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속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원은 최근 양평군의회 회의실에서 양평군 관내기업들과 직접 만나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앞으로의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양평군의회에서 열린 '양평군 관내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간담회'는 지민희 부의장, 정귀필 일자리경제과장, 방미현 회계과장및 양평군기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 의원은 인사말에서 "양평군을 대표하는 기업인 분들과 담당부서의 과장님들이 함께 모여 흉금을 열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면서 "양평군의 경제적 발전의 선두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분들이기에 모임에서 서로 주고받는 의견들이 양평의 경제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말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군에서 발주하는 관급공사 등에 사용되는 제품에 대해서 관내 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우선구매할 것을 요청하였으며 인근 다른 지자체들의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양평군에는 '양평군 기업활동 지원및 투자유치에 관한 조례'를 통해 관내기업의 제품을 우선구매하도록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다른 지자체에 비해 우선 구매율이 낮다면서 ▲관내제품의 정보제공 ▲설계단계에서부터 지역제품
양평군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된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경제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친환경 축제 분야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축제 운영 성과와 친환경 운영, 방문객 인지도및 만족도,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산나물을 중심으로 생산.유통.체험.관광을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축제 경제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또한 다회용기 전면도입,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텀블러 지참 리워드 운영 등 친환경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점이 인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경제성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모범적인 축제 운영 사례로 평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3년 연속 축제 경제부문 수상과 환경부장관상 최초 수상은 지역 주민과 농가, 상인, 축제추진위원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
양평군은 지난 23일 SK텔레콤 동부마케팅 '피노와 친구들' 양평점과 '취약계층 아동 스마트폰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스마트폰 기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6개월간 통신요금을 지원해 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SK텔레콤 동부마케팅 이상윤 팀장과 김철성 매니저가 참석해 사업추진에 대한 관심과 협력의지를 밝혔다. 김양헌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이번 사업을 제안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디지털 환경이 일상화된 만큼 정보 격차 해소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민관이 함께 아이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협약이 지속적인 나눔사업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3일 옥천면 다목적체육관 신축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원, 이종길 옥천면장,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옥천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난타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추진 경과및 향후 계획 보고, 명예감독관 위촉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구 보건지소 내에 위치한 노후 실내 탁구장의 협소한 공간과 열악한 환경으로 이낳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시설은 증가하는 동호회원 수를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고 시설 노후화로 안전성과 쾌적성 측면에서도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동호회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운동할수 있도록 전용 체육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게 됐다. 신축되는 실내 탁구장은 지하1층, 연면적 771.5㎡ 규모로 전용 경기장을 비롯해 사무실, 탈의실,샤워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30억원으로, 국비 10억원과 한강수계기금 4억원, 군비 16억원이 투입된다. 부족사업비 6
원로작가 이동표 화백의 작품 기증식이 지난 23일 오전11시 20분 양평군립미술관 지하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기증식에서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기증증서를 수여했으며 이어 작가의 작품 설명과 전시 관림이 진행됐다. 기증작품은 양평군립미술관 수장고에 보관되며 군립미술관 기획 전시를 비롯해 향후 국제평화공원및 양평박물관 개관 시 활용될 예정이다. 기증 작품은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 전투 대승하다'(356×132cm, 2010년)로, 양평군립미술관 2025년 겨울 기획전시 '전쟁과 평화, 삶의 서사'출품작이다. 이동표 화백은 1932년 황해도 해주 출신의 실향민으로 고향 상실의 기억과 향수를 작품세계의 정서적 기반으로 삼아왔다. 1994년 양서면 복포리에 입향한 이후 지역을 기반으로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양평 미술계의 원로로서 지역의 정체성 형성과 미술 문화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그의 작품은 잃어버린 고향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을 서정적으로 표현하고 개인의 체험을 시대적 기억으로 확장해 온 것이 특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평리 전투의 상징적인 장면과 현장감을 담은 뜻깊은 작품을 기증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 작품의 영구적인 보존과 관리에…
양평군은 지난 20일 다회용품 세척시설인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한강유역환경청 수생태관리과장,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양평군기관. 단체장,읍면 기관.단체장, 개군면 기관.단체장,하자포2리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양평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기념촬영,세척센터 관람및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양평세척센터 준공에 기여한 공로로 함영수 하자포2리 새마을지도자와 윤현정 호재건축사사무소 대표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시(RE)씻어서(WASH)순환하는 양평'의 의미를 담은 '리:워시 양평세척센터'는 2025년 5월 착공해 올해 1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32억 8,300만원이 투입됐다. 이중 15억 1200만원은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지원받았다. 건축면적 735.94㎡(지상1층)규모로 3개 라인의 세척실을 비롯해 건조.살균실,검수실, 포장실,보관실 등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세척 공정을 갖췄으며 사무실과 회의실, 홍보실 등도 함께 조성됐다.…
양평군수 선거 입후보 예정자인 김주식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양평군 강상면과 강하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해 인접 지자체인 광주시장을 만나 파격적인 광역 행보를 보였다. 김주식 예정자는 지난 2026년 2월5일 광주시청을 방문하여 방세환 광주시장을 접견하고 광주시 퇴촌면과 곤지암읍에서 양평군 강상·강하면으로 이어지는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번 면담은 강상면과 강하면이 지리적으로 양평읍 시가지와 남한강으로 격리되어 있는 기존 양평군 관로를 연결하는 데 막대한 예산과 기술적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 착안, 인접한 광주시의 기존 관로를 연장하는 '광역적 해법'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식 입후보 예정자는 이날 면담에서 "강상면과 강하면 주민들은 그동안 도시가스 혜택에서 소외되어 높은 난방비 부담을 안고 살아왔다"며 "광주시와 양평군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에너지 복지 차원에서 협력한다면 양 시.군 주민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광주시 퇴촌면에서 양평군 강하면 운심리를 잇는 국지도 88호선 개량사업 등 도로공사와 연계하여 가스관을
양평군은 양평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자원순환교육과 분리배출 실천확산을 위한 온라인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생활과 업무 전반에서 인공지능(AI)검색 활용이 증가하면서 인공지능 기반 검색 결과 노출과 추천이 정책과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양평군 자원순환교육은 챗지피티(ChatGPT)등 인공지능 기반 정책 검색과정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인근 지자체에서 교육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외부 지자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양평군은 자원순환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예약및 후기 시스템을 도입해 교육신청과 참여 경험 공유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 중심의 자발적인 홍보효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가족여행 중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양평을 방문해 영유아 대상 분리배출 교육에 참여하는 사례가 나타나는 등 자원순환교육이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양평자원순환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운영과 함께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해 군민과 방문객이 자원순환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수 있도록 노
양평문화재단 오는 3월 5일, 양평생활문화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지역 예술인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예술인 성장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신진.청년 예술인을 중심으로 창작 역량에 비해 부족했던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 지원사업을 일회성 지원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예술인 스스로 활동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명회는 크게 세 가지 내용으로 구성된다. 첫째, 2026년 진행 예정인 공모 지원사업 계획을 공유한다. 양평문화재단의 주요 사업인 '모든 예술31', '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 '생활문화지원사업'은 물론 외부 기관의 공모사업 정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둘째, 예술인을 위한 행정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공모사업의 구조와 신청절차,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정산 시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예술인의 행정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향후 예술인 지원확댈ㄹ 위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재단은 예술인의 활동 실태와 필요한 지원분야에 대한 의견을 수집해 현장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양평군 용문면 최근 용문면 주민 김정연씨가 직접 만든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3단 도시락 100개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19일 용문면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도시락은 1단 전, 2단 잡채, 3단 과일로 구성된 명절 음식 세트로, 김정연 씨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을 떠올리며 직접 100인분을 준비하고 포장까지 마쳐 면에 전달했다. 김정연 씨는 "명절이면 가족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시간이 가장 따뜻한 손간이라고 생각한다"며 "혹시라도 혼자 명절을 보내실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고 싶어 직접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한 분의 주민께서 100인분의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하고 포장까지 해 기부해 주신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정성과 시간이 담긴 이번 나눔이 그 어떤 지원보다 값지고 의미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