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최근 양평군 산림교육센터에서 '산림재난대응단' 임명장 수여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림재단 통합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 32명이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받았으며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선서를 통해 책임있는 현장 대응 의지를 다졌다. 산림재난대응단은 기존 재난 유형별로 되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 등 단기 현장 대응 인력을 통합한 조직으로,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된다. 이를 통해 산림재난 취약시기별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재난 발생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가을철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우려시기, 산림병해충 확산 시기 등 재난 유형과 시기에 맞춰 대응단이 공동으로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현장 대응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산림재난대응단이 예방활동 강화, 현장 대응 역량 제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
양평군은 9일 오전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축제추진위원회 추가 위촉과 신임 위원장 선출을 위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장 선출은 기존 축제추진위원장이 개인 사정으로 사임함에 따라 추진됐으며 축제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축제추진위원회를 이끌며 축제 전반에 총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추가 위촉은 축제 준비과정에서 지역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시각과 전문적인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실정을 잘아는 관내 위원과 축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관외 위원을 균형있게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제는 지역주민과 전문가, 그리고 추진위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추가 위촉과 위원장 선출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양평군만의 특색있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 축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축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9일 설 명절을 맞아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와 양평민속오일장상인회가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을 기탁해 총 300만원의 해피나눔성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 전병곤 회장은 "시장을 찾아주신 주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상인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며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평민속오일장상인회 신승호 고문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상인들의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와 양평민속오일장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상생과 나눔을 가치를 바탕으로 더욱 따뜻한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9일 제313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지민희 국민의힘 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양평군 임업관계자 및 산림 관련 단체 육성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조례)이 가결됐다. 양평군의회의 2026년 첫 조례로서 발의된 이번 조례는 청년임업인에 대한 육성과 지원계획을 규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임산업의 발전과 임업인의 소득증대및 산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임업인'의 정의 ▲청년임업인에 대한 육성과 지원계획을 신설하였다. 조례를 발의한 지민희 의원은 "양평군은 전체 면적의 70%이상이 산림으로 규성돼 임업발전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진입 장벽으로 인해 임업 분야에 대한 신규 인력 유입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로인해 임업인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임산업 전반의 성장에도 한계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례를 통해 청년임업인에 대한 육성및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청년세대의 임업 진입을 활성화하고 양평군 임업인의 세대교체와 임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민희 의원은 "경남 함양의 사례에서 확인할수 있듯이, 임업인에 대한 적극적인 육
양평군의회는 9일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의원및 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심화 교육'을 실시하며 스마트 의정구현을 향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생성형 인공지능(AI)기초 교육의 연장선으로 AI기술을 의정및 행정실무에 더욱 전문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후속 심화교육이다. 이날 교육에는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지민희 부의장, 윤순옥 의원, 송진욱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강사교육협회 소속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단순한 AI 활용을 넘어 ▲의정자료의 다각적 분석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 ▲AI를 활용한 정책 검토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은 정책·정보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사무과 직원은 의정지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혜자 의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속에서 의회의 역할 또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AI등 최신 기술을 의정 활동에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군민 중심의 스마트한 의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AI기초 교육에 이어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양평군의회는 9일 제6차 본회의를 열고 ▲양평군 임업관계자및 산림관련 단체 육성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평군 학교밖 청소년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평군 동물보호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난 30일부터 11일간 진행된 제31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및 행정운영의 적정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집행기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바탕으로 부서별 핵심사업의 추진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의 타당성, 재정운영의 효율성, 군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실질적인 개선요구와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또한 반복적이고 관행적으로 추진된 사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보완책 마련을 주문하고 행정 책임성 강화를 촉구했다. 오혜자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계획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2026년 군정이 보다 책임 있고 내실있게 운영될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 자리였다"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제시된 정책제안과 지적사항이 향후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수…
양평군은 최근 용문면사무소에서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보고회는 용문산관광지만의 대표 관광 콘셉트를 발굴하고 차별화된 관광 기반 조성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급변하는 국내외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용역사인 한국융합관광연구소 하동원 소장의 연구용역 추진현황 보고, 주민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기본구상및 활성화 방안 발표,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중간보고를 맡은 하동원 소장은 이해관계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수립한 전략적 관광 정책과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양평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용역 결과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최종 활성화 방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산관광지는 우리 군은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않고 주민들의 생새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마중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단월면은 (주)시우건설산업이 최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단월면에 기탁한데 이어 수미우렁농장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원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을 담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시우건설산업과 수미우령농장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시우건설산업과 수미우렁농장은 지역사회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사랑나눔봉사단는 지난 6일 용문교회 본관에서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해 선서를 통해 안전하고 책임있는 활동을 다짐했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이언구 봉사단장 등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올해 양평사랑나눔봉사단은 착한카페 로뎀하우스, 사랑나눔 빨래방,사랑나눔 신호등, 사랑나눔 봉사대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장과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인 사회활동 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봉사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항상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시고 활동하시는 동안 한 분 한 분 불편함이 없도록 관계자들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 발대식은 지난 4일 양평군노인복지관에서 처음 발대식을 개최한 데 이어, 오는 11일 양평행복만들기 사회봉사단, 25일 양평시니어클럽, 26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군 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용녕 지회장, 김남규 노인복지관장이 참석해 일하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시작을 축하했다. 또한 일자리 참여 어르신 165명은 노인 일자리 선서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노인상 재정립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형 36개, 노인역량활용형 36개, 공동체사업단 5개 등 총 77개 사업단으로 구성됐으며 15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579명의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인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각지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고와 부상없이 즐겁게 일하시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은 오는 6일 양평사랑나눔봉사단, 11일 양평행복만들기사회봉사단, 25일 양평시니어클럽, 26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