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3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북 콘서트가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장관과 국민의힘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 조은희.박준태 국민의힘 의원 등 당 관계자와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양 최고위원은 북 콘서트에서 본인의 저서인 '2030 경기도'의 출판을 기념하고 동시에 경기도지사 출마를 예고했다. 그는 "미래 경기도에는 3가지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첫째 트럼프가 지난해 발표한 제네시스 미션의 경기도 버전, 둘째 첨단산업과 과학기술에 대한 고도의 전문성과 비전, 셋째 오직 기업과 산업에 매진할수 있는 소신과 강단"이라고 주장하면서 동시에 "2025년 기준 약 4700만원 수준인 경기도민 1인당 지역 내 총생산(GRDP)을 2030년까지 1억원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가총액 1000조원 규모의 기업 2개, 500조 기업 3개, 100조 기업 5개 등 10개의 글로벌 대기업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견인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원은 양 최고위원 측의 요청으로 이번 북콘서트의 사회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다.
양평군의회는 지난 5일 양평읍 양근리 일대에서 열린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에 참여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을 맞아 지역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오혜자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 했다. 이날 군청 광장을 시작으로 양근7리 마을회관부터 강변도로를 따라 양근대교까지 이동하며 도로변과 공한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오혜자 의장은 "깨끗한 지역환경을 만드는 일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현장에서 함께하며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의회는 청소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원순환에도 동참하기 위해 폐건전지, 폐의약품,,플라스틱 뚜껑 등을 모아 전달하는 수거행사도 진행했다. 이어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앱을 활용한 온라인 실천 활동에 참여하며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을 더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지난 3일 경기 양평에서 자연정화공원을 운영하는 재단법인 세미원이 포항시시설관리공단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 운영 경험과 공공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정원과 공원 운영 활성화, 문화·관광 콘텐츠 교류, 공동 홍보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식에는 재단법인 세미원의 백난영 대표이사와 포항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향후 공동사업 발굴과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공시설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양동면은 맨발 걷기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 '경기 흙향기 맨발길(계정1리)'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최근 준공식을 개최했다. 4일 면에 따르면 준공식은 경과보고,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관계자,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양평군은 지난해 2월부터 약1년간 특별조정교부금 1억 5500만 원과 군비 7500만 원 등 총 사업비 2억 3000만 원을 투입해 양동면 계정리 1688번지 일원에 길이 115m, 폭2m 규모의 황토 맨발길을 조성했다. 특히 계정1리 맨발길은 비가림 시설을 설치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이용할수 있도록 설계 됐으며 세족 시설과 벤치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계정1리 '경기 흙향기 맨발길'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한 양평을 상징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치유를 누리는 건강관리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부의장 등 주요 내빈 16명이 참여했으며
양평군이 오는 11일부터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북스타트 사업은 양평군이 주관하고 북스타트코리아가 후원하는 독서문화 확산 사업으로,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초등학교 2학년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이 담긴 가방(책 꾸러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기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를 통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독서문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관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임신부는 수첩을, 영유아 또는 아동의 보호자는 6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신청자는 도서관 방문 후 배부 대장을 작성하면 단계별 책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운영도서관은 ▲5개 공공도서관과 ▲7개 공립 작은도서관이다. 양평도서관, 양서도서관, 용문도서관, 지평도서관, 양동도서관, 강상·옥천·서종 작은도서관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책 꾸러미를 제공한다. 단월·개군·청운 작은도서관은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수
양평군 단월면자율방범기동순찰대는 지난 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제14회 단월면민 어울림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3일 양평군 단월면자율방범기동순찰대에 따르면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심천흠 단월면자율방범기동순찰대장, 각 기관·단체장, 17개리 면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소통과 단합의 의미를 되새기며 면민 간 화합의 장을 펼쳤다. 특히 단월면 새마을회는 면민들을 위한 먹거리를 정성껏 준비해 행사에 온기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심천흠 대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면민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면민 모두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 번영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앞으로도 면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매력양평을 조성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어울림 척사대회 결과 ▲노인부 1위 명성1리, 2위 향소2리, 3위 부안2리 ▲일반부 1위 향소1리, 2위 산음2리, 3위 부안1리가 각각 차지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월 27일 양평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내 환경교육 활동가와 환경교육센터,기후환경과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발결과를 공유하고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확정된 프로그램은 ▲강 문화교육 ▲생태문화교육 ▲기후 먹거리.탄소농업 ▲탄소중립 실천 등 4개 분야, 총 8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살랑살랑 양강 마실 ▲갈산 버들버들 생태탐험 ▲두물머리를 여행하는 식물 가이드 ▲순환하는 매력 정원 ▲생태정운 미스터리,동반식물을 찾아라 ▲지구를 살리는 한 입, 양평 기후 미식 ▲나물, 식탁위의 정원이 되다 ▲기후 행동, 기회소득으로 에코라이프 등으로 구성됐다. 대상은 가족,성인,귀촌인, 장애인, 중장년층 등으로 세분화해 참여 폭을 넓혔다. 군은 향후 관내 환경교육기관및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해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개 프로그램은 환경교육센터에서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공모에 앞서 3월17일에는 참여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도 실시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이하 경기친농연)는 최근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제8기 임원진을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선거에서 양평군 농업인이자 현 경기친농연 부회장인 윤준식 씨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양평지역 농업인이 경기도 단위 연합회장을 맡게 되면서 친환경농업 선도 지역으로서 양평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윤준식 신임회장은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고, 친환경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군 연합회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와 단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양평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연합회 부문 '모범조직상'을 수상하며 조직 운영과 친환경농업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성계 친환경농업과 과장은 2025년 친환경농업인전국대회 유치및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와 농업인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과 농업인 화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도 단위 회장 선출과 모범조직상 수상은
김주식 양평군수 선거 예비후보가 최근 양평군 내 미래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사단법인 기술혁신협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간담회는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력과 네트워크가 부족한 양평군 관내 유망 중소기업들을 발굴하고 첨단기술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술혁신협회는 기업에 필요한 R&D자금을 지원하고 기술 개발의 전 과정을 돕는 전문 기관으로,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협회의 기업 지원 시스템을 양평군에 접목하는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주식 예비후보는 "양평이 관광과 농업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술 혁신 기업들이 뿌리를 내려야 한다"며 "기술혁신협회의 풍부한 자금 지원 노하우와 기술컨설팅 역량이 양평의 기업 환경과 결합한다면 강력한 시너지를 낼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양평군 전용 기술혁신 펀드조성 협력 ▲관내 중소기업 대상 R&D 자금 매칭 서비스 강화 ▲첨단 산업 단지 내 기술지원 센터 유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에 대해 곽인섭 기술혁신협회 회장은 "양평군은 수도권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규제 등으로 인해 산업 기반이 약했던 것
한국 4-H양평군본부는 최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 및 우수 학생 4-H회원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고등학교 2개교와 중학교 4개교 등 총 6개 학교 학생 12명에게 총 36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은 4-H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이어온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실천하는 지역 인재 육성에 의미를 두고 있다. 박장수 회장은 "학생 4-H를 지도해 주시는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생 회원들이 농업 ·농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4-H본부가 중심이 되어 학생 회원들을 격려하고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4-H와 4-H본부가 연계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 4-H본부는 앞으로도 학생4-H 활성화에 힘쓰고 4-H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양평군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