관의 청소년 활동 정보와 격려의 메시지가 담긴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캠페인을 준비한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직원들은“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응원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청소년들에게 수련관을 알린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수정구 소재 중앙공설시장 빈 점포 12곳에 대한 입점자를 4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앙공설시장은 성남시의 현대화 사업을 거쳐 재탄생한 8층(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의 현대식 공설시장이다. 이번에 공개 모집하는 점포는 1층 4곳, 2층 8곳으로 총 12곳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성남시 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20세 이상인 자로, 접수일 현재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으며, 본인·배우자 또는 동일 세대 구성원이 성남시로부터 공설시장 사용 허가권을 받지 아니한 자이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이며 입점 희망자는 수정커뮤니티센터 2층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사무실로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또는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점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최종 선발자는 발표 후 계약 체결 및 사용허가 신청을 통해 입점 및 운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빈 점포 공개모집에 많은 지원자가 신청해 공설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한국노총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는 최근 성남근로자복지회관 4층 대강당에서 여성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성남여성위원회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소속 지역본부와 달리 지역지부 단위로는 최초 설립되는 여성위원회이다. 초대 위원장으로는 경기도교육청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 강동인 위원장이, 부위원장은 한국도로공사서비스노동조합 수도권본부 유명해 위원장, 노동부유관기관노동조합 한국장애인고용공단지부 김지은 수석부위원장, 파리크라상노동조합 김미영 여성부위원장, 엔에이치테크지부노동조합 김은형 부위원장으로 총 4인이다. 이외 피비파트너즈, 샤니, 경기고속, 대원버스, KOTITI 시험연구원, 대상델리하임, 성남시청, 한경대학교, 전국전력성남지회, 성남도시개발공사, 하이얼코리아지부, 광명도시공사지부, 용서고속도로지부 등 지역사회 다양한 일터 곳곳에서 각자의 역할을 담당하는 여성들로 회원이 구성됐다. 성남여성위원회는 안전하고 평등한 일터문화 조성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아동과 교육 문제 그리고 지역 복지 등을 위해 사회 모든 조직과 연대와 협력할 계획이며, 여성 친화 사업을 통한 사회봉사가 출범의 주요한 목적이다. 앞으로 성남여성위원회는 지역의 어머니이자, 노동자인 여성들의
이창근(국힘·하남을) 후보는 지난 28일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의 연령제한(만 18세~65) 지침이 현행법과 모순돼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 시무실에 따르면 현행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발달장애인에게 낮 시간대 각종 취미와 교육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이나 장소를 이용 또는 참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미 있는 하루, 바람직한 하루'를 보내도록하고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참여를 통한 삶의 질을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는 주간활동서비스에 연령 제한을 두고 있지 않다. 보건복지부 관련 지침에 ‘만 18세~65세 미만까지 지원하도록 규정돼 65세 이상 발달장애인은 주간활동서비스에 신청하지 못하는 잘못된 규정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이 후보는 상위법의 위임 없이 자격 제한을 두고 있는 모순된 법률과 잘못된 지침 규정들을 발굴해 바로 잡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현행법과 모순된 하위법령의 잘못된 규정으로 발달장애인들에 대한 연령 제한은 100시대에 걸맞지 않다”며 “국회에 입성한다면 이를 개선하고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시민의 기본권 실현을 위한 제도와
용인특례시는 골목상권의 전략적 육성과 지역 상권의 활력 증진을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내달 12일(시행 예정일)부터 완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용인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지난 제281회 임시회 본회의 통과되면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은 기존 ‘구역면적 2000㎡ 이내의 토지면적에 점포 30개 이상’에서 ‘상업지역 2000㎡ 이내 소상공인 점포 25개 이상, 상업지역 외 지역 2000㎡ 이내 소상공인 점포 20개 이상’으로 완화됐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시 토지 소유자와 건축물 소유자의 동의 서류도 제출할 필요가 없어진다. 기존에는 지정 기준 구역 면적에 도로 등 공용면적이 포함돼 있었으나 공공시설 등을 면적 산정에서 제외하도록 해 면적 기준도 완화했다. 시에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곳은 아직 없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골목형상점가 신규지정 확대를 통해 상권의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존 상점가의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해 ‘코어 상권’을 형성하고 골목상권을 집중 육성하는 등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지원 사
용인특례시는 지난 28일 이상일 시장이 기흥구 ICT밸리컨밴션에서 열린 ‘용인시 공무원노사소통 활성화 워크숍’에서 ‘비싼 그림 이유 있다’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구세주)'를 소개하며 "경매에서 가장 고가인 4억530만 달러(현재 환율 약 6124억 원)에 사우디아리비아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에게 팔린 그림으로, 처음에는 10만 원도 안되는 가격(45파운드)에 팔렸지만 다빈치의 작품으로 확인되자 값어치가 확 올라간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 그림이 '남자 모나리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고 했다. 이어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보여주며 ”프랑스 정부가 오래전 모나리자를 판다면 얼마나 되겠느냐는 질문에 40조 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한 적이 있다“며 ”색 사이 경계를 흐릿하게 해서 마치 스며드는 듯한 방식인 스푸마토 기법을 써서 신비롭게 보이는 이 그림은 1911년 루브르 박물관에서 실종된 사건 때문에 더욱 유명해졌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2년 4개월간 실종됐다 회수된 과정 등을 설명하면서 당시 프랑스 신문 기사, 삽화, 사진 등을 소개했다. 마르셀 뒤샹이 모나리자 엽서를 사서 얼굴에 검
용인특례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올해 생태학교로 선정된 매봉초등학교, 용인백현중학교, 송전중학교와 ‘2024년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점숙 매봉초등학교 교장, 양진옥 용인백현중학교 교장, 정석진 송전중학교 교장이 참여했다. 시는 지난해 능원초등학교, 동백중학교, 흥덕중학교 3곳을 지원한 데 이어 3곳을 더해 6개 학교로 지원을 확대한다. 협약에 따라 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은 ▲학교별 맞춤형 생태전환교육 계획 수립과 운영 ▲생태학교 육성사업 지원과 홍보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자문 ▲교사·학부모 환경교육 연수 ▲학교 내 환경 실천 행사 지원 ▲생태학교 육성사업 성과 평가와 환류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시는 올해 멘토단을 구성해 생태학교 운영으로 쌓인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신규학교에 사례공유와 즉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자문진을 구성해 기존 생태학교 운영체계를 더 발전시키고 체계화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더 많은 학교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의 확대를 통해 환경교육의 일상화, 생태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이사장 김병일)과 단위학교 인성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희정 용인교육장과 김병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 두 기관단체의 주요 관계자가 참여해 미래 핵심역량인 실천적 인성교육의 중요성에 뜻을 함께했다.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의 '학교로 찾아가는 선비문화 수련'은 선생님과 부모님을 공경하고 친구들과 상호 존중하는 바른 인성교육으로 사랑이 넘치는 학교문화를 조성해 지(知)와 덕(德)을 겸비한 전인적 인재를 육성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의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상호 협조 ▲교원 및 학부모의 인성교육 역량 함양 연수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상호 협조로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용인 지역 학생들의 실천적 인성함양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김희정 교육장은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에 대한 예방적 차원의 인성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할 때”라며 “학생들의 함께하는 삶을 실천하는 올바른 성장 지원하기 위해 두 기관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교육지원청은 2024년 3월 신학기를 맞이해 용인교육장의 강력한 청렴 실천의지를 담은 '청렴다짐'을 용인 소속 전 기관에 발송하고 용인교육청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청렴다짐은 ▲전문적 역량을 갖추고 적극 지원하는 ‘공감행정’ ▲솔선수범하여 현장과 소통하는 ‘상호존중 문화’조성 ▲부패취약분야를 개선하여 ‘신뢰받는 용인교육’으로, '공감(共感)과 청렴(淸廉)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용인교육'을 만들기 위한 3가지 청렴다짐이 담겼다. 김희정 용인교육장은 청렴다짐에서 “용인교육장으로서 솔선수범·소통하는 청렴리더십을 발휘해 상호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2024년에 ‘모두가 주인공인 행복한 용인교육’의 한 해를 만들어 가도록 앞장서겠다”며 "용인 소속기관의 전 직원이 공정하고 청렴한 교육현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