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새마을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청운면 다목적복지회관 일원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제34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34회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는 13일 배추.무.수확 작업과 재료 손질, 14일 배추절이기와 김장 속 만들기, 15일 김장속 넣기 및 본 김장 작업 순으로 진행됐다. 배추 모종 식재부터 김장속 넣기까지 함께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유난히 더웠던 올해 여름 날씨 떄문에 배추 모종을 3번이나 다시 심었지만 다 자란 배추를 들어보니 새마을회의 정성을 먹고 자라서인지 속이 꽉 차고 묵직하다"며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최일선에서 항상 애써주시는 새마을회 김성은 지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회 지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김성은 양평군새마을회 지회장은 '전진선 군수님을 비롯해 새마을회 안팎의 많은 분의 도움에 힘입어 올해 김장 나눔행사를 따뜻한 날씨 속에서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며 "이웃사랑의 마음이 듬뿍 담긴 김장김치가 각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4회째를 맞이한 '양평군 새마을회 사랑
양평군은 14일 지평면 복지회관 연회장에서 지평면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매력양평살이 설명회'를 열었다. 음악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비영리단체인 '알레연주단'의 색소폰 공연으로 막을 연 설명회는 양평군과 지평면이 역사.문화 및 인물에 대한 교양강의와 양평살이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엮은 양평살이 안내서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평면의 다양한 문화유산 중 구둔역과 지평양조장은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조선시대 한양과 강원 평해를 잇는 길이었던 관동대로 구질현을 산사임당이 넘었다는 이야기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전진선 군수는 "바쁘신 와중에도 양평살이 설명회에 참석해 주신 지평면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평은 역사 유적이 많으며 그 만큼 서려있는 이야기가 많은 고장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분들이 우리 지역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매력을 느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살이 설명회는 지난4월부터 각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다음 설명회는 11월26일 오전 10시 개군면 복지회관 별관에서 개최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13일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에서 어울림봉사회와 함께 '2024년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2차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2024년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어울림봉사회 회원 30여 명이 직접 김장 김치를 만들어 양평군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어울림봉사회 이명자 회장은 "물가가 많이 올하 김장을 준비하기 어려운 가정이 많다고 들었는데 제가 직접 담근 김치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쁘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받는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요즘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이 많은데 나눔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고 이런 작은 나눔이 우리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용문면 조현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회는 14일 용문면사무소에 백미 100kg과 물병 40개를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기탁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용문면 조현초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모내기부터 수확까지 이어진 긴 여정 끝에 기쁨과 보람을 느끼며 정성스럽게 쌀을 준비했고 이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자 자발적인 기탁에 나섰다. 또한 조현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물병을 기부했다. 용문면 조현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땀을 흘리며 얻은 쌀을 기부함으로써 작지만 의미있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했다.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을 배울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용진 용문면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해주신 조현초등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 조현초등학교 학부모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과 물병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14일 지평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조성한 '지평어울림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최영보.송진욱.지민희 군의원, 신경삼 한국농어촌공사 양평지사장과 마을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평어울림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지평어울림센터는 지평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어울려 생활할수 있는 핵심시설을 갖추었다. 연면적 567㎡규모로 1층 다목적깅,2층 주민교육장과 커뮤니티시설, 3층은 청소년쉼터로 조성되어 주민 화합을 이끌수 있도록 했다. 이성원 지평면 기초생활거점추진위원장은 "지평어울림센터 조성되기 까지 힘써주신 양평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민이 하나되는 지평면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지평에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평면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평면 인구 증가를 위한 기회의 장소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선정된 지평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9억(국비 27억 3000만 원, 군비 11억 7000만 원)을 투입, 정주여건 개선 등 주민 삶의
전진선 양평군수가 14일 관내 대입수능 시험장인 양평중학교, 양일중.고등학교,양평고등학교를 방문해 시험장에 입실하는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현장 응원에는 차미순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도 함께하며 수혐생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진선 군수는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과 열정을 믿고 수험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오늘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갈고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해 수험생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양평군 관내 6개소 시험장에는 총 1588명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2일 민선8기 공약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약사항 변경의 적정성 등을 평가하기 위한 '2024년 3분기 공약사업 이행평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공약사업 이행평가단과 공약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민선 8기 공약사업 117건의 추진상황과 변경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 응답을 진행했다. 회의에 따르면 3분기 동안 완료된 공약사업은 총 13건으로 ▲더 큰 양평군립미술관 조성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RFID)도입 ▲관내 초등학교 안심등교 버스(스쿨버스)서비스 확충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도입 등이 포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행되지 않은 공약사업과 완료 혹은 완료후 계속되는 사업도 점검하여 군민들이 실제로 체감할수 있는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다"며 "군민의 행복이 채워지는 매력양평을 만드는데 공약이행 평가단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민선8기 117개의 공약세부사업 중 77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2024년 10월 기준83.4%의 공약이행율을 보였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3일 양평물맑은시장 쉼터광장에서 '2024년 매력양평 기업전-양평물맑은시장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기업인협의회 회원기업 14개사와 일반기업 3개사, 사회적경제기업 2개사 등 총19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생산제품을 홍보, 판매하고 양평일자리센터는 현장에서 이동상담실을 운영해 구인.구직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양평 5일장에 맞춰 개최되어 양평물맑은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인근 주민,공무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최한 양평군기업인협의회 김광일 회장은 "국내외로 경제적 여건이 좋지않고 기업들이 생산한 제품의 판로가 막혀 더욱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기업전을 통해 관내 기업과 제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업전에 참석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2024 매력양평 기업전은 양평 5일장과 함께 개최되어 시장 고객들까지 많은 관심을 보인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홍보가 잘 이뤄져 관내 기업의 판로확장까지 이어질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지난 6월 '2024 매력양평 기업전'을 처음 개최해 관내 기업 설명회및 전시회,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양평군의회는 13일 '2024년 군민과 함께하는 나눔 day' 11월 행사로 양평군 청운면 비룡리 새마을 배추밭에서 김장배추 수확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가오는 '제34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위하여 지난 8월 양평군새마을회가 식재한 배추를 수확한 것으로써 황선호 의장, 오혜자 부의장, 윤순옥 의원, 송진욱의원, 지민희 의원이 참여해 양평군 새마을회와 함께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러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수확한 약 5000포기의 배추는 양평군새마을회가 '제34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관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4가구에 1박스씩 전달하여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다. 황선호 의장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30여 년간 매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김장김치 나눔을 실천해온 양평군 새마을회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 함께하는 따뜻한 양평군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군민과 함께하는 나눔 day'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양평군 장애인복지관 배식봉사'및 8월'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를 실시한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관련, 내년도 예산안이 전액 삭감되고 야당 주도로 만들어진 ‘부대 의견’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사업이 사실상 집행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3일 전체회의에서 야당 주도로 내년도 예산안을 통과시키면서 정부가 편성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기본·실시설계 예산 62억 400만 원을 전액 삭감했다. 수정(삭감) 이유에 대해 ‘올해 예산 61억 원이 미집행 상태“라며 ”사업이 재개되면 기 출자된 예산을 이용해 설계에 착수할 수 있는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대 의견‘으로 ”국토부는 올해에 기 배정된 서울~양평고속도로 설계 예산 전액을 한국도로공사에 ’출자하고‘, 도공은 ’노선의 변화가 없는‘ 45% 구간에 대해 해당 출자액을 우선 집행한다“고 밝혔다. 또 ”국토부는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 이견이 없는 구간에 대해 사업을 조속히 시행한다“고 덧붙였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이같은 ’부대 의견‘에 대해 ”공무원 생활 오래했지만 이런 케이스는 처음 접한다“면서 “불용되거나 하는 것은 봤어도 어디 출자하는 것은 드문 케이스”라며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박 장관은 또 “의원들은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